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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헤겔 역사 철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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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헤겔 역사 철학 강의

심옥숙 글/배광선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9년 11월 17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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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헤겔 역사 철학 강의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07쪽 | 636g | 188*254*20mm
ISBN13 9788934936046
ISBN10 8934936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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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숭실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독문학, 언어학, 철학을 전공하여 독문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남대학교에서 강의하며 저술과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사르트르가 들려주는 실존 이야기』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헤겔 역사철학 강의』『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칸트 실천이성 비판』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서양 철학사』(공저) 등이... 숭실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독문학, 언어학, 철학을 전공하여 독문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남대학교에서 강의하며 저술과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사르트르가 들려주는 실존 이야기』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헤겔 역사철학 강의』『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칸트 실천이성 비판』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서양 철학사』(공저) 등이 있다.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다. 청소년 만화, 스포츠 만화 등 여러 장르에서 활동했다. 작품으로는 『다칠라』 시리즈와 『만화 헤겔 역사철학 강의』, 『WHY? 세계사 - 중국과 인도의 고대문명』 등이 있다.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재미를 주는 만화를 그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다. 청소년 만화, 스포츠 만화 등 여러 장르에서 활동했다. 작품으로는 『다칠라』 시리즈와 『만화 헤겔 역사철학 강의』, 『WHY? 세계사 - 중국과 인도의 고대문명』 등이 있다.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재미를 주는 만화를 그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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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고전은 인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입니다. 흔히 고전은 재미가 없고 딱딱하게 여기지만 그 안에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있습니다. 그러기에 바쁜 현대인들에게 재미있고 쉽게 만화로 꾸민 읽을거리와 볼거리는 고전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동서양 그리고 한국의 고전, 만화로 웃으며 재미있게 읽어봅시다.
이이화(역사학자,『한국사 이야기』저자)
인문고전은 인류공통의 언어입니다. 언어를 모르면 대화를 할 수 없듯이 고전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역사와 대화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도 대화하지 못합니다. 인문고전을 만화로 엮은 이 책은 인류문화의 핵심을 어린이가 언어를 익히듯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게 합니다.
신영복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 우리의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것이 바로 인문학의 고전이다. 국민 만화를 지향하는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이 인문학 고전을 알기 쉽고 정확하게 널리 펼쳐, 국민 모두가 손쉽게 고전에 가까이 다가가 마음을 풍성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권재일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교수)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한 쪽이 아니라 양쪽 다 알아야 한다
경기의정부서5-* 박*진 | 2012-09-17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저는 <헤겔의 역사철학강의>를 읽었습니다. 헤겔의 역사철학 강의는 역사속에 철학을 찾아보는 책입니다. 역사철학 강의는, 헤겔이 직접 쓴 것이 아니고, 어떤 자료를 참고한 책이기 때문에, 헤겔이 말한 것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칼은, 헤겔이 뉘른베르크에서 인문고등학교 교장으로 있으면서 그 지방의 명망 높은 집안의 딸과 결혼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시작할 때 태어난 큰 아들입니다. 칼의 생각에는 먼저 나온 책이 이해하기는 조금 더 쉬웠지만, 아버지 헤겔이 <역사 철학 강의>를 통해 말하려고 한 중요한 것을 소중히 다뤘다고 본 것입니다. 그리고, 복잡한 것은 단순하게 만들어 생각해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고 데카르트라는 철학자가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제가 인상 깊었던 점은 데카르트가 “생갂해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몰랐던 것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내셔서 말씀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원래 철학은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하지만 사실은 철학이야말로 혼란스러워 보이는 사물과 세계를 제대로 알아보자는 생각에서 나온 말입니다. 철학을 배운다거나 철학을 한다는 것은 복잡하게 얽혀 움직이는 세계의 근본원리와 질서를 깨닫는 것입니다. 헤겔이 관심을 가진 것은 누가 어디서 무슨 일을 하고, 어떤 왕이 몇 년에 죽고 하는 사건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그리스 시대, 로마시대, 프랑스 혁명 등 각 나라에 역사적 사실들이 가치는 무엇이고, 그러한 역사적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역사를 움직이는 근본 원리는 무엇일까? 하는 것입니다.
헤겔에 의하면 역사적인 어떤 사건이 일어났다면 아무 이유없이 그렇게 된 것이 아니고, 의도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라는 이유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론 철학은 생각만 해도 어렵다고 하니, 정말로 많이 어려워 보이지만 복잡하게 얽혀 움직이는 세계의 근본원리와 질서를 깨닫는 것이니까, 내가 몰랐던 것을 다시 새로 알게 된다는 것이 “철학”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저도 철학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새로운 것을 알아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철학을 배워야겠습니다.

