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퇴계에게 공부법을 배우다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퇴계에게 공부법을 배우다

[ 양장 ]
설흔 | 예담 | 2009년 09월 10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6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3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39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1,000원
판매가 9,9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퇴계에게 공부법을 배우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7쪽 | 498g | 148*210*20mm
ISBN13 9788959134007
ISBN10 8959134007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고전을 공부하는 소설가.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지루한 회사 생활을 하던 중 박지원의 글을 읽고 눈이 번쩍 뜨였다. 그 뒤로 우리 고전에 관한 책들을 읽고 탐구하기 시작했다. 역사 속 인물의 삶과 사상을 들여다보고, 상상력을 보태어 생생한 인물 묘사를 바탕으로 글을 쓴다. 매일 밥 먹듯, 잠을 자듯 자연스럽게 책 읽고 글 쓰는 삶을 꿈꾼다. 언젠가는 전 세계의 야구장을 돌아본 뒤 책으로 쓰려... 고전을 공부하는 소설가.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지루한 회사 생활을 하던 중 박지원의 글을 읽고 눈이 번쩍 뜨였다. 그 뒤로 우리 고전에 관한 책들을 읽고 탐구하기 시작했다. 역사 속 인물의 삶과 사상을 들여다보고, 상상력을 보태어 생생한 인물 묘사를 바탕으로 글을 쓴다. 매일 밥 먹듯, 잠을 자듯 자연스럽게 책 읽고 글 쓰는 삶을 꿈꾼다. 언젠가는 전 세계의 야구장을 돌아본 뒤 책으로 쓰려는 야심 찬 목표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 『퇴계에게 공부법을 배우다』, 『공부의 말들』, 『우리 고전 읽는 법』, 『북학의를 읽다』, 『폼나게 글 쓰는 법』, 그리고 청소년 소설 『학교라고는 다녀 본 일이 없는 것처럼』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p.219-220

줄거리

나이 일흔의 퇴계 이황은 어느 날 제자들을 불러놓고 앞으로 나흘간 청량산에 머물며 공부에 관한 가르침을 전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의 건강을 염려하는 제자들은 극구 만류하지만 이황은 고집을 꺾지 않고 자신의 시중을 드는 돌석과 제자 이함형만을 데리고 청량산으로 간다. 이함형은 나이도 어린 데다 선생의 문하에 들어온 지 불과 2년밖에 되지 않은 터라 다른 제자들은 불만을 드러냈지만, 이황은 평소와 달리 제자들의 의견을 귀담아듣지 않고 자신의 뜻을 완강하게 고집한다.

청량산으로 온 이황은 돌석에게 자신의 가르침을 기록으로 남긴 후 매일 밤 확인을 받으라고 한다. 남몰래 글공부를 해오기는 했지만 제자인 이함형도 있는데 자신이 그런 지시를 받자 돌석은 당황하고, 이황의 깊은 속내를 알 수 없기는 이함형 또한 마찬가지다.

이황은 평소 자신에게 가르침을 청하는 편지를 보낸 수많은 사람 가운데 몇몇에게 청량산으로 오라고 했고, 이튿날부터 한 사람씩 방문객이 찾아온다. 처음 온 사람은 마을의 대장장이 배순. 이황은 옛 성현의 일화와 자신의 경험담을 곁들여 그에게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고,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데 도무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을 알려준다.

이황이 평민인 배순을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내어 가르침을 주고 제자로 삼기까지 하는 모습과, 돌석이 이황의 지시대로 최선을 다해 그날의 가르침을 정리하는 것을 본 이함형은 양반가의 자제로서 갖고 있던 학문과 사람에 대한 편견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진심으로 돌석에게 사과한다.

다음 날 돌석은 누가 찾아올까 궁금해하며 문밖만 바라보는데 뜻밖에도 최 의원의 무남독녀 최난희가 들어선다. 이황은 그녀에게 공부의 고비를 맞았을 때 이겨내는 법과 공부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을 일깨워준다. 이날 이함형은 돌석에게 선생의 아들과 며느리 이야기를 듣고 선생이 왜 수많은 제자 중에서 자신을 이곳에 데려왔는지 깨닫는다. 이렇게 가르침을 듣고 이를 기록하며 하루 이틀 흘러 나흘째 되는 날, 돌석은 마지막 날의 주인공이 누구일까 궁금해하는데…….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36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36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0/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8.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퇴계에게 공부법을 배우다
평점8점 | t********1 | 2009-10-15 | 신고

 

