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아메리카를 누가 처음 발견했을까?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아메리카를 누가 처음 발견했을까?

[ 양장 ]
러셀 프리드먼 | 두레아이들 | 2009년 09월 28일 | 원제 : Who Was First?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5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5건) | 판매지수 48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아메리카를 누가 처음 발견했을까?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02쪽 | 698g | 242*243*20mm
ISBN13 9788991550193
ISBN10 8991550193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1929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책의 저자와 전기 작가로 유명하다. 1988년에 『링컨(Lincoln: A Photogiograpby)』으로 뉴베리 상을 받으면서 사람들에게 더 널리 알려졌다. 루스벨트, 라이트 형제, 매리언 앤더슨 등의 전기로 뉴베리 명예상을 받았고, 1998년에는 아동 문학에 평생 기여한 공로로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Laura Ingalls Wilder Medal)을 ... 1929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책의 저자와 전기 작가로 유명하다. 1988년에 『링컨(Lincoln: A Photogiograpby)』으로 뉴베리 상을 받으면서 사람들에게 더 널리 알려졌다. 루스벨트, 라이트 형제, 매리언 앤더슨 등의 전기로 뉴베리 명예상을 받았고, 1998년에는 아동 문학에 평생 기여한 공로로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Laura Ingalls Wilder Medal)을 받았다. 그리고 2007년에 National Humanities Medals을 받았다. 지금까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의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책을 써 온 그의 작품으로 『링컨』 이외에도 『마사 그레이엄』,『라이트 형제』,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친말의 삶과 죽음』『1차 세계대전』등 50여 권이 넘는다.
역자 : 강미경
제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어떤 분야에서건 전문가 못지않은 깊이 있는 해석과 정확하고 섬세한 표현으로 영미권 도서 최고 번역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역사 미셀러니 사전』,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유혹의 기술1, 2』,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허기진 두뇌를 위한 지식의 통조림』, 『헨리 데이비드 소로』...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70 중에서

줄거리

과연 누가 처음 아메리카를 발견했을까?
이 책은 아메리카 대륙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들 가운데 유력한 인물들인 콜럼버스, 중국의 정화(鄭和), 바이킹 족을 이끌었던 레이프 에릭손 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리고 책의 뒷부분에서는 아메리카가 이러한 외지의 탐험가들이 발견한 ‘새로운’ 미지의 세상이 아니라 수천만 명의 원주민들이 살고 있던 ‘그다지 새롭지 않은 신세계’였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렇다면 아메리카에 최초로 정착한 사람들은 과연 누구였으며, 그들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등을 추적해 본다.