 
<역사 철학 강의>는 처음에 대학에서 수업을 하기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강의 방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헤겔의 철학은 상당히 어렵고 복잡하게 알려저 있어서 강의가 끝나면 학생들은 남아서 서로 강의 내용을 이야기하고 자신이 제대로 했는지 확인 했습니다. 그리고 끝내 알 수 없는 것은 다시 한 번 물어보곤 했는데, 그러면 헤겔은
“아니야, 그게 아니야. 나의 철학은 나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몰라.”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렇지만 <역사 철학 강의>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적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을 바탕으로 흥미있게 구성됩니다.
책의 짜임새는 서론에서 역사의 종류를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서론을 통해 세계의 역사를 지배하는 것은 다름 아닌 정신, 이성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역사 철학 강의 때 헤겔이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자기가 아니면 아무도 모른다는게 참 이상했습니다. 원래 모르는 것을 쉽게 알려줘야 하는데, 헤겔은 제대로 하지 않아 참 이상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철학 강의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역사철학강의처럼 제대로 하지 않고, 바로게 생동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역사철학강의 때 헤겔은 왜 제대로 하지 않았을지 궁금합니다.

 
헤겔은 알다시피 성이고 이름은 좀 깁니다.
“게오르그 빌헬름 프리드리히”입니다. 헤겔은 고향 특유의 억양을 가지고 수업을 하는 바람에 학생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합니다. 또 헤겔은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일찍부터 꼼꼼하게 기록하는 습관을 가졌고, 이런 기록하는 습관은 결혼 후에는 가계부까지 직접 쓸 정도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공부를 한 내용을 메모하고 정리하는 헤겔이 대단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자기가 까먹지 않거나, 꾸준히 공부하는 노력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헤겔은 서둘러 원고를 써야 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때 프랑스에 나폴레옹은 독일을 점령하기 위해서 예나를 공격해 왔습니다. 그 때가 1806년 10월 12일 밤이었습니다. 헤겔은 10월 13일까지 예나에서 떨어진 곳에 있는 출판사로 약속한 원고를 보내야 했습니다. 다음날 나폴레옹은 예나를 정복해 도시로 행군해서 들어오는 것을 보고 헤겔은 아직 마치지 못한 원고를 미루고, 출판사에 편지를 썼습니다.

 
저는 이런 행군들을 보고 편지를 쓰는 헤겔이 대단했습니다.

 
헤겔은 어느 날, 총장이 된 다음 해에 콜레라에 걸려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사실 헤겔은 콜레라를 피해서 여름 내내 베를린을 떠났다가 가을에 새 학기가 시작되 다시 베를린으로 온거였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콜레라의 공격을 피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헤겔은 의사들이 치료를 받고 회복하리라 생각했지만, 결국 3개월 정도를 고통 속에서 보내다가 병이 더 심해져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헤겔은 철학자 피히테의 곁에 묻히고 싶어했습니다.
 

저는 콜레라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헤겔을 3개월 동안 고통을 받게하고, 병이 심해서 세상을 떠나게 한 콜레라가 정말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헤겔의 <역사 철학 강의>를 읽고, 중요한 내용을 쓰면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도 있고, 잘못 판단해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잘 보고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야의 사실들은 직접 조사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검증해서 사실과 맞는지를 알 수 있는데, 역사적 사실에는 이미 과거에서 생긴 일이기 때문에 직접 조사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고, 저는 알 수 없는 사실을 언젠간 알 수 있도록 잘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점은, 세계보다 더 정확한 철학자 칸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칸트는 시계처럼 아주 정확하고 규칙적으로 생활했습니다. 칸트는 정확하게 산책 시간을 정해놓고 꼭 그 시간에 산책을 했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이 시간에다 시계를 맞췄습니다. 그런데 칸트가 산책시간을 못 맞춘일이 딱 두 번 있었습니다. 한 번은 프랑스 혁명에 관한 기사를 읽다가 그랬고, 또 한 번은 루소의 책을 읽다가 그랬다는 것입니다.
 

