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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안네 프랑크 | 삼성출판사 | 2001년 08월 31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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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15016606
ISBN10 8915016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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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안네 프랑크(1929-1945)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태인 집안의 둘째딸로 태어났다. 1941년 독일군의 네덜란드 침공과 더불어 암스테르담에서 유태인 체포가 시작되자 1942년 가족이 모두 프린센 운하에 있는 은신처로 옮겨 은둔생활에 들어갔다. 2년이 넘는 은둔생활중 1944년 8월 게슈타포에 의해 습격당해 가족들이 분산수용 된 후 안네는 1945년 3월 베르겐 수용소 병실에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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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선생님과 부모님들이 추천한 세계 명작 가운데 32권을 엄선하여 만든 삼성 어린이 세계 명작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세계 명작 속에 담긴 여러 나라의 문화와 지혜를 일깨워 줄 것입니다. 또한 이해력, 어휘력, 문장력을 길러 주며, 어리이들로 하여금 책을 읽는 새로운 기쁨을 찾게 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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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안네의 일기(개인)
경기화성기안6-* 강*민 | 2009-09-24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는 여러 매체를 이용해 6.25 전쟁이나 세계1차대전, 세계2차대전 쯤을 내용은대충 알아도이름만은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런 전쟁의 피해와 그 와중에 은신처 생활을 하는 안네 프랑크라는 사춘기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게 바로 안네의 일기 이다. 안네의 일기는 제목 그대로 안네 프랑크라는 소녀가 세계2차대전 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은 털어놓은 일기장이다. 이 이 일기장에서는 그 때의 상황을 자세히 알 수 있다. 또 이 작은 소녀 안네 프랑크가 은신처에 숨어 살면서 괴로운 마음을 표현한 것도 아주 자세히 들어나 있다. 내가 만약 이 상황의 안네 프랑크라면 아주 괴로워서 죽고만 싶을 것이다. 헌데 안네 ... 더보기
우리는 여러 매체를 이용해  6.25 전쟁이나 세계1차대전, 세계2차대전 쯤을 내용은 대충 알아도 이름만은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런 전쟁의 피해와 그 와중에 은신처 생활을 하는 안네 프랑크라는 사춘기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게 바로 안네의 일기 이다. 안네의 일기는 제목 그대로 안네 프랑크라는 소녀가 세계2차대전 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은 털어놓은 일기장이다. 이 이 일기장에서는 그 때의 상황을 자세히 알 수 있다. 또 이 작은 소녀 안네 프랑크가 은신처에 숨어 살면서 괴로운 마음을 표현한 것도 아주 자세히 들어나 있다. 내가 만약 이 상황의 안네 프랑크라면 아주 괴로워서 죽고만 싶을 것이다. 헌데 안네 프랑크 언니는 그걸 자신의 일기장 (애칭 키티)에게 뭐든 다 털어놔서 현명하게 해결했다. 정말 이런 상황에서도 밝았다고 하니까 나보다도 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것 같다. 내가 늘 되새기는 말이다. 항상 어떤 상황이든 긍정적으로 해결하자. 근데 나는 조금만 조건이 않좋으면 짜증내고 항상 부정적으로 돌아선다. 하지만 안네 프랑크 언니는 우리보다도 엄청 안 좋은 조건이었을 텐데 긍정적으로 받아내니 정말 그런 점을 본받고 싶다. 또 전쟁을 나도 원래 싫어하고 전쟁을 만약에 하게 되면 그냥 그냥 받아들일까 하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아니었다. 안네 언니의 일기를 통해서 본 전쟁의 실체는 아주 무시무시했다. 마치 옛날의 노예사냥 같다고 할까? 어쨌든 그런 무서움이었다. 하지만 언니도 결국엔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끌려가게 된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의문점이 하나 생겼는데,  '사람들은 전쟁을 싫어하고 전쟁의 피해를 알면서도 왜 전쟁을 하나?'라는 의문점 이다. 진짜 전쟁을 주도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면 어떨까 궁금하다. 아마도 회피를 하겠지? 아니면 대답을 안할 수도 있겠다. 내가 만약 대답을 하게 된다면 음.... 아마도 대체적으로 전쟁을 하는 이유는 평화적인 이유와 흑심적인 이유 두가지가 있다. 평화적인, 즉 좋은 이유는 뭐 평화를 위해서 나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 등등이다. 하지만 흑심적인 이유라면 물론 나라를 정복하거나 통합시켜 그 나라의 주인이 될려고 하는 것들일 것이다. 이런 대답이 전쟁을 하는 원인이라면 맨날 전쟁이 벌어질지 모르는 위험한 사태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난 이제부터라도 전쟁을 그만두고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 좋지 않을 까 생각이 된다. 물론 싸울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서로의 이해심과 경청이 부족한 탓이다. 앞으로는 경청과 이해심을 골고루 써가면서 평화적인 세상을 만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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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대구대구성곡초등학교5-* 황*빈 | 2006-09-22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버리지 않은 희망 안네 언니에게 안네 언니 안녕? 난 언니의 일기를 보고 감동한 수빈이야.안네 언니처럼 누구나 큰 시련을 겪어.하지만 언니는 목숨까지 위태로울 때도 희망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했어.나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안네 언니처럼 최선을 다할거야 언니 독일군들은 참 나쁜 것 같아.유대인도 우리와 다를 것 없는 같은 사람인데도 유대인이라는 호칭 때문에 동물 죽이 듯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는 행동은 옳지 않은 것 같아. 안네 언니,어린 나이에도 매일 불안에 떨고 슬픔을 겪다니 언니가 너무 안타까워.하지만 키티에게 일기를 쓰며 슬픔을 이겨냈지? 다행인 것 같기도 해.슬픔도 말할 수 ... 더보기
버리지 않은 희망
 
