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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People 와이 피플 장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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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People 와이 피플 장영실

[ 양장 ]
변왕중 글 / 신정훈 그림 / 윤재웅 감수 | 예림당 | 2016년 11월 02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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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02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768g | 188*250*20mm
ISBN13 9788930233590
ISBN10 893023359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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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이 책을 추천해 준 윤재웅 님은 현재 동국대학교 국어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문학 평론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화 《내 친구 슈》《들썩들썩 채소학교》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가 있고 소설 《판게아의 지도》, 평론서로 《미당 서정주 비평》 《문학 비평의 규범과 탈 규범》 등이 있다.
윤재웅 (동국대학교 국어교육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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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나도 장영실이 될거야
경기용인마성초등학교1-* 김*열 | 2020-08-21 | 제1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 꿈은 과학자예요. 그래서 장영실 책을 읽게 되었어요. 장영실은 노비로 태어났어요. 관아에서 똥지게 지는 일을 했는데 관아 일이 끝나고 시장 대장간에 가서 일을 배웠어요. 그러다 형방 어른이 장영실의 재주가 뛰어난 걸 알아봐서 관아 대장간에서 일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던 중 가뭄이 심해졌는데 장여실이 수차와 대나무로 가뭄을 해결했어요. 이 일로 한성으로 올라가게 되었어요. 거기서 세종대왕을 만났어요. 명나라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날 관성대에 올랐어요. 그래서 명나라에서 가져온 천문기구로 연구했어요. 그 후 간의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해시계와 물시계인 자격루, 비의 양을 알 수 있는 측우기를... 더보기

제 꿈은 과학자예요. 그래서 장영실 책을 읽게 되었어요.

장영실은 노비로 태어났어요. 관아에서 똥지게 지는 일을 했는데 관아 일이 끝나고 시장 대장간에 가서 일을 배웠어요. 그러다 형방 어른이 장영실의 재주가 뛰어난 걸 알아봐서 관아 대장간에서 일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던 중 가뭄이 심해졌는데 장여실이 수차와 대나무로 가뭄을 해결했어요. 이 일로 한성으로 올라가게 되었어요. 거기서 세종대왕을 만났어요. 명나라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날 관성대에 올랐어요. 그래서 명나라에서 가져온 천문기구로 연구했어요. 그 후 간의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해시계와 물시계인 자격루, 비의 양을 알 수 있는 측우기를 만들어서 백성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런데 어떤 신하가 장영실이 만든 가마에 문제를 일으켜서 세종대왕이 그 가마를 타고 가다가 떨어져서 장영실이 옥에 갇혔어요. 그 후 옥에서 풀려나 고향으로 돌아갔어요.

이 책을 읽고 페트병과 고무찰흙으로 물시계를 만들어 봤어요. 그런데 처음에는 물이 샜어요. 그 다음엔 구슬이 안 굴러갔어요. 그래도 장영실처럼 포기하지 않고 계속 다시했어요. 그러다가 구슬이 굴러가 종을 쳤어요. 정말 신기하고 뿌듯했어요. 앞으로 장영실처럼 열심히 연구하고 실험해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만들고 싶어졌어요. 그러기 위해서 책도 많이 읽고 세상에 관심을 많이 가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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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을 읽고
경기김포운유초등학교6-* 김*민 | 2019-09-06 | 제1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장영실> 책을 보았다. 왜냐하면, 역사를 좋아하는데, 장영실이 어릴 때 마을을 위해 한일을 알아보고 싶어서 읽게 된 계기가 된 것이다. <장영실>에서 슬픈 이야기와, 감탄한 내용과, 성공한 것 등 이 이야기를 알아보겠다. 가장 슬픈 이야기는, 가마를 잘 못 만들어서 법대로 곤장을 맞고 궁을 나가서 사라진 것이다. 하지만 좋은 이야기도 많다. 그중에서는, 감탄한 내용이 많다. 감탄한 내용은, 2가지가 있는데, 통나무를 반으로 쪼개서 물이 이어오게 하여서 가뭄에서로부터 마을을 구해낸 것이다. 노비 신분에서 벗어나고, 궁궐에 간 것이다. 가장 성공한 이야기도 있다. 장영실이... 더보기

