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 나에게는 좋은 것 일까 좋지 않은 것 일까? 언제는 상상을 하다가 할 일을 빼먹은 적도 있다 그런 면에서는 좋지 않은 것 같고 하지만 상상을 해서 내가 기뻤던 적도 있다. 그런 면에서는 좋다고 생각해 본적이 있다. 그 해답을 찾았다는 느낌을 느낀 적이 있지만 정확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문득 상상을 많이 하며 지내는 빨간 머리 앤이 생각났다. 나는 빨간 머리 앤이 나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만 같아서 빨리 책을 찾아서 읽어 보았다.

빨간 머리 앤은 지루하고 재미가 있지 않은 가 고아원에서 인생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나마 앤을 행복하게 해준 것이 상상이 아닌싶다. 고아원에서 인생을 살아오던 빨간 머리 앤은 스펜서 부인에 실수로 마릴라와 매슈에게로 맏겨졌다. 처음에는 남자아이를 고아원에서 데리고 오고 싶었지만 말이다. 하지만 매슈는 앤을 집에 데리고 같이 살고 싶어 했지만 마릴라는 남자아이를 원했기 때문에 앤을 다시 고아원에 보낼려고 했다. 앤을 고아원에 보내러 가는 길에 앤의 어릴 적 이야기를 듣고 감명을 받은 마릴라는 앤과 같이 살기로 했다. 내가 앤이 라면 고아원에서 산다고 한다면 정말 그 사실에 믿기 힘들 것 같다. 왜냐하면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 품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생각하기만 하여도 끔찍하기 때문이다. 그런 믿기 힘든 시련을 빨간 머리 앤은 꿈이 아니라 현실로 격은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는 앤을 존경한다. 그리고 초록 지붕 집 에서 빨간 머리 앤은 초록 지붕 집에 있는 벚꽃 나무를 눈의 여왕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었다.

초록 지붕 집에서 살아오던 앤은 마릴라와 매슈에게 항상 행복과 사랑을 주기도 했다 그런 앤에 행동에 마릴라와 매슈는행복한 시간을 지냈다 시간을 살아오던 앤은 다이애나를 만난다 그 둘은 우정에 맹세를 하고 엄청 친한 친구가 되었다 그렇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놀고 있다가 마릴라에게 늦었다고 혼나기도 했다. 그러던 중에 빨간 머리 앤은 학교를 들어와서 엉뚱한 생각을 하다가 길버트가 앤을 홍당무라고 장난을 쳐서 빨간 머리 앤은 화가나서 길버트 머리에 앤이 석판을 내리쳤다 그리고 길버트와 사이가 나빠졌다.그러던 중에서도 선생님은 앤을 나쁘게 대했는데 그 일로 빨간 머리 앤은 학교를 그만 둔다.

그러던 어느날 초록 지붕집에 다이애나를 앤이 초대를 했는데 앤이 다이애나에게 딸기주스를 줄려고 하다가 실수로 다이애나가 포도주를 딸기주스라고 알고 잔뜩 먹어서 취해 버렸다 그래서 다이애나의 부모님이 화가나서 앤과 다이애나의 인연이 끝났다. 그래서 학교를 다시 가고 다이애나 동생을 빨간 머리 앤이 다시 건강하게 해주어서 그 둘은 그래서 앤은 다이애나를 만나고 싶어서 다시 친한 친구가 되었다 빨간 머리 앤은 어느날 머리를 까맣게 해주는 염색약을 발랐는데 그 약은 빨간 머리 앤 머리카락을 칙칙한 초록색으로 염색이 되서 결국은 머리카락을 잘랐다 하지만 빨간 머리 앤은 인기가 좋았다. 공부도 좋은 성적으로 받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나중에 커서 레이먼드 대학에 간다. 다이애나,마릴라,매슈,초록지붕집이랑 떨어지는 것은 싫었지만 대학 장학생이 된다 매슈가 죽고 난뒤 빨간 머리 앤은 어떤 마음이 였을까 매슈가 빨간 난 것은 만남에서 이별이 된 것이다 앤은 얼마나 슬플까 자신의 버팀목이 된 사람이니까...자신의 머리 앤 곁을 떠난 건 아쉬운 일이 지만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기에 매슈가 또 아빠 같은 사람이 였으니까 그렇게 마릴라 곁에 남은 앤은 길버트와도 화해를 하고 좋은 친구가 된다. 이로써 빨간 머리 앤은 여기서 끝났지만 앞으로 이제 앤을 이어서 나도 앤 처럼 모든 이야기에 기쁨을 느끼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용기를 내서 극복을 할 것이다 상상으로 세계를 바라보면 더욱 예쁘고 멋진 세계를 바라 볼 수 있을 것이고 더 상상으로 좋은 쪽으로 힘을 보탤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코로나19 4단계를 겪고 있는 우리 지역 또한 서로 에게 배려하고 더욱더 코로나가 나아 지길 기도와 코로나가 끝나는 행복한 상상을 하고 방역을 잘 지키는 우리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을 뿐이다 나는 이 책을 제일 감명이 있게 읽었다 왜냐하면 내가 슬프거나 화가 났을때 이책을 펼치고 읽다보면 슬픈마음과 화가난 마음이 없어지기 때문에 이책을 읽는 동안 참으로 이 책의 주인공 앤에 고마웠다 앤이 지금 존재 하고 있다면 먼저 만나서 고맙다고 인사 해야 할거 같다 나에게 용기와 힘을 주어서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빨간 머리 앤 책을 읽고 재미와 감동을 나처럼 느꼈으면 좋겠다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 힘들고 지쳐도 그게 내 꿈 내 소원이다…… 빨간 머리 앤은 내가 지금 껏 보지 못한 아름다운 스토리를 지니고 있는 것 이다 내 생각은 많은 사람들이 빨간 머리 앤처럼 희망을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이책을 피아노 반주곡에서 있는 빨간머리 앤이라는 노래를 치다 보니 이책이 궁금해져서 도서실에서 찾아 읽어 보았다.

