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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의 꿈

어린이를 위한 희망 동화집

장경선, 홍종의 공저 | 문공사 | 2009년 06월 3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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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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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의 꿈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394g | 165*209*20mm
ISBN13 9788945219411
ISBN10 8945219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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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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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1968년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7년 봄 [자유문학]에 청소년소설이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제1회 ‘아이세상 창작동화상’을 받았다. 현재는 아이들에게 독서교육을 하며 동화를 쓰고 있다. 그동안 듣고 본 것을 엮은 이야기로는 『제암리를 아십니까』, 『김금이 우리 누나』, 『검은 태양』, 『언제나 3월 1일』, 『안녕, 명자』, 『꼬마』, 『나무새』, 『소년과 늑대』 등 근현대사를 다... 1968년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7년 봄 [자유문학]에 청소년소설이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제1회 ‘아이세상 창작동화상’을 받았다. 현재는 아이들에게 독서교육을 하며 동화를 쓰고 있다. 그동안 듣고 본 것을 엮은 이야기로는 『제암리를 아십니까』, 『김금이 우리 누나』, 『검은 태양』, 『언제나 3월 1일』, 『안녕, 명자』, 『꼬마』, 『나무새』, 『소년과 늑대』 등 근현대사를 다룬 이야기가 많다. 먼 나라의 아픈 역사에도 귀를 기울여 아르메니아의 아픔을 그린 『두둑의 노래』와 보스니아의 내전을 그린 『터널』과 청소년 소설 『체트니크가 만든 아이』를 썼다. 이밖에도 『쇠똥 굴러가는 날』, 『황금박쥐부대』, 『장난감이 아니야』, 『우리 반 윤동주』, 『우리 반 방정환』도 냈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고, 1996년 대전일보신춘문예에 동화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그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계몽아동문학상, 대전일보문학상, 아르코창작기금,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똥바가지』, 『까만 콩에 염소 똥 섞기』, 『나는 누구지?』, 『물길을 만드는 아이』, 『흥원창 어린 배꾼』, 『영혼의 소리, 젬베』, 『하늘을 쓰는 빗자루 나무』,...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고, 1996년 대전일보신춘문예에 동화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그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계몽아동문학상, 대전일보문학상, 아르코창작기금,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똥바가지』, 『까만 콩에 염소 똥 섞기』, 『나는 누구지?』, 『물길을 만드는 아이』, 『흥원창 어린 배꾼』, 『영혼의 소리, 젬베』, 『하늘을 쓰는 빗자루 나무』, 『초록말 벼리』, 『떴다 벼락이』, 『똥바가지』, 『오이도행 열차』, 『꼬마 저승사자 마꼬』, 『줄동이 말동이』, 『똥바가지』, 『반달역』, 『하늘매, 붕』, 『하늘음표』, 『곳니』, 『숲에서 온 전화』 외 60여 권이 있으며 그림책으로는 『털실 한 뭉치』, 『하얀 도화지』, 『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 등이 있습니다.
글 : 박서진
원광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대전일보와 경상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동시에 당선되면서 동화 작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현재 전주대학교 평생교육원 글쓰기 지도자반 강사로 지내며, 아이들을 위한 독서와 논술 글쓰기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글 : 박현숙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3회 농촌문학상’을 받았고, 200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글을 쓴 책으로는 『오천원은 없다』가 있습니다.
글 : 배익천
197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해강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현재 『열린아동문학』 및 『부산MBC』를 발행하고 있고, 『어린이문예』 편집 주간 및 동의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겸임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그동안 글을 쓴 책으로는 『별을 키우는 아이』, 『오미』, 『잠자는 고등어』, ...
글 : 백은하
서울에서 태어나 단국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2004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어 동화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2006년 제7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글을 쓴 책으로는 『푸른빛으로 사라진 아이』, 『수학 영재 존내쉬』, 『거장들의 시크릿 스티브 잡스』 등이 있습니다.
글 : 이성률
1964년 해남에서 태어났고,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00년 세기문학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았고, 200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제1회 서해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동안 글을 쓴 책으로 시집 『나는 한 평 남짓의 지구 세입자』와 교양 도서 『목민심서』가 있습니다.
글 : 조대현
1939년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과 단국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196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아동 문학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하였고,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그동안 글을 쓴 책으로는 『잠 깨는 산』, 『소리를 먹는 나팔』, 『옥탑방 은지네』, 『자물쇠가 많은 집 아저씨』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최다혜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다양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숲 속 동물들의 가게』, 『멋지다, 멋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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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거위의 꿈' 중에서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거위의 꿈'을 읽고
충남서산서동3-* 오*은 | 2010-09-24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시련은 항상 선물을 가져온다는 말이 있다.난 믿지 않았다 시련이 아플뿐이지 무슨 선물을 가져다 주겠는가? 이렇게 항상 생각했다.시련을 만나지 않고 살 수있는 사람은 없다.단지 시련이 우리를 이기도록 내버려 두느냐,아니면 우리가 시련을 이겨 내느냐의 차이일뿐.시련 뒤에는 항상 희망이 같이 숨어 있다.난 이책을 읽고 비로소 늦게 깨달았다.
