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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233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2019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페터 한트케 저/윤용호 | 민음사 | 2009년 12월 11일 | 원제 : The Goalie's Anxiety at the Penalty Kick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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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38쪽 | 226g | 132*224*20mm
ISBN13 9788937462337
ISBN10 893746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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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페터 한트케 (Peter Handke )
1942년 오스트리아 케른텐 주 그리펜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의 대부분을 문화적으로 척박한 벽촌에서 보내며 일찍부터 전쟁과 궁핍을 경험했다. 그라츠 대학교에서 법학 공부를 하다가 4학년 재학 중에 쓴 첫 소설 『말벌들』로 1966년에 등단했다. 그해 미국서 개최된 ‘47그룹’ 회합에 참석한 한트케는 당시 서독 문단을 주도했던 47그룹의 ‘참여문학’에 대해 맹렬한 공격을 퍼부으면서 이목을 끌었다. 한국에서도 꾸준... 1942년 오스트리아 케른텐 주 그리펜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의 대부분을 문화적으로 척박한 벽촌에서 보내며 일찍부터 전쟁과 궁핍을 경험했다. 그라츠 대학교에서 법학 공부를 하다가 4학년 재학 중에 쓴 첫 소설 『말벌들』로 1966년에 등단했다. 그해 미국서 개최된 ‘47그룹’ 회합에 참석한 한트케는 당시 서독 문단을 주도했던 47그룹의 ‘참여문학’에 대해 맹렬한 공격을 퍼부으면서 이목을 끌었다. 한국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실험적인 희곡 「관객 모독」도 같은 해에 출간되어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그는 내용보다 서술을 우선하는 실험적인 작품으로 다수의 혹평과 소수의 호평을 받다가 1970년대 들어 자기만의 방식으로 전통적인 서사를 회복한다. 그렇게 해서 나온 첫 작품이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이다. 독일어로 쓰인 가장 인상적인 작품이라는 평을 받은 이 작품은 1972년에 거장 빔 벤더스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었다.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1967년 게르하르트 하웁트만 상, 1972년 페터 로제거 문학상, 1973년 실러 상 및 뷔히너 상, 1978년 조르주 사둘 상, 1979년 카프카 상, 1985년 잘츠부르크 문학상 및 프란츠 나블 상, 1987년 오스트리아 국가상 및 브레멘 문학상, 1995년 실러 기념상, 2001년 블라우어 살롱 상, 2004년 시그리드 운세트 상, 2006년 하인리히 하이네 상 등 많은 상을 석권했으며, 매년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마침내 2019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한트케에게 슬로베니아는 오늘날까지 써왔던 많은 작품들에서 중요한 문학적 토양이 되고 있다. 우선 소설로는 『말벌들』, 『소망없는 불행』, 『세계의 무게』, 『쌩뜨 빅뚜와르산의 교훈』, 『반복』(1986) 등이 있다. 특히 『소망없는 불행』에는 1971년에 51세의 나이로 자살한 어머니의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작품배경이 슬로베니아인, 『반복』은 1987년 슬로베니아 작가협회의 격찬(激讚)과 함께 빌레니카 상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슬로베니아가 1991년에 자주국가로 유고슬라비아연방으로부터 분리 독립이 될 때 한트케는 그의 모계에 “지나가버린 현실”로 이어져 오는 슬로베니아를 회상하면서 『꿈꾸었던 동경의 나라와 작별』(1991)을 썼다.
역 : 윤용호 (YUN,YONG-HO,尹庸鎬)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빈대학교에서 페테 한트케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명예교수다. 저서로는 『페터 한트케 연구』 윤용호 명예교수의 인문학 강좌1,2,3,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과 해설(문학편)』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과 해설(문학편)』 『지중해 연안의 고대 신화들(신화편)』, 옮긴 책으로는 한트케(노벨문학상 수상자) 『반복』 『소망 없...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빈대학교에서 페테 한트케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명예교수다.