저는 칸트가 딱 알람시계 같았습니다.
몇 시면 “땡~산책시간이다!”라고 울리고
몇 시면 “땡~잘 시간이다!”이렇게 알람시계처럼 자기가 자신에게 알려주고, 자기가 자신에게 약속을 하여 지키는 알람시계 같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칸트처럼 시간에 딱 맞춰서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알게된 점은 역사는 사람들이 자신의 자유로운 의지와 판단을 통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류의 역사는 사람들이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고 창조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자연과 역사가 서로 단절 되었거나, 상관 없다는 뜻은 절대로 아닙니다. 사람은 처음에 자연상태에서 출발해 점차 자신들의 역사를 만들어가며 문화를 발전시킴으로써 자연 상태를 벗어나기 때문이지요. 그러니까 사람은 역사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 생각은, 역사는 사람이 발견하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니까 저는 역사의 일은 내 스스로 좋은 역사를 만들어가야겠습니다.
 

이성적인 생각과 행동은 사람다운 것이란 어떤 것일가를 생각하고, 남들과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스스로 도덕을 실천하는 모습에서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성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이 강요하거나,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생각에 의해 움직이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강제로 하라고 해서 하는 일은 오히려 자신이 이성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봐야합니다. 다시 말하면, 이성이라는 것은 자유와 비슷한 관계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읽고 저는 이성은 자유와 관계가 있다는 것을 뜻했고, 다른 사람이 강제로 하라고 해서 하는 일은 내가 이성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나의 자유를 가지고, 다른 사람이 강제로 하라고 한다면 받아들이지 않고, 내가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권리를 누리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이성을 인간의 특성이라고 한다면, 이성의 특성을 자유의지라고 말합니다. 낙원에서는 특별히 일을 하거나, 고생하며 이것 저것 배울 필요 없이 생활할 수 있는데, 여러분은 그들이 왜 그곳을 떠났는지 모르나요? 인간은 왜 그것을 거부하고, 스스로 고생길을 택한 것일까요? 그 이유는 자유입니다. 복종대신 자유를 원했고, 자기 스스로 주인이 되어, 직접 결정하고 판단하고, 무슨 일을 하든지 해야하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이 원해서 하는 생활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걱정도 되고 무섭기도 하고 또 귀찮기도 한 일이 틀림없지요. 그래서 스스로 하기로 한 것을 후회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요. 왜냐하면,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일은 어쩔 수 없이 책임을 져야 하니까요.
 
 

제 생각은 이 사람들이 살기 편한 낙원을 떠나서, 후회한 것이 참 이상했습니다. 이성적이라고 해도,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낙원에서 편히 일도 안 할수 있는데 왜 고생길을 택했을까요? 제가 낙원에서 산다면, 편히 놀고, 자유롭게 살 수 있어서 좋지만, 제가 살고 있던 평범한 곳이 좀 그리워서 고생길을 다시 택할 것 같습니다.
 
역사는 우리 눈에는 잘 안보이지만, 규칙적인 법칙에 따라서 나가고 있지요. 우리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예를 들면, 친구 한 사람이 연말에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을 내려고 계획을 세웠다면, 미리 준비하고 방법을 연구해야겠지요?
그래서 용돈을 아껴모으기로 결심했다고 하면, 평소와 다르게 친구들과 군것질을 하거나 놀이하던 것을 줄이고, 그 대신 도서관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책을 읽는다면, 많은 친구들이 오해를 할 수도 있고, 섭섭해 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연말에는 목적을 세운대로 기분좋게 후원금을 보내서 멀리사는 어려운 한 친구가 학교를 잘 다니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친구들의 오해가 풀려서, 그 다음은 더 많은 친구들이 함께 동참할 수도 있지요. 이렇게 역사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때로는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방향으로 나가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올바른 방향을 향해서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역사가 자연이 원하는 목적과 같답니다.
 

이에 대한 제 생각은 자연이 원하는 것은, 한 친구가 한 아주 좋은 봉사를 할 때 그 친구들도 같이 하는 것이 원하는 목적 같습니다. 저도 자연이 원하는 목적같이 봉사를 해야겠습니다.
 

