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는 쥬라기 공원, 트랜스 포머, 맨인블랙 등 명작을 만든 영화감독이다. 이 사람은 무려 12살이란 나이에 영화를 찍었고, 특수효과도 낼 수 있었다. 원래 스티븐 스필버그는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컸고, 모험을 좋아했기에 그가 영화 감독이 될 거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스티븐의 어머니는 피아니스트이고, 어느 날 스티븐의 아버지가 처음으로 영화를 보여주셨을 때부터 스티븐은 영화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렇게 생긴 관심이 오늘날의 스티븐 스필버그가 되었던 것이다. 만약 스티븐 스필버그에게 질문을 할 수 있다면 이렇게 묻고 싶다. 12살에 대체 어떻게 편집하는 것을 알게 되었는지를 말이다. 나 또한 이 책을 보며 영화에 관심이 생겼다. 편집같은 것을 해보고 싶단 생각을 했다. 아마 영화 감독을 꿈꾸고 있는 사람에게 스티븐 스필버그란 이미 신적인 존재일 것 같다. 그 분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조금 더 동기부여될 것 같다.

 

 

 

나도  스티븐스틸버그가  만든  영화를  안다 .
바로  죠스, 이티,쥬라기 공원이다.  무척이나 유명한 영화이다.
나는 그중  쥬라기 공원을  본 적이 있다.
정말로 흥미진진하면서  오싹오싹하다.   나는 스티븐  스틸버그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가 만든  영화는  스릴있고  인기만점이니까
나는  엄마께  여쭈어 보았다.  왜   스티븐  스틸버그가 만든 영화는
인기가 많냐고  엄마는 "스릴있고  재밌으니까"였다.
나라면 그렇게  어린나이에 훌륭한  영화를 못  만들것이고,  사람들에게  인기많은 영화를 만들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8mm카메라도  알게되었다.  왜  8mm카메라냐면  움직이는  모습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인데,  필름의 폭이  자그마치  8mm이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그리고  스티븐  스틸버그는  우리학년쯤에  3분자리  영화까지  만들었다고  한다.  그  비법을  공개한다. 첫째!꿈을 품어라
꿈을  품으면  용기와  자신감이  생긴다.  둘째!  상상력을  개발하라 
영화  '이티'는  외계인이  등장하는 영화인데,  영화에서  외계인은  나쁜역할로  하나같이   똑같이 나와도  '이티'는  사람과  손을  잡으며  이야기하는  것이다.  나도  그래야겠다.  나도 이분처럼 훌륭헤  지고  싶고,  인기도  많아지고  싶다   그리고  스티븐 스틸버그는  그  위대한  공로상을  세  개나  받았다고한다.   이제  다짐했다.  나도  스티븐  스틸버그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싣고  노력해서  스티븐  스틸버그만큼은  못하더라도  그   꿈   피나는  노력은  용기는 결코  잊지  않을것이다  파!  이!  팅!

스티븐스필버그께
안녕하세요 저는 스티븐스필버그씨가만든 쥐라기공원같은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유정민이에요.
저도 스티븐스필버그씨 처럼 영화를만들고 싶어요.
그런데요 영화 한장면 한장면 을 만들기는 어렵죠?
저는 스티븐스필버그씨 가 만든 '쥐라기 공원' 을 정말로 재미있게 보았어요.
사람들이 새끼 티라노사우르스를 훔쳐가서 티라노사우르스 가와가지고 마치 "새끼를달라!" 하면서 차를세게쳤어요.
그레서 새끼를 주었지만 티라노사우르스는 화가  끝치질 않아서 다시 새끼 를 훔쳐간 사랑들한테다시가서이것이 가장 잔인하였어요.람은 티라노사우르스 두마리가 다리를하나씩 맡아서 쫙찠어서 잡아먹었어요.
저는그것을보고 마음속에서 심장이 매우빠르게 뛰었어요.
그레서저는 공포영화를 좋아해요.
무서웠지만 저도 공포영화를 만들고싶어요.

