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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사세요, 계에란!

배현순 글 / 신동숙 그림 | 세상모든책 | 2003년 02월 28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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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사세요, 계에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11쪽 | 358g | 185*235*20mm
ISBN13 9788955600636
ISBN10 895560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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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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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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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배현순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태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였다. 1997년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문학계에 데뷔하였다. 그가 쓴 책으로는 『방귀대장 방기남』『별을 찾아 떠난 반달이』등의 작품이 있다. 현재 그는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며 '이야기샘'동인으로 활동중이다.
그림 : 신동숙
1972년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와 성신여대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셨습니다. 두 번의 개인전을 열었고, 2001년에는 출판미술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하셨습니다. 현재는 어린이들의 책에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그 동안 그리신 책으로는 『안네의 일기』『곡예단의 사나이』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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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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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계란 사세요,계란
경남김해신명3-* 채*정 | 2009-09-09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다정이의 엄마는 손수레로 계란을 팔고 있어요. 그래서 다정이는 민망해했죠. 그리고 다정이가 제일 창피해 하는 것은 엄마의 뽀글거리는 머리, 주름 많은 엄마의 얼굴이었어요. 내가 다정이었다면 우리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생각할텐데... 어느날 다정이가 학교에서 대청소를 하고 있을때 갑자기 " 다정아!" 하는 소리에 고개를 돌렸어요. 다정이는 깜짝 놀랐어요. 엄마가 화장을 떡칠하고 다정이에게 손을 흔들고 있어서 다정이는 너무 부끄러웠어요. 그때 선생님께서 오셔서 엄마는 선생님과 상담을 하러 가셨어요. 엄마가 가고 친구들이 참았던 웃음을 터뜨리며 다정이 엄마를 놀렸어요. 만약에 내가 다정이였다면... 더보기
다정이의 엄마는 손수레로 계란을 팔고 있어요. 그래서 다정이는 민망해했죠. 그리고 다정이가 제일 창피해 하는 것은 엄마의 뽀글거리는 머리, 주름 많은 엄마의 얼굴이었어요. 내가 다정이었다면 우리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생각할텐데... 어느날 다정이가 학교에서 대청소를 하고 있을때 갑자기 " 다정아!" 하는 소리에 고개를 돌렸어요. 다정이는 깜짝 놀랐어요. 엄마가 화장을 떡칠하고 다정이에게 손을 흔들고 있어서 다정이는 너무 부끄러웠어요. 그때 선생님께서 오셔서 엄마는 선생님과 상담을 하러 가셨어요. 엄마가 가고 친구들이 참았던 웃음을 터뜨리며 다정이 엄마를 놀렸어요. 만약에 내가 다정이였다면 친구들에게 놀리지 말라고 당당하게 말했을텐데 말예요. 세상에 단 한분이신 우리 엄마잖아요. 그런데 뒤늦게 다정이는 엄마가 진짜 엄마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듣고 엄마와 사이가 좋지 않았어요. 일요일 아침에 엄마가 예쁜 구두를 주면서 놀이동산에 가자고 했지만 다정이는 가지 않는다고 했어요. 엄마는 화가 나서 계란을 팔러 나갔어요. 그런데 엄마가 교통사고가 났다는 거예요. 다정이는 후회를 했어요... 엄마가 다 나으신 뒤에 다정이는 엄마께 효도를 했어요. 나도 다정이처럼 후회하지 않도록 엄마 아빠 말씀 잘 듣는 착한 딸이 되어야 겠어요. 등록한이: 어린이의 학교도서관 010-5428-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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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사세요 게에란~
경기정자초등학교6-* 정*연 | 2006-09-1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계란사세요 게에란은 말그대로 계란을 파시는 엄마와 딸 다정이의 예기 입니다. 저는 친구에게 권한 책을 읽고서 가장 감명 깊게 읽었기 때문에 저는 계란사세요 게에란을 올립니다. 다정이와 엄마는 시골의 집한채에서 같이 삽니다. 엄마와 다정이는 둘두 없는 모녀지간입니다.아빠는 하늘나라에 계시고 지금은 둘이 삽니다.다정이네 엄미는 아침마다 계라장사를 하러 나가십니다.하지만 다정이는 엄마가 계란장사 하시는 것이 왠지 못마땅합니다.아침과 점심과 저녘에는 꼭 식탁에 계란이 있습니다.오늘은 엄마가 학교에 오시는 날입니다.하지만 다정이는 엄마가 학교에 오시는 것을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다정이와 엄마... 더보기
나는 계란사세요 게에란은 말그대로 계란을 파시는 엄마와 딸 다정이의 예기 입니다.