인간은 이성을 사용하고 자유를 선택 할 만큼 주체성이 강하지만, 이성 또한 자연이 인간에게 허락한 특징이지요. 그러니까 인간의 이러한 이성적 소질은 자연에서 온 것으로 자연의 계획에 따른 것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래서 자연은 인간을 통해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고, 인간은 역사를 만들어가면서 자신의 뜻을 행동에 옮기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인간이 그냥 아무런 고민도 없고 생각도 없이 살면서 역사를 창조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고, 많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스스로 자유를 선택하면서, 선과 악을 구별하고 더 나은 것이 무엇인가를 알려고 함으로써 자연의 목적을 달성하는 주인공이 된 것이지요. 그냥 그대로 주어진 여견속에 만족해, 더 좋은 세상을 꿈꾸지 않았다면, 자연은 인간을 통해서 자연의 목적을 이루어 나갈 수 없을테니까요.
 

이에 대한 제 생각은, 사람은 자욕의 목적을 꼭 달성하는 주인공이 되야 할 것 같습니다. 달성을 하지 않는다면 역사와 자연은 함께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연이 선물한 이성의 힘에 희망을 갖고, 역사의 발전을 믿는 사람입니다. 아직은 세계곳곳에서 이성과는 거리가 먼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만, 언젠가는 모든 사람이 사람다움이 무엇인가를 알고, 그것을 일상생활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국가에서 실제로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그런 세상을 위해서 자신을 이성적인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노력해야하고, 또 행동으로 보여야 하겠지요. 이것은 선택이 될 수 없어요. 이성이라는 말에는 올다는 생각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포함하니까요.
 

제 생각은 왜 세상을 위해서 자신을 이성적인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노력하고, 또 행동으로 보여야 하는 것은, 왜 선택이 될 수 없을까요? 왜 이성은 그리고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을 포함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저는 선택이 될 수 없는 것들은 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사람의 이성은 특이하게도 머리만으로 아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면이 있습니다. 이것을 ‘설천이성’이라고 부른답니다. 그래서 역사가 꿈꾸는 최고의 세상은 이런 세상 이랍니다. 결국, 자연도 역사도 역사도 사람들이 서로 힘을 합해 안심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폭력과 야만적인 거짓이 없는 질서와 법이 지켜지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자유가 보장되고, 자유가 보장되어야 인간의 특징인 이성이 성숙한 사회가 실현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제 생각은 저도 역사처럼 사람들이 서로 힘을 합해 안심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해야겠습니다.
 
법과 질서가 중심이 되는 사회는 다름아닌 도덕이 실천되는 사회입니다. 그리고 법과 도덕이 중심히 되어야 하는 것은 한 나라 안에서 만이 아니라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작고 힘이 약t한 나라는 늘 주변 강대국으로부터 위협을 받을 태니까요. 칸트가 주장하는 올바른 국제관계는 이제 어떻게 역사를 만들 것인가 하는 것은 우리들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오직 사람만이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판단하고, 미래를 내다보고 계획할 수 있으니까요. 여기까지가 칸트가 한 역사철학 강의 였습니다.
 

저도 앞으로 법과 질서가 중심이 될 수 있게 지킬 수 있는 훌륭한 아이가 되야겠습니다.
 
저번에는 칸트와 함께 공부하였지만, 이제 칸트가 끝나고 헤르더와 함게 할 시간입니다. 헤르더는 칸트의 제자이지만 역사철학에 대해서는 칸트보다 먼저 책을 썼습니다. 그리고 스승인 칸트가 제자 헤르더를 비판하는 글을 쓰기도 했답니다. 헤르더의 원래 이름은 “요한 고트프리트 폰 헤르더”입니다.
 
이번에는 헤르더에 대해서 알아보러 갔습니다. 헤르더의 원래 이름은 요한 고트프리드 폰 헤르더입니다. 헤르더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소련과 폴란드로 나누어진 옛날 독일 땅 동 프로이센의 작은 마을 모른겐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성당 관리인이면서 여학교 선생님을 지냈어요.l 하지만 부목사 집에 많은 책이 있어서 헤르더는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었고, 그 외에는 특별한 일 없이 평범하게 어린시절을 보내다가 대학을 가기위해 고향을 떠났습니다.
 

