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나와 함께 채송화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나와 함께 채송화

현고운 | 눈과마음 | 2009년 02월 20일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22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일시품절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나와 함께 채송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36쪽 | 41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515419
ISBN10 8957515410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좋은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쓰고 싶은 해피 마니아이며 머릿속의 주인공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느라 혼자서도 잘 노는 씩씩한 낙관론자. 따옴표 생략, 문장 무시, 지문 통과, 오직 대사만으로 책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황당한 소망을 품고 있는 작가. 넘치는 대사 때문에 소설과 방송 대본을 헷갈려서 밤마다 고생하는 초콜릿 중독자. 고집은 없지만 시작하면 무조건 끝을 보는 성격 급한 사수자리. 그리고 글 쓰는 게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쓰고 싶은 해피 마니아이며 머릿속의 주인공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느라 혼자서도 잘 노는 씩씩한 낙관론자. 따옴표 생략, 문장 무시, 지문 통과, 오직 대사만으로 책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황당한 소망을 품고 있는 작가. 넘치는 대사 때문에 소설과 방송 대본을 헷갈려서 밤마다 고생하는 초콜릿 중독자. 고집은 없지만 시작하면 무조건 끝을 보는 성격 급한 사수자리. 그리고 글 쓰는 게 무엇보다 즐거운 사람. 그 밖에 가을 햇살에 반짝이는 은행잎과 게으른 휴일의 아침, 복잡할수록 흥분 지수가 올라가는 직소 퍼즐, 변치 않는 것들을 사랑한다.

스스로를 ‘해피마니아’라고 말하는 현고운 작가는 1966년 태어났으며 2001년 인터넷에 「1%의 어떤 것」을 연재하기 시작하며 로맨스 소설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집필했던 작품들이 드라마화되면서 드라마 작가로도 발돋움하여 활발히 활동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1%의 어떤 것』(MBC드라마 제작, 극본 집필), 『나를 위한 모든 것』, 『마녀와의 사랑』, 『잘 쓰고 잘 노는 남자 한량』, 『유령과 토마토』, 『운명 사랑하기』, 『인연 찾기』, 『하늘에 이르는 남자 건달』, 『불타는 우리 집』, 『봄날의 팔광』, 『사자’s 러브』, 『지금은 전쟁 중』, 『나와 함께 채송화』『인연 만들기 1,2』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22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6/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6.0
  • 40대 8.0
  • 50대 10.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나와 함께 채송화....너무 이쁘고 가슴 아프다가 행복해지는 이야기..^^
평점10점 | k*********7 | 2009-11-28 | 신고

백일도 되기전에 엄마를 잃은 채송화는 마치 신데렐라 처럼 계모와 두 자매를 얻었다.  

언니인 박양지는 새엄마의 전남편 소생이었고, 동생인 채장미는 아빠와 새엄마의 소생이었다. 새엄마의 화려한 인물을 닮아서인지 송화를 뺀 나머지 두자매(언니인 양지는 변호사,동생인 장미는 국민요정이라 불리는 배우) 는 똑똑했고 아름다웠다.  

그에 반해 송화는 완전 친탁을 해서 기골이 장대하고, 얼굴은 보통이었으며, 건설현장에서 감독을 맡을만큼 씩씩하고 튼튼했다. 그런 송화가 어느날 현장에서 사고를 당할뻔한 사람을 기발한 순발력으로 구해내느라 발목을 접찔리게 된다. 그렇게해서 운명처럼 그녀는 <자양 한의원>의 원장인 윤상엽과 만나게 된다. 