저는 친구에게 권한 책을 읽고서 가장 감명 깊게 읽었기 때문에 저는 계란사세요 게에란을 올립니다.
 
다정이와 엄마는 시골의 집한채에서 같이 삽니다.
엄마와 다정이는 둘두 없는 모녀지간입니다.아빠는 하늘나라에 계시고 지금은 둘이 삽니다.다정이네 엄미는 아침마다 계라장사를 하러 나가십니다.하지만 다정이는 엄마가 계란장사 하시는 것이 왠지 못마땅합니다.아침과 점심과 저녘에는 꼭 식탁에 계란이 있습니다.오늘은 엄마가 학교에 오시는 날입니다.하지만 다정이는 엄마가 학교에 오시는 것을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다정이와 엄마가 같이 밖에 외출을 하면 다들 다정이네엄마를 할머니로 보시기 때문입니다.다정이는 다른 친구들의 엄마를 유심히 쳐다봅니다.그러면서 괜히 한숨이 나옵니다.다른엄마들은 새로운 오에 세련되게 화장을 했기 때문입니다.수업시간이 시작되자 이윽고, 다정이네 엄마도 들러오셨습니다. 다정이네 엄미는 아껴두었던 파란색 원피스와 빨간색 립스틱을 하고 오셨습니다.다정이는 엄마의 모습을 보자 울음이 터져나올것 같았습니다.한 순간으로는 창피하기도 하였습니다. 학교가 끝나고 엄마와 집으로 돌아온 다정이는 엄마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습니다.친구들에게 놀림당한게 창피하였기 때문이였습니다.다음날 학교에서 돌아오는데 친구들이 엄마흉내를 냇습니다. 쉰 목소리로 게란사세요 게에란~
다정이는 괜히 짜증이나서 그냥 뛰어서 집으로 왔습니다.그런데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렷습니다. 어떤 아주머니와 엄마가 예기하고 계셨습니다. 다정이는 괜히 호기심이 생겨서 문을 구;에다 대고 유심히 들었습니다."고마워 요~다정이 예쁘게 자랐네요" "아니예요~그때 아주머니 께서 맞겨주시지 않으면 다정이는 지금 고아원에 가있었을 거에요"다정이는 그말을 듣는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그리고 속으로 '아니야..말도안되.내가 고아라니 말도안되!!'인기척을 느낀 엄마는 다정이를 뒤쫓아 갔지만 다정이는 사라졌습니다.저녘이 되니까 감깜해지고 춥고 그리고 비도 왔습니다.다정이는 하늘을 원망했습니다.그리고 이 모든게 꿈이라고 생각해니만 보두가 현실이였습니다. 하지만 다정이는 이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괜히 고양이 한테 화풀이를 하기도 했습니다.엄마가 자신을 데리고 집에 들어가는 데 다정이는 괜히 싫었습니다.그리고는 엄마에게 믿을수 없는 말을 들렀습니다."다정아.내가 예전에 계란장사를 할때 아기울음소리가 들려서 가봤는데..어떤 아이가 포대로 감싼 채 버려져 잇는 거야..그게 바로 다정이 너야.."다정이는 믿을 수 없었습니다.다정이는 망설였지만 나를 사랑해주시는 부모님은 진짜 부모님이 아니지만 나도 부모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다정이는 인정을 했습니다.그리고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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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사에요 게에란~을 읽고
경기정자초등학교6-* 정*연 | 2006-09-13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계란 사세요 게에란은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있는 책입니다. 오늘도 다정이네 엄마는 구질구질한 옷에다가 꼬부랑 할머니처런 말은 파마로 계란장사를 하러 나갑니다. 다정이와 엄마는 모녀지간입니다..아빠는 예전에 돌아가셨고 자금은 다정이와 엄마 단 둘이서만 삽니다. 다정이는 엄마의 모든일을 싫어합니다.오늘도 아침은 계란 저녘도 계란이 빠진날은 하루도 없었습니다.오늘은 엄마가 학교에 오시는 날입니다. 하지만 다정이는 엄마가 오는 것을 싫어합니다..왜냐하면 다정이와 엄마랑 같이 다니면 엄마를 할머니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한둘이 안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오늘은 어울리지도 않는 파란색 원피스와 발간새 ... 더보기
계란 사세요 게에란은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있는 책입니다.
 
오늘도 다정이네 엄마는 구질구질한 옷에다가 꼬부랑 할머니처런 말은 파마로 계란장사를 하러 나갑니다.
다정이와 엄마는 모녀지간입니다..아빠는 예전에 돌아가셨고 자금은 다정이와 엄마 단 둘이서만 삽니다.