퇴계에게 공부법을 배우다

선생님, 도대체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세상에 처음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우는 가나다라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우리는 공부를 하면서 살아가고 살아갈 것이다. 그리고 공부는 어떤 의미에서는 기쁘고 또 어떤 의미에서는 참으로 쓸쓸하고 슬픈 그런 단어다. 공부의 정확한 의미는 명사로 학문이나 기술을 배우고 익힌다는 뜻이다. 학문과 기술 없이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큰 지장이 없다고 하면 그럴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공부라는 것은 단순히 글을 읽고 외우는 것이 아님을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공부를 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와 그 가치에 관하여 돌석이라는 하인을 가지고 배움과 도전, 사랑에 관하여 이야기의 전개가 흘러간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공부’라는 것에 관하여 본질, 그것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관한 이야기를 나타내고 있지만 지금 현재의 내 나이 22살에 이 책을 접하고 현재 내가 고민하고 있는 나의 미래와 학습에 관하여 나는 내면의 나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 보려 한다.

내가 생각하는 공부의 관점부터 설명 해볼까. 이 책에서는 퇴계이황에 관한 훌륭한 지침서를 말해주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어떠한 관점으로 공부라는 것을 하고 있고 본질을 아는 사람 또한 없음을 강조하며 일깨워 주고 있다. 어렸을 적 내가 생각하는 공부는 학교, 학원, 과외수업을 통하여 일방향 교육방식 이었다. 이는 지루함의 연속 이었고 공부가 아닌 자유로운 곳을 상상해보았다. 어떠한 환경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생각은 차차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기 시작했는데 그건 바로 “꿈”이 생기고 나서 부터였다.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그것에 관한 지식과 학습이 필요하였는데 이는 공부의 기초에서 나오는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꿈을 다시 말하자면 나에게 나 자신에 대하여 하고 싶은 것에 관한 진실함이 생겨났다. 돌석에게 공부의 기회가 온 것은 그는 그 자신에게도 매우 진솔한 사람이었다.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위해서라면 밤을 새워서라도 읽고 안절부절 하는 것 또한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의 기초적인 마음이니 이것은 바로 자신의 진실함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흔히 우리가 오해를 하는 부분이 있다. 공부와 나의 인생과는 별개라고 생각하는 가장 큰 착각을 한다. 공부를 읽는 것으로 접해서 쓰는 것으로 풀어버리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가장 큰 오해라고 나는 분명 말하고 싶다. 내가 하는 공부가 나의 인생과 가치를 반영한다면 이는 내가 살아감에도 자연스레 행동으로 나와야 함이다. 나는 내가 배운 모든 것을 나의 현재의 모습으로 나타내고 싶다. 이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내 모습이고, 목표하고자 하는 것에 다가가는 과정 또한 그것에 부합하고 싶어 하는 나의 간절한 노력이라고 봐도 좋다. 감흥 받았던 작가의 모습을 꿈꿔보기도 하고 그의 삶을 상상해본다. 그러나 아직 많이 어렸을 적 다른 사람이 나에게 비판적인 말을 할 때면 그것을 받아드릴 준비가 되지 않았던 나와 나쁜 소리는 귀 막고 싶어 했던 모습은 나 자신을 위한 공부가 아니었다. 이 책에서도 분명히 지적하고 있지만 나는 이 장면을 가장 깊숙이 남는 글귀라 할 수 있다. ‘위기지학’ 공부해서 무엇이 되어야겠다, 하고 고민하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의 내면과 성장을 위해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그것들을 수용할 자세를 기본적으로 지녀야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내가 더 많은 것을 배우려면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의 말이라도 귀 기울일 줄 아는 배움의 자세와 이것을 몸소 배풀 줄 아는 프로정신이 나는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늘 장애물은 곳곳에 있다. 문제는 이것을 누가 뛰어넘느냐 되돌아가느냐, 장애물을 쓰러뜨리냐 하는 점이다.

늘 느끼는 부분이지만 누구나 생각하고 다짐하고 계획하고 시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사람들끼리의 차이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 바로 마지막이다. 누가 마지막까지 달려가는지 달려가지 않는가 하는 점이다. 단순히 상황이 안 되어서도 아니고, 자신보다 넘치는 것을 접해서도 아니다. 마음의 문제다. 자기 자신을 얼마나 잘 control,할 수 있는가. 이 책에서는 ‘충서’라는 단어로 가르치고 있다. 충은 내 마음의 중심을, 서는 나의 마음과 다른 이의 마음이 같다는 것을 말한다. 즉 내가 깨달은 내 마음의 중심을 그대로 남들에게 행하는 것인데 이는 매우 어렵고 자신을 얼마나 잘 컨트롤 할 수 있는지가 중점이다. 때문에 우리는 늘 자신을 다잡을 줄 알아야 하고 미묘한 자신의 변화, 생각을 눈치 챌 수 있는 자신을 알아차려야 한다. 내가 잘 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나는 잘하려고 노력하고 마지막까지 도전하려고 한다. 어렵기도 많이 어려웠고 힘들기도 많이 힘들었지만 중요한건 내가 하고자 하는 목표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노력이다. 퇴계이황선생도 그러셨다. 자신이 성공할 수 있는, 스승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노력이었다고. 선천적인 행복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그러한 사람들이고 만약 나라면 그리고 지금의 나는 또 이러하다. 무언가를 편하게 얻고 싶지 않다. 힘들더라도 힘들고 난다음의 성숙된 내 모습을 나는 현재 보고 싶을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계속 꿈을 꿀 것이다.

