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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혼의 보물 나무

[ 양장 ]
플로렌스 패리 하이드 저/이주희 | 논장 | 2009년 09월 05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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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72쪽 | 370g | 220*188*15mm
ISBN13 9788984141124
ISBN10 8984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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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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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플로렌스 패리 하이드 (Florence Parry Heide)
플로렌스 패리 하이드는 1919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태어나 윌슨 칼리지와 UCLA를 졸업하고 뉴욕에서 광고와 홍보 일을 했다. 1943년에 결혼하여 다섯 자녀를 두고 아이들을 돌보다가 막내를 대학에 보내고 나서야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 뒤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100권도 넘게 썼으며, 시집도 내고 노래 가사도 쓰고, 딸들과 함께 책 여러 권을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은... 플로렌스 패리 하이드는 1919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태어나 윌슨 칼리지와 UCLA를 졸업하고 뉴욕에서 광고와 홍보 일을 했다. 1943년에 결혼하여 다섯 자녀를 두고 아이들을 돌보다가 막내를 대학에 보내고 나서야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 뒤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100권도 넘게 썼으며, 시집도 내고 노래 가사도 쓰고, 딸들과 함께 책 여러 권을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은 에드워드 고리가 그림을 그린 고전 『줄어드는 아이 트리혼』 시리즈로 뉴욕 타임스 최고 어린이 그림책, 독일 청소년도서상 최고 어린이 책으로 선정되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작품이 북리스트 편집자 추천작,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작품,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베스트북으로 선정되는 등 여러 작품이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연세대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4대학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습니 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토요일의 기차』, 『나무 나라 여 행』, 『피에로와 밤의 비밀』, 『줄어드는 아이 트리혼』, 『동물들의 도시』, 『지름길』, 『큰 늑 대 작은 늑대』, 『알몸으로 학교 간 날』, 『룰루와 브론토사우루스』, 『거대 도시』, 『내가 만 드는 1000가지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연세대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4대학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습니 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토요일의 기차』, 『나무 나라 여 행』, 『피에로와 밤의 비밀』, 『줄어드는 아이 트리혼』, 『동물들의 도시』, 『지름길』, 『큰 늑 대 작은 늑대』, 『알몸으로 학교 간 날』, 『룰루와 브론토사우루스』, 『거대 도시』, 『내가 만 드는 1000가지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에드워드 고리
그린이 에드워드 고리는 1925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독학으로 그림을 배웠으며 뉴욕의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1953년 첫 작품 『현 없는 하프』를 시작으로 신문과 잡지에 일러스트레이션을 기고했으며 『이상한 소파』, 『수상한 손님』, 『앰피고리』 작품집 등을 내면서 명성을 얻었다. 이후 100권이 넘는 책을 쓰고 찰스 디킨스, 사무엘 베케트, 버지니아 울프, 루이스 캐럴 등 유명 작가들의 책에 그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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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만화책을 좋아하는 트리혼은 지금 가진 만화책들을 무려 열아홉 번씩이나 읽었다. 새 만화를 몇 권 더 사고 만화책에 나온 광고도 응모하고 싶지만 먼저 용돈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아버지에게 지난주에 잊은 2주일 치 용돈을 달라고 하지만 어머니와 돈 걱정을 하던 아버지는 1달러를 주며 돈은 온전히 저축하라고 있는 거라며 돈을 안전한 곳에 두라고 한다. 아버지는 저금이 곧 그 사람의 보물이라고 한다.
아버지 말대로 돈을 안전한 곳에 두기 위해 '즉석 마술' 응모권 봉투에 1달러를 넣고 자신이 생각하는 꽤 안전한 곳, 마당의 나무 구멍에 그 봉투를 넣는다. 그러고는 나무 밑에서 만화책을 읽다가 무심코 나무를 올려다보니, 세상에! 나뭇잎들이 1달러 지폐로 변하고 있다.
트리혼은 얼른 부엌으로 가서 칠장이 아저씨에게 사다리를 빌리며 나뭇잎이 지폐로 변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저씨는 요즘 아이들은 못쓰게 되었다며 어린아이들도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고 한다. 어머니 역시 사다리 조심하라는 말만 한다.
트리혼은 당장 나뭇잎을 따서 동네 잡화점에 있는 만화책을 종류별로 전부 다 사고, 돈이 남자 풍선껌을, 또 돈이 남자 초코바 스물세 개에 사이다를 열여섯 병이나 산다. 어떻게 돈을 아껴 쓸까 고민 같은 건 하지 않는다. 아직 따지 않은 나뭇잎 지폐가 수백, 수천 장이나 있으니까.
다음 날 아침 아버지가 은행에 저금을 하면 돈이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어제 준 1달러를 가져오라고 한다. 오늘 아침에 그동안 돈이 없어서 응모하지 못한 갖가지 것들에 마음껏 응모할 기대를 잔뜩 하고서, 트리혼은 나무 구멍에 넣어둔 '즉석 마술' 봉투를 꺼내 아버지에게 가지고 간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아버지에게 1달러를 주고 밖으로 나와 보니 지폐가 모두 시들기 시작했다…….
어쨌든 새 만화책들은 그대로 있으니 다행이다. 트리혼은 다음에는 용돈을 받자마자 바로 천하장사 세트에 응모하겠다고 마음먹는다.
그런데 어떻게 나뭇잎이 지폐로 변한 걸까? 진짜 즉석 마술이라도 벌어진 걸까?