저서로는 『페터 한트케 연구』 윤용호 명예교수의 인문학 강좌1,2,3,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과 해설(문학편)』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과 해설(문학편)』 『지중해 연안의 고대 신화들(신화편)』, 옮긴 책으로는 한트케(노벨문학상 수상자) 『반복』 『소망 없는 불행』,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관객모독』 괴테의 『시와 진실』, 『여우 라이네케』 그리고 『악커만, 신의 법정에서 죽음과 논쟁하다』(요하네스 폰 탭플의 독일 최초의 인문주의 작품) 그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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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을 받아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페터 한트케다.
엘프리데 옐리네크
지난 십 년간 독일어로 쓰인 작품 중 가장 인상적인 작품
카를하인츠 보러(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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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8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d********9 | 2024-09-30 | 신고
이전에 꽤 유명한 골키퍼였던 요제프 블로흐는 건축 공사장에서 조립공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아침에 일하러 가서는 자신이 해고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일꾼들이 모여 있는 대기실의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마침 오전 새참을 먹고 있던 현장감독이 그를 힐끗 올려다보는 순간 그는 그것을 해고 표시로 이해하고 공사장을 떠났다.


9p

블로흐는 방황을 시작한다. 

여관과 술집을 전전하던 그는 극장 매표소 직원과 하룻밤을 보낸다. 그러나 자신의 이야기에 거침없이 끼어드는 그녀에게 불쾌함을 느끼고 계속된 대화에서도 불쾌감을 느낀 블로흐는 "오늘 일하러 가지 않으세요?"라는 물음에 그녀를 살해한다. 이후의 내용은 블로흐가 도피하며 방황하는 내용이다. 그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묘사되는데, 매우 난잡하고 정신이 없다. 다양한 인물과 만나 대화를 나누지만 그들과 어울리지 못한다. 술집에서는 남자들과 주먹다짐까지 한다. 그러다 그는 축구 경기를 보러 가고, 골키퍼라는 위치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며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소설의 내용은 매우 정신이 없고 일관성이 부족하며 독자와의 소통을 거부하는 듯 보인다. 그러나 이는 작가의 의도적인 서술로, '불안'을 증폭시키는 장치로 작용한다. 매표소 직원을 살해한 후 자신에 대한 수사가 이루어지는 신문을 보며 초조함을 유발하는 것을 기반으로 다양한 죽음에 대한 묘사와 다툼들로 불안을 증폭시킨다. 그는 범죄자로서 도망치며 주변부로 밀려나지만 여자관계에서, 일반적인 관계에서도 계속해서 어디론가 밀려난다. 배제와 소외, 부적응의 모습을 보인다. 더불어 소설에서는 대체로 단정적 표현이나 말끔한 서술이 사용되지 않는다. 해고된 순간을 묘사할 때도 매표소 여직원을 살해했을 때도 단정적 표현이 쓰이지 않아 독자에게 오해를 일으킬 정도다.

 

이런 서술의 특징 또한 작가의 의도로 볼 수 있다. 언어와 소통의 오류, 단어와 뜻의 부정확한 전달과 의미의 실패, 주인공의 무기력함과 신경과민, 정신없음. 그는 시체를 보아도 그냥 지나치거나 떨어지는 케이크 상자를 보고도 가만히 있는 등 무기력함을 드러낸다. 소통의 실패와 무기력은 현대사회의 상징으로 볼 수 있겠다.

 

말없이 그렇게 누워있는 것이 그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동작이자 쓸모없는 일이었다. (..) 그는 방어력 없이 저항하지 않고 누워 있었다. 욕지기가 나면서 속이 뒤집히는 기분이었다. 낯선 것은 아니었지만 좀 혐오스러웠다. 그것은 충격이었다. 그 충격으로 그는 이상해져 버렸고 일상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그는 실제로 그렇게 아무런 가능성도 없이 그곳에 누워 있었다. 비교할 것도 없었다. 자기 자신에 관한 의식만은 너무 강렬해서 불안스러웠다.

