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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동맹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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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동맹 파업

[ 양장 ]
김주열 | 두레 | 2002년 12월 31일 | 원제 : Quand les Animaux font greve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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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동맹 파업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쪽 | 460g | 283*259*15mm
ISBN13 9788995302132
ISBN10 8995302135

관련분류

책소개

저자 소개 (1명)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프랑스 파리 8대학 불문학부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프랑스의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다시 지상 세계로』, 『제로 전투기』, 『열네살의 인턴십』, 『80일간의 세계일주』, 『할머니의 비밀』, 『아주르와 아스마르』 같은 문학작품과 『고갱:고갱씨 안녕하세요?』, 『반 고흐:노란 색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새에게...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프랑스 파리 8대학 불문학부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프랑스의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다시 지상 세계로』, 『제로 전투기』, 『열네살의 인턴십』, 『80일간의 세계일주』, 『할머니의 비밀』, 『아주르와 아스마르』 같은 문학작품과 『고갱:고갱씨 안녕하세요?』, 『반 고흐:노란 색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새에게 말을 건 화가』 등의 교양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함께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하고, 한국독서치료학회, 복지관, 도서관 등에서 독서치료에 관한 강의를 한다.
그림 : 삐에르 에자르
1960년에 태어났으며, 10살 때 꿈은 뎃생 선생님이었다. 파리의 응용미술학교에 입학했으나 4년 뒤에 학교를 그만두고, 몇 년 동안 광고계에서 일하다가 우연히 출판사로부터 삽화 일을 제의받아서 삽화가가 되었다. 그는 그림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생물들을 좋아했다. 5살 때에는 정원의 돌을 들추고 그 아래 어두운 곳에서 사는 생물들을 관찰하곤 했다고 한다. 지금은 귀뚜라미를 기르는데, 한 쌍의 귀뚜라...
저자 : 크리스띠앙 부샤르디
1950년 프랑스 중부의 산악지대 크뢰즈에서 태어났다. 작가이자 야생동물,농촌, 자연 등 환경 분야를 다루는 독립영화사의 감독이면서 환경에 관한 영화와 도서자료를 기획, 제작, 출판, 배포하는 <카티슈 프로덕션>의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포유류를 연구하고 보호하는 프랑스 포유류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현재는 <프랑스 수달협회>의 회장이며, 국제 자연보존동맹 산하에 있는 멸종 위기의 자연보존위원회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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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동물들의 동맹 파업
경기화양초등학교6-* 정*호 | 2006-09-23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동물들의 동맹 파업  

화양초등학교 6학년 2반 정윤호 

동물들의 동맹 파업을시작 하게 된다, 왜냐하면 쓰레기 담배 분리수거 등등을 안하였기 때문에 동물들이 화가나서 동맹 파업을 시작하였다.

까마기가 밭에가서 과일들을 다따서 동물들에게 나눠저서 가치 냠냠 먹엇다.

그리고 동물들이 힘을써서 아주 소중한 울타리를 부서트렸다. 그리고 지렁이가 밭에서 나왓는데 새들이 안잡아 먹고 더먹으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래서 지렁이들이 다나와서 완전 지렁이때 가 나와 먹을걸을 다먹고 땅속으로 서서히 사라졌다.

주민들은 동물들이 동맹 파업을 한 것을 눈치 채고 주민들이 쓰레기 담배 분리수거등등을

“깨끗이 하며 봉사도 하고 싸움도 안하게되 었다.

길거리를 걸어다니면 쓰레기들이 아무것도 없엇다 그래서 새들이 동맹 파업 하자는 강아지 에게 말하엿다 사람들이 환경 보호를하고 잇고 쓰레기를 안버리며 쓰레기가 업어 하며 말하엿다 강아지가 말하엿다 그래? 그럼 이제 동맹파업을 그만 두고 사람들에게 다시 가자

그런데 애들이 싫다고 하엿다 우리가 당한게 얼마인데 복수를 하고 가야지 ..

했는데 어느 사람이 들어서 주민들에게 알려 먹을것들을 잔뜩 받쳤다 그리고 용서 해달라고 하여서 애들들이 용서 를하고 다가치 먹을 것을 먹으며 잔뜩 신나게 놀아였다.

