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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품절| 한정판매
발행일 | 2009년 03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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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47쪽 | 554g | 228*278*15mm |
ISBN13 | 9788960046443 |
ISBN10 | 8960046442 |
2024년 07월 29일 ~ 2024년 08월 31일
얼리리더를 위한 8월의 책 : 산리오캐릭터즈 아크릴 북앤드 증정
2024년 08월 01일 ~ 2024년 08월 31일
상시
어린이 서점을 갔다가 책 색깔이 예뻐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엄마의 실험실이라는 제목이 궁금해서 마리 퀴리를 읽어 보게 되었다.
폴란드에서 태어난 마리 퀴리는 아주 유명한 과학자이고, 죽을때까지 열심히 연구 했다. 새로운 원소 라듐도 발견하였고, 아주 위험한 방사선도 알아냈다. 폴란드 사람으로 처음 노벨 물리학상도 받았다. 남편이 죽은 뒤 슬퍼할 시간도 없이 더 연구에 매달린 후 노벨 화학상도 받았다. 최초의 노벨상 두번 받은 사람 노벨상을 최초로 받은 여성 유럽 최초의 여성 박사인 것이다. 너무 바쁜 엄마를 둔 아이들은 싫을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자랑스럽다고 했다.
나는 과학자 엄마도 좋지만 나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우리 엄마가 좋다. 이책으로 방사선의 위험을 잘 알게 되었다. 나는 죽을때까지 건강하게 살아야 겠다는 마음을 알았다. 그리고 실험에 되해서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처음에는 잘 되는 것이 없다. 실패를 해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 해야 겠다. 나도 멋진 과학자가 되고 싶다.
엄마의 행복한 실험실을 읽고
나는 마리퀴리 엄마의 행복한 실험실 책을 읽었다. 마리퀴리는 과학자다. 마리퀴리는노벨상을 받은 과학자인데, 과학, 연구, 공부를 최선을 다해 모든 걸 한 여자다. 그리고 이 책은 마리퀴리의 딸이 쓴 책 이야기이다. 마리퀴리 이야기를 읽으니 마리 퀴리를 응원하고 싶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있지만 마리퀴리 덕분에 과학의 발전을 이루었다고 하니 더욱 고맙다. 마리퀴리가 공부할 때 실험실에서 매일매일 공부만 한걸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노벨상을 받으려면 세상에서 제일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데 마리퀴리는 진짜 공부를 열심히 했나보다. 마리퀴리의 아저씨 남편도 공부를 같이 한 과학자다. 마리 퀴리의 딸도 공부를 많이 했을 것 같다.그래서 이책을 썼다고 생각하니 참 대단하다. 전부다 공부를 많이 한걸 보니 훌융한 과학자 같다.
이 책은 퀴리 부부의 딸인 이렌퀴리가 이야기하듯이 흘러가는 책입니다. 이 책은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노벨상을 두번이나 받은 퀴리부인과 퀴리부인의 연구를 도운 남편 피에르 퀴리를 존경하게 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퀴리부인을 존경하게 된 이유는 누군가가 개발한 x선을 잘 활용해서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x선 차를 20대나 만들어서 100만명이나 되는 사람을 살린 것 입니다. 저는 그런 퀴리 부인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퀴리 부인은 과학자이면서 훌륭한 위인입니다. 그리고 남편 피에르 퀴리도 부인 못지 않게 훌륭합니다. 피에르 퀴리 역시 노벨상을 한번 탔고 퀴리 부인의 연구를 열심히 도왔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퀴리 부인이 두번째 노벨상을 타게 된 것은 어쩌면 피에르퀴리의 덕분인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피에르 퀴리와 퀴리부인은 ' 둘 중 한명이 먼저 죽더라도 과학을 계속하자'라는 약속을 했기 때문에 피에르 퀴리가 죽은 뒤에도 열심히 연구를 하여 노벨상을 받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두분은 환상의 콤비입니다!
1867년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서 마리아 살로메 스크워도 프스카인 이름을 가지고 태어났다. 1883년 (16살) 바르샤바의 국립여학교를 일등으로 졸업했다.
그런데 폴란드 에서는 여학생이 갈수있는 학교가 없었다.
그래서 1885년 (18살)마리퀴리는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가기 위해서 가정교사로 일을 했다.
언니 브로냐가 먼저 의학공부를하러 파리에 갔다.
1891년 (24살) 마리퀴리는 파리 소르본 대학교에 입학했다.
1893년(26살) 마리퀴리는 최고의 성적으로 물리학 학위를 땄다.
마리퀴리 라는분은 정말 대단하다.
존경해야겠다.
1894년(27살) 자석에 대한 연구를하기 위해 실험실을 찾다가 피에르 퀴리를 만났다.
1895년(28살)마리 퀴리는 피에르 퀴리와 결혼을 했다.
그래서 이름이 '마리 퀴리' 가되었다.
1897년 (30살) 딸 이렌 퀴리가 태어났다.
물리학 박사 학위를 따기위해 마리 퀴리는 방사선에 대한연구를 시작하였다.
1898년(31살) 폴로늄과 라듐을 발견을 하여 발표했다.
그때 '방사선' 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썼다.
나도 크면 마리 퀴리처럼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열심히 노력하고
나는 내꿈을 이룰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마리 퀴리는 과학을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다.
마리퀴리는 방사선을 연구했다. 왜 식물도 동물도 아니고 방사선이었을까? 다른 과학자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아 연구해보고 싶었다고 한다.
어느날 마리퀴리와 피에르 퀴리(마리퀴리 남편)는 실험실에 가보고 싶어서 갔는데, 세상에! 라듐 0.1그램이 있었다. 어떻게 라듐이 생기는 복잡한 과정을 생각해냈을까?
피에르 퀴리는 자기 몸에 일부러 상처를 내기도 했다. 그게 치료가 되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내 생각엔 그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사실을 알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이다.
그때는 방사선의 쓰임이 오늘날의 엑스레이로 사용되었다. 마리 퀴리는 엑스선 차도 만들었다. 난 그게 편리할 것 같다. 가면서 어디가 어떻게 다쳤는지, 그래서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알면 너무 좋을 것 같다.
마리 퀴리는 대단하다. 그 방사선 연구로 노벨상도 탔으니 말이다. 피에르 퀴리도 함께 방았는데, 원래는 마리 퀴리가 여자라고 노벨상 명단에서 빼려고 했지만 피에르 퀴리가 자기도 빼라고 해서 할수없이 다시 적었다. 여자라고 빼는건 불공평하다. 그런 남녀 차별은 없어져야 한다.
나는 과학이 좋기 때문에 마리 퀴리가 좋다. 또 끈기를 가지고 끝까지 노력해서 성공했기 때문이다. 나도 궁금한 것이 있으면 끝까지 알려고 노력하는 혜민이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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