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의 대 반란'은 테리와 해리가 엄마 아빠에게 너무 버릇없게 굴고 함부로 대해서 엄마, 아빠가 아이들이 말을 잘 들을 때 까지 파업을 하고 집을 나가버리셔서 아이들이 그제야 반성을 한 후 엄마 아빠가 돌아오신 내용이다.

처음에 테리와 해리의 엄마와 아빠는 엄청 좋은 엄마, 아빠 같았다. 뭐든지 다 들어준다. 아이들이 버릇이 없어도 우리 엄마, 아빠처럼 혼내지도 않는다. 나와 내 쌍둥이 오빠도 테리와 해리처럼 엄마 아빠에게 잘 못해 준 적이 있다. 사실 좀 많은 것 같은데 그래도 우리는 테리와 해리만큼 버릇이 없지는 않은 것 같아서 참 다행이다.

엄마랑 아빠가 얼마나 속이 터졌으면 집을 나갈 생각까지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다. 우리 엄마 아빠도 집을 나가고 싶을 정도로 속이 상하고 힘들때가 있겠지? 그래도 집은 안 나가시면 좋겠다. 엄마, 아빠가 집을 나간다면 나는 어떻게 될까? 아마 정말 슬프고, 밥도 먹지 못하고, 잠도 잘 자지 못할 것 같다. 티비랑 유튜브 좋아하는 내 쌍둥이 오빠는 티비 실컷 봐서 신날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말 신이 날까? 만약에 혹시라도 우리 엄마랑 아빠가 집을 나간다면 정말 빨리 다시 집으로 돌아오시면 좋겠다.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가 테리와 해리의 엄마 아빠처럼 반란을 벌이지 않게 나는 엄마랑 아빠에게 짜증내지 않는 더 착한 딸이 되고 나의 쌍둥이 오빠는 정신을 좀 더 차려야 할 것 같다.

부모님께 효도하자!

    테리와 해리는 언제든 엄마 아빠가 원하는 것을 해 주셨고, 어려운 부탁도 살인 미소 한 방과 징징거리기 몇 번이면 해결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더 이상 이런 방법이 부모님께 통하지 않았다. 부모님이 다른 부모님들과 함께 파업 운동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부모님 없는 생활이 엉망진창으로 변해 가자, 테리와 해리를 비롯한 모든 아이들이 반성하였다. 그러자 부모님들께서도 용서를 해 주시고 집으로 돌아가였고, 다시 웃음꽃 피는 화목한 가정이 되었다.

    내 생각에는 부모님께서 파업 운동을 하게 된 이유가 아이들의 나쁜 버릇을 고쳐주려고 그런 것 같다. 하지만 부모님이 가출까지 하고, 텔레비전 안테나도 뽑아버리는 것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충격을 덜 주는 좋은 방법도 있을 테고, 어차피 그렇게 하면 아이들도 반항할  텐데...

만약 내가 이런 상황에 처한다면 부모님이 보고 싶어 계속 눈물이 날 것 같고, 진심을 담은 편지와 반성하는 마음이 담긴 꽃 한 다발을 선물해서 정성껏 효도를 해 드릴 것이다.

그리고 내가 어른이 되어서 아이들이 버릇없이 굴 때는 파업 운동은 하지 않고  엄격하게 훈육을 할 것이다.

우리 부모님이 가출하는 등의 위험한 일이 일어나지 않고 평화로운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다.

<엄마 아빠의 대반란>을 읽고

이 책의 내용은 테리라는 아이가 살았는데 그 아이의 동생이름은 해리였다. 근데 테리와 해리는 엄마,아빠를 부려먹는 아이들이였다. 어느날은 아이스크림을 사오라고도 시키는 아이였다. 근데 어느날 엄마,아빠의 대반전이 일어났다. 아이스크림 사오라고 시켰는데 안사오고 그냥 창고에 가만히 있었다.그래서 계속 말했는데 못들은 척 했다. 그래서 테리는 비장의 무기를 꺼낸다. 그냥 그자리에서 울었다. 근데 그 숙법은 통하지 않았다. 당한척을 하면서 창고문을 닫아 버렸다. 그래서 그아이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TV실컷 봤다. 근데 밖에서 난동을 피우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창문을 보니 엄마,아빠들이 파업,난동을 피우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 먹을 거리도 없고 돈도 없고 이젠 굶어야만 했다 그런데 어느날 TV도 안나오기 시작했다. 그냥 뿌였게 깜박이기만 했다. 그래서 걱정되서 창문을 보니 아빠가 TV플러그를 막 뽑고 있는 것 이였다. 아빠가TV플러그를 다 뽑고 나니 밑에 있는 부모님들이 환영의 박수를 치고 있었다. 이제 창문을 보니 TV플러그들은 집집 마다 없었다. 이제 할 수 없이 사과를 해야 할 수 밖에 없었다. 침대 밑에 보니 아껴 놓은 사탕과 초콜릿이 보였다. 테리는 그것을 배고파도 먹지 않은 보물 같은 존재였다. 근데 그걸 그때 쓸 수 밖에 없었다.이제 엄마,아빠 텐트를 두들기고 그 편지가 쓴 사탕과 초콜릿을 넣었다. 근데 잠시후 '우웩" 하는 소리가 들렸다. 아마도 아빠가 먹은 것 같았다. 왜냐하면 테리와 해리의 아빠는 사탕을 실어해서다. 근데 엄마,아빠가 나오더니 니가 착한아이가 된 걸 증명하려면 행동이 그래야되 그래서 집에가서 시리얼,차,쥬스등등을 만들어서 테리표 점시을 먹었다. 그래서 이젠 잘 살고 있는 내용이다.

나는 우리엄마는 파업을 시작하면 어떡하지 아무리 파업을 한다고 해도 난 어떻게 살지 테리와 해리의 방법을 써야 되나? 아니면 나의 비법을 써야되나 그렇게 느끼고.엄마,아빠가 파업하지 안도록 착한 어린이가 되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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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와 해리는 엄마 아빠에게 항상 시리얼 달라, 물 달라고 했어요.

엄마, 아빠는 그때마다 항상 들어 주지요.

그러던 어느 날 엄마 아빠가 집을 나갔어요. 그때 해리와 테리는 기뻐서 어쩔 줄 몰랐는데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배가 고픈데 시리얼 상자가 어디 있는지 몰라서 냉장고에 있는 아이스크림을 점심, 저녁으로 먹었어요.

다음날 친구 토비네 뒷마당에서 엄마 아빠랑, 토비네 엄마 아빠가 바비큐를 구워 먹고 있었어요.

그걸 본 해리와 테리는 군침이 돌았어요. 그날 오후에 ‘재미있는 원숭이 제럴드’를 볼려고 하는데 텔레비전에 회색 화면이 나왔어요. 밖을 보니까 아빠가 텔레비전 안테나를 빼고 있는데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무엇이냐면 집을 어지럽히기 작전으로 집을 어질렀는데 너무 복잡해 다시 치우고 집은 예전처럼 돌아왔고 엄마 아빠에게 편지를 쓰고 갖다 주었어요. 그러니 엄마, 아빠다 집에 온다고 했어요.

그 후 테리네 가족은 다시 행복하게 살게 되었고 테리는 시리얼을 만들어 줄때 말을 했어요.

바로 “고마워”에요

저는 이 책을 읽고 엄마, 아빠에게 뭐든지 해달라고 하지 말고 스스로 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