느낀점: 동물들이 이렇게 소중 건지 잘몰라였다. 이제부터 보호해야 한다,

 
동물들의 동맹파업을 읽고
| 2005-11-04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동물들의 동맹파업 새들과 지렁이 생쥐 개구리 파리 두더지 이들이 동맹 파업 을하엿다. 새들은 지렁이 들을 참고 안먹엇다 그리고 부엉이 들은 생쥐를 안먹고 참앗다 개구리 는 파리를 안잡아먹엇다 두더지도 지렁이를 안먹엇다.올빼미 도 지렁이 파리들을 안머고 꾹 참고 동맹파업 을하엿다.이집에 사는 아버지가 기사를 불러 공사를 하자고했다. 그래서 기사 가와서 공사준비 를하였다. 기사가 제비집을 땔라고 햇는데 아버지가 화를 내서 나뭇가지로 휘둘렀다 그리고 기사는 제비집을 때버리고 강에 잇는 물도땅을 파서 물을다 없어 지게 만들엇다. 그래서 새들이 다른 사람들한테 알려줬다 기사가 공사 가 끝나아버집 집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동맹파업들 이 열심히 물에흙을 다시퍼넣고 제비집도 해놧다. 그런데 아버지집에 파리 생쥐 들이많앗다 아버지 어머니가 놀래서 새들의 왜 안잡아먹나 궁긍하였다. 왜냐하면 예전엔 생쥐 지렁이가 보이면 바로잡 아먹엇는데 지금은 왜안먹었는지 궁금하였다.그리고 기사가 밖에나와 다시공사를 시작하려고 하는순간 제비집도 다시 생기고 물에 흙을 파낸것도 다 없어졌다. 그리고 아침이대자 다시 지렁이 생쥐를잡아먹자고 하였다. 그래서 집안에 잇는것들을 다먹엇다 배고파서 지렁이 생쥐 파리들을 덥썩 덥썩 먹었다. 그래서 아버지 어머니가 기분이 상쾌하고잇엇다. 그리고 제비집도 마니생기게 하고 개구리 밥 지렁이 파리생쥐 들을 동물들한테 마니주었다. 그리고 동물들이 신나게 먹엇다.아버지 어머니도 신나게 놀면서 밥을먹고 새들과 가치놀고 저녁까지 놀앗다.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는 기분이 좋으셨다. - 선생님이 대신 올림
동물들의 동맹파업을 읽고 나서...
| 2005-11-04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비에게: 제바야 안녕? ..... 난 너에게 하고 싶은말이 너무 많아 그래서 3장 정도 쓸려고 해 ...... 제비야 .... 내가 이 챍을 읽게 된 동기는 선생님과 같이 읽기 수업을 하고 있었는데 엄마는 파업중 이라는 제목을 배우게 된 거야 그래서 그것과 비슷한 책을 선생님 께서 읽어 주셨는데 그 책은 네가 나오는 동물들의 파업중이 제목이었어 그 챍을 듣고 있는데 .. 정말 실증이 나는거야 ... 그래서 독후감을 쓰게 됬지 난 독후감을 쓸 때 에는 절대로 싫증이 나지 않거든 왜냐하면 그것이 집착하지 대문이야 . 나도 처음엔 왜 그런지 몰랐어 .. 제비야 .. 그래서 독후감을 난 자주 썼어 ... 내가 할말이 많은 것은.. 너의 책이야기가 아니라 내 생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거야 .. 그게 너무 많아서 3장 정도 채울거야 .. 제비야 너는 정말 협동심이 강해 .. 그리고 현명 한 것 같아 .. 내가 이런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까닭은 .. “동물들의 파업 중”을 읽었기 때문이야. 나에게 이런 많은 정보를 주다니 . 정말 고마워 제비야 . 이제 이야기를 말할게 .. 참 궁금한게 많아 .. 제비야 로베르는 정말 나쁘지 않니?? 너도 그럴거야 .. 이렇게 책을 보는 사람도 로베르가 나쁘다고 생각 하는데 너는 오죽하면 안 그러겠니? 직접 당한사람은 더 기분 나쁠거야.. 제비야 너의 친구들은 정말 좋은 친구들이구나? 나쁜 친구를 사귀면 너도 그렇게 닮아 가거든 선생님 게서 말씀 해주셨는데 결과는 진짜였어 우리 선생님은 독서를 진짜 중요하세 여기셔 5학년 까지 독서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은 없었어 .. 5학년 선생님이 독서는 매우 중요하다고 하셧거든 . 그래서 우리는 학교 오자마자 챍을 펴고 독서를 시작해 .. 그러다가 수업 중에도 챍 이야기를 들려주시곤 하지 .. 정말 독서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 나도 독서가 싫진 않아.. 