 이 책은 머리카락이 빨간색인 앤이라는 친구가 고아원에 있었는데 메튜라는 사람이 앤을 입양했다.그리고 매튜의 집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선생님이 되는 내용이다.

 나는 빨간머리 앤이 힘들어도 열심히 공부해서 꿈을 이루는 점이 인상깊었고 본받아야 할것 같다.내 꿈은 피아니스트 인데 나도 내 꿈을 위해서 피아노를 치기 싫은 날이나 어려운 날도 열심히 할 것이다.그러면 꿈을 이룰수 있을 것이다.에디슨도 계속 실패를 했지만 포기하지않고 전구를 만들었다.그리고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고 했는데 노력을 하고 열심히하면 원하는게 이루어진다는 뜻이 있는 것 같다.나도 모든 일에 열심히 하고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앤은 엉뚱발랄 내 친구 !!!'

<빨간 머리 앤>을 읽고

빨간 머리 앤은 마르고 얼굴에 주근깨가 가득한 고아 소녀이다. 앤은 스펜서 부인의 실수로 초록 지붕의 집으로 와서 살게 된다.

앤은 빨간 머리를 가진 자신의 외모에 속상해 한다. 그래서 떠돌이 장수의 속임수에 넘어가 초록 머리가 되어 몽땅 잘라 버렸다. 앤은 상상력이 풍부한 것 같다. 이런 저런 실수를 했지만 귀여워 보였다.

앤은 자신이 살게된 초록 지붕 집을 매우 좋아하였다. 그런데 왜 좋아하는 걸까? 초록색이여서 좋아하나보다.

린드 부인이 앤에게 이렇게 말한게 생각 난다. '오, 세상에나! 어쩜 이렇게 못생겼을까? 빼빼 마른데다 얼굴은 온통 주근깨 투성이잖아?'

그러자 앤이 '아주머니는 뒤룩뒤룩 살쪄서 멧돼지 같아요' 라고 대답했다.

 이걸 읽은 순간 빵 터졌다. 너무나 웃겨서이다.

또한 앤은 친구들과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노는데 꼭 망아지 같았다. 호기심이 많아 이곳 저곳 돌아다니는모습은 나와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학원을 가야 하는데 앤은 학원을 안다녀서 부럽다.

그리고 앤은 고아다. 앤은 성격이 활발하고 똑똑한데 고아라는게 슬프다. 앤이 학교에서 길버트에게 홍당무라고 놀림받는 일이 있었는데 나중에 힘을 내서 장학금도 받고 시험도 1등으로 합격했다. 힘들었는데 열심히 노력을 한 결과인 것 같다. 나도 앤처럼 똑똑해지고 싶다.

어느날 매슈가 심장마비에 걸려 안타까웠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매슈가 전 재산을 맡긴 은행이 망했다는 거다. 우리 아빠가 전재산을 맡겨 둔 은행이 망해버리면 갑작스럽고 매우 슬플 것 같다. 위로를 해주고 싶다.

앤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예쁜 옷도 받고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게 되어 행복한 아이다. 예전에 자신을 놀린 길버트와도 사랑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 좀 신기했다. 옛날에 석판으로 머리를 앤이 때렸었는데, 사랑을 하게 된 것인데 남자애들이 여자애들을 괴롭히는 것은 진짜 좋아해서 일까? 이 책을 보면 길버트가 괴롭혔는데 좋아하는 것과 같다니 아리송하다.

빨간 머리 앤은 상상력이 풍부해서 그림 그릴때나, 글을 쓸 때 참 좋을 것 같다. 나도 앤처럼 상상력이 풍부해 지고 싶다.

빨간 머리 앤

                                                               5학년 2반 13번 이시영

이 작품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가 쓴 작품으로 앤과 다이애나, 길버트, 마릴라, 매슈, 린드 부인등의 인물이 등장한다. 이 책은 행복하게 살며 불행한 상황도 행복하게 만드는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이란 것을 보여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이고 아름다운 것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책은 고아인 앤을 매슈와 마릴라가 입양하여 키우게 된다.

좋은 성격을 가진 앤은 주위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다이애나와 절친한 친구가 된다. 하지만 자신을 놀린 길버트와는 원수같은 사이가 되고 만다. 앤은 여러 사고를 쳤지만 퀸스 학교에 1등으로 입학하고 졸업할 때에는 장학금도 받게 된다.

하지만 매슈가 죽게 되어서 대학에 가는 것을 포기하고 마릴라의 곁에 지내기로 한다. 그리고 에이번리 학교의 교사 자리를 양보해준 길버트와 화해를 한다는 내용이다.

지금 이 시대에는 행복하기 위해 돈을 열심히 벌고 높은 자리에 앉기 위해 노력하며 힘들게 산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 사람들이 행복해지려면 많은 돈이 있는 부유한 사람만이 진정하게 행복할 수 있고 외모가 예뻐야지만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돈이 많고 좋은 상황이여야지만 행복한 것이 아니고 꼭 외모만 예쁘다고 아름다운 것이 아닌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다시 생각한 것은 진정한 행복함은 언제든지 생길 수 있고 외모보다 마음이 예쁜 사람이 아름다운 것이라는 것이다.

앞으로는 앤처럼 내 상황이 불행하더라도 행복하게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