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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와 금화

동화창의학습연구회 편 | 동화사 | 2002년 03월 31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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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와 금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70쪽 | 458g | 165*223*20mm
ISBN13 9788951509209
ISBN10 895150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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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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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안주영
1971년 강원도 출생으로 1995년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 삼성문학상에 장편동화『고려소년 부들이』가 당선되어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저서로는『고려소년 부들이』등이 있다.
저자 : 지성훈
까불이 지성훈 선생님은 35년 이상을 어린이 만화와 함께 하셨습니다. 18세 때 이미 명랑단편만화집인 '알부자집'을 출간했을 정도로 만화를 좋아하셨습니다. 주요작품으로는 '까불이 만화일기', '삼국지', '까불이 구운몽', '까불이 금오신화' 등 수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현재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알찬 학습만화를 전달하기 위해 작품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저자 : 이상배
월간문학 신인상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창작집으로『북치는 소년』,『옛날에 울아부지가』,『눈물꽃』,『물속나라 일요일』 등이 있으며, 한국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어린이도서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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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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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경기평택모산초등학교4-* 이*원 | 2021-08-24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겨울이 되면 빨간 냄비에 돈을 넣는 사람들이 많다. 평소에는 불우이웃들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잘 몰라서 그냥 지내다가, 빨간 냄비를 보고 그들을 도울 수 있겠다는 기쁜 마음에 적게는 천원에서 많게는 만원의 돈을 낸다. 이 책의 아파나시는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을돕던 사람이다. 그런 그가 숲속의 금화를 발견하고, 그것으로 집 세 체를 지어, 고아원, 병원, 쉄터로 각각 만들어 관리자도 각각 따로 두고 훌륭한 일들을 한다. 그런데 동생 요한은 숲속 금화를 보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아나, 원래 평소에 했던 대로자신의 능력껏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며 산다. 그리고 늘 그들을 축복해 주던 천사는 동생... 더보기

 겨울이 되면 빨간 냄비에 돈을 넣는 사람들이 많다. 평소에는 불우이웃들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잘 몰라서 그냥 지내다가, 빨간 냄비를 보고 그들을 도울 수 있겠다는 기쁜 마음에 적게는 천원에서 많게는 만원의 돈을 낸다.

 이 책의 아파나시는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을돕던 사람이다.  그런 그가 숲속의 금화를 발견하고, 그것으로 집 세 체를 지어, 고아원, 병원, 쉄터로 각각 만들어 관리자도 각각 따로 두고 훌륭한 일들을 한다.

 그런데 동생 요한은 숲속 금화를 보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아나, 원래 평소에 했던 대로 자신의 능력껏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며 산다. 그리고 늘 그들을 축복해 주던 천사는 동생 요한만을 축복해 주고, 형 아파나시는 악마의 꿤에 빠져 금화를 선택했다고 말한다.

 나는 천사의 말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 금화는 아파나시의 것이 아니였다. 그것으로 아무리 좋은 일을 한다고 해도, 자신이 노력해서 얻은 금화가 아니기 때문에 명백히 도둑질과 같은 것이다.

 악마는 아파나시가 자신의 행동과 주변 사람들의 칭송에 본인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 아파나시는 악마의 계획대로 된 것이다. 나는 우리가 살며 늘 다가오는 많은 유혹들에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잘 보여주는 이책에 감동했다.