나는 <장영실> 책을 보았다. 왜냐하면, 역사를 좋아하는데, 장영실이 어릴 때 마을을 위해 한일을 알아보고 싶어서 읽게 된 계기가 된 것이다. <장영실>에서 슬픈 이야기와, 감탄한 내용과, 성공한 것 등 이 이야기를 알아보겠다. 가장 슬픈 이야기는, 가마를 잘 못 만들어서 법대로 곤장을 맞고 궁을 나가서 사라진 것이다. 하지만 좋은 이야기도 많다. 그중에서는, 감탄한 내용이 많다. 감탄한 내용은, 2가지가 있는데, 통나무를 반으로 쪼개서 물이 이어오게 하여서 가뭄에서로부터 마을을 구해낸 것이다. 노비 신분에서 벗어나고, 궁궐에 간 것이다. 가장 성공한 이야기도 있다. 장영실이 물시계인 자격루를 만들었는데, 그 기능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것은, 자동으로 시간을 알릴 수 있는 것이다. 또, 다른 북을 치는 시계를 2개 더 만들고, 해시계인 앙부일구를 만들어서 일반 백성들도 시간을 볼 수 있게 해준 것과, 명나라로 유학을 간 것이다. 그리고 항상 새벽에 나와서 별을 보고, 충녕대군(세종, 조선 4대왕)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 것이다. 그리고 더 알고 싶은 것은, 장영실이 궁궐에서 쫓겨나서 어디로 간 것인지, 더 알고 싶다. 알게 된 것은, 장영실도 마지막에 실패하여서 궁궐에서 쫓겨난 것을 알게 되었다. 적용할 것은, 장영실한태서 참을성과, 끈기를 나의 게 적용해야 된 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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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 위대한 과학자 장영실
경북문경모전초등학교3-* 서*동 | 2018-08-21 | 제1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8살 때 천안에 계시는 외삼촌댁에 놀러갔다가 장영실 과학관에 가 본적이 있었습니다. 많은 발명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우리가 직접 손의 온도로 물의 흐름을 보고 체험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책을 읽어보니 정말 대단한 분이셨어요. 15세기에 조선의 과학 기술 발전을 이끈 주인공이 바로 장영실입니다. 천민으로 태어났지만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장영실은 세종대왕의 신뢰를 얻어 출신 신분과 상관없이 능력으로 높은 벼슬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노비로 태어나 관아에서 허드렛일을 하던 장영실은 평소에도 관찰력이 좋아서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할 때도 친구들을 금방 찾아서 눈을 감지 않는다고... 더보기

8살 때 천안에 계시는 외삼촌댁에 놀러갔다가 장영실 과학관에 가 본적이 있었습니다. 많은 발명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우리가 직접 손의 온도로 물의 흐름을 보고 체험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책을 읽어보니 정말 대단한 분이셨어요.

15세기에 조선의 과학 기술 발전을 이끈 주인공이 바로 장영실입니다. 천민으로 태어났지만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장영실은 세종대왕의 신뢰를 얻어 출신 신분과 상관없이 능력으로 높은 벼슬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노비로 태어나 관아에서 허드렛일을 하던 장영실은 평소에도 관찰력이 좋아서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할 때도 친구들을 금방 찾아서 눈을 감지 않는다고 싸움이 났습니다. 그 모습을 보신 형방 어르신이 어떻게 된 일인지 물으시자 그림자와 발자국, 닭과 가축들의 움직임을 보고 알았다고 말씀드리자 장영실의 뛰어난 관찰력에 깜짝 놀라셨다. 어느 날 친구들과 팽이 시합을 붙으려고 팽이를 만들다가 엄마가 가장 아끼시는 은장도가 부러졌다. 죄송한 마음에 대장간에 가서 고쳐달라고 부탁했는데 돈이 없었던 장영실은 일주일간 청소를 해 드리기로 했다. 열심히 청소하면서 대장간 일을 배우고 싶어 했던 장영실에게 기회를 주신다고 했어요. 낮에는 관아에서 똥지게 일을 하고 그 후에는 대장간에서 일하고 참 부지런하고 대단한 분이세요.

