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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6년 12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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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44쪽 | 396g | 275*205*15mm |
ISBN13 | 9788968303388 |
ISBN10 | 896830338X |
KC인증 |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타공 정리함/클립 북 라이트/디즈니 캐릭터 태블릿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이 책은 동물들이 자신의 집을 다양하게 집 짓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동물들이 집을 짓는 이유는 천적으로 부터 보호받기 위해서다. 그리고 알이나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최고의 건축가는 흰개미이다. 왜냐하면 과학적인 원리를 이용해 집을 짓고 자기보다 몇십배 더 큰 집을 지었기 때문이다. 사람이 지능이 가장 높은줄 알았는데 흰개미가 나보다 똑똑한것 같아서 조금 놀랬다.
내가 가장 인상깊고 신기하게 생각한 동물의 집은 아로아나의 집이다. 왜냐하면 알을 입속에 넣는것이 신기했기 때문이다. 내 생각에는 알을 보호하기 위해서 인것같다.
요즘 동물들은 자기가 살덧곳이 파괴되서 동물들이 도로에서 죽음을 당하고 집을 지을수가 없어서 다람쥐 쓰레기로 집을 집고 몇몇 새들은 에어컨 실외기 옆에 집을 짓는다.
이런일이 생긴 이유는 사람들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동물들의 마음을 생각해서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할것 같다.
나는 동물들이 집을 짓고 사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두더지나 지렁이 등이 땅속에 집을 짓고 사는 것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산토끼도 굴을 판다는 것이 새로웠고 자기 털을 뽑아서 새끼의 침대로 쓰는 것이 감동적이었다. 왜냐하면 토끼가 얼마나 새끼를 사랑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흰개미가 집을 크게 짓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과학적으로 짓는 것은 처음 알았다.
동물들의 집은 허술하게 지은 것 같지만 사실 과학적 원리를 사용한다. 특히, 흰개미들은 집안에 굴뚝을 만들어 집의 온도를 알맞게 유지한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 도심속에 살고 있는 동물들은 원래 나뭇가지나 나뭇잎을 써야 하는데 쓰레기를 사용하여 집을 짓는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들으니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로드킬까지 당하는 동물들을 보면 너무 미안해진다. 지금 내가 도로위에 동물들을 위한 다리를 만드는 것은 못하지만 산에 가면 도토리 가져오지 않기등 동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고 꼭 실천해야겠다.
<뚝딱뚝딱 집 짓는 동물들> 책을 읽고 동물들이 어떻게 집을 짓는 지 알았다. 동물들은 여러가지 다양한 이유로 천적을 피하기 위해 집을 짓는다. 두더지, 들쥐, 땅강아지 같은 동물은 땅속에 집이 있다. 나는 사람들이 동물들보다 몇십 배 더 똑똑한 줄 알았는데 동물들도 영리했다. 꿀벌들은 많은 도형들 중에 육각형을 고른 이유가 있었다. 많은 조건에 따라서 육각형을 크고 여러 개를 붙일 수 있어서다. 꿀벌들이 참 지혜롭게 골랐구나. 비버들은 앞니로 나무를 갉아서 집은 짓는다고 하는데 아주 튼튼한 이를 가지고 있다. 산토끼는 새끼를 낳을 때마다 새로운 굴을 만든다. 그곳에서 자기 털과 부드러운 풀로 침대를 만드는데 집 짓는 모습이 참 신기했다. 사람들이 동물들이 사는 환경을 파괴해서 동물들이 편하게 쉴수 있는 공원이 있으면 동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다. 나도 이제 꼭 분리수거를 할거다. 환경이 보호되어 동물들이 편하게 지낼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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