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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쪽지

여섯 살 소녀 엘레나가 남기고 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키스 데저리크, 브룩 데저리크 저/나선숙 | 노블마인 | 2009년 11월 16일 | 원제 : Notes Left Behind(2009)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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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쪽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52g | 148*210*30mm
ISBN13 9788901102757
ISBN10 890110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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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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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3명)

미국 신시내티에서 딸 그레이시와 함께 살고 있는 키스 데저리크는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부모로서의 역할이 주 업무다. 2006년 늦가을 큰 딸 엘레나가 수술이 불가능한 뇌종양 진단을 받자, 데저리크 부부는 너무 어려 상황을 잘 이해하지 못할 그레이시에게 훗날 들려주기 위해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이들 부부는 엘레나의 소식을 궁금해 하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 일기를 인터넷에 올렸는데,... 미국 신시내티에서 딸 그레이시와 함께 살고 있는 키스 데저리크는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부모로서의 역할이 주 업무다. 2006년 늦가을 큰 딸 엘레나가 수술이 불가능한 뇌종양 진단을 받자, 데저리크 부부는 너무 어려 상황을 잘 이해하지 못할 그레이시에게 훗날 들려주기 위해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이들 부부는 엘레나의 소식을 궁금해 하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 일기를 인터넷에 올렸는데, 가족 외에도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네티즌들이 늘더니 어느새 미국 전역의 만여 명의 네티즌들이 매일같이 엘레나의 경험을 함께 지켜보고 끝도 없이 편지와 선물을 보내오며 이들 가족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2007년 늦여름 엘레나가 세상을 떠난 후 이 일기가 그레이시만을 위한 것이어서는 안 된다는 많은 사람들의 요청에 따라 데저리크 부부는 일기의 일부를 출간하기로 결정한다. 또한 엘레나가 보여준 사랑과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기로 결심하다. 이들 가족을 후원했던 신시내티 지역사회를 비롯하여 다른 동료들과 함께 소아뇌종양을 위한 암연구재단을 설립한 것이다. 어떤 어린이도 인생을 시작하기 전에 죽어서는 안 되며, 이들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 궁극적으로는 완치를 위한 방법을 찾아내기 위함이다. 신시내티미술관 피카소 그림 옆에 걸린 엘레나의 그림 ‘사랑해요’가 이 재단의 상징이 되었다. 이 재단은 미국의 15개주와 호주에서도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10개의 소아뇌종양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저자 인세 전액을 소아암 연구재단의 기금으로 내놓으며 더 큰 사랑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키스 데저리크와 함께 미국 신시내티에서 딸 그레이시와 함께 살고 있다. 2006년 늦가을 큰 딸 엘레나가 수술이 불가능한 뇌종양 진단을 받자, 데저리크 부부는 너무 어려 상황을 잘 이해하지 못할 그레이시에게 훗날 들려주기 위해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이들 부부는 엘레나의 소식을 궁금해 하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 일기를 인터넷에 올렸는데, 가족 외에도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네티즌들이 늘더니 어느새 미국 ... 키스 데저리크와 함께 미국 신시내티에서 딸 그레이시와 함께 살고 있다. 2006년 늦가을 큰 딸 엘레나가 수술이 불가능한 뇌종양 진단을 받자, 데저리크 부부는 너무 어려 상황을 잘 이해하지 못할 그레이시에게 훗날 들려주기 위해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이들 부부는 엘레나의 소식을 궁금해 하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 일기를 인터넷에 올렸는데, 가족 외에도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네티즌들이 늘더니 어느새 미국 전역의 만여 명의 네티즌들이 매일같이 엘레나의 경험을 함께 지켜보고 끝도 없이 편지와 선물을 보내오며 이들 가족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2007년 늦여름 엘레나가 세상을 떠난 후 이 일기가 그레이시만을 위한 것이어서는 안 된다는 많은 사람들의 요청에 따라 데저리크 부부는 일기의 일부를 출간하기로 결정한다. 