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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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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 1

길을 찾는 어린이에게

[ 양장 ]
레프 톨스토이 | 다산기획 | 2008년 12월 15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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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 1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300g | 150*210*15mm
ISBN13 9788979380293
ISBN10 8979380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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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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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글 : 레프 톨스토이 (Lev Nikolayevich Tolstoy,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러시아의 소설가이자 시인이자 사상가. 도스토옙스키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로 손꼽힌다. 1828년 9월 9일, 러시아 남부 야스나야 폴랴나의 톨스토이 백작 집안에서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두 살과 아홉 살 때 각각 모친과 부친을 여의고, 이후 고모의 후원으로 성장했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받았고, 16세가 되던 1844년에 카잔대학교 동양어대학 아랍·터키어과에 입학하였으나 사교계를 출입... 러시아의 소설가이자 시인이자 사상가. 도스토옙스키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로 손꼽힌다. 1828년 9월 9일, 러시아 남부 야스나야 폴랴나의 톨스토이 백작 집안에서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두 살과 아홉 살 때 각각 모친과 부친을 여의고, 이후 고모의 후원으로 성장했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받았고, 16세가 되던 1844년에 카잔대학교 동양어대학 아랍·터키어과에 입학하였으나 사교계를 출입하며 방탕한 생활을 일삼다 자퇴해 1847년 고향으로 돌아갔다. 진보적인 지주로서 새로운 농업 경영과 농노 계몽을 위해 일하려 했으나 실패로 끝나고 이후 3년간 방탕하게 생활했다. 1851년 맏형이 있는 캅카스에서 군인으로 복무했다.
1852년 문학지 『동시대인』에 처녀작인 중편 자전소설 「유년 시절」을 발표해 투르게네프로부터 문학성을 인정받았다. 1853년에는 『소년시절』을, 1856년에는 『청년시절』을 썼다. 1853년 크림전쟁이 일어나자 전쟁에 참여했다. 당시 전쟁 경험은 훗날 그의 비폭력주의에 영향을 미쳤다. 크림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써서 작가로서 명성을 확고히 했다.
이듬해 잡지 『소브레멘니크』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작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작품 집필과 함께 농업 경영에 힘을 쏟는 한편, 농민의 열악한 교육 상태에 관심을 두어 학교를 세우고 1861년 교육 잡지 『야스나야 폴랴나』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문학에 전념해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 대작을 집필, 작가로서 명성을 누렸다. 1859년에 고향 야스나야 폴랴나에 농민학교를 세우는 등 농촌 계몽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였다.
34세가 되던 1862년에 소피야 안드레예브나와 결혼해 슬하에 자녀를 열세 명 두었다. 볼가 스텝 지역에 있는 영지를 경영하며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계속해 나갔다. 1869년 5년에 걸쳐 집필한 대표작 『전쟁과 평화』를 발표하면서 세계적인 작가로 명성을 얻었으며 1873년에는 『안나 카레니나』 집필을 시작해 1877년에 완성했다. 1880년대는 톨스토이가 창작활동을 가장 왕성하게 한 시기로 알려져 있는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크로이체르 소나타』 『이반 일리치의 죽음』 등이 이때 쓰였다.
그러나 이 무렵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정신적 위기를 겪었다. 그리하여 1880년 이후 원시 기독교 사상에 몰두하며 사유재산 제도와 러시아 정교를 비판하고 『교의신학 비판』 『고백』 등을 써서 ‘톨스토이즘’이라는 자신의 사상을 체계화했다. 사십 대 후반 정신적 위기를 겪으며 삶과 죽음 그리고 종교 문제에 천착하면서 작품세계의 분수령이 되는 『참회록』(1879)을 내놓았고 정치, 사회, 종교, 사상적 문제들에 관해 계속 저술하고 활동했다.
술과 담배를 끊고 직접 밭일을 하는 등 금욕적인 생활을 지향했으며, 빈민 구제 활동도 했다. 1899년 종교적으로 전향한 이후 대표작 『부활』을 완성했으며, 말년까지도 『예술이란 무엇인가』(1898), 『부활』(1899) 등을 발표하며 세계적 작가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수익은 당국의 탄압을 받던 두호보르교도를 캐나다로 이주시키는 데 쓰였다.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에 있는 귀족이었으나 『바보 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세 가지 질문』 등을 집필해 러시아 귀족들이 재산을 너무 많이 소유했기 때문에 대다수 민중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을 비판하다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 『참회록』과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출판 금지를 당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필사본이나 등사본으로 책을 만들어 몰래 읽었고 유럽, 미국, 아시아에 있는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출판해 외국에서는 이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는 극단적인 도덕가가 되어 1880년 이후에 낸 일련의 저술에서 국가와 교회를 부정하고, 육체의 나약함과 사유재산을 비난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개인이 저작물에서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부도덕하다는 생각에 저작권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고(1891), 1899년 종교를 바꾼 이후에 대표작 『부활』을 완성했다. 이 작품은 러시아에서 출간되자마자 독일, 영국, 프랑스 등에서도 번역되었으며, 출판 수익은 당국의 탄압을 받던 두호보르교도를 캐나다로 이주시키는 데 쓰였다.