너희들은 사람들이 동물들을 생각 하지 않는 것 같아서 파업을 했지 ?? 그 사실이 맞아 .. 책을 정확하거든 너도 그렇게 생각 하지 않니?? 지식은 인터넷 뿐만 아니라 책에도 많아 제비야 동물들이 파업을하면 사람들은 절대로 살지 못할거야 .. 그래서 동물들이 필요해.. 하느님도 그래서 동물들을 만드시지 않았을까? 하느님이 이 세상에서 제일 먼저 태어 났을까 ? 제비야 너는 아니? 알면 가르쳐 줬으면 좋겠어 .. 꿈에서라도 너를 만나 네가 가르쳐 줫으면 좋을텐데 .. 제비야 너희들이 파업을 했잖아 ? 그러니까 사람들은 모두 피해를 입었어 파리떼와 모기떼들이 집으로 처들어가서 사람들은 골란햇고 .. 그래서 땅속 까지 파업을 해서 지렁이 들이 모두 땅속의 공기를 내보내지 못하니까 식물들은 모두 메말라 버리고 .. 쥐 떼 들이 벼를 먹었지 아마 희단비랑 두더지가 쥐떼들을 먹지 않아서 일거야 ... 그래서 파업이 성공하기 시작하니까 파업은 성공하고 사람들은 모두 동물들을 생각 했어 로베르 도 마찬 가지 였지 .. 그에 엄마도 , 아빠도 온 동네 사람들도 글서 동물들은 그것을 알아 차려서 사람들이 고생하고 있을때 파리떼와 , 모기떼들을 잡아 먹었어 그리고 로베르가 밭에 갈 때 두더지아 흰단비가 쥐떼들을 문앞에 모두 놓아 놨지 그때 로베르 도 깨달았을거야 ... 제비야 파이팅!!! 안녕 .. 슬기가 .. - 선생님이 대신 올림
동물들의 동맹 파업을 읽고
| 2005-11-04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제비이다. 그리고 제비는 철새이기 때문에 따뜻한 지방으로 날아온 다. 그리고 처음에 제비는 친구들에게 인사하는 것이다. 그리고 집주인 아들(로 버트)은 길을 집 근처에 길을 만들려고 한다. 그리고 공장의 구멍 난 곳을 매 울려고 한 다. 그렇게 되면 제비나 박쥐들의 집이 사라진다. 그리고 강의 물을 빼버리고 나무도 뽑았다. 그리고 강이 사라지면 물고기들이 죽는다. 그레도 물고기의 친구인 두더지가 호수 에 난 구멍을 메워 주었다. 그리고 공사를 조금 더 하다보니 동물들이 파업을 하였다. 동물들이 파업 을 하면 밭이나 주방 등이 안 좋아 진다. 동물들이 파업을 하면 밭에서 배추 등의 농작물 등이 잘 자라지 못 한다. 이유는 지렁이가 땅에 숨구멍을 만들어주고 공기를 통하게 한다. 그리고 박쥐나 제비들이 민달팽이나 달팽이를 잡아먹지 않으면 민달팽이나 달팽이들이 농작물을 먹어 치운다. 그리고 동물들은 동맹파업을 끝내고 싶어 한다. 그 레서 로 버트 나 어머니 등을 도와주었다. 그 레서 결국 길을 만들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로 버트는 동물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동물이 살수가 없다. - 선생님이 대신 올림
동물들의 동맹파업
| 2005-11-04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선생님께서 ‘동물들의 동맹파업’이라는 책을 읽어 주셨다. 나는 이 책을 읽고나서 동물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용은 로배르가 페인트칠을 하는데 제비집을 부숴서 동물들이 화가 나서 파업을 벌였다. 그랬더니 쥐와 민달팽이, 파리가 잡아먹히지 앉아서 농작물이 시들고, 벌레 먹고, 집에는 파리와 모기가 들락날락 거려서 사람들이 살림이 힘들어지는데 그 때 동물들이 파리와 모기, 쥐와 민달팽이를 잡아먹어서 사람들이 고마워하고 로배르가 용서를 빌고 제비집을 만들어 줘서 다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이엇다. 정말 동물들이 멸종하면 이 세상에 살아있는 생물들이 하나도 없을 것 같다. 로베르는 정말 동물들의 은혜를 갚을줄 모르는 것 같다. 나는 로베르가 공사를 하고 있을 때에는 화가 났지만 다시 제비집을 만들어 줄 때에는 기분이 좋았고 로베르가 동물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자연보호에 대한 책은 정말내용도 좋고 정말로 아주 좋은 교훈을 담고 있는 것 같다. - 선생님이 대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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