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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스며드는 아침

[ 양장 ]
양이 저/김난주 | 재인 | 2009년 06월 04일 | 원제 : 時が渗む朝 리뷰 총점7.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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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6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170쪽 | 308g | 134*194*20mm
ISBN13 9788990982322
ISBN10 899098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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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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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1964년 중국 하얼빈 출생. 하얼빈대 교수였던 아버지가 문화 대혁명의 폭풍우 속에서 농촌으로 추방당하는 바람에 가난 속에서 힘든 성장기를 보냈다. 1987년, 친척의 도움으로 홀로 일본에 건너가 일본어 학교를 거쳐 오차노미즈 대학에서 지리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재일 중국인을 위한 신문 『중문보도』에 근무하면서 중국어 시와 수필 등을 발표하다가 처음으로 쓴 일본어 소설 『왕짱』이 2007년 문학계 신인상을 수상... 1964년 중국 하얼빈 출생. 하얼빈대 교수였던 아버지가 문화 대혁명의 폭풍우 속에서 농촌으로 추방당하는 바람에 가난 속에서 힘든 성장기를 보냈다. 1987년, 친척의 도움으로 홀로 일본에 건너가 일본어 학교를 거쳐 오차노미즈 대학에서 지리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재일 중국인을 위한 신문 『중문보도』에 근무하면서 중국어 시와 수필 등을 발표하다가 처음으로 쓴 일본어 소설 『왕짱』이 2007년 문학계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인 일본 문학 작가로 데뷔했다. 2008년 『시간이 스며드는 아침』으로,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함으로써 “시대가 일본 문학에서 일본어 문학으로 바뀌는 일대 사건이며, 일본 문학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여름의 재단』,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저물 듯 저물지 않는』, 『무코다 이발소』, 『목숨을 팝니다』, 『바다의 뚜껑』, 『겐지 이야기』, 『박사가 사랑한 수식』, 『가면 산장 살인 사건』, 『시간이 스며드는 아침』, 『100만 번 산 고양이』, 『우리 누나』, 『창가의 토토』, 『먼 북소리』, 『내 남자』, 『인어가 잠든 집』, 『살인의 문』, 『백야행』, 『기린의 날개』, 『다잉 아이』, 『오 해피 데이』, 『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2,3』, 『서커스 나이트』, 『모래의 여자』, 『키친』, 『몬테로소의 분홍 벽』, 『다시, 만나다』, 『당신의 진짜 인생은』, 『 『아주 긴 변명』,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분신』, 『환야 1, 2』, 『독소 소설』, 『흑소 소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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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988년 가을, 중국 서북부의 가난한 마을 둥린전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량 하오위엔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명문 친한(秦漢) 대학 중국 문학과에 합격한다. 하오위엔의 아버지는 원래 베이징 출신으로, 베이징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던 중, “자본가나 지주를 무조건 나쁜 사람이라고 단언하는 것은 변증법에 어긋난다.”는 발언을 하는 바람에 우파로 몰려 1957년 황투고원의 척박한 시골로 추방당한 인물.
입신양명을 꿈꾸는 하오위엔은 아버지와 가족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대학에 입학한다.
꿈같은 대학 생활을 시작한 지 몇 개월이 지났을 무렵, 대학가에는 관료의 부정부패 타도와 민주화를 요구하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하오위엔은 ‘국가의 흥망은 필부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사명감으로 이에 적극 가담한다. 베이징으로 가서 시위를 벌이고 돌아오기도 한 학생들의 애국투쟁은 결국 천안문 사태로 좌절당하고, 낙담해 있던 하오위엔은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 학교 근처 주점에 갔다가 학생운동을 젊은이들의 혈기에서 비롯된 철없는 행동으로 몰아붙이는 사람들과 난투극을 벌이는 바람에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만다.
결국 자신의 아버지처럼 엘리트 대학생에서 하루벌이 노동자로 전락한 하오위엔은 절망 속에서도 성실하게 생활하다가 일본인 잔류 고아 2세인 우매와 사랑에 빠져 그녀와 결혼해 일본으로 건너간다.
도쿄에서 인쇄공 생활을 시작한 하오위엔은 재일 중국 민주 동지회에 가입해 ‘홍콩 반환 반대’ 서명 운동을 벌이는 등 민주화 운동을 계속해 나가지만 점차 그의 꿈과 이상에 공감하는 사람은 줄어가고 중국 민주화 운동도 점차 풍화되어 간다.
어느 날, 민주 동지회에서 함께 활동하던 동지가 사업가로 크게 성공하여 신문에 실린 것을 보고 뭐라 말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에 휩싸여 중국에 있는 아버지에게 전화를 한 하오위엔은 결국 오열을 터뜨리고, 그런 그에게 아버지는 “자식을 배불리 먹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라며 “아버지도 젊었을 때는 많이 울었다. 밤중에 이불을 뒤집어쓰고 늑대가 울부짖듯이 울고서 후련해지면, 다음 날 아침 해가 정말 아름답게 보였어.”라고 위로한다. 그리고 “내일 일어나거든, 아침 해를 보거라. 무지개가 보일지도 모르지.”라고 말한다.
다음 날 아침, 정말로 아버지 말대로 일찍 일어나 딸 사쿠라를 데리고 밖으로 나간 하오위엔은 어둠 속에서 떠오르는 아침 해를 바라보며 1989년 초여름, 천안문 광장 시위에서 돌아오는 길 열차 안에서 보았던 태양을 떠올리고는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꿈과 이상을 믿었던 시대가 보내온 호소의 글
니혼게이자이 신문
중국의 궤적과 한 남자의 반생을 신선하고 강인한 필치로 그린 소설. 써야 할 사람이 써야할 언어로 썼다는 느낌이다.
아사히 신문
경을 넘어 보지 않은 자에게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작품 전체에 넘쳐난다.
마이니치 신문
변절하면서까지 필사적으로 살아남으려는 인간의 촉감이 선명하고 강렬하게 느껴진다.
다카키 노부코 (아쿠타가와상 심사위원)
대하소설이나 다름없다. 짧은 길이가 안타까울 뿐이다. 꼭 몇 배로 늘려 다시 쓰기 바란다.
이시하라 치아키 (문학 평론가, 와세다 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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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독립을 외치는 중국의 민주화의 아침.
평점8점 | l******n | 2009-07-17 | 신고