제목 : 꿈을 키워준 ‘스티븐 스필버그’

 하늘을 맘껏 날아가는 E.T.를 보다보니 새로운 꿈이 나에게로 왔답니다.
스필버그는 어렸을 때에 호기심이 넘쳐 나는 꼬마 아이였어요. 가끔씩 엉뚱한 장난을 치기도 했지요. 아마 상상력이 풍부했던 것 같아요.
 그런 스필버그는 어느 날 카메라와의 첫 만남을 하게 되었어요. 스필버그가 처음 카메라를 찍었을 때 카메라를 다루는 솜씨가 정말 대단했어요. 물론 스필버그도 처음 본 카메라를 보고 무지하게 기뻐했지요. 그 때부터 스필버그는 영화 제작에 나섰어요.

 처음엔 아주 작은 규모의 영화를 만들었어요. 그 때가 열세 살 때였어요. 그러자 스필버그는 점점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어요. 그래서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가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러나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정말 어마어마한 곳이라 스필버그에게 조금 무리였어요. 하지만 스필버그는 몰래 일하게 되었고 몰래 일한 지 2년째가 될 때 결국 들키게 되었지만 스필버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영화를 완성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스필버그는 영화계의 천재라는 소리를 들으며 멋진 영화감독이 되었어요. 스필버그가 만든 유명한 영화로는 <ET>, <쥐라기 공원>, <죠스>등이 있지요.
 
 역시 그의 성공 비결은 어렸을 때의 호기심과 열정, 상상력... 그에게는 이런 능력이 있었기에 그런 대단한 영화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그의 호기심과 상상력은 그의 꿈을 키워주었고 그의 열정은 그 꿈을 이루게 하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 꿈은 나의 상상력도 꿈틀대게 했답니다.

 지금 까지는 영화만 봤지, 영화감독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책을 읽으면서 나도 스필버그 감독님처럼 훌륭한 상상력을 더해 멋있는 영화를 만들어 다른 사람들을 꿈꾸게 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꿈을 주는 영화’ 정말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요.
  “스필버그 감독님! 저에게 새로운 꿈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신은 우리 친구들의 진정한 꿈이랍니다. 언제가 당신을 만날 수 있길....그리고 당신이 아이들에게 꿈을 주었듯 나도 누군가에게 꿈을 심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나의 열정을 키워 가렵니다. ”

 친구랑 '몬스터 하우스'라는 영화를 보면서부터 스필버그가 유명한 천재 감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엄마는 정말 인상적이시다. 왜냐하면 스필버그의 엉뚱한 행동을 이해하고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도록 자유를 주셨기 때문이다.
 밤 12시가 넘어서야 일이 끝나시는 건축사인 우리 엄마는 "우리 아들 도현이! 좀 상도 타오고, 공부도 잘했으면 좋겠다" 라고 늘상  나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쥐시며 말씀하신다. 엄마의 힘드신  모습을 보면 나도 잘하고 싶지만 영어 학원의 B반에서 A반으로 가는데 일년이나 걸려서 겨우 갔다. B반 친구들이 다시 올수 있다며 나를 화나게 하지만 난 엄마에게  조금씩 조금씩 노력해서 엄마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말씀 드렸다. 난 스필버그처럼 꿈이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고 천재도 아니란 사실을 엄마는 왜 모를까? 그리고 나의 엄마도 스필버그의 엄마처럼 나에게 맘껏 자유를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자유롭게 놀기도 하고 그림도 맘껏 그리게 해주면 좋겠다.
 이 책에서 유쾌 통쾌했던 것은 학급 친구인 봄과의 관계였다. 봄은 스필버그가 유태인이라고 무시하며 괴롭히던 초등학교 친구였다. 봄은 스필버그의 코를 때리고  물 속에도 집어 넣었지만 영화를 찍을 땐 스필버그의 말을 순한 양처럼 잘 듣게 되었다. 사납던 봄이 어느날부터인가 스필버그의 지시에 따라 무엇이든 하게 된 것이 정말 놀라웠다. 그렇게 스필버그는 어릴적부터 영화의 힘을 알았던 천재였던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느낀 것은 꿈은 포기하지 않으면 꼭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한때 스필버그는 영화를 만들다가 좌절한 적이 있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영화를 만들어 세계의 천재 감독이 된 것이다.
 나도 학원도 빠지고 좀 공부도 안하고 싶지만 스필버그가 노력했던 것처럼 나의 꿈을 세워 놓고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 천재는 아니지만 열심히 조금씩 조금씩 노력해서  대한민국을 놀라게 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