헤르더는 일없이 평범하게 어린시절을 보냈다는게 인상깊었습니다. 신중히 생각해보니, 여러 위인들의 역사와, 철학, 수학, 과학에 대한 위대한 책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작가가 책을 만들었는데, 책 읽는 것은 아주 특별한 일입니다. 하지만 책 읽는 것은 평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상했습니다. 책 읽는 것은 평범한 일상입니다. 하지만 ‘논어’같은 위대한 공자께서 지금 제 옆에서 말씀하시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논어’같은 책은 어린 아이들이 읽는 동화책 같은 우리가 많이 읽는 신데렐라, 백설공주와 같은 책이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위인전이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을 읽은 것은 아주 특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헤르더가 책으로 공부를 해서 대학을 가려고 한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지금보다 책을 더 꾸준히 읽고 모르는 낱말은 수백 번 다시 읽고 이해하고, 똑똑해져야겠습니다.
 
헤르더의 관심은 문학과 언어쪽으로 많이 기울어졌는데, 칸트의 친절한 친구인 하만 때문이었습니다. 그의 영향으로 시와 평론을 공부하면서 감정의 중요성을 배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은 굉장히 특이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철학을 하면서 동시에 감정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은 드문 일이었으니까요. 하지만, 헤르더는 사람에 대해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어느 한 쪽이 아니고, 양쪽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한쪽이 아니고 양쪽 다 알아야 한다.”라고 말한 헤르더가 평소보다 더 훌륭한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헤르더가 한 말에, 한 쪽이 아니고, 양쪽을 알아야 하니까, 단점을 알면 장점도 찾아야 된다는 말같이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여러 생각을 하게 되고, 나도 그래야겠다라고 느낄 수 있게 하는 헤르더가 정말자랑스러웠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방금 헤르더가 하신 말씀이 언젠간 지금 이 인문고전이 아닌, 언젠가 아주 좋은 공자께서 말씀하신 논어같은 다른 책에 “헤르더께서 말씀하셨다. 어느 한 쪽이 아니고, 양쪽 다 알아야한다.”라는 말이 남겨져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헤르더가 아직 전세계에 알려지지 않았으니, 위인전에 나와 있을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그럼 또 사람들이 헤르더가 한 말에 또 다른 제가 한 생각같은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앞으로, 책을 읽으면, 케익을 먹고 무슨 생각으로 그 케익을 만들었는지 한 번에 바로 느끼는 만화 주인공처럼, 책을 읽으면 그에 대한 생각을 보고, 나도 생각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니면, 그에 대한 생각을 읽고, 내가 비슷한, 우리가 지켜야되는 생각을 하지 않으면, 책을 읽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헤르더가 한 말이, 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엔 인류의 역사철학에 대한 이념입니다. “헤르더의 직립보행에서 인간의 모든 특성은 시작되었다.”라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저없이 <인류의 역사철학에 대한 이념>을 헤르더의 대표작이라고 말한답니다. 헤르더가 1784년에 바이마르에서 처음쓰기 시작했는데, 1891년까지 쓰다가 그만두었어요. 그리고 다른 책을 쓰기 시작하는 바람에 영원히 끝을 내지 못하고 말았답니다. 그래도 헤르더는 역사철학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책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고 합니다. 솔직히 말해 이 책은 헤르더의 스승 칸트의 생각에 반대하는 입장에서 썼다고 합니다. 헤르더는 칸트가 감성과 이성을 나누면서 이성을 강조하는 것을 찬성하지 않았으니까요. 헤르더의 생각에 이 두 가지는 나뉘는 것이 아니고, 하나로 통일된 것으로 이 전체가 사람에게서 볼 수 있는 특성이거든요.
 
