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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담는 그릇

일리인이 들려주는 시계의 역사

미하일 일리인 | 미래엔아이세움 | 2003년 04월 20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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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담는 그릇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416g | 183*232*20mm
ISBN13 9788937812491
ISBN10 8937812495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미하일 일리인 (Mikhail Ilyin,M. 일리인)
1895년 러시아 보로네슈에서 태어나 1953년 세상을 떠난 그의 본명은 일리야 마르샤크Ilya Marshak지만, 유명한 시인인 형 새뮤얼 마르샤크Samuel Marshak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미하일 일리인이란 필명을 사용했다. 아동문학가면서 과학소설가이기도 했던 그는 철학과 과학, 역사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썼다. 특히 소설가다운 유려한 글 솜씨로 과... 1895년 러시아 보로네슈에서 태어나 1953년 세상을 떠난 그의 본명은 일리야 마르샤크Ilya Marshak지만, 유명한 시인인 형 새뮤얼 마르샤크Samuel Marshak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미하일 일리인이란 필명을 사용했다. 아동문학가면서 과학소설가이기도 했던 그는 철학과 과학, 역사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썼다. 특히 소설가다운 유려한 글 솜씨로 과학과 문학 사이의 교량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평가받는다. 그는 『시간을 담는 그릇』『백지 위의 검은 것』『위대한 계획 이야기』 등의 책을 펴냈는데, 그중 소련의 제1차 5개년 계획을 다룬 『위대한 계획 이야기』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선사시대부터 중세까지의 역사를 다룬 『원숭이, 땅으로 내려오다』(원제 : How man became a giant) 『제우스, 올림포스 산으로 밀려나다』(원제 : Giant at the crossroads) 『코페르니쿠스, 인류의 눈을 밝히다』(원제 : The giant widens his world)는 부인 E. 세갈의 도움을 받아 출간한 책으로 일리인의 대표작들이다.
역자 : 박수현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어린이책을 창작하고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을 좋아한다. 현재 창작 집단 바리에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는『물통에 웅덩이를 담아 왔어요』『잘한다, 아기늑대』『벨벳은 유별난 친구래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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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75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모든 것의 기준 시계
경기영덕6-* 임*헌 | 2020-08-27 | 제1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일상 속에서 시간에 맞춰 생활하고 있고 시계에 의존하여 바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이제는 시계 없이 못살고 그나마 정확한 전자시계 덕분에 편하게 살고 있다. 사람들이 시간에 맞춰 생활하기 위해 시계가 필요하다.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것도 시계다. 시간은 인간의 기준이 되었고 모두가 기준을 따라 생활을 한다. 사람들은 정확하고 올바른 생활에 맞춰 생활을 해야 돼서 시계를 사용한다. 시계의 사용으로 인간, 문명이 발달했고 지금의 발전된 나라에 살 수 있다. 시계가 없었더라면 세상이 혼란스러워졌을 것 같고 기준이 없어서 뒤죽박죽 됐을 것 같다. 시간이 우리의 삶에 기준이 되어줘서 편리하다고 생각하고 시계가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옛날 사람들도 똑같이 시간을 기준으로 생활하고 있었다. 유럽, 아시아 등 여러 나라들이 시계를 썼다. 프랑스의 빅벤 같이 크고 모두가 보기 쉬운 시계도 있고 우리나라의 옥루, 선추해시계, 앙부일구 같은 멋진 시계들도 있다. 다른 나라의 시계도 멋지고 좋지만 우리나라의 시계도 남들한테 뒤쳐지지 않고 충분히 유용하고 편리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선추 해시계는 다른 시계들 보다 들고 다니기에 크기가 적당하고 무게도 가벼워서 편리하다. 정확한 시간을 알지는 못하지만 대략적인 시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휴대용으로 만들어진 간편한 해시계이고 해가 뜨고 지는 걸 이용해 작동되는 시계이다. 밤에는 시간을 알 수는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휴대용 시계를 만드는 기술이 신기하다.

옥루는 옥으로 만들어진 시계이고 1438년 장영실이 만든 천상 물시계이다.

장영실은 세종대왕에게 보답을 하려고 물시계를 만들었다. 중국의 물시계와 비록 작동 방식은 같지만 우리나라만의 자동물시계라 자랑스럽다.

옥루는 옛 우리나라 시계 중 유일한 자동 시계라는 점이 자랑스럽다. 특히 다른 나라에 비해 덜 발전된 우리나라가 자동 물시계를 가지고 있다는 게 신기했다.