다정이는 엄마의 모든일을 싫어합니다.오늘도 아침은 계란 저녘도 계란이 빠진날은 하루도 없었습니다.오늘은 엄마가 학교에 오시는 날입니다.
하지만 다정이는 엄마가 오는 것을 싫어합니다..왜냐하면 다정이와 엄마랑 같이 다니면 엄마를 할머니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한둘이 안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오늘은 어울리지도 않는 파란색 원피스와 발간새 립스틱을 하고 왔습니다.다정이는 그런 엄마의 모습이 정말 싫었습니다.학교가 긑나고 친구들과 오는데..엄마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계란장사를 하러 나오셨기 때문입니다.친구들은 다정이 엄마 흉내를 냅니다."계란사세요 게에란~" 다정이는 울음이 나오려고 했습니다.하지만 참고 집에 가서는 방안에서만 있었습니다
오늘도 학교에서 오는데 갑자기 집안에서 수근데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다정이는 숨을 꾹 참고 들었습니다."다정이 예쁘게 자랐네요.." 
"아니예요 안그래도 고아인데.."다정이는 털썩 주저앉았습니다,그러고서는 다른곳으로 뛰어갔습니다. 인기척을 느긴 엄마는 뒤따라 갔지만 다정이는 사라져 버렸습니다.저녘이 되자 쌀쌀해지고 비도 왔습니다.다정이는 중얼거리면서"아니야 내가 고아라니 밀도안되.."공사장에서 하룻밤을 머물려 하다가 엄마와 마주쳤습니다. 엄마는 다정이를 감사주시면 집에 들어오지 않고 왜 나갔냐면서 따뜻하게 감싸주셨습니다.하지만 다정이는 인정할 수 없었습니다.집으로 온 다정이는 엄마에게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내가 계란장사를 할때 갑자기 아기울음소리가 들려서 가봤더니 어떤 아이가 버려져 있었던 거야..그게 바로 다정이 너야..하지만 그때 나도 계란장사를 하면서 너까지 돌보는데..힘들어서 잠간 친척에게.."다정이의 뺨에는 뜨거운 눈물이 있었습니다.
'그래 나를 키워주신 부모님이나 다름없어..'
그러고는"엄마 고마워요 절 키워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다정이는 친엄마가 아니라는 사실은 아무것도 아리고 생각하며 나를 제일 사랑해주신 엄마에서 효도하고 내가 그만큼의 행복을 드릴거라고 맹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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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사세요 계에란!
경기정자초등학교4-* 김*연 | 2006-09-11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손수레에 계란은 한가득 넣어 끌고 다니는 저 아주머니는 다정이의 엄마다 다정이는 아빠가 없고 엄마와 단 둘이서 살아간다 어느날 다정이는 학교에서 상을 받아오는데 다정이 자신이 엄마의 딸이 아니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리고 엄마께 계란을 팔러 나가는 데 집앞에 여자아이가 있었다는 것을 그 아이가 다정이 너였다는 말을 듣는다 그 후,며칠이 지나자 다정이의 엄마는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곘다 라고 생각한 다정이는 그날 하루밤을 혼자 보네게 되는 데 밤에 비가 오고 , 천둥까지 쳐서 다정이는 너무 무서워한다 다음날 다정이는 처음 가보는 성당에 가서 엄마를 위해 기도를... 더보기
손수레에 계란은 한가득 넣어 끌고 다니는 저 아주머니는 다정이의 엄마다
다정이는 아빠가 없고 엄마와 단 둘이서 살아간다
어느날 다정이는 학교에서 상을 받아오는데
 다정이 자신이 엄마의 딸이 아니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리고 엄마께  계란을 팔러 나가는 데 집앞에 여자아이가 있었다는 것을
그 아이가 다정이 너였다는 말을 듣는다
그 후, 며칠이 지나자 다정이의 엄마는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곘다 라고 생각한 다정이는 그날 하루밤을 혼자
보네게 되는 데 밤에 비가 오고 , 천둥까지 쳐서 다정이는 너무 무서워한다
다음날 다정이는 처음 가보는 성당에 가서 엄마를 위해 기도를 한다
며칠이 지나자 다정이의 엄마는 퇴윈을 한다
다정이엄마는 다정이와 여행을 가자고 하고
저수지에 간다
다정이는 갸우뚱했지만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를  하게된다
손수레하지말고 가게를 차리자라고 매일 말하던 다정이의 이야기에 존중해
다정이의 엄마는 달걀가게를 차린다
다정이의 계란가게가 아주 잘 되어서
다정이네 식구가 아주 좋은 집에서 잘 살았으면 좋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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