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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힘을 주는 사람을 가졌는가

톨스토이 잠언집

[ 양장 ]
레프 톨스토이 저/이경아 | 조화로운삶 | 2009년 09월 01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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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힘을 주는 사람을 가졌는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46g | 145*204*20mm
ISBN13 9788992378222
ISBN10 89923782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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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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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레프 톨스토이 (Lev Nikolayevich Tolstoy,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러시아의 소설가이자 시인이자 사상가. 도스토옙스키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로 손꼽힌다. 1828년 9월 9일, 러시아 남부 야스나야 폴랴나의 톨스토이 백작 집안에서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두 살과 아홉 살 때 각각 모친과 부친을 여의고, 이후 고모의 후원으로 성장했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받았고, 16세가 되던 1844년에 카잔대학교 동양어대학 아랍·터키어과에 입학하였으나 사교계를 출입... 러시아의 소설가이자 시인이자 사상가. 도스토옙스키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로 손꼽힌다. 1828년 9월 9일, 러시아 남부 야스나야 폴랴나의 톨스토이 백작 집안에서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두 살과 아홉 살 때 각각 모친과 부친을 여의고, 이후 고모의 후원으로 성장했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받았고, 16세가 되던 1844년에 카잔대학교 동양어대학 아랍·터키어과에 입학하였으나 사교계를 출입하며 방탕한 생활을 일삼다 자퇴해 1847년 고향으로 돌아갔다. 진보적인 지주로서 새로운 농업 경영과 농노 계몽을 위해 일하려 했으나 실패로 끝나고 이후 3년간 방탕하게 생활했다. 1851년 맏형이 있는 캅카스에서 군인으로 복무했다.
1852년 문학지 『동시대인』에 처녀작인 중편 자전소설 「유년 시절」을 발표해 투르게네프로부터 문학성을 인정받았다. 1853년에는 『소년시절』을, 1856년에는 『청년시절』을 썼다. 1853년 크림전쟁이 일어나자 전쟁에 참여했다. 당시 전쟁 경험은 훗날 그의 비폭력주의에 영향을 미쳤다. 크림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써서 작가로서 명성을 확고히 했다.
이듬해 잡지 『소브레멘니크』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작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작품 집필과 함께 농업 경영에 힘을 쏟는 한편, 농민의 열악한 교육 상태에 관심을 두어 학교를 세우고 1861년 교육 잡지 『야스나야 폴랴나』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문학에 전념해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 대작을 집필, 작가로서 명성을 누렸다. 1859년에 고향 야스나야 폴랴나에 농민학교를 세우는 등 농촌 계몽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였다.
34세가 되던 1862년에 소피야 안드레예브나와 결혼해 슬하에 자녀를 열세 명 두었다. 볼가 스텝 지역에 있는 영지를 경영하며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계속해 나갔다. 1869년 5년에 걸쳐 집필한 대표작 『전쟁과 평화』를 발표하면서 세계적인 작가로 명성을 얻었으며 1873년에는 『안나 카레니나』 집필을 시작해 1877년에 완성했다. 1880년대는 톨스토이가 창작활동을 가장 왕성하게 한 시기로 알려져 있는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크로이체르 소나타』 『이반 일리치의 죽음』 등이 이때 쓰였다.
그러나 이 무렵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정신적 위기를 겪었다. 그리하여 1880년 이후 원시 기독교 사상에 몰두하며 사유재산 제도와 러시아 정교를 비판하고 『교의신학 비판』 『고백』 등을 써서 ‘톨스토이즘’이라는 자신의 사상을 체계화했다. 사십 대 후반 정신적 위기를 겪으며 삶과 죽음 그리고 종교 문제에 천착하면서 작품세계의 분수령이 되는 『참회록』(1879)을 내놓았고 정치, 사회, 종교, 사상적 문제들에 관해 계속 저술하고 활동했다.
술과 담배를 끊고 직접 밭일을 하는 등 금욕적인 생활을 지향했으며, 빈민 구제 활동도 했다. 1899년 종교적으로 전향한 이후 대표작 『부활』을 완성했으며, 말년까지도 『예술이란 무엇인가』(1898), 『부활』(1899) 등을 발표하며 세계적 작가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수익은 당국의 탄압을 받던 두호보르교도를 캐나다로 이주시키는 데 쓰였다.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에 있는 귀족이었으나 『바보 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세 가지 질문』 등을 집필해 러시아 귀족들이 재산을 너무 많이 소유했기 때문에 대다수 민중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을 비판하다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 『참회록』과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출판 금지를 당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필사본이나 등사본으로 책을 만들어 몰래 읽었고 유럽, 미국, 아시아에 있는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출판해 외국에서는 이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는 극단적인 도덕가가 되어 1880년 이후에 낸 일련의 저술에서 국가와 교회를 부정하고, 육체의 나약함과 사유재산을 비난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개인이 저작물에서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부도덕하다는 생각에 저작권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고(1891), 1899년 종교를 바꾼 이후에 대표작 『부활』을 완성했다. 이 작품은 러시아에서 출간되자마자 독일, 영국, 프랑스 등에서도 번역되었으며, 출판 수익은 당국의 탄압을 받던 두호보르교도를 캐나다로 이주시키는 데 쓰였다.

