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미학적 인간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미학적 인간

호모 에스테티쿠스

[ 양장 ]
엘렌 디사야나케 저/김한영 | 예담 | 2009년 07월 15일 | 원제 : Homo Aestheticus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2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25,000원
판매가 22,5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미학적 인간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93쪽 | 904g | 148*210*30mm
ISBN13 9788959133932
ISBN10 8959133930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2명)

원시사회부터 문명사회에 걸친 폭넓은 연구를 통해 인간이 선천적으로 미적이고 예술적임을 밝혀 온 인류학자이다. 그녀는 연작 『예술의 존재 이유What Is Art For』 『미학적 인간 호모 에스테티쿠스Homo Aestheticus』『예술과 정교 Art and Intimacy』에서 예술은 수백 만 년에 걸쳐 진화해 온 인간의 생물학적 본성이라는 ‘다윈주의 미학’을 다양한 이론적·실험적 증거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 원시사회부터 문명사회에 걸친 폭넓은 연구를 통해 인간이 선천적으로 미적이고 예술적임을 밝혀 온 인류학자이다. 그녀는 연작 『예술의 존재 이유What Is Art For』 『미학적 인간 호모 에스테티쿠스Homo Aestheticus』『예술과 정교 Art and Intimacy』에서 예술은 수백 만 년에 걸쳐 진화해 온 인간의 생물학적 본성이라는 ‘다윈주의 미학’을 다양한 이론적·실험적 증거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날 예술이 선택받은 소수의 전유물이라는 견해, 혹은 무의미하고 불필요한 장식물이라는 생각이, 인간에게 의식주를 박탈하는 것만큼 위험한 일임을 강조하며 진정한 예술의 회복을 주장한다. 그녀는 현재 뉴욕의 뉴스쿨대학, 파푸아뉴기니의 국립예술학교,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대학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고, 서울예대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번역에 종사하며 문학과 예술의 곁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미를 욕보이다』, 『무엇이 예술인가』, 『빈 서판』, 『언어본능』, 『아이작 뉴턴』, 『건축의 경험』, 『건축과 기후윤리』, 『빈센트가 사랑한 책』 등이 있다. 제45회 백상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고, 서울예대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번역에 종사하며 문학과 예술의 곁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미를 욕보이다』, 『무엇이 예술인가』, 『빈 서판』, 『언어본능』, 『아이작 뉴턴』, 『건축의 경험』, 『건축과 기후윤리』, 『빈센트가 사랑한 책』 등이 있다. 제45회 백상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395

줄거리

1장 그 많던 호모에스테티쿠스는 어디로 갔나 - 다윈주의 미학의 출발

오늘날 예술이라 일컬어지는 작품은 어마어마한 돈으로 거래가 되고 있다. 그리고 유명 전시회나 음악회가 열리면 수십만 명의 인파가 구름처럼 모여 장사진을 이룬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들에게 예술은 삶에 필요한 요소라기보다 당혹스러운 행사에 가깝다. 그렇다면 이렇게 일부 사람들만이 즐기고 영유하는 예술에 왜 많은 비용을 들여야 하는가? 미술관과 공연장을 지을 돈으로 병원과 학교를 짓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예술을 보는 시각이다. 하지만 과연 예술이 이런 것일까?
그렇지 않다. 예술이란 행동은 보편적이고 본질적인 것이다. 그리고 예술은 모든 인간에게 생물학적으로 부여된 성향이다. 이것이 전제될 때 인간이 예술을 추구하는 이유가 타당해진다.

2장 예술이 주는 흥분과 쾌감은 무엇인가 - 생물학적 욕구 충족으로서의 예술

예술은 영혼뿐만 아니라 분명 육체도 즐겁게 한다. 하지만 예술 이론가들은 흥분과 쾌감을 존중하지 않고 인정하지도 않으며 심지어 입에 담아서는 안 될 말로 치부한다. 그렇다면 무용수의 도약이나 하늘로 치솟은 성당의 둥근 천장을 보거나 점점 커지는 크레셴도를 들을 때 느끼는 아찔한 감동, 복잡한 화성 진행을 따라갈 때 목이 울컥하고 몸이 떨리고 심지어 눈물이 흐르는 현상, 석상이나 목상의 곡선을 마음속으로 애무할 때 손바닥에 느껴지는 흥분, 말이 형체를 이루고, 색이 만져지거나 들리고, 소리가 윤곽을 이루고 무게를 갖는 것 같은, 이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은 과연 무엇인가? 예술을 우리가 충족하기를 원하는 타고난 생물학적 욕구이기 때문에 욕구의 충족은 만족과 쾌감을 주고, 그에 대한 부정은 치명적인 박탈감을 낳는다.

