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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항아리 / 요술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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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항아리 / 요술 부채

신예영 글 / 신지원 그림 | 새샘 | 2008년 11월 1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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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항아리 / 요술 부채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0쪽 | 220*200*15mm
ISBN13 9788974058722
ISBN10 8974058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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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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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요술부채
경북영천신녕4-* 최*서 | 2012-09-14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무꾼 나무를 하러 가다가 요술부채를 주었습니다. 하나는 빨간색 하나는 파란색 부채를
주었습니다. 나무꾼은 나무를 하다가 너무 더워 빨간 부채를 부쳤습니다. 그러자 나무꾼의
코가 길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무꾼은 너무놀라 파란 부채를 부쳤습니다. 그러자 나무꾼
의 코가 돌아 오기 시작했습니다. 나무꾼 은 요술 부채를 아주 신기한 물건이라고 생각햇
습니다. 그래서 나무꾼 은 그부채로 돈을 벌어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욕심이 난 부자
염감이 나무꾼 에게 달려가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나무꾼은 자
신한테 일어난 일들을 전부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부자염감은 부채를 훔치기로 하였습니다.그러던 어느날 부자염감이 나무꾼의 부채를 훔쳐 와 부쳐 보았습니다. 하지만 부자염감이 훔
친 부채는 빨간 부채였습니다. 그래서 부자염감 의 코가 자꾸 자꾸 길어졌습니다. 부자염감
은 너무 놀라 어떻게 할줄 몰랐습니다. 결국은 하늘나라 선녀 에 집압 까지 올라 왔습니다.
그래서 선녀는 옥항사제 에게 갔어 일어난 일을 말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옥항 상제는 부자
영감의 코를 잘라 버렸습니다. 그래서 부자염감은 코가 잘려 아파 했습니다. 그래서 나무꾼
의 집으로 가 자신이 부채를 훔쳤다면서 사과를 했습니다. 그래서 나무꾼 은 파란 부채로 부자
염감의 코를 부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부자염감의코는 다시 작아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부자 염감은 이제 부터 욕심을 부리지 않고 나무꾼 처럼 착한 사람이 되어씁니다.
요술부채에대한 내생각: 나는 요술 부채를 주우면 주인에게 돌려 주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무꾼은 주인에게 돌려 주지 않았기 때문에 나무꾼도 잘못이 있는거라고 생각 합니다.

나에게 요술항아리가 있다면
서울서울행림1-* 윤*훈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항아리가 정말 요술을 부릴까?  우리 할아버지 댁에도 항아리가 있는데, 어느 날 뚜껑이 열려있어 살펴보니 더러워 보이는 물과 나뭇잎만 있었다.
 “이게 뭘까?”
 엄마께 여쭤보니 항아리에는 간장과 된장, 고추장 같은 것을 담아 놨다고 하셨다. 그건 할아버지가 놓으셨을까,  할머니가 놓으셨을까?  아니면 이 책처럼 요술항아리여서 저절로 만들어졌을까?  정말 궁금하다.
 
 농부가 가게주인에게 자갈을 팔아서 부자영감에게 밭을 샀다. 농부가 밭에서 자갈을 골라내려고 땅을 파다가 삽에 요술항아리가 걸렸다. 그래서 엽전을 요술항아리에 보관하려고 넣었다.  다음에 엽전을 쓰려고 항아리에서 뺐는데 안에 또 엽전이 들어 있었다.  그래서 농부는 요술항아리 덕분에 부자가 되었다.  그런데 부자영감은 농부가 자기보다 더 부자가 된 걸 알고,  둘의 싸움이 일어났다.  부자영감은 자기가 판 밭에서 나온 것이니 자기것이라고 우겼다.  이 모습을 보고 나는 부자영감이 너무 욕심쟁이 같았다.  왜냐하면 사람에게 물건을 팔면 그건 상대편 것인데 자기것이라고 우기는 것은 순전히 요술항아리를 빼앗으려는 심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부자의 아버지가 요술항아리에 들어가버려서 수백,  수천명의 아버지가 생겨버렸다.  나는 부자가 벌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좋은 것일수록 올바르게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한테 요술항아리가 있다면 어떻게 할까?  내가 좋아하는 초코렛과 와플을 신나게 먹을 수 있겠지?  갖고 싶은 물건도 많이 나오게 해서 친구들에게 나누어 줄 수 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내욕심인 것 같다.  난 아프리카사람들에게 요술항아리를 줄 것이다.  왜냐하면 아프리카사람들은 양식이 없고,  물이 없어서 흙탕물을 먹으니까 도와주고 싶다.  얼마 전에 TV에서 배고파하는 아프리카어린이들을 보았다.  밥을 못 먹어서 키도 안 자랐고,  앉고 일어서는 것도 힘들어 보였다.  옷이 없는 지 벌거벗고 있었다.  이 항아리라면 모두 배불리 먹을 수 있을것이다.
 