너무나 씩씩하고 용감한 송화지만, 그녀는 뾰족하고 날카로운 것이 싫었다. 거기다 그렇잖아도 끔찍한 침을 놓으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그녀에게 반말을 찍찍해대는 동안의 잘생긴 한의사가 있어서 더 싫었다. 그래서 마침내 일주일간의 치료가 끝났을때 송화는 드디어 그 젊어보이는 한의사에게 한방을 먹인다. "야, 너 몇 살이야?" 라고. 황당해서 그가 대꾸할 말을 찾는 틈을 타서 그녀는 한번만 더 반말하면 '죽는다' 는 협박 아닌 협박을 남겨놓고 기분 좋게 한의원을 나선다.  

그런데, 그것이 인연의 시작이었다. 얼마후에 아무렇지도 않게 그녀의 집으로 한약상자가 배달되어 왔고, 그녀는 내내 찜찜한 마음에 결국 약상자를 들고 한의원을 찾아간다. 물론, 돌려주러. 그리고 그 자리에서 윤상엽에게 사귀자는 프로포즈를 받는다. 이번엔 송화가 기가막혔지만, 마지막 순간에 그가 한 말에 결국 송화는 은혜갚는 까치의 심정으로 그에게 밥을 한번 사기로 약속한다. 사연인즉, 공사마감이 도래하고 준공 즈음이 되서 술자리가 많아진 요근래, 아침이면 술냄새를 폴폴 풍기며 지하철을 타야했는데, 그때마다 전철안의 수면가스로 정신없이 졸아댔고 일주일전쯤 꿈속의 왕자님과 키스하기 바로 직전 누군가 '양재역' 이라면서 깨워준것이다. 바로 그것이 이 남자 윤상엽이란다. 그 남자는 더불어 자신의 비싼 아르마니 양복에 침까지 묻혀놨으니 책임을 져야한다고 했다. 책임감하면 채송화였으니, 어쩔수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한 저녁 약속에서 상엽은 그녀에게 분명한 바가지를 씌웠고, 더불어 다음 데이트까지 약속 받는다. 기습 키스 두번으로. 
 

어떻게? 당황한 송화가 손목을 잡힌채로 머리를 들이받아서 상엽의 입술이 찢어진 것이다. 그런 사연으로 다시 사죄의 의미로 두번째 약속을 잡고, 여지없이 졸면서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다시 만난 상엽은 여전히 송화에게 사귀자며 조른다. 송화는 자신에게 운명이라며 우겨대는 상엽을 보며 가위바위보를 하자고 제안한다. 자신이 이기면 바이바이 지면 사귀는 게임. 상엽은 처음엔 확률게임을 거부하지만, 운명이라면 받아들이라는 말에 가위바위보를 하고 정말 운명처럼 송화는 지고만다.  

그래서 정말 애들 장난처럼 둘은 공식적으로 사귀는 커플이 된다. 드디어 그들의  공식적인 첫 데이트날, 상엽은 예상치못한 복병을 만난다. 그것은 채송화의 동생인줄 아무도 모르는 채장미의 방문을 받은것. 사실 장미는 너무 타이트한 스케줄에 며칠 쉬고 싶어서 꾀병을 부리려 왔다가 집안빵빵하고 수재에 잘생긴 상엽을 보고는 유혹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미 주변에 널려있는 꽃처럼 예쁘게 포장되어 있는 수많은 여자들을 보면서 자란 상엽에게는 장미가 떨어대는 아양과 애교등등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물론, 입원도 거절했다. 하지만, 그 덕분에 장미의 상엽에대한 도전의지는 한없이 더 커져버렸고 장미를 거절하고 첫데이트 약속에 늦게 온 상엽은 분홍과 흰색이 섞인 귀여운 느낌의 '키위장미'한다발을 선물했다. 순수 순진의 꽃말을 갖고있는 그 꽃은 송화에게 잘 어울렸고 그 날의 데이트도 다른 커플들과는 차별화된 '찜질방' 데이트였다.  