* 한번 본 만화책을 열아홉 번씩이나 읽을 정도로 만화책을 좋아하고, 만화책에 나온 광고에 응모하기를 더 좋아하고, 그렇게 각종 응모권을 보내 받은 온갖 물건을 벽장이 미어터질 정도로 모아두는 트리혼.
전작 《줄어드는 아이 트리혼》에서 아무리 이야기해도 저마다 자기 생각에만 빠져 있는 어른들에게 지쳐서 아무 말도 하지 않기로 마음먹은 트리혼이 10년 만에 돌아와서도 끊임없이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려고 애쓴다. 하지만 저마다 자기 생각에 바쁜 어른들은 아무도 트리혼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지 않는다. 말끝마다 돈은 나무에서 열리는 게 아니라고 대꾸하는 아버지,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가 좋다고 대답하는 대고모, 어머니, 칠장이 아저씨, 식당 직원까지, 서로 자신의 이야기만 하고 여전히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는 귀를 기율이지 않는다.
여전한 ‘소통의 어려움’ 속에서 알 수 없는 불안감은 약해졌지만, 작품에 숨은 익살과 유머는 한층 강화되었다. 어린이들의 특별한 세계와 그 세계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어른들의 세계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 펼쳐지는 일상적인 배경은 등장인물들을 더욱 희극적으로 보이게 한다. 건조한 문체와 무표정한 흑백 그림 속에는 아이들이 어른에게 바라는 것, 아이들의 마음속 생각, 그 생각에 기초한 행동 등 어린이의 생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그래서 어린이라면 트리혼에 공감하고 자신의 세계를 발견한 기쁨에 열광하며 함성을 지를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계속 말을 걸고, 그리고 말을 걸어오는 사람의 이야기를 귀담아듣는 일은 중요하다. 서로의 말을 귀담아들어야 비로소 서로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으니까.
언제나 돈 걱정을 하는 트리혼의 아버지나 돈 쓸 곳이 많은 어머니가 트리혼의 이야기에 한 번이라도 귀를 기울였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트리혼의 말을 듣고 뒷마당에 나가서 나무를 올려다보기만 했어도 아주 기뻐하지 않았을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달콤한 말에 빠진 보물나무
경남김해신명초등학교6-* 고*은 | 2016-08-30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나는 무슨 책을 볼까 책을 고르고 있었는데 한 번도 보지 못한 책이 있어서 한 번 읽어 보았다.