여기에 실린 8편에 동화 속 주인공 들도 모두 시련과 역경을 마주하고 있다,만날 동네 아줌마들이랑 화투만 치고 논다고 딸아이에게 핀잔을 들은뒤,뒤늦게 공부를 시작한 엄마의 이야기, 화재 현장에서 심환 화상을 입고도 희망에 부풀어 있는 소방관과 소년의 이야기, 열쇠 집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할아버지의 이야기,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 할머니의 감동적인 이야기, 할머니의 칠순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거리의 화가로 나선 꼬마 남자아이의 이야기, 같은 한국인 이지만 보이지 않는 차별을 받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기름띠를 뒤집어쓴 서해 바닷가 에서 희망을 일구는 소년의 이야기 등 동화 <거위의 꿈>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희망은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는다 단지 우리가 희망을 버릴 뿐이다 우리들도 가슴속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을 꺼내면 좋겠다.나도 내 앞을 막고 있는 벽을 넘어 내 꿈을 이루고 싶다.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우리 가족은 행복해
충남서산서동6-* 김*영 | 2010-08-17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 동생이 우리 학교 바자회 때 거위의 꿈 이라는 책을 사왔다. 그때 나는 재미있을 것을 알고 읽으 려고 했다. 동생이 먼저 읽는 다기에 동생이 다 읽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내 동생이 이 책을 읽는 데에 많이 요일이 지나가도 마침내 내 동생이 다 읽은 후
"누나, 이 책 재미 있어. 누나도 읽어봐"
라는 내 동생의 권유에 난 더 읽고 싶어 졌다. 그리고 목차를 보았다. 책 제목은 거위의 꿈 이지만 목차에는 많은 제목이 있었다. 8개의 제목이 있었는데 엄마 마중이라는 제목이 난 왠지 끌리고 읽고 싶어 졌다. 하지만 난 순서대로 읽어 보았다.
여러 제목을 갖고 있는 이야기는 내용도 많이 다르고 교훈도 많이 달랐다. 하지만 그 교훈의 뜻은 희망이라는 뜻이 있는 것 같았다.
난 마지막 쪽에 있는 엄마 마중이라는 것을 읽었다. 예상과 같이 내가 읽기에는 엄마 마중이라는 제목의 이야기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다른 제목의 이야기도 마음에 들었지만 닌 엄마 마중이라는 이야기가 제일 마음에 들고 마음에 와 닿았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건우라는 아이이다.
건우가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아빠, 엄마가 또 싸우고 있었다. 엄마가 아빠보고 날선 목소리로
"당신 벌써 몇 달째예요? 만날 이렇게 텔레비전만 쳐다보고 있으면 어쩔 거냐고요?"
라고 말 했다. 그러자 아빠는 얼굴이 벌게 지면서 엄마 보고 어쩌라면서 계속 싸우고 계신다. 그러자 엄마는 나가서 먹고살 길을 찾아 보라고 소리를 지르 신다.
그러자 아빠는 화가 나서
"뭐라고? 내가 뭐 돈 벌어 오는 기계야?"
라고 하시면 소파에 있던 방석, 책을 마구 집에 던졌다. 그 바람에 꽃병이 깨지고 전화기가 바달으로 떨어 졌다.
그러자 엄마도 더 참지 못하고 외투를 걸치고 나와 현관문을 쾅 닫고 밖으로 나갔다.
엄마가 나가자 아빠는 베란다에 나가 담배만 퍽퍽 피웠다. 건우는 거실에 있는 널브러진 방석, 책을 치우고 깨진 꽃병 유리를 쓸어 버린 뒤에 조용히 건우 방으로 들어 갔다.
싸우게 된 이유는 아빠가 다니던 회사가 어려워져 직원은 많이 내보냈는데 그 직원중 건우의 아빠까지 포함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도 맨 처음에 건우 모르게 조용 조용 다투셨는데 요새 부쩍 싸움이 잦고 두분 다 말투가 거칠어 지시더니 결국 오늘 같은 일이 벌어 지고 만 것 입니다.
한참 뒤, 건우가 혼자 숙제를 하고 있는데 아빠가 오시더니 이야기를 하자고 하셔서 건우는 나갔다.
건우는 아빠에게 엄마와 자꾸 싸우지 말라고 했다. 그러자 아빠는 그러고는 싶지만 잘 안된 다고 하신다.
그런데 그날 저녁, 저녁 밥 먹을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도 엄마가 돌아오지 않은 것이다. 건우와 아빠 모두 안절 부절 못하는 모습입니다. 건우는 외가에 전화를 걸어 본다고 하고 걸었다. 아빠는 말릴 기세가 없었다.
엄마는 전화를 받자마자 끊었다. 그래서 그날 밤 건우와 아빠는 처음으로 밥을 먹었다. 설거지도 아빠가 했다. 다음 날 건우가 학원 끝날 때 까지 엄마는 오시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아빠와 건우만 밥을 먹어야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찾아 오시고 이제 직장을 다니셔야 된다고 하셨다. 직장을 다닌 후 부터 엄마는 일찍 나가시고 늦게 들어 오셔 집에 오자마자 주무셨습니다.
어느날, 눈이 왔습니다. 아빠가 마중나갈려고 했는데 건우가 나간다고 하고 마중을 나가 엄마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엄마는 산책을 하자고 하셨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뒤에서 누군가가 건우와 엄마를 쫓아 오고 있었습니다. 뒤를 힐끔 보니 아빠가 저만치 따라 오고 있었습니다.
엄마께서 작은 소리로 우산을 쓰라고 했다. 건우는 큰 소리로
"아빠, 이리 와 우산 쓰세요!"
아빠는 기다렸다는 듯이 큰소리로 대답하며 뛰어 왔습니다.
햐얀 우산 밑에 나란히 찍혀 나가는 세 사람의 발자국이 도라 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끝난다. 난 이 이야기를 읽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부모님들, 그리도 텔레비전에서도 싸우고 있는데 엄마가 매일 아빠보고 돈을 벌어 오라고 한다. 그러면 아빠는 돈벌어 오는 기계냐고 하신다. 사실 이건 진짜이다. 나는 아빠가 조금 안쓰럽고 불쌍하다. 그래서 난 나중에 커서 이렇게 안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 가족이 싸우는 일 없이 하루 하루가 행복 했으면 좋겠다.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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