75-76p


주인공은 종종 주변의 것들이 자신에게 신호를 보내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그가 바라보는 것들이 그의 관심을 끌었다. 아이가 세상을 인식하는 듯한 묘사 같은데, 이런 면에선 주인공이 어두운 배경과 불안한 심리 속에서 세상과 소통하고 싶지 않았을까 하는 일말의 안타까움이 든다. 한편 주체성을 되찾아가는 하나의 희망적인 모습으로도 볼 수 있다. 사람들에게, 혹은 혼잣말로 질문을 계속하는 것을 보았을 때 그가 소통 자체를 포기한 것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자기 뒤처리는 잘하고 다녀야지", "블로흐는 모든 것을 깨끗하게 정리하지 못하고 떨어뜨리는 버릇이 있다고 대답했다."(105p) 행동을 하고 그 이후를 생각하지 못하는 어떤 현대인의 초상으로 그릴 수 있지만, 동전과 단추를 자주 떨어뜨리는 행동은 이 불안함의 의식, 자기의식 혹은 경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후반부에 주인공은 공허함과 '구토'감, '수치심'을 느낀다. 사르트르의<구토> 떠오르는 장면이다. 사르트르의 구토가 인간 존재의 의미와 무질서에 대한 사유를 던지듯, 한트케의 작품에서는 불안함으로 요동치는 인간 존재가 보인다. 계속해서 세상에 대한 해석이 어긋나면서 인간의 근본적 소통의 한계성이 드러나기도 한다. 그 소통의 대상은 세상이자 자기 자신이기도 하다. 주인공 블로흐는 소통에 실패하며 불안함을 해소하지 못한다.



사실 그들 모두는,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언어 장애자들이에요.
95p

주인공의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과 의미들을 생각하면, 언어를 포함한 인식론적 문제에 다다른다. 주인공 블로흐는 세상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언어로써 다가오는 의미들이 유사한 단어들과 혼동되거나 그 자체가 이해되지 못한다. 블로호가 술집에서 한바탕 싸우고 난 뒤 피곤해지는데, 그는 피곤해질수록 모든 것이 선명하게 인식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말한다. 인간 의식, 어떤 이성적 사고방식은 틀을 규정한다. 이런 세상의 규칙이 블로흐에게 부담스러웠을지도 모른다.
 
"길에서 모르는 사람을 마주쳤을 때, 처음에는 어떻게 그를 파악해야 할지 알 수가 없어요. 처음엔 제대로 알 수가 없죠. 올바로 알려면, 상대를 잘 관찰하고 있어야 합니다. 상대는 그에 대항할 준비를 하고 있다가 도망을 가 버리니까요."  이 대사는 주인공이 마지막에 만나 대화한 세관의 말인데, 골키퍼의 처지와 비교되면서 어떤 계속된 준비의 의무와 긴장감이 돋보인다. 세관은 규율의 상징으로서 불안함에 대항한다. 한편으로 등장인물들의 모습과 그들이 의미하는 것들이 블로호의 불안을 형상화 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독자와의 소통을 거부하며 부정적 감정을 이끌고 가지만 긴장감이 부족해 작품성이 아쉬운 소설이다. 게다가 가독성이 좋지는 않다. 그럼에도 인간의 무기력함과 수동성을 밝히고 인간의 본질을 불안에서 찾았다는 점, 인간의 소통의 근본적 한계와 계속해서 어긋나는 현대의 소통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겠다. 외부 대상이 보내는 신호를 제대로 포착하지 못하고 겪는 언어적 갈등, 지속된 불안함의 충동적 발산, 무기력함과 수동성은 현대인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저자는 키커가 공을 쏠 때에만 존재하는 듯한 골키퍼의 모습에서 수동성과 불안함을 포착해 블로흐라는 인물을 만들었다. 골키퍼이자 수동적 불안함을 갖고 사는 블로흐는 말한다.

 


 

공을 차기 위해 키커가 달려 나오면, 골키퍼는 무의식적으로 슈팅도 되기 전에 이미 키커가 공을 창 방향으로 몸을 움직이게 됩니다. 그러면 키커는 침착하게 다른 방향으로 공을 차게 됩니다. 골키퍼에게는 한 줄기 지푸라기로 문을 막으려는 것과 똑같아요

1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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