요 근래에 조금은 바보 같은 생각을 했다. 내가 무언가를 하고 난 뒤 혹은 무언가를 경험 한 뒤에 보상심리를 떠올리곤 하였다. 분명 속 좁은 생각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보상심리를 생각하기 전에 무언지 나를 그러하게 만들었는지를 고민해보아야 한다. 이는 사람 혹은 사물, 목적의 가치는 개개인마다 모두 다 소중하다. 내가 조금 더 높은 위치에 있거나 다른 사람 보다 좋은 여건이라고 하여 그 외의 다른 것에 관하여 무언가를 꿔준다 라는 개념으로 사람들 관계 혹은 관점을 바라본다면 그것은 제대로 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어리석은 생각의 단계를 넘어 최고의 리더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계속하여 쉴새 없는 공부를 해야 할 것이다. 최고의 스승, 최고의 리더가 되는 것은 그만큼 어렵고 그만큼 성숙하다는 것을 우리는 다만 멋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것의 지침서로 새겨 놓을 만큼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는 우리들의 멘토, 리더를 만들고 배워야 한다.

결국엔 모든 것은 하나로 통합된다. 분명한건 하나를 잘 하기 위하여 그 외의 것은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여기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것이다. 나에게 질책을 하는 사람들의 말 또한 수용할 줄 알아야 하며 그것이 옳고 그른 것에 관한 분별 능력 또한 있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자신의 분야에서의 최고의 리더쉽이 되기 위해서는 나를 따라오는 사람들에게 나 보다도 더 뛰어난 리더쉽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하는 배려, 가르침이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그것에 관한 학습을 위해서는 정숙, 엄숙해야 하며 그것을 뛰어넘는 장애물을 넘기기 위해서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이 있어야 한다. 자신의 내면을 다지기 위해서는 내가 본질적으로 이러한 생각을 할 수 있게끔 보살펴준 나의 집안에서 혹은 내가 선택한 동반자와의 관계가 진실해야 만이 공부할 수 있는 자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대의 사회가 급속히 변화하며 각자의 삶이 중요하게 된 시대가 오게 되었다. 그만큼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서 관심이 멀어졌지만 모든 것의 통합은 바로 ‘사랑’에서 오는 것이라 하겠다.

사랑, 믿음, 가르침, 진실 모두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단어들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계속하여 반복되는 말이지만 자신의 소리에 정확히 귀 기울여야 한다. 그것이 나에게 어울리는 옷인지 아닌지에 관한 것은 중요하지 않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이제 그것을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관한 고민을 해야 한다. 공부의 방법도 이와 같다. 자신의 지식을 잘난 척하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을 좀 더 보여주고 더 풍부한 이야깃거리고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음을 위한 것이리라. 쉴 새 없이 일상에서도 그렇게 계속 반복되는 학습으로 비로소 내 것이 되는 것처럼 끝까지 우리는 우리의 어떠한 모습이라도 사랑하자. 그리고 오늘 보다 내일 더 발전될 내 모습을 믿고 보듬어주자.

22살. 아직 도전하고 개척해야 하는 일들이 많이 있다. 내가 도전하고자 하는 일에는 도전 해보려한다. 수많은 난관, 혹은 그것에 관하여 인정을 안 해주는 부분이 있더라도 남들의, 장애물 따위에 흔들리려고 도전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23살의 내가 보다 22살보다 떳떳해지기 위하여 지금 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성숙해지기 위하여 공부를 계속해야겠다. 수용할 줄 하는 마음을 가지기 위해 학습해야겠다. 공부란, 일상의 곳곳에 숨어있다. 숨어있는 것을 얼만큼 어느 시점으로 어떻게 찾아내는가가 중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 할 건인지 고민해야 하겠다. 결국 방법은 없다. 하고자 하는 마음.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 보여주기 때문에 - 고민하고 도전하고 실패하고 일어서고, 목표하는 것을 위해 오늘도 달려보겠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2 댓글 0 접어보기

한줄평 (3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