상엽도 자신이 왜 데이트 코스를 찜질방으로 했는지 의문스러웠지만, 가잔다고 순순히 오는 송화도 특이하긴 했다. 첫 데이트에 샤워에 맨얼굴을 다 보여야하는 여자로서는 피하고 싶은 코스임에 분명했지만 덕분에 상엽은 송화의 맨얼굴이 깨끗하고 맑고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귀엽기까지 하다는걸 알게된다. 점점 그녀의 내면의 아름다움이 보이기 시작하자 상엽은 갈등하기 시작한다.  

사실 그는 대그룹 명성전자의 후계자 계열에 속해있는 사람이었지만, 정략결혼으로 -게다가 어머니의 일방적인 계략으로 맺어진- 불행한 부모님의 결혼생활에 상처받고 할퀴어져 겉보다는 속이 차가운 인물이었다. 그래서 할아버지의 즉흥적인 '앞으로 명성전자의 후임자는 제일 빨리 태어나는 증손주다' 라는 말에 온 집안이 들썩여도 동요하지 않았다. 어차피 그는 사업에는 관심도 없었고, 한의사라는 직업도 있었기 때문에. 하지만, 오로지 명성전자의 안방이 목적으로 아버지를 유혹해 친구의 남자를 가로챈 어머니로서는 아들을 닥달하지 않을수 없었고, 그 귀찮음을 잠시나마-다른 사촌중에 누가 얼른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때까지- 미루기 위해 씩씩하고 무감한 여자가 필요했던 거였다. 그래서 선택한 여자가 송화였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녀의 진면목을 보면 볼수록 너무나도 진실되고 바르기만한 그녀에비해 자신은 처음부터 거짓이었던 것이 양심에 걸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만나기 시작한 둘은 점점 서로에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중간에 동생 장미가 상엽을 유혹하기 위해 스캔들도 만들고 덕분에 마음고생도 하지만, 사랑은 흔들리지 않는다. 그과정에서 상엽은 선물처럼 송화가 자신을 선택했다는것을 알게된다. 가위바위보라는 게임을 통해서 연인이된것이 운명이라 했지만, 사실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한번도 게임이라는 것에서 이겨보지 못했던 송화만의 선택이었던것. 장미의 스캔들 소동으로 몸과 마음이 다 힘들었던 둘은 약속대로 2박3일 여행을 떠나고 그곳에서 사랑을 나누고 결혼을 약속한다.  

여행에서 돌아온  상엽은 송화의 집에 인사를 드리고, 자신의 집에는 통보를 한다. 예상대로 어머니의 반응은 거셌지만, 결정적으로 아버지가 손을 들어줘서 결국 상견례 날짜를 잡게되었다. 운명의 그날. 상견례 자리에서 상엽의 어머니는 송화에게서 남편의 첫사랑 얼굴을 보았고, 평생을 친구의 남자를 빼앗은 죄로 사랑받지 못하고 불행하게만 살아온 상엽의 어머니는 이제 죄책감이 아니라 분노만이 남아서 송화를 받아들이지 못했고, 송화의 부모들도 마찬가지였다.  

당사자들인 상엽과 송화만이 이 상황에 당황했고, 억울했다. 그리고 상엽은 분노의 화살을 어머니에게 돌렸고 결국 그날밤 어머니는 치사량의 수면제를 먹은 채 병원으로 실려갔다. 마침내 상엽과 송화는 다시 만나 두번째 가위바위보로  이별을 결정한다. 운명이 아닌 선택. 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만 하는 두 연인은 마지막으로 이별여행을 떠나고 상엽은 그녀의 손에 커플반지를 선물한다.  'Always with me'란 글씨가 새겨져 있는 그 반지는 그후 송화의 손에서 빠지지 않는다. 그와 이별 여행을 다녀오고 한달 후. 그녀는 신문을 통해 상엽의 (또 하나의 귀찮음을 피하기 위함이었지만)약혼소식을 알게되고 동시에 임신 사실을 알게된다.  