대양의 제독, 콜럼버스
1492년 8월 3일, 콜럼버스는 스페인의 페르난도와 이사벨 왕을 설득해 신대륙을 찾아 나서는 대모험을 시작한다. 그는 대양의 제독이라는 세습 관직을 하사받고, 항해에서 가져오는 부의 10분의 1을 자기 몫으로 보장받았다. 선원들에게는 외국인에 지나지 않았던 콜럼버스는 선상반란이라는 풍전등화의 위기를 넘기며(콜럼버스는 당시 실제로 항해한 거리가 기록된 일지와 선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거짓으로 꾸민 일지 등 두 가지의 항해 일지를 작성했다고 한다) 10월 12일에 마침내 육지를 발견한다. 그러나 그곳은 콜럼버스가 처음부터 꿈꾸었던 아시아가 아닌 카리브 해의 섬들이었다.
콜럼버스는 자신이 발견한 곳이 인도 근처의 섬이라고 굳게 믿었다. 이후 콜럼버스는 산살바도르(과나하니), 쿠바, 히스파니올라(아이티와 도미니카공화국) 등에 스페인 정착지를 만들어 사람들을 이주시켰고, 자신은 그 지역의 통치자가 되었다. 그러나 뱃사람으로서는 용맹하고 모험심이 강했지만 통치자로서는 자질이 부족해 부하들의 탐욕까지 다스리지는 못했다. 결국 원주민과 이주민 사이의 갈등과 반목은 끊이지 않았고, 콜럼버스는 몇 차례나 스페인으로 송환되는 굴욕 끝에 대양의 제독과 자신이 발견함 섬 지방의 통치자라는 지위를 모두 잃는다. 마지막 항해에서 1년이나 섬에 갇혀 있다가 간신히 구조된 콜럼버스는 1506년 5월에 57세의 나이에 스페인의 한 수도원에서 숨을 거둔다.
그가 사망한 지 1년 뒤에 제작된, 새로운 땅을 보여주는 세계 최초의 지도에는 비록 새로운 땅이 아시아의 일부가 아니라 따로 떨어진 대륙이라는 사실에 맨 처음 주목한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이름을 따서 ‘아메리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하지만 그래도 아메리카를 발견한 공은 영원히 콜럼버스에게 돌아갔다. 이렇듯 유럽 사람들은 콜럼버스의 발견을 신세계 발견이라 칭송했지만, 아메리카는 유럽에 의해 식민지로 전락했다. 그리하여 신대륙의 역사는 곧 원주민들에게는 노예화의 역사가 되었고, 유럽 이주민이 가져온 천연두와 홍역 같은 질병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원주민 수가 급격히 감소하는 등 고통스러운 역사가 되었다.
중국 보선 함대의 전설, 정화
몇 년 전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는 중국의 한 변호사가 입수한 고지도를 근거로 아메리카를 처음 발견한 것은 콜럼버스가 아니라 중국인이라는 이론을 제기했다. 이 고지도는 1418년 제작된 것으로, 남북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선명하게 그려진 세계지도였다고 한다. 영국의 개민 멘지스도 『1421년: 중국이 아메리카를 발견한 해』이란 책에서 정화의 함대가 1421년에 항해 길에 올랐을 때 인도양 너머까지 가서 남북 아메리카 해안을 탐험하고 남극과 북극에까지 들러 중국으로 돌아갔다고 주장한다. 정화의 여섯 번째 항해, 즉 1421년 3월부터 1423년 10월까지 역사에서 ‘사라진 세월’에 중국 함대가 세계를 일주했다는 것이다. 멘지스는 아메리카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조각된 돌과 난파선의 잔해로 보이는 고대 구조물, 그리고 그려질 당시에는 유럽의 탐험가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아메리카 대륙의 일부를 나타내는 듯한 초기 유럽 지도 등을 그 증거로 제시한다.
물론 많은 학자들은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지만 정화의 보선 함대가 아프리카 동해안, 즉 오늘날의 케냐까지 내려갔다는 데에는 의견을 같이한다. 프리드먼은 ‘중국인들은 뱃길을 안내해주는 정확한 자기 나침반을 가지고 있었고, 세계 최강의 해상 강국인 중국의 배들 또한 세계에서 가장 거칠기로 유명한 바다를 항해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는 사실을 근거로 정화의 보선 함대가 아메리카를 발견했다는 주장도 완전히 무시할 수 없다고 말한다.
프리드먼은 학자들도 “멘지스의 주장에는 회의를 품고 있지만, 그가 인용하는 난파선과 유물 일부는 정말 중국인이 남긴 흔적으로 중국의 해상 여행객들이 소규모로 이따금 아메리카 해안에 상륙했다는 증거일 수도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고 한다. 페루 안데스 지역의 차빈 문명과 멕시코의 올멕 문명의 일부 예술품들이 당시 중국에서 유행했던 예술품들과 흡사한 것도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결국 프리드먼은 “콜럼버스와 마찬가지로 이 이름 없는 중국의 탐험가들도 미지의 바다를 건너 세상의 끄트머리와 그 너머로 항해하면서 신대륙을 발견했다. 그들이 존재했다는 흔적인 거의 잊힌 듯하지만 그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역사가의 호기심에 불을 지핀다”며 유럽인들보다 몇 세기 앞서 아시아 사람들이 아메리카 땅에 발을 디뎠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바이킹의 전설, 『빈란드 무용담』의 실체를 밝히다
바이킹 시대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의 남녀 영웅과 전투, 용맹무쌍한 행동, 새로 발견한 땅에 관한 이야기들을 기록해 놓은 것이 『빈란드 무용담』이다. 오랫동안 사람들은 이 무용담을 사실과 우화의 재미있는 결합이라고만 여겼다. 무용담의 내용 가운데 역사적 사실과 일치하는 부분들이 있었지만, 신대륙에서는 바이킹에 관한 이렇다 할 증거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르웨이의 작가이자 탐험가인 헬게 잉스타드는 바이킹이 북아메리카에 살았다는 것이 사실임을 증명해주는 유적지를 찾아내면서 바이킹의 전설은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그곳은 바이킹의 아메리카 최초의 정착촌으로 추정되는 뉴펀들랜드 남쪽의 랑스오메도라는 곳이었다. 잉스타드는 이 지역에서 발견된 가옥 여덟 채의 뼈대, 돌 등잔과 장식용 청동 핀, 동석 추 등이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의 것들과 비슷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리고 이것들이 바이킹이 콜럼버스보다 500년이나 앞서 아메리카에 상륙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만큼 뚜렷한 증거’들이라고 주장했다.
프리드먼은 『빈란드 무용담』에 실린 붉은 에릭과 그의 아들인 레이프 에릭손의 모험과 신대륙 탐험 이야기와, 랑스오메도에서 출토된 ‘뚜렷한 증거’들이 서로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근거로 잉스테드 부부의 주장과 바이킹의 전설이 헛된 상상력의 산물이 아닐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콜럼버스가 1477년 포르투갈 국적의 배를 타고 아이슬란드에 들렀을 때 『빈란드 무용담』을 통해 바이킹이 북아메리카에 갔다는 사실을 접했을지도 모른다는 재미있는 추측을 들려준다.