또한 엘레나가 보여준 사랑과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기로 결심하다. 이들 가족을 후원했던 신시내티 지역사회를 비롯하여 다른 동료들과 함께 소아뇌종양을 위한 암연구재단을 설립한 것이다. 어떤 어린이도 인생을 시작하기 전에 죽어서는 안 되며, 이들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 궁극적으로는 완치를 위한 방법을 찾아내기 위함이다. 신시내티미술관 피카소 그림 옆에 걸린 엘레나의 그림 ‘사랑해요’가 이 재단의 상징이 되었다. 이 재단은 미국의 15개주와 호주에서도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10개의 소아뇌종양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저자 인세 전액을 소아암 연구재단의 기금으로 내놓으며 더 큰 사랑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파지아 쿠피』, 『유리성』, 『애널리스트』, 『블랙리스트』, 『캘 리포니아 걸』, 『인빅터스』, 『밤을 쫓는 아이』, 『빨강머리 앤이 어렸을 적에』, 『제인 에어』, 『메모리 키퍼』 , 『고스트 인 러브』, 『셰익스피어 이야기』, 『엔더의 그림자』, 『두려움은 없다』, 『게으름뱅이 아내의 고백』,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파지아 쿠피』, 『유리성』, 『애널리스트』, 『블랙리스트』, 『캘 리포니아 걸』, 『인빅터스』, 『밤을 쫓는 아이』, 『빨강머리 앤이 어렸을 적에』, 『제인 에어』, 『메모리 키퍼』 , 『고스트 인 러브』, 『셰익스피어 이야기』, 『엔더의 그림자』, 『두려움은 없다』, 『게으름뱅이 아내의 고백』, 『레드 라이딩 후드』, 『이브의 발칙한 해외봉사 분투기』, 『백만장자 시크릿』, 『똑똑하게 이별하라』, 『생각이 너무 많은 여자』, 『엄마 마음을 왜 이렇게 몰라줄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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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밥은 먹는다고 하고, 잠은 잔다고 하죠. 그런데 왜 사랑은 그냥 한다고 하는 걸까요? 여섯 살 엘레나가 답을 알려줍니다. 사랑은 말하거나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냥 하는 거라고. 사랑은 내일이나 모레 하는 게 아니라, 지금 하는 거라고.
차인표 (『잘가요 언덕』 저자)
엘레나는 우리에게 강인함과 희망,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을 일깨워주었다. 우리가 사는 동안 이 작은 천사의 교훈을 실천하며 살아야만 하리라.
제프리 재슬로 (『마지막 강의』 공동저자)
자녀와 가족과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 희생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가르쳐주는 놀라운 이야기다. 나는 데저리크 가족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제임스 패터슨 (베스트셀러 작가)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이미 결말을 알고 시작한다. 아이가 뇌종양인 것을 알게 된 시점부터 죽을 때까지 하루하루 부모가 기록해나간 일기이니 슬픔만이 가득한 가슴 아픈 책일 것 같다. 그래서 선뜻 집어 들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다. 뜻밖에도 소소한 일상의 경쾌함이 있고, 가족의 사랑이 있고, 그 가운데 아이를 향한 간절함이 있다. 부모는 아이에 대한 사랑만을 한껏 표현할 뿐, 마음속 고통에 대해서는 적나라하게 드러내지 않는다. 부정적인 부분은 되도록 자제하고, 아니 생각하지 않으려 하고, 현재 있는 긍정적인 부분을 찾으려 한다. 나중에 동생 그레이시에게 남겨줄 언니 엘레나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언니의 사랑스럽고 의젓한 모습을 기억하게 해주고 싶었던 것 같다.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나버린 아이는 분명 하늘로 올라가 다시 천사가 되었을 것이다. 참으로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천사라서 하늘이 더 일찍 데려간 게 아닐까. 하늘에서 어떤 명을 받고 잠시 내려왔을 뿐이리라. 누군가에게 사랑을 일깨워주라거나, 누군가에게 행복과 기쁨을 듬뿍 안겨주고 오라거나, 누군가에게 미처 알지 못했던 순수를 깨닫게 해주라는 그런 사명이 아니었을까. 이 조그만 아이에게도 하늘이 뜻이 있었던 거라면, 어른이 된 우리 하나하나에게는 어떠한 뜻이 있었던 걸까.
나선숙 (『남겨진 쪽지』 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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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고맙다 그리고 사랑해 엘레나.
평점10점 | h*****o | 2010-01-10 | 신고
부모라면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찢어질 듯한 책..그래도 희망이 남아있는 책..부모가 아니라도 나의 부모와 나의 어렸을 적 형제애를 떠올리며 가슴 아리게 읽어나갔을 책 바로 '남겨진 쪽지'이다. 책의 띠지에서부터 예쁘게 미소짓는 귀여운 어린 소녀 엘레나의 모습은 이미 결과를 알고 있음에도 책을 읽기가 망설여질만큼 가슴이 아프다. 그렇다 엘레나는 지금은 이 세상에 없다. 하지만 그 아이가 남긴 모든 것 미소라든가 엄마나 아빠 그리고 여동생 그레이시에게 주었던 아이답지 않은 마음씀씀이라든가 삐뚤삐뚤하지만 사랑한다고 여기저기 남겼던 쪽지들은 이 세상에서 아직도 빛나고 있을 것이다.
 