앙부일구는 해시계로 유명하고 해가 떠 있을 때만 작동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국민들을 편리하게 해주고자 하는 세종대왕의 뜻으로 만들어 졌다. 앙부일구는 그림자를 이용하여 작동하는 시계다. 이것 역시 밤에는 시간을 알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우리나라의 시계는 최초로 만들어지진 못했지만 다른 나라의 시계를 참고하여 우리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만들어져 시계를 가질수 있는 멋진 나라가 될 수 있었다.

다른 나라의 시계를 참고해서 만들었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대단하다. 국민들을 편하게 해주려 하는 왕의 마음이 너무 감동적이다. 세종대왕이 장영실 같은 과학자들에게 투자와 지원을 해주셔서 다른 나라처럼 멋진 시계를 가질 수 있었다. 우리나라가 발전 할 수 있었던 이유도 시계에 있었던 것 같다. 물론 시계가 없었을 때도 먹고 살려고 바쁘게 일했지만 시계가 생긴 이후로 시간에 맞춰 일을 열심히 하여 멋진 우리나라가 되었다. 나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시계를 만들고 싶다. 이 시계를 만들면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서 친구들과 놀 수도 있고 밀린 숙제도 미리 해놓을 수 있다. 또 과거로 돌아가서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할 수 도 있고 상처를 줬던 사람에게 사과를 하여 잘못한 점을 반성하여 그 일이 반복되지 않게 할 수 있고 친구와의 우정을 더 좋게 만들 수도 있다.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서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싶다.

코로나가 심해서 조심하려고 하다 보니 여행을 못 가 가족들, 친척들과 여행을 가고 싶다.

이 책을 읽고 시계라는 것이 존재해서 감사하다는 것을 느꼈다. 시계가 있어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었다. 요즘 사람들은 매일 쓰고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시계의 중요성과 필요함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 옛날 사람들에게는 시계가 지금의 인터넷 같이 꼭 필요한 것이고 시계를 만드는 게 중요한 기술 이였을 것이다. 시계를 만들어 남들에게 인정받고 돈 벌이를 했을 수도 있다.

지금의 우리는 항상 쓰고 그 가치를 크게 느끼지 못하지만 여전히 시계는 생활의 필수품이다.

시간의 오차를 줄이려고 노력하시는 여러 나라의 연구원들에게 감사하다는 것을 느꼈고 이제부터라도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효율적이게 써야겠다고 생각한다.

시간을 담는 그릇
| 2005-11-05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시계를 만들어 쓴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았다. 귀한 물건이어서 그런지 시계 도둑이 많았고, 사람들이 갖고 싶어했다.요즈음에는 너무 흔하디 흔한 것이 시계인데 말이다.
옛날에 십자군이 팔레스타인에서 가져 온 것이 최초의 분동시계라고 한다.
그리고 영국의 에드워드 1세가 런던의 의서 당에 있는 탑에 커다란 시계를 설치 하라고 하여 만들어진 시계가 '빅 벤'이었다.예날 영국 사람들은 '빅 톰' 이라고 하였는데 시계가 있는 곳까지 올라가려면 엄청난 개수의 계단을 올라가야 했다.
'빅 톰' 이 생겨난 후 유럽에는 시계탐이 많이 생겨났다.
재미있는 것은 누군가 빅톰에서 지내면서 종을 울려야 했는데, 성문을 지키는 병사가 누명을 쓰게 되었을 때 시계종을 울리는 친구의 장난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는 내용이다. 요즈음은 상상할 수 없는 시계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시계의 역사는 어땠을까?
| 2005-10-17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시계의 역사는 어땠을까? (시간을 담는 그릇을 읽고) 남해초 6학년 4반 염재현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시계뿐이다. 벽에 걸려있는 벽걸이 시계, 엄마를 깨워드리고 나를 귀찮게 깨우는 알람시계, 오랫동안 쓰지 않은 책상 안 손목시계까지.. 만약 이 시계들이 다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영어 선생님의 지루한 수업이 계속 될 수도 있고(사실이다) 기차는 시간표대로 운행되지 않아 서로 부딪친다. 왜냐하면 철도는 전부 시간표대로 운행되고 시간표를 기초로 운행을 하기 때문이다. 정말 이런 세상은 상상조차 하기 싫다. 지금은 시계가 많이 흔하지만 예전엔 시계가 없었다. 2000년 전쯤 땐 닭이 '꼬끼오' 하는 소리와 하늘의 시계 즉 태양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태양은 확실하지 않고 닭은 늦게 울 수도 빨리 울 수도 있다. 그리고 공장이 생기면서부터 사람들은 시간을 재기 시작했다. 나는 지금은 시계가 흔해 그냥 머리를 돌아보면 뚜렷하고 정확하게 볼 수 있었지만 그때 사람들은 얼마나 귀찮고 힘들었을까? 이 시대에 태어난 게 정말 다행이구나 하고 한숨을 쉬었다. 그래서 생겨난 게 바로 바빌론에 있는 해시계 '그노몬'이다. 막대를 꽂고 얼마나 그림자가 기울었으면 그것을 재는 것이다. 나는 정말 사람이 위대한 영물이라고 생각했다. 어디서 그렇게 기발한 생각이 나왔을까. 우리나라는 삼국 시대부터 시간을 재기 시작했다고 한다. 서양보단 조금 뒤떨어 졌지만 우리나라도 시계를 혼자의 힘으로 만든 게 놀라웠다. 그리고 조선시대에 들어서는 평민들에게도 시계를 보여주자는 뜻으로 이성계 때 종루를 지어 그곳에 표준 시게를 달았다고 한다. 종로는 바로 여기서 비롯된 것이다. 예전에는 귀족들에게만 물시계가 있어 평민들은 시계 한번 보러 종루까지 오는 게 얼마나 힘들었을 것 같다. 지금은 아무데서나 볼 수 있는데……. 현대에 이르러 시계는 무궁무진한 발전을 하여 태엽시계는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사라지고 디지털 시계와 전자 시계가 등장하였다. 지금은 시계가 흔한데 그것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했는지 모른다. 영국의 스톤헨지 등을 거쳐 지금의 우리의 멋진 시계에 도착한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시계를 만들어 온 분들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다.