높은 산꼭대기에 보물나무가 있었다. 보물나무에게는 아주 이쁜 보물들이 많이 있었다. 어느 날 한 새가 보물나무에게 날아와서 보물이 참 근사하다고 칭찬을 해주었다. 기분이 좋아진 보물나무는 그 새에게 보물을 하나 주었다. 그런데 보물나무에게 칭찬을 해주면 보물을 준다는 사실이 순식간에 퍼졌다. 그리고 매일 마다 많은 동물들이 보물나무를 찾아와서 칭찬을 해주고는 보물을 받아갔다. 보물나무가 동물들에게 보물을 나눠주는 모습을 본 갈참나무는 보물나무에게 그러다가는 보물이 영영 사라질 수 도 있다고 보물나무에게 이제 그만 주라고 했지만 보물나무는 갈참나무가 질투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종종 찾아오던 파랑새도 보물나무에게 그러다가는 보물을 다 잃는다고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생각을 고치라고 했다. 하지만 보물나무는 또 자신을 질투하는 줄 알고 파랑새의 말도 들은 체 만 체 했다. 그리고 날이 갈수록 보물나무의 보물은 점점 줄어만 갔다. 머지않아 보물나무의 보물은 하나도 남지 않았다. 보물나무에게 보물을 받던 동물들은 위로의 말은커녕 보물나무를 보면서 비웃었다. 보물나무는 슬퍼서 울고 있자 옆에 있던 갈참나무가 더 중요한 걸 까먹고 있었을 수 도 있다면서 그만 울고 생각을 해보라고 했다. 그리고 보물나무의 있는 보물이 다 사라졌다는 소식을 들은 파랑새도 와서 그만 울고 더 중요한 것이 있을 거라고 말했다. 보물나무는 며칠 동안 혼자 있다가 먼저 동물과 새들에게 다가가서 인사를 했다. 매일 동물들과 이야기를 하고 지내다 보니깐 시들었던 나무가 다시 생기를 되찾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충고의 말이 칭찬보다 듣기가 싫다고 해도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때는 듣기 좋은지 싫은지 보단, 진심 어린 말인지 아닌지를 잘 판단해야겠다. 진심이 담긴 말이 귀에 거슬리겠지만 한 번이라도 귀담아 들어야겠다.

 

나무에서 돈이 열린다???
광주광주계수3-* 한*상 | 2010-08-28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플로렌스 패리 하이드라는 작가와 에드워드 고리라는 그린이가 그린 트리혼의 보물 나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전에도 트리혼의 시리즈 중 하나인 <줄어드는 아이>를 읽었다. 이 <트리혼의 보물 나무>의 내용은 트리혼의 아버지가 저금을 하라고 일 달러를 주었는데 그것을 중요하게 간직하라고 했다. 그래서 트리혼은 집 앞 마당의 나무 구멍에다 봉투에 담긴 일 달러를 넣어 두었다. 그러자 나무에 돈이 열리기 시작했다. 트리혼은 칠장이 아저씨에게 사다리를 빌려서 돈 잎사귀를 스물 여섯 장정도 땄다. 그리고 트리혼은 가게로 가서 만화책은 만화책이란 만큼 다 한권씩 뽑았다. 그리고도 돈이 남아서 초코바 스물세 개와 사이다 열여섯 병을 샀다. 집에 가자 버사 대고모와 퍼드 삼촌이 있었다. 버사 대고모가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니까 트리혼은 은행원이 되고싶다고 말을 했다. 그리고 트리혼이 넥타이를 매고 버사 대고모와 퍼드삼촌과 트리혼의 가족이 외식을 하러갔다. 트리혼은 풍선껌을 먹으면서 초코바를 가져 올걸 하는 생각을 했다. 집에 돌아와서 버사 대고모가 트리혼에게 이렇게 비싼 식당에서 밥을 먹을 만하게 운이 좋은 사람은 없다고 했다. 그 다음날 트리혼의 아버지가 그 일 달러를 가지고 저금통장을 만들어 주신다고 했다. 그러자 트리혼이 나무에서 돈이 열리고 있어서 그것을 따오면 되요 라고 말했다. 그런데 트리혼의 아버지는 계속 저축 통장을 만들어 준다고 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돈이라는 것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또 돈을 함부로 쓰면 안 된다는 것도 알게 할 수 있는 좋은 책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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