그래서 자연도 그 자체로서 이성적이라고 생각하면 우리들이 만지고 보고 느끼고 알 수 있는 자연 세계와는 완전하게 다르고 구별되는 순수한 정신의 세계가 인간에게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인간역시 자연입니다. 때문에 인간의 정신세계를 자연이 가지고 있지 않다고 단정 지을 순 없습니다. 칸트는 이렇게 순수한 이성의 세계를 ‘선험적’인 능력이라고 보았습니다.
하지만, 헤르더는 이러한 것을 인정하지 않았지요.
헤르더는 인류의 역사자체를 곧 철학적 역사라 보고, 그 철학적 역사를 책으로 쓰려고 한 것이지요. 그래서 이 책에서 먼저 태양계, 다른 혹성과 지구와의 관계, 그리고 식물과 동물의 생활을 살펴보면서 우주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다음에 인류의 특징을 말하면서 인류의 역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저는 <인류의 역사철학에 대한 이념>을 만든 작가가 이상했습니다. 쓰고 있던 책은, 완성시키고 다른책을 써야 하는데, 대체 왜 완성시키지 않고, 왜 헤르더의 대표작이라고 말했을까요? 그리고, 무슨 책을 쓰기 시작했길래, <역사 철학 이념>을 영원히 끝내지 못했을까요? 지금이라도 그 책을 마무리 하면 될 것 같은데. 그 작가는 저 세상으로 이미 떠나서 못 쓴 것일지......그냥 다른 책에 집중해서 <역사 철학 이념>을 잊고 있었던 것 인지......정말 궁금했습니다. 책은 두꺼운데 미원성 이란게 참 이상했습니다. 저였으면, 책을 쓸만큼 정해두고, 쉬었다라고, 그 책을 완성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앞으로 ‘미완성’을 하더라도, 꼭! 고치고, 영원히 끝을 내지 못하는 사람처럼,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헤르더는 인류의 특징을 말하면서 인류의 역사를 시작한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인류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 인간이 이 넓은 우주 속에서 어떻게 발전해왔고, 어떻게 우주에서 중심적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헤르더는 이렇게 해야 역사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헤르더는 사람이야말로 우주의 최고 걸작이며, 이 세상 모든 것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인간의 발전을 위해서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온 우주는 힘을 합해서 우리 인간을 나타나게 했지요. 인간은 놀라운 특징을 갖고 이 세상에 나타났는데, 가장 중요한 특징은 두 다리로 걷는 직립 보행의 능력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헤르더는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왜 인간의 발전을 위해서일까요? 인간만이 아니라, 사회에 발전을 위해서나, 동물들이 잘 살기 위해서나, 모든 물건들이 잘 돌아가기 위해서 존재할 수도 있는데, 헤르더는 왜 인간의 발전을 위해서라고 생각했을까요? 인간은 지금 발전되지 않아도, 충분이 인간들은 위인이 될 만큼 스스로 발전해나가고 있는데......꼭 세상의 모든 것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꼭 인간의 발전을 위해 존재하지 않아도 될 것같습니다. 사회만 발달해도, 인간은 지금보다 더 발전이 되 있을 것 같습니다.
 
“인류 역사의 목표는 인간성 달성이다.”
헤르더는 민족과 또 다른 민족이 흉내낼 수 없는 고유한 개성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모든 사람이 문화와 엯사를 발전 시키면서 나아가야하는 이유가 없다고 말한 적도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그 반대이고, 헤르더는 역사에는 공통의 목표가 분명히 있고, 모든 인류의 역사는 하나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고 합니다.
그 방향은, 인간성의 달성입니다. 역사의 목적은 인간성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완성하고 달성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민족성이나 문화의 고유함을 지키면서 동시에 인간성을 실현한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근데 헤르더는 모든 사람이 문화와 역사를 발전시키면서 나가야 하는 이유가 없다고 말한 젓이 없을까요? 저는 모든 사람들...이처럼 문화를 발전시키고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생각을 해보지 않은 위인 헤르더는 잘못 생각한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하는 생각은 다르지만 가수들이 만드는 노래문화, 작가가 만든 책 일는 문화, 작가가 만든 예술(그리기 문화) 등등 사람들이 문화를 만들며 발전시킬 수 있다고 보는데, 헤르더는 그래도 된다. 그러면 안된다 라는 생각도 차분히 해보지도 않은 헤르더는 사람들이 만든 문화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헤겔의 <역사 철학 강의>를 읽고 이성과, 칸트, 헤르더, 헤겔(위인)에 대한 이야기와 역사적 이야기와 자연, 이성이라는 것을 배웠고 역사가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했습니다.
이 중에서 제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말은, 헤르더가 한 말, 즉
“한 쪽이 아니고 양쪽 다 알아야 한다.”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알아야 한다는 뜻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판단은, 역사는, 자연은, 이성은, 무엇인지도 조금 알게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저의 바람은 사람들도 저처럼 이 책을 읽고, 열심히 생각하고 끝까지 이해하며 머릿속에 바로 넣어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이 위인처럼 생각능력, 판단 능력도키워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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