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수수께끼 일고..

옛날에 신성한 검의 나라가 있었는데 신성한 검의 나라의 왕이 돌아가셔서 신검은 산왕에게로 다시갔다.

그리고 불리는 신성한 검의 나라의 왕이 되고 싶어서 신검을 가져오려고 산왕의 수수께끼를 맞추러 갔다.

그런데 마지막 문제로 임금이 주인인데 임금의 것이 아닌것이 무엇이냐?라고 산왕이 물었는데 불라는

도저히 답을 알수가 없었다. 불라는 답을 몰라서 산왕에게 먹힐려 할때 불라는 맹독이 묻은 칼로 산왕을 

죽였다. 그 맹독은 늙은 무당에게 받은 맹독이였다. 그리고 산왕이 절대 다시 살아날 수 없도록 심장을

태우고 거울호수에 몸통,다리,팔을 분리해서 던졌다. 그리고 불라가 왕이 되었다.

어느날 불라가 자고 일어나보니 신검이 없어져 있었다. 신검이 없어지고 불라에게는 이상한 소문이 퍼졌다.

산왕의 수수께끼를 맞춰서 신검을 얻은게 아니라 산왕을 죽여서 얻었다는 소문이 였다. 불라는 화가나 그렇게

말한 사람을 감옥에 넣었다. 그리고 세따미라는 바느질 잘하는 아가씨가 있었는데 세따미의 아빠도

감옥에 갇혀 있었다. 세따미는 그 소식을 듣고 불라에게 100일 안에 신검을 찾아온다면 너의 아빠를 풀어주겠다.

라고 말했다. 그래서 세따미는 신검을 찾으로 가는데 어떠한 할머니를 만났다. 그 할머니의 옷이 찢어져 있는걸

보고 세따미는 바느질을 해주었다. 그리고 다시 신검을 찾으러 가는데 갑자기 쓰러졌다. 그런데 정신이 들어서

일어났는데 호랑이 소굴에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옷을 바느질 해주었던 할머니가 있었다. 그 할머니는 세따미에게

물었다. 왜 이렇게 추운 날씨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냐라고 했다. 세따미는 말했다. 신검을 찾고 있어요. 저 호랑이들은

뭐예요? 할머니는 호랑이들은 자신의 아들이라고 하고 이렇게 말했다.

신검을 찾으려면 청동 거울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할머니는 청동 거울을 찾으려면 사람이면서 호랑이 인자가

있어야된다고 말했다. 세따미가 말했다. 사람이면서 호랑이인지는 어디있나요? 할머니가 말했다. 너와 내아들중 한명과

결혼해 나은 아이가 사람이면서 호랑이인 자이다. 그리고 세따미는 그 호랑이들 중 누구와 결혼할까 고민하는데 막내인

호랑이와 결혼하게 됬다. 그리고 결혼을해 삼척이라는 아이를 낳았다. 그리고 삼척이와 세따미는 청동거울을 찾으러갔다

삼척이는 청동거울을 찾고 신검이 있는 장소를 알았다. 바로 거울호수였다. 거울호수에 갔는데 그 호수 안에는 머리

세게달린 산왕이 으르렁대고 있었다. 세따미는 보라에게 신검을 있는곳을 알리고 거울호수로 갔는데 불라는 산왕이

있어 깜짝 놀랐다. 불라는 다시 맹독이 묻은 칼을 가져와 물속으로 들어가 산왕과 싸웠다. 하지만 맹독이 묻은 칼은 산왕

에게 통하지 않았다. 그리고 산왕은 불라를 삼켰다. 세따미는 산왕에게 말했다. 수수께끼를 도전할게요. 세따미는1.2문제를

모두 맞히고 산왕이 세번째 문제를 냈을때 세따미는 말했다. 정답은 신검입니다. 그러나자 산왕이 삼킨 사람을

모두 토해내며 신검이 세따미 손에 쥐어졌다. 하지만 산왕은 불라를 토해내지 않았다. 그리고 세따미는 신검은 모두의

것이기 때문에 땅에 신검을 묻었다. 그리고 얼마뒤 신검을 묻은 자리에 열매나무가 있었다. 나는 불라와 같은 나쁜짓을

많이 하거나 욕심인 많은 사람은 안될것이며, 세따미처럼 총명하고 현명한 정직한 사람이 될것이다. 그리고 쎄따미처럼

용기를 많이 가져야겠다. 