10개월후 그녀는 100일이 얼마 남지 않은 아기의 미혼모가 되어 있다. 그 아기의 100일을 축하하기 위해 장미가 온식구의 제주도여행을 제안했고 공항에서 10개월만에 상엽과 재회한다. 단10분. 그들에게 허용된 시간이었다. 여전히 서로를 향해 마음이 뜨거운 사람들. 여전히 서로의 반지를 끼고 있는 사람들. 하지만, 헤어졌고 여전히 그들을 헤어지게 하는 상황은 변함이없었다.......

 

 

 

 

 역시…나의 사랑 현고운님이다. 어쩜 이렇게 글들을 맛있게, 입에 쩍쩍 달라붙게 잘 쓰시는지 너무 즐겁게 너무 감동적이게 너무 가슴졸이면서 재밌게 잘 봤다. 아~~~ 우리집에 내가 구입해서 소장한 책이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 사야지.
이 글속에 나온 송화도 예쁘고, 남주인 상엽도 너무 좋다. 말도 재밌게 하고 성격도 좋고, 음… 다분히 현실적이다.
멋있긴 하지만, 너무 카리스마적인 남주들은 현실적이지 않은데, 상엽은 충분히 현실적이면서도 충분히 멋있다. 그래서 좋다. 귀엽고, 다정하고, 유머있고, 능력있고, 사랑스럽고. ㅋㅋㅋ
(그래봤자 남의 남자지만! ) 


"그렇게 성격이 까칠한 거 몸이 허해서 그럴 수 있어요."
상엽의 느긋한 진단에 송화는 대놓고 혀를 찼다.
"까칠한 성격은 약 먹으면 낫는다 치고, 그 밥맛없는 성격은 뭘 먹어야 고친대요?"
"다들 나더러 성격 좋다고 하던데."
성격이 좋긴. 개뿔. 성격 좋은 사람이 다 죽었다.
"관두죠"
"우리 사귑시다."


"가만, 잠깐만요. 그럼 일주일 내내 당신이 날 쫓아다녔단 말이에요, 지금?"
"설마. 비싼 아르마니에 침 묻히고 자는 여자를 쫓아다닐 만큼 한가하진 않다고. "
"누가 침을 묻혀요?"
"누가 하는 여자가."
혹시나 하는 두려움으로 잔뜩 긴장한 그녀의 얼굴을 바라 보며 상엽은 피식 웃고는 미소를 지었다.


"미치게 귀여운 정도는 아니고."
"그럼 왜 네가 그렇게 목을 매고 사귀자고 사정을 하는 건데? 여자가 없는 것도 아니잖아."
"아마 이런 여자는 또 없을 거 같아서.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대기실에서 소리 지르면 원장실까지 다 들린다. 주먹도 세고. 아니,주먹질은 아니고 머리뼈가 정말 튼튼하더라."
"침 흘리고 자던 여자가 대기실에서 소리를 지르면서 주먹을 휘두르니까 막 애정이 샘솟는다면, 그건 네가 변태라는 뜻인데."  

(난, 이 친구의 논리정연함이 너무 웃겨서 죽을 뻔 했다. ^^)
"변태가 아니라 여자 보는 눈이 높은거지" 
 

"그여자, 전철 안에서 졸기는 해도 아마 지각은 안할거야. 매 시간 칼같이 같은 시각에 지하철을 타는 걸 보면. 매일같이 숱을 마신다는 건, 술 마실 친구가 충분하다는 뜻이고. 강제로 키스한 남자, 상처까지 걱정하는걸 보면 정도 많은거고."  ............윤상엽


"나한테는 충분히 매력적이야. 귀여워 죽겠어."  ..............윤상엽


"미치겠구만." ..............상엽의 친구


"내가 왜 필요한지는 몰라도 너무 애쓰지는 말아요. 사람 일은 진심이 통하지 않으면 아무리 애를 쓰고 무리를 해도 소용없는 짓이니까."       ..............채송화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2 댓글 0 접어보기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