 내가 노력해서 얻은 것으로  떳떳하게 도와주고, 내가 잘 했다는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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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와 금화
전북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5-* 정*희 | 2007-09-19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에 형제가 살았습니다. 형의이름은 아파나시 였고 동생은 요한이였습니다. 둘은 매일 사람을 도와주고 배려해주는 아주 착한 일을 하고 다녔습니다. 두 형제가 좋아하는 요일은 일요일과 토요일 밤 입니다. 왜냐하면 토요일과 일요일 날은 두형제가 만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일요일이 지나고 월요일이 왔습니다. 두형제는 저번주와 같이 인사를 하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러 길을 떠났습니다. 아파나시가 인사를하고 요한이 가는 뒷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한 숲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뛰어갔습니다. 아파나시는 요한이 왜르러나? 하며 요한에게 달려갔습니다. 아파나시가 요한이 서있는 자리를 가서 요한을 불러보았지만 ... 더보기
옛날에 형제가 살았습니다. 형의이름은 아파나시 였고 동생은 요한이였습니다. 둘은 매일 사람을 도와주고 배려해주는 아주 착한 일을 하고 다녔습니다. 두 형제가 좋아하는 요일은 일요일과 토요일 밤 입니다. 왜냐하면 토요일과 일요일 날은 두형제 가 만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일요일이 지나고 월요일이 왔습니다. 두형제는 저번주와 같이 인사를 하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 러 길을 떠났습니다. 아파나시가 인사를하고 요한이 가는 뒷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한 숲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뛰어갔습니다. 아파나시는 요한이 왜르러나? 하며 요한에게 달려갔습니 다. 아파나시가 요한이 서있는 자리를 가서 요한을 불러보았지만 요한은 모른체하고 그냥 달려갔 습니다. 아파나시는 숲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금덩이 였습니다. 아파나시는 그 금덩이로 사람을 도와주면 되겠다고 하면서 그덩이를 가져갔습니다. 아파나시는 가면서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 다. '왜 요한이 금덩이를 보고 뛰어 갔을까?' 아무튼 아파나시는 불쌍한사람을 도와주면 되겠다고 생각하며 길을 떠났습니다 아파나시는 시장에 가서 금덩이를 팔고 돈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집 3 달동안 지었습니다. 불쌍한 사람들, 밥을 굶주린 사람들을 도와주고 먹여주고 살았는데 아파시 가 동생 요한이 생각나서 집으로 가는길에 금덩이를 주운 곳을 지나쳤는데 갑자기 천사가 나타나 서 아파나시에게 금덩이는 악마가 너를 시험한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아파나시는 자기 가 잘못한 짓을 깨달고 다시는 악마에게 속지않겠다고 다짐하고 동생요한과 행복하게 살았습다 이제나도 아파나시와 요한처럼 행복하고 착한사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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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와 금화를 읽고서
전북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5-* 채*지 | 2007-09-1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에 사이좋은 형제가 살고 있었다.두형졔가 낚시를 하러 바닷가에 갔다.그런데 고기는 안 잡히고 이상한 것만 잡히는 것이었다.그런데 금화 2개가 있는 것이었다. 두형제는 하나씩 갖고 집으로 갔다. 형과 동생은 형은 동생 금화가 탐이나고, 동생은 형의금화가 탐이 났다. 형과 동생은 고민을 하였다. '어떻게 하면 동생의 금화가 내손안으로 들어올까?' 동생은 '어떻게 하면 형금화를 갖을수 있을까?'두형제는 이렇게 고민만 하고 있었다.시간은 점점 흘러가고만 있었고, 두형제의 우애는 깨지고 말았다. 서로서로 어떻게 하면 두개의 금화를 갖을수 있는지 생각 고민만 점점 커지고만 있었다.그러던 어느 날, 두형제... 더보기
옛날에 사이좋은 형제가 살고 있었다.두형졔가 낚시를 하러 바닷가에 갔다.그런데 고기는 안 잡히고 이상한 것만 잡히는 것이었다.그런데 금화 2개가 있는 것이었다. 두형제는 하나씩 갖고 집으로 갔다. 형과 동생은 형은 동생 금화가 탐이나고, 동생은 형의금화가 탐이 났다. 형과 동생은 고민을 하였다. '어떻게 하면 동생의 금화가 내손안으로 들어올까?' 동생은 '어떻게 하면 형금화를 갖을수 있을까?'두형제는 이렇게 고민만 하고 있었다.시간은 점점 흘러가고만 있었고, 두형제의 우애는 깨지고 말았다. 서로서로 어떻게 하면 두개의 금화를 갖을수 있는지 생각 고민만 점점 커지고만 있었다.그러던 어느 날, 두형제가 바닷가에 금화를 챙겨들고 나왔다. 한 배에 갖이타고서 형이 금화를 바닷가에 던지는 것이었다. 동생은 그금화가 너무나 아까워던것이었다. 형이 말하였다."이금화가 아깝니? 난 이금화보다 우리 형제의 우애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그러자 동생도금화를 바닷가에 던졌다.동생이"형님 말이 옳습니다. 저희 우애가 중요합니다. 우리의 우애는 우리가 지켜 갑시다.라고 끝이 났습니다.저는 이책을 읽고 내가 오빠와 지금까지 사이가 좋았나 않좋았나 생각을 떠올리며 반성해 볼것 입니다.앞으로 조그만한 일같고 오빠와 싸우지 않고 저번엔 먹을것 같고 오빠와 싸운적이 있는데 이제는 오빠한테 양보를 하면서 오빠와 우애있게 살아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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