독립을 외치는 중국의 민주화의 아침.

 

제작년 여름, 배낭을 메고 짧게 주어진 휴가를 맞이하여 북경으로 떠났다. 문화 유적 답사나 고대 도시 여행을 좋아하는 터라, 북경도 놓칠 수 없다 여겨 그곳으로 정했던 것이다.  북경은 중국의 수많은 역사가 그대로 살아 숨쉬는 역사적 도시이기 때문이다. 내가 갔을 때만 해도 베이징 올림픽 전년이기 때문에 한창 공사가 진행중이었다. 북경의 중심은 천안문과 자금성이 있는 곳으로 바로 연결되어 있다.  그중 천안문은 우리나라의 독립 기념관이나 3.1운동 시절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민족과 독립, 그리고 투쟁이란 단어가 가장 어울릴 것 같은 곳이랄까. 양이의 소설 <시간이 스며드는 아침>을 읽었을 때 난 딱 이 여행했던 그날의 그 광장이 떠올랐다.

 

이 책의 기억은 1989년, 6월 4일 초여름 아침이다. 사실 이때의 역사적 사실을 잘 알지 못했는데, 우리의 5.18 민주화 항쟁, 6.10  항쟁과 같은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던 것과 같은 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인공 하우위엔은  바로 이 시절의 젊은이로 민주화 운동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있었다. 그에게는 열정과 자유가 몹시도 중요했던 것이다.  그는 중국을 사랑했다. 중국문학과의 그는 혁명 소설에 푹 빠져 중국인도 이렇게 인간적인 문학 작품을 쓸 수 있을까 하는 정도로 충격을 먹기도 했다. 하지만 문학을 알기 때문이었을까. 그는 주변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불편하기 시작한다. 소설에서 보면 즈창이 테레사 텐의 노래를 두고 '퇴폐적인 음악의 침투력'이라고 표현한다. 사랑하는 감정이 느껴지는 것을 두고 '침투'라고 표현하다니. 이 단어 하나만으로도 중국 시대적 배경과 사람들의 심리를 단번에 읽을 수 있었다.

 

민주화에 대한 열망과 마찰, 소설의 곳곳에서 드러난다.  주인공은 엘리트에 꿈이 많은 대학생이었지만, 중국의 역사와 함께 하려하다가 점차 사그라졌다. 절망 속에서 그가 선택한 것은 일본인 고아 2세인 우매와 함께 결혼하여 일본으로 건너간 것이었다. 우리도 우리의 민주화 시절에 많은 이들이 미국으로 건너갔던 것으로 기억한다. 어느 나라이든 이런 뼈아픈 사연들이 뭉클거리고 있음이 안쓰러웠다. 그들이 그 이후에 어떻게 살아왔던 것일까. 이 소설을 통해서 우리는 짐작정도로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소설은 일본의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어째서 중국인의 중국소설이 일본상을 수상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이 소설의 내용과 소설이 일본어로 쓰였다는 점과 아직은 '천안문 사태'에 대해 쉬쉬거리는 중국이라는 점을 가만히 살피다보면 금세 알 수 있다. 중국,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민주주의와 자유에 열광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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