1901년 『부활』에 러시아 정교를 모독하는 표현이 들어 있다는 이유로 종무원(宗務院)으로부터 파문을 당했다. 노년에 접어들어서도 집필 활동을 왕성하게 펼쳐 『이반 일리치의 죽음』(1886), 『크로이처 소나타』(1889), 『예술이란 무엇인가』(1897), 『부활』(1899) 등을 계속 발표했다.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아내와 불화하던 중 1910년 집을 떠났으며 82세 때 현재 톨스토이역으로 바뀐 아스타포보역 역장의 관사에서 폐렴으로 영면했다. 임종 때 아내를 보지 않겠다고 한 톨스토이의 마지막 말은 “진리를…… 나는 영원히 사랑한다…… 왜 사람들은……”이었다.

톨스토이는 귀족이었으나 왜곡된 사상과 이질적 현실에 회의를 느껴 실천하는 지식인의 삶을 추구했다. 고귀한 인생 성찰로 러시아 문학과 정치, 종교관에 놀라운 영향을 미쳤고, 인간 내면과 삶의 참 진리를 담은 걸작을 많이 남겨 지금도 러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대문호로 존경받고 있다. 인간과 진리를 사랑했던 대문호 톨스토이는 세계 문학의 역사를 바꾼 걸작들을 남긴 소설가이자 인도 마하트마 간디의 비폭력 사상에까지 영향을 준 ‘무소유, 무저항’을 몸소 실천한 사상가였다. 톨스토이 작품에서만 볼 수 있는 문체와 서사적 힘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특히 소설 속 아름다운 풍경 묘사와 이야기의 서사성, 섬세한 인물 심리 묘사 등이 돋보였던 그는 오늘날까지도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로 사랑받고 있다.
역자 : 이항재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고려대학교 강사, 러시아 고리키 세계문학연구소 연구교수, 한국러시아문학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 단국대학교 러시아어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투르게네프: 사냥꾼의 눈, 시인의 마음』, 『소설의 정치학: 투르게네프 소설 연구』, 『러시아 문화의 이해』 등의 저서와 『러시아 문학사』, 『러시아 문학 비평사』, 『러시아 리얼리즘의 시학』,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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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권인 「길을 찾는 어린이에게」는 옛이야기와 우화가 담겨 있습니다.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옛이야기와 우화에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의 진실과 지혜가 가득합니다. 어리석은 것 같으면서도 지혜로운 농부들과 들과 숲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곰, 토끼, 두더지, 늑대, 개, 말, 다람쥐 등이 등장하는 옛이야기와 우화에도 러시아인의 생활과 정서가 짙게 배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평범한 사람들의 생활을 이해하고, 그들의 보석 같은 지혜와 소박한 웃음을 배우게 됩니다.
「길을 찾는 어린이에게」에 담긴 이야기들은 단순하고 간결해서 어린이들이 쉽게 소화하여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여우와 두루미는 친구가 되었을까?」, 「제 꾀에 넘어간 여우」, 「아무것도 얻지 못한 개」, 「왜 박쥐는 외톨이가 되었을까?」, 「곰의 귀엣말」, 「누가 더 지혜로울까?」 같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거짓, 탐욕, 속물근성 등에 대해 비판적 태도를 갖게 되고 근면, 정직, 용기, 친절 같은 소중한 가치를 배우게 됩니다. 「왜 다람쥐는 늘 즐거울까?」, 「배고픈 대신 자유롭게 살겠어」, 「누구를 위해 사과나무를 심었을까?」, 「사람은 두 번 죽지 않는다」 같은 이야기를 통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옛이야기와 우화 뒤에 덧붙인 러시아의 수수께끼와 속담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수수께끼와 속담과 비교해 보고 문화의 차이를 느껴보는 것도 재미있고 유익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톨스토이 동화를 읽고
경기부천송일5-* 정*수 | 2009-09-27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톨스토이는 1828년 중부 러시아에 있는 아스나야폴라냐의 톨스토이 백작 가문에서 태어나셨습니다. 톨스토이는 위대한 작가일 뿐만 아니라 사상가이며 교육자였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러시아 속담과 속담에 얽힌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계산은 짧고 우정은 길다', '옛 친구 하나가 새로운 친구 둘 보다 낫다' 는 가장 기억에 남는 속담입니다. '보는대로 보인다'는 속담에 얽힌 이야기도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제 꾀에 넘어간 여우>라는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여우는 나무 위에 있는 멧닭에게 온 땅에 평화를 지키라는 명령이 내려졌다는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려와 함께 산책을 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멧닭은 개가 오는 것을 보고 개를 무서워하는 여우에게 '예전 같으면 도망가겠지만, 지금은 조금도 두려울 게 없지'라고 하엿고, 여우는 바로 도망쳐버렸습니다. 제 꾀에 넘어가 도망가는 여우를 상상하여 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지 못한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이 책의 이야기들은 너무 재미있어서 한 번에 다 읽게 되었고, 다 읽고 나서도 계속해서 읽었습니다. 또 이 챾 뛰예 있는 설명을 보고 톨스토이가 아주 유명한 분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커서 톨스토이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훌륭한 사람이 되어 우리 나라를 빛내겠습니다.
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 1,2권을 읽고
부산부산남성6-* 이*연 | 2009-09-25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 1권, 2권을 읽고