그러던 어느 날 형방 어르신이 장영실에게 관아의 대장간에서 일하도록 추천해주셨습니다. 장영실은 신이 나서 잠시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해서 오래된 무기들도 매일 관리하고, 누가 시키기 전에 알아서 척척 하니까 어리다고 얕보던 어른들도 모두 장영실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1400년대 초, 영남 지방에 극심한 가뭄이 들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기우제도 지내보고, 비가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장영실이 수차와 대나무를 연결해서 강에 있는 물을 논에 끌어올려 주었습니다. 이렇게 큰 공을 세운 장영실에게 한성에 가서 대장장이 일을 배울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노비 신분이지만 여기에는 신분에 상관없이 열심히 노력하면 인정받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여기서 세종대왕님을 만나 천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혼천의, 간의, 정남일구, 자격루, 앙부일구, 측우기까지 발명하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발명품을 만들기도 힘든데 코피까지 흘려가며 밤낮으로 연구한 결과 우리나라의 훌륭한 과학자가 되셨습니다. 저의 꿈은 우주 과학자입니다. 우주가 궁금해서 우주 과학자가 돼서 로켓을 만들어 안전하게 우주를 여행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 과학박물관도 가고, 과학 책도 읽고 있습니다. 나도 훌륭한 우주과학자가 돼서 ‘WHO? 서선동’ 책이 출판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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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전
경기미리내*** 신*희 | 2017-09-04 | 제1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장영실 아저씨는 똑똑하다.어떻게 비를 재는 기구랑 해와 물을 통해서 시간을 볼 수 있는 시계릉 만들었을까? 하지만 불쌍하다. 한번의 실수로 왜 궁궐에서 내쫓겼을까? 임금님이 도와줬으면 좋았을텐데 더보기

장영실 아저씨는 똑똑하다.

어떻게 비를 재는 기구랑 해와 물을 통해서 시간을 볼 수 있는 시계릉 만들었을까? 하지만 불쌍하다. 한번의 실수로 왜 궁궐에서 내쫓겼을까? 임금님이 도와줬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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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경남김해신명초등학교5-* 김*현 | 2017-08-30 | 제1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읽게 동기는 사촌 언니가 이 책을 추천해줘서 보고 읽어 보았다. 장영실은 다른 나라에 비하면 아인슈타인, 에디슨이다. 장영실은 어머니가 가장 신분이 낮은 기생이어서 언제 태어났는지 모르고 귀양을 가 어디서 세상을 떠났는지 모른다. 훌륭한 분이셨는데 안타깝다. 장영실은 어릴 때부터 손재주가 좋아 마을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았다. 이 소문은 한양(서울)까지 퍼져났다. 그대 마침 세종대왕은 재주 많은 사람들을 뽑고 있는 중이었다. 세종대왕은 신분이 낮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장영실도 세종대왕의 부름을 받았다. 세종대왕은 장영실의 손재주를 보고 종의 신분을 없애고 벼슬을 내렸고 장영실의 어머니도... 더보기

이 책을 읽게 동기는 사촌 언니가 이 책을 추천해줘서 보고 읽어 보았다. 장영실은 다른 나라에 비하면 아인슈타인, 에디슨이다. 장영실은 어머니가 가장 신분이 낮은 기생이어서 언제 태어났는지 모르고 귀양을 가 어디서 세상을 떠났는지 모른다. 훌륭한 분이셨는데 안타깝다. 장영실은 어릴 때부터 손재주가 좋아 마을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았다. 이 소문은 한양(서울)까지 퍼져났다. 그대 마침 세종대왕은 재주 많은 사람들을 뽑고 있는 중이었다. 세종대왕은 신분이 낮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장영실도 세종대왕의 부름을 받았다. 세종대왕은 장영실의 손재주를 보고 종의 신분을 없애고 벼슬을 내렸고 장영실의 어머니도 종살이에 벗어나 한양에 같이 살도록 해 주었다. 그리고 장영실은 자나깨나 자동으로 북을 치는 물시계를 생각했다. 오랜 연구 끝에 물시계가 완성되자 시계 이름을 ‘자격루’라고 지었다. 장영실은 또 ‘앙부일구‘라는 해시계을 만들었다. 사람들은 가뭄과 홍수 때문에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측우기를 만들었다. 하루는 세종대왕은 가마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장영실은 정성을 다해 만들었지만 세종대왕은 가마에서 떨어져 버렸다. 신하들은 가마를 잘못 만든 장영실에게 큰 벌을 주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세종대왕은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나라의 법을 어길 수 없어 곤장 80대를 맞고 궁궐에서 쫓겨나 한양을 떠났다. 그 후 장영실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나도 사람들을 위해 무언가 만들고 싶다. 유명해 지고 싶은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편리하게 하고 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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