그다지 새롭지 않은 신세계
콜럼버스가 상륙할 당시 아메리카에는 유럽 전체의 인구를 합친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그래서 스페인 한 선교사가 “마치 하느님이 인간이라는 종족 전체 또는 거의 대부분을 이 나라들에 풀어놓은 것 같다”고 묘사할 만큼, 초기의 탐험가들은 이곳의 엄청난 인구에 놀랐다고 한다. 또한 유럽인이 도착하기 훨씬 전부터 아즈텍, 잉카, 마야, 올멕 문명 등을 비롯해 크고 작은 문명들이 복잡하게 뒤얽혀 존재하고 있었다.
하지만 신대륙 발견 이후 유럽 침략자들에 의해 아메리카 대륙의 유구한 문명과 다양한 원주민들과 그들의 문화는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한다. 그들은 그렇게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도 하고, 현재의 기술로도 이해할 수 없는 문명의 흔적들을 남기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들이 아메리카 대륙의 ‘첫’ 발견자들일까? 물론 아니다.
1933년에 뉴멕시코 클로비스 근처의 물 빠진 호수 바닥에서 발견된 돌 창촉이 약 13,5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면서, 그때까지 아메리카에서 발견된 인간의 유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를 근거로 클로비스 최초 이론이 생겨난다. 이 이론은 약 13,500년 전경 사람들이 시베리아에서 알래스카까지 이어지는 육교를 건너 얼음 없는 통로를 따라 남쪽으로 계속 내려가 아메리카 최초의 이주민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신빙성이 높아 반세기 넘게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1980년대 들어서 칠레 남부 몬테베르데에서 발견된 유적들은 약 14,500년 전에 살았다는 것으로 알려지고,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 근처의 메도크로포트라는 곳에서 약 18,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도구와 화덕의 잔해가 발견되는가 하면, 많은 학자들 사이에서는 아메리카 최초의 이주민은 약 2만 년 전에서 3만 년 전 사이에 왔을 것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만큼 이 수수께께는 더욱더 오리무중 속으로 빠지고, 이러한 작업에 대해 고고학자 마이클 콜린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아메리카 최초의 주민을 둘러싼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롭다. 새로 나오는 놀라운 사실들 계속 풍파를 일으키며 새삼 논쟁의 파도를 일으킨다.”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15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5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4/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