*염재현 학생의 학교 선생님입니다. 우리반 반장으로 항상 수고를 하고 있답니다.

시계의 역사는 어땠을까?
| 2005-05-02 | 제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염재현 학생의 담임 선생님으로 재현이가 적은 과학 독후감을 이렇게 올립니다> 시계의 역사는 어땠을까? (시간을 담는 그릇을 읽고) 남해초 6학년 4반 염재현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시계뿐이다. 벽에 걸려있는 벽걸이 시계, 엄마를 깨워드리고 나를 귀찮게 깨우는 알람시계, 오랫동안 쓰지 않은 책상 안 손목시계까지.. 만약 이 시계들이 다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영어 선생님의 지루한 수업이 계속 될 수도 있고(사실이다) 기차는 시간표대로 운행되지 않아 서로 부딪친다. 왜냐하면 철도는 전부 시간표대로 운행되고 시간표를 기초로 운행을 하기 때문이다. 정말 이런 세상은 상상조차 하기 싫다. 지금은 시계가 많이 흔하지만 예전엔 시계가 없었다. 2000년 전쯤 땐 닭이 '꼬끼오' 하는 소리와 하늘의 시계 즉 태양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태양은 확실하지 않고 닭은 늦게 울 수도 빨리 울 수도 있다. 그리고 공장이 생기면서부터 사람들은 시간을 재기 시작했다. 나는 지금은 시계가 흔해 그냥 머리를 돌아보면 뚜렷하고 정확하게 볼 수 있었지만 그때 사람들은 얼마나 귀찮고 힘들었을까? 이 시대에 태어난 게 정말 다행이구나 하고 한숨을 쉬었다. 그래서 생겨난 게 바로 바빌론에 있는 해시계 '그노몬'이다. 막대를 꽂고 얼마나 그림자가 기울었으면 그것을 재는 것이다. 나는 정말 사람이 위대한 영물이라고 생각했다. 어디서 그렇게 기발한 생각이 나왔을까. 우리나라는 삼국 시대부터 시간을 재기 시작했다고 한다. 서양보단 조금 뒤떨어 졌지만 우리나라도 시계를 혼자의 힘으로 만든 게 놀라웠다. 그리고 조선시대에 들어서는 평민들에게도 시계를 보여주자는 뜻으로 이성계 때 종루를 지어 그곳에 표준 시게를 달았다고 한다. 종로는 바로 여기서 비롯된 것이다. 예전에는 귀족들에게만 물시계가 있어 평민들은 시계 한번 보러 종루까지 오는 게 얼마나 힘들었을 것 같다. 지금은 아무데서나 볼 수 있는데……. 현대에 이르러 시계는 무궁무진한 발전을 하여 태엽시계는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사라지고 디지털 시계와 전자 시계가 등장하였다. 지금은 시계가 흔한데 그것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했는지 모른다. 영국의 스톤헨지 등을 거쳐 지금의 우리의 멋진 시계에 도착한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시계를 만들어 온 분들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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