 그런데 아프리카사람들도 욕심이 생기면 어쩌지?  사람들이 밤몰래 요술항아리를 가져가지 않게 본드를 붙여서 떼어지지 않게 붙여야겠다.  그리고 욕심부리지 않게 매일 줄을 서서 필요한 만큼 가져가게 해야겠다.
 실제로 나에게 요술항아리는 없지만,  내가 요술항아리처럼 어려운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아프리카사람들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 어린이와의 관계 : 엄마 ----

숯장수에게
충남서산서동3-* 이*서 | 2010-09-24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숯장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은서라고해요.
숯장수님은 신기한 빨간 부채와 파란 부채를 가졌었잖아요?
빨간 부채를 부치면 코가 길어지고, 파란 부채를 부치면 코가 짧아지는.
저도 숯장수님처럼 신기한 부채를 갖고 싶어요. 이유는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처럼 내 코도 얼마나 길어질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가끔씩 나를 못살게 구는 친구들에게 부채로 복수도 좀 하고싶어서요.
그런데 안 되겠죠? 친구들에게 하는 복수는 참아야겠죠?
그리고 빨간 부채를 가지고 숯장수님의 코를 하늘 끝까지 올리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웃겨요.
다음에 또 편지 보낼께요.
-은서 올림-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신기한 부채'를 읽고
강원화천산양3-* 이*환 | 2009-09-21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 어느 산골 마을에 숯장수가 살고 있었다. 숯장수는 열심히 일을 해도 너무 가난했다. 어느 날 숯장수는 나무를 하러 가다가 산길에서 빨강 부채와 파랑 부채를 주웠다. 일을 하다가 더워서 빨강 부채를 꺼내 부채질을 했다. 그러자 갑자기 코가 길어졋다. 숯장수는 깜짝 놀라 땀이 삐질삐질 나왔다, 그래서 이번에는 파랑 부채로 부채질을 했다. 이번에는 코가 원래대로 돌아왔다. 숯장수는 부채 두개를 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며칠 후, 숯장수는 동네의 구두쇠 영감을 곯려주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서 잔치 날 빨강 부채를 꺼내 부채질을 하였더니 구두쇠 영감의 코가 길어졌다. 구두쇠 영감은 자신이 큰 병이 걸렸다고 생각하고 병을 고치러 다니며 자신의 병을 고쳐주는 사람에게는 재산을 나누어준다고 하였다. 숯장수는 파랑 부채로 부채질을 하였더니 영감의 코가 원래대로 되었다. 그래서 숯장수는 큰 부자가 되었다. 그런데 숯장수는 코가 하늘에 닿을 때까지 길어지면 어떻게 될까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빨강 부채로 하늘에 코가 닿을 때까지 계속 부채질을 하였다. 그랬더니 옥황상제가 숯장수의 코를 잡아당겨 숯장수는 눈물이 쏙 빠지도록 아팠다. 얼른 파랑 부채로 부채질을 해서 원래대로 코를 만들고 빨강, 파랑 부채를 다시는 못 부치도록 물에 버렸다.

  처음에는 숯장수가 너무 부러웠다. 나도 부채를 가지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옥황상제에게 코를 붙들려 호되게 당하는 것을 보고는 욕심을 부리면 나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보고 나도 욕심 부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부채를 버린 숯장수의 용기도 대단하다.

 
신기한 부채
경기수원정자1-* 오*영 | 2009-09-20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신기한 부채(1-7) 오준영

신기한 부채 제목만 들어도 재밌을 것 같아요.

물건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내용도 정말 재밌었어요.

가난한 숯장수는 매일 숯을 만들어 팔면서 열심히 살지만 항상 가난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숯장수는 산길에서 빨강부채 파랑부채를 주웠어요.

그 부채는 신기한 부채였어요.

빨강부채는 코가 길어지고 파랑부채는 코가 짧아지고 숯장수는 정말 신기하게 생각했어요.

그리고 부채로 고약항 구두쇠 염감도 골탕먹였죠. 이 부채는 요술 부채였어요.

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위험해요. 요술부채가 너무 신기했어요. 코가 짧아지고 길어지고. 숯장수는 요술부채를 땅에 묻어버려요. 신기하지만 무서운 물건이였죠. 이 책을 읽고 우연히 주은 물건이라도 함부로 아무렇게나 다루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그런거 같아요. 물건은 모두 소중하니까 함부로 다루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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