[1권]

이 책은 내용이 너무 다양하다. 나는 이 많은 이야기 중 ‘곤장 쉰 대를 상으로 받으려한 농부’가 가장 흥미로웠다.

옛날 어느 마을에 한 농부가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농부는 보석을 주워 황제께 가지고 갔다. 그러나 문지기인 신하가,

“좋아, 대신에 황제가 준 것의 절반을 내게 줘야 해.”

라고 하며 보내 주었다. 황제가 고마워하며 선물을 묻자 농부는,

“다른 건 필요 없어요. 곤장 쉰 대를 주세요. 저는 신하와 상을 반 씩 나누기로 하였습니다.”라고 말했다. 황제는 웃고 난 뒤, 그 신하를 내쫓고 농부에게 큰 상금을 주었다.

이 이야기는 정말 우스꽝스러웠다. 왜냐하면 황제가 농부에게 보상금을 줄 거라 믿어 말을 함부로 한 신하가 바보 같고, 농부의 재치 있는 말이 웃겼기 때문이다.

곤장 쉰 대를 선물로 받겠다고 한 재치 있는 농부 덕에 재미있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을까? 혹시나 나에게도 이런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할까? 말을 바로 하지 말고, 10초만 생각을 하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의 것을 탐내지 말자.’가 이야기의 교훈인 것 같다. 나는 동생 것을 잘 뺐고, 욕심을 많이 내는데 앞으로는 그러지 말고 착하게 배려심을 갖고 위해줘야 하겠다. 무엇보다 농부의 재치를 본받고 싶다. 그리고 말조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2권]

오늘은 톨스토이 2권을 읽었다. 1권이 재미있어 금방 2권까지 읽게 되었다.

오늘의 흥미진진 이야기는 ‘누가 자두를 먹었을까?’ 이다.

옛날에 바냐의 엄마가 자두를 사오셨다. 엄마는 점심을 먹고 난 후 아이들에게 자두를 나눠 주려고 하셨다. 그러나 바냐는 너무 맛있어 보여 참다못해 자두 하나를 집어 먹었다.

점심을 먹기 전에 자두를 세어 본 엄마는 자두 하나가 없어진 것을 아버지께 말씀드렸다. 그러자 아버지께서,

“너희 중에서 누군가가 자두를 먹으면 괜찮아. 그러나 자두씨가 문제야. 그걸 먹으면 바로 죽는다!”

라고 말씀 하셨다. 바냐는 울면서 말했다.

“저는 자두씨를 먹진 않았어요. 창밖으로 던졌단 말 이예요.”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제일 먼저 아버지의 재치에 감탄, 또 감탄하였다. 곤장 쉰 대의 농부만큼 재치가 넘친다. 그러나 순진한 어린아이에게 거짓말을 하다니.....

나도 집에서 사탕을 몰래 먹어 어머니께 이런 일을 당한 적이 있다. 얼마나 무서웠던지.... 그 때 엄마가 하신 말씀이다.

“사탕은 바로 삼키면 말을 못하게 된다!”

이 이야기를 읽으며 옛날 그 창피한 추억이 되살아났다. 지금은 엄마가 그런 말씀을 안 하신다. 내가 속지 않을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바냐의 참을성은 정말 존경한다. 나라면 그냥 집어 먹었을 텐데 바냐는 세 네 시간 정도를 참았기 때문이다. 솔직히 어린 나이에 그렇게 참기는 어려웠을 법도 한데 말이다.

바냐의 아버지는 아이에게 자신이 잘못했다고 말하게 한 것이 신기했다. 말 한마디에 깜박 속아 넘어간 바냐는 역시 순진하다. 바냐에게 이 말을 전해 주고 싶다.

“바냐야! 먹었으면 먹었다고 해! 어차피 먹을 건데.... 안 그래? 언니는 네가 조금 더 솔직해 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거짓말 하면 코가 길어진다잖아? 피노키오처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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