1901년 『부활』에 러시아 정교를 모독하는 표현이 들어 있다는 이유로 종무원(宗務院)으로부터 파문을 당했다. 노년에 접어들어서도 집필 활동을 왕성하게 펼쳐 『이반 일리치의 죽음』(1886), 『크로이처 소나타』(1889), 『예술이란 무엇인가』(1897), 『부활』(1899) 등을 계속 발표했다.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아내와 불화하던 중 1910년 집을 떠났으며 82세 때 현재 톨스토이역으로 바뀐 아스타포보역 역장의 관사에서 폐렴으로 영면했다. 임종 때 아내를 보지 않겠다고 한 톨스토이의 마지막 말은 “진리를…… 나는 영원히 사랑한다…… 왜 사람들은……”이었다.

톨스토이는 귀족이었으나 왜곡된 사상과 이질적 현실에 회의를 느껴 실천하는 지식인의 삶을 추구했다. 고귀한 인생 성찰로 러시아 문학과 정치, 종교관에 놀라운 영향을 미쳤고, 인간 내면과 삶의 참 진리를 담은 걸작을 많이 남겨 지금도 러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대문호로 존경받고 있다. 인간과 진리를 사랑했던 대문호 톨스토이는 세계 문학의 역사를 바꾼 걸작들을 남긴 소설가이자 인도 마하트마 간디의 비폭력 사상에까지 영향을 준 ‘무소유, 무저항’을 몸소 실천한 사상가였다. 톨스토이 작품에서만 볼 수 있는 문체와 서사적 힘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특히 소설 속 아름다운 풍경 묘사와 이야기의 서사성, 섬세한 인물 심리 묘사 등이 돋보였던 그는 오늘날까지도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로 사랑받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했다.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면서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봐』, 『빌리브 미』,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더 걸 비포』, 『셜록 홈스 전집』, 『이웃의 아이를 죽이고 싶었던 여자가 살았네』, 『비밀의 화원』, 『버드 박스』, 『위대한 중서부의 부엌들』, 『모든 일이 드래건플라이 헌책방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했다.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면서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봐』, 『빌리브 미』,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더 걸 비포』, 『셜록 홈스 전집』, 『이웃의 아이를 죽이고 싶었던 여자가 살았네』, 『비밀의 화원』, 『버드 박스』, 『위대한 중서부의 부엌들』, 『모든 일이 드래건플라이 헌책방에서 시작되었다』, 『소설이 필요할 때』, 『여행하지 않을 자유』, 『오시리스의 눈』, 『구석의 노인 사건집』, 『하이디』, 『와일딩 홀』, 『기다림의 기술』, 『나를 숲으로 초대한 새들』, 『행복(영국 BBC 다큐멘터리)』, 『이타카 에코빌리지』, 『과부마을 이야기』, 『오늘도 안녕하세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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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 책은 처세를 위해 읽는 책이 아니다. 현학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읽는 책도 아니고, 승진이나 자기계발을 위한 책도 아니다. 이 책은 자기 영혼에 투자하는 책이다. 우리의 남은 인생을 위해 읽어야 할 책이다. 많은 지식을 얻는 일보다 인생의 지혜를 배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톨스토이는 잠언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준다. 한 주에 톨스토이 잠언 한 구절씩만 읽으며 생활할 수 있으면 우리는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 일주일에 한 장씩만 읽어도 사려 깊은 사람이란 소리를 들을 것이다. 사는 동안 톨스토이 잠언집 한 권을 읽을 수 있어도 우리의 삶은 제 자리를 찾아가게 될 것이다. 톨스토이 잠언집을 읽는 일은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일이다. 종교의 진리에 비길만한 진실하고 성스러운 말씀이 모여 있으며, 그 어떤 사상보다 깊은 사상이 이 안에 있고, 그 어떤 시나 소설보다 빛나는 보석 같은 문장이 여기 모여 있다.
도종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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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마음에 힘을 주는 사람을 가졌는가
평점10점 | y******5 | 2009-10-06 | 신고
 