  나는 이 책을 도서실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셔서 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게 되었다.  이 책에서

산왕은 금빛털을 갖고, 집채만한 크기의 호랑이였다. 그 산왕 발밑에는 신검이라는 성스러운 검이
있는데 그 검을 갖는 사람은 임금이 될 수 있는 권한을 가질 수 있지만 산왕이 내는 수수께끼 3문

제를 맞혀야 신검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수수께끼를 하나라도 틀리면 산왕에게 잡혀 먹혀 버린

다. 그러던 어느 날 불라라는 사람은 임금이 되기 위해 산왕에게 가서 수수께끼를  2문제까지는

맞혔는데 마지막 문제를 몰라서 칼에 맹독을 묻혀 산왕을 죽였다. 나는 불라가 괘씸하다고 생각

한다. 왜냐하면 임금에 자리를 얻게 다고, 산왕을 죽인게 괘씸 하다고 생각한다. 산왕을 죽인 부라

는 신검을 가지고, 도망을 쳤다. 그래서 나라의 임금이 되어 자신을 욕하면 모두 목을 베었다. 어

느날 어떤 노인이 불라의 욕을 해서 사형에  처할 뻔 하였다. 나는 노인이 조금 이상하다고 느꼈

다. 왜냐하면 집에서 욕하면 될 것을 밖에서 욕을 하여가지고, 사형에 처할려고 하다니 나는 노인

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세따미라는 딸과  삼척이라는 아이가 노인을 구하여  산왕이 내

서 세따미의 아버지가 왕이 되는 이야기이다 . 나는 이글에서  세따미가 존경스럽고 성실하고 착

하다 고 생각한다.  또 산왕은 자기 할일을 잘 해낸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임금이 된 노인은 나라

를 잘 다스리고 백성들에게 행복을 볼 수 있는 왕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수수께끼맞히기를 정말 좋아한다. 곰곰이 생각하다가 답이 맞을때의 짜릿한 느낌은 최고다.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의 느낌은 마지막 수수께끼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임금이 되기위해 욕심부리는 불라는 마지막 문제를 틀렸는데, 산왕을 맹독이 있는 칼로 죽이고 왕이 되었다. 왕이 된 후에는 사람들을 마구 죽이고 감옥으로 보낸다. 그러나 세따미는 수수께끼를 모두 맞히고 왕이 되었다. 왕이 된 후에는 착하고 백성들을 잘 다스리며 살았다. 불라가 맹독이 묻은 칼로 산왕을  죽였을 때 불라가 조금 살인적인 것 같았다. 세따미가 마지막 수수께끼까지 맞출수 있었떤 것은 사공 할머니의 옷을 꿰매 주는 등 마음씨가 너무 착했기 때문이다. 길거리를 가다보면 힘들게 채소를 파시거나 박스 같은 것을 들고 다니는 할머니를 도와 드려 본적이 한 번도 없다. 세따미의 착한 마음씨는 어디에서 나왔을까?

산왕이 불라를 물리쳤을 때는 욕심을 부리면 결국 벌을 받는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별로 욕심 같은 것은 없다. 그러나 5살 아래인 내 동생은 무지 욕심이 많다. 이 얘기를 동생한테 해줄수도 없고..

"승훈아, 형아꺼 딱지랑, 총이랑 제발 욕심 좀 부리지 마. 불라처럼 되면 안되잖아"

세따미가 신검을 땅에 심고 거기에 열린 열매를 같이 먹었을 때는 신검은 백성 모두의 것이 되었다. 내가 만약 왕이 된다면 아무리 백성들을 사랑한다고 해도 어렵게 얻은 신검을 땅에 심지는 않을 것 같다.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잘 해주면 될 것 같기 때문이다.

내 꿈은 이 나라의 대통령이다. TV를 보다보면 요즘 나라를 우해 일하는 국회의원들이 종종 싸우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사람들에게 세따미의 착한 마음씨 때문에 임금이 된 세따미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