2006년 11월 심상치 않은 아이의 상태로 병원을 찾았던 엘레나의 가족들은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게 된다. 희귀한 소아 뇌종양에 걸렸으며 수술이 불가능한 위치라 아이는 그저 시한부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 길어야 7개월이라는 이야기를. 아직 여섯살밖에 되지 않은, 분홍드레스와 분홍이라면 다 좋아하는, 꿈많고 가족을 사랑하는, 정말정말 이쁜 금빛이 섞인 갈색의 긴머리에 반짝이는 머리띠가 자신에게는 잘 어울린다는 사실도 벌써 아는, 착하고 생각이 깊은 엘레나에게 닥친 현실이었다. 그리고 가족들은...믿어지지 않는 사실에 얼마나 절망하고 아파했을까..하지만 책에서는 그런 아픔은 거의 보이질 않는다.
 
그로부터 하루하루 써내려간 부부의 일기는 (주로 아빠인 키스 데저리크가 썼다.) 아이의 몸상태와 아이의 의연하고도 이쁜 생활의 모습들, 그리고 가족들의 이야기로 가득차 있다. 어디에도 미리 좌절하고 슬퍼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남은 시간들이 전부인 것처럼 하루하루를 딸이 좋아하는 여행과 좋아하는 것들 음식들로 채우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거의 일기는 채워진다. 그리고 아이의 반응은 빠짐없이 기록된다. 마치 순간순간을 기억하고 잊어버리지 않을 것처럼.. 부모는 남겨질 동생 그레이시에게 영웅같은 언니의 짧은 삶을 남겨주려고 노력한다. 바로 이런것이 위대한 사랑이 아닐까. 아가페 사랑.. 덤덤한 글이지만 그래서 더욱 읽는 이에게 슬픔을 주었던 책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그것은 문득 느껴지는 슬픔이었고 대부분은 슬쩍 미소짓게 만드는 엘레나의 모습에 기꺼이 동참하며 읽게 되었다. 7개월은 중간중간 고비를 겪으면서도 기적처럼 다시 원기를 회복하며 생명이 연장되었고 그런 용기있는 엘레나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응원하게 되고 256일을 살고 하늘의 천사가 된 엘레나를 나 역시도 차분하게 보내게 했다. 그래도 너무나 슬퍼서 엉엉 울었다.
 
이 일기는 또 다른 기적을 보여준다. 동생 그레이시에게 남겨주려고 쓴 일기를 네티즌들이 보고 하루에도 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매일 방문하며 이 부부를 응원하고 엘레나에게 용기를 주고 사랑한다는 메세지를 남겼던 것이다. 분홍빛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도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역시 삶은 살만한 것이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작은 소녀 엘레나가 일으킨 기적은 여러 사람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세지를 이미 주었다. 하늘의 천사가 된 엘레나는 부모인 나에게도 진정 자녀에게 지금 해주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었다. 고맙다 그리고 사랑해 엘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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