마음에 힘을 주는 사람을 가졌는가라는 책의 제목을 보면서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고, 힘을 불어넣어주는 사람들의 얼굴들을 떠올려 보게 된다. 책의 제목만 보고선 제일 처음 들었던 생각은 마음에 힘을 주는 사람은 누가 되든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사람일 것이란 생각이었다. , 누구에게나 마음에 힘을 주는 사람은 꼭 필요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자신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외롭지 않고, 그만큼 큰 행복을 가질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언제나 가까이에서 바라만 봐도 용기를 얻고 희망을 느끼게 해주는 많은 사람들을 가졌다는 사실은 얼마나 큰 행복인지, 그들로 인해 나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것은 아닐까?


이 책은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동서양의 고전 10만여 권에서 3백만 명의 철학자와 종교가, 작가등으로부터 얻은 가르침에 톨스토이 자신만의 사색과 명상을 더해 정리한 책이다. 책에 실린 수많은 인생 잠언들은 우리가 늘 실천할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삶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들이었다. 누구나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일을 하고, 그 방식대로 삶을 살아가지만 그런 것들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의 영혼을 스스로 보살피는 일이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위대한 지식은 자신 스스로에 대해 잘 아는 것이며, 삶의 핵심은 자신의 내면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또 자신의 영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살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한 것이었다는 이야기는 참 오랫동안 마음속에 기억하고 싶은 구절이었다.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우리는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해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 외에는 그 누구도 자신의 인생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생각이 이루어져 인생이 되고, 인간의 내면에는 사상보다 더 중요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톨스토이의 잠언집은 성숙한 영혼, 성공하고 싶은 인생에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되줄 것이다. 위대한 생각은 가슴에서 나온다는 보브나르그의 말처럼 좋은 책을 읽고, 좋은 생각을 하며 좋은 마음을 만드는 데 노력하다보면 행복의 방향으로 흘러가는 인생이라 말 할수 있지 않을까? 좋은 생각이 중요한 것은 나쁜 생각은 또 다른 나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조그만 서재에는 얼마나 큰 부가 있는가. 수천 년 동안 전 세계에서 활동한 현명한 사람들이 그들의 사상과 지혜의 결실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서재의 책에는 그들이 친구에게조차 털어놓지 않았던 사색의 결과들이,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우리도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 있다. 우리는 시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가진 좋은 책들에게서 삶의 깨달음을 얻고 있다.               -에머슨-


마음에 힘을 주는 사람을 가졌는가란 책은 종교와 사상을 불문하고, 지식보다는 인생을 살아가며 꼭 필요한 지혜를 모아둔 책이란 생각에 톨스토이의 그 어떤 책들보다 더 소중하게 여겨진다. 이 책이 특히나 더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톨스토이가 얻은 가르침, 여기에 명상과 깊은 깨달음을 통해 조금 더 친근하고 솔직한 느낌의 문장으로 엮어진 책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하는 진정한 이유는 결국 인생이 더욱 행복해지기 위한 것인데 이 책은 자신을 수련하고, 영혼의 양식을 채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더할나위없는 좋은 책이 되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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