3장 예술의 핵심은 무엇인가 - 특별화하기의 욕망

예술은 엄밀히 말해 비실용적인 것이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보면 ‘비실용적인’ 것은 선택될 수 없다. 그런데 예술은 현대에도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 이는 인간의 특별해지고 싶어 하는 욕망으로 설명 가능하다. 우리의 먼 조상 네안데르탈인도 골동품 수집, 돌에 표식 새기기, 의복에 이국적인 조개껍데기 붙이기, 깎은 면이 있는 황토 크레용의 사용 등을 통해 특별화하려는 욕구를 충족했다. 특별화하려는 선천적 경향을 갖고 있던 인간에게 예술은 선택 가치가 있었으며 이 ‘특별화하기’는 예술의 핵심이다. 우리는 사는 곳을 공들여 꾸미고, 중요한 일을 기념하고, 또 특별한 날에 좋은 옷을 골라 입고 일상과는 다르게 행동하는 것이 바로 특별화이다. 우리 삶의 중요하고 심각한 사건들을 특별하게 기릴 사치스럽고 비일상적인 방법들이 없다면, 우리는 최소한의 인간성을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4장 예술은 자연의 정복인가 - 자연과 문화의 이분법을 넘어서

오늘날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인간을 자연과 구분해서 생각한다. 그러나 인간은 자연의 것을 가지고 와서 문화를 만들었으며 우리의 먼 조상은 문화를 만들면서도 자연을 정복하기보다는 제어하며 예술로 발전시켰다. 문화가 자연을 변형하거나 통제하는 문화/자연의 이분법을 모든 사회가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문화/자연을 구분하는 많은 사회에서도 자연은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필요한 것을 조금 나눠가지는 힘의 원천이자 고귀한 영역이다. 이 장에서는 우리 인간이 어떻게 보기 흉한 미완성 상태의 자연 재료를 훼손하고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로 만들어 왔는지를 설명했다

5장 예술은 향상의 수단인가 - 인간적인 예술

인간은 예로부터 문신을 하고 장신구를 달기 위해 귀나 입술을 뚫고, 할례, 치아 줄질, 머리 조이기, 전족 등을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다. 이것이 야만스럽고 끔찍해 보이는가? 그러나 이것은 평범하고 미완성과도 같은 인간의 신체를 모양내고 공들여 ‘향상’시키려고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머리와 신체 장식뿐만 아니라 인간은 주위 환경과 생활 등 인류 역사의 전 기간에 걸쳐 관심을 기울이는 것들의 모양을 꾸미고 공들여 향상시켜 왔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예술 활동이다.
6장 예술은 어떻게 미적 반응을 일으키나 - 감정이입의 재고찰

세계 어디서나 인간은 아름다운 것에서 쾌감을 얻는다. 그런데 현대 예술에서 만큼은 인간의 쾌감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관념적이고 객관주의적인 서양의 세계관이 ‘마음’을 강조하고, ‘육체’를 열등한 것, 즉 우리의 삶을 구성하고 생각을 중재하는 핵심 재료라기보다는 관리하고 억제해야 하는 것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이 장에서는 예술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 ‘감정이입론’을 재고찰하며 예술이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에 동시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얘기한다.

7장 춤추? 노래하고 일하는 당신이 호모 에스테티쿠스 - 미학적 인간의 귀환

인간과 예술이 분리되기 시작한 것은 현대 예술에서 예술을 개념화하고 이론화하면서부터인지 모른다. 근대 이전의 사회에서는 추상적인 ‘예술’ 개념이 없지만, 그래도 모든 구성원들에게 몸과 소유물을 장식하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 시를 짓고, 연기를 함으로써 ‘예술가’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물론 전통 사회에서도 일부 사람이 남들보다 더 재능이나 기술이 뛰어나다고 인정받았다. 그러나 그 소수의 특별한 재능이 다수의 예술 제작과 활동을 가로막지는 않았다. 즉, ‘예술을 위한 예술’이 아니라 ‘삶을 위한 예술’을 행했다. 우리가 인간 본성으로서의 예술을 회복하고 더 나은 인간으로 진화해 나가려면 우리의 조상들이 그랬던 것처럼 삶을 위한 예술을 추구해야 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인간은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고 만들어 내고 즐기는 심미적 존재이다. 인간의 이런 미학적 바탕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인간의 예술 활동이 먼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역사의 시간과 장소를 넘고 모든 문화의 차이를 넘어 부단히 진행되어 온 자연스럽고 보편적인 행위라는 사실은 어떻게 설명될 수 있는가? 이 책은 인간의 심미적 성향이 수백 만 년에 걸쳐 형성된 인간 본성의 일부라는 사실에서 출발하여 지금까지 미학이론과 철학적 논의들이 간과해 온 ‘미학적 인간’의 생물학적 뿌리를 캐고 예술의 기원, 가치, 목적에 대한 신선한 설명들을 제시한다. 그 설명 방식을 참조하지 않고서는 인간의 심미적 활동에 대한 우리의 어떤 논의도 허공에 뜰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예술론과 미학이론은 지금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도정일 (문학평론가, 경희대학교 명예교수)
인간의 가장 고상하고 심오한 정신 활동인 예술을 고작 번식 따위에 관심을 쏟는 다윈의 진화 이론으로 설명하다니? 흔히 예술과 과학은 만날 수도 없고, 만나서도 안 된다고 일컬어진다. 진화 미학을 최초로 개척한 디사나야케는 이 독창적인 책에서 예술은 제의나 놀이 같이 진화적으로 중요했던 인간 활동을 ‘특별하게 만듦으로써’ 생존과 번식을 높이는 생물학적 적응이라고 제안한다. 찰스 다윈은 비비원숭이를 이해하는 사람은 로크보다 형이상학을 더 잘 이해하리라고 말한 바 있다. 진화생물학을 이해하는 예술가나 미학자는 헤겔보다 예술을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전중환 (진화심리학자, 경희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회원리뷰 (2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0/ 10.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