 
 안네 언니에게
 안네 언니 안녕?
 난 언니의 일기를 보고 감동한 수빈이야.안네 언니처럼 누구나 큰 시련을 겪어.하지만 언니는 목숨까지 위태로울 때도 희망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했어.나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안네 언니처럼 최선을 다할거야
 언니 독일군들은 참 나쁜 것 같아.유대인도 우리와 다를 것 없는 같은 사람인데도 유대인이라는 호칭 때문에 동물 죽이 듯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는 행동은 옳지 않은 것 같아.
 안네 언니,어린 나이에도 매일 불안에 떨고 슬픔을 겪다니 언니가 너무 안타까워.하지만 키티에게 일기를 쓰며 슬픔을 이겨냈지? 다행인 것 같기도 해.슬픔도 말할 수 있고 아픔도 말할 수 있는 친구가 나도 생겼으면 좋겠어.
 엄마에게 마르고트 언니와 차별받아서 기분이 나쁠거야.하지만 엄마가 안네 언니를 사람하는 것은 분명하니까 너무 키티에게 화난 심정을 말하지는 마.
 비밀장소에 있으니 너무 갑갑할 것 같아.난 한시간만 혼자 있어도 심심할거야.하지만 페터와 친해져서 아주 다행이네.좋아하는 분장놀이를 하여 외롬지도 않고 재미있을 것 같아.페터와 언니는 성격은 맞지 않지만 좋은 친구가 되었지?
 내가 만약 언니의 처지였다면 유대인이라는 칭호를 원망하고 비밀장소에서 벌벌 떠느니 자살까지 할 것 같아.하지만 언니는 잘 참고 견디는게 너무 대단해.
 언니의 꿈은 기자지?내 꿈은 선생님이야.나는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거야.언니도 다음 생에는 그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나는 매일 행복한 우리 집에서도 떼를 쓰고 장난만치는데 불안한 비밀장소에서 웃음을 잃지 않던 언니의 모습에 내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어.
 독일군이 비밀장소에 쳐들어 와서 언니의 가족을 강제로 데려갈 떄 깜짝 놀랐어.안네 언니와 마르고트 언니는 어린 나이에도 붙잡아가다니 독일군들은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잔인한 사람이야.
 언니가 죽을 때에는 정말 독일군들을 원망했어.언니,비록 어린 나이에 죽음을 당했지만 언니의 일기는 전세계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어.언니,지켜봐줘.나도 언니처럼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이룰꺼야.안녕,언니!
 
 
                                                                           2006년 9월22일
                                                  -언니의 일기를 보고 감동한 수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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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경기정자초등학교6-* 임*은 | 2006-09-10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편지글> 유대인의 노란별 -‘안네의 일기’를 읽고‘- 정자초등학교 6학년 5반 임지은. 안네야 안녕? 나는 한국에 있는 정자초등학교에 다니는 임지은 이라고 해.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쓰는 이유는 네가 쓴 일기를 보고 감동을 받아서 쓰는 거야. 전쟁 속에서도 일기를 쓰는 모습을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어. 나는 사실 일기를 잘 쓰지 않거든...... 하지만 네가 쓴 것을 보고 나도 앞으로 일기를 꾸준히 써야겠다고 생각 했어, 일기를 쓰면 나중에 커서 내가 어렸을 때,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있잖아? 그리고 전쟁 속 에서 항상 희망을 잃지 않는 ... 더보기
 

<편지글>

                            유대인의 노란별

                         -‘안네의 일기’를 읽고‘-

                                                           정자초등학교

                                                        6학년 5반 임지은.

안네야 안녕?

나는 한국에 있는 정자초등학교에 다니는 임지은 이라고 해.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쓰는 이유는 네가 쓴 일기를 보고 감동을 받아서 쓰는 거야.

전쟁 속에서도 일기를 쓰는 모습을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어. 나는 사실 일기를 잘 쓰지 않거든......

하지만 네가 쓴 것을 보고 나도 앞으로 일기를 꾸준히 써야겠다고 생각 했어, 일기를 쓰면 나중에 커서 내가 어렸을 때,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있잖아?

그리고 전쟁 속 에서 항상 희망을 잃지 않는 점도 정말 감동적 이였어.

나도 너처럼 활달한 성격인데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나는 금방 포기하는 성격이거든 하지만 너는 아니 였어. 가족들과 함께 굳세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본 받아야겠다고 생각 했어.

전쟁 때문에 가족들이 점점 죽어 가는 데도 포기 하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

그리고 ‘키티’ 라는 일기장을 만들어 네가 있던 일들을 이야기 해주는데 정말 친근감이 느껴졌어.

나도 너처럼 그런 일기장을 만들어 볼까?? 만들면 나의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잖아.

나는 네가 15살에 죽는 모습을 보고 정말 슬펐어.....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독일 군 에게 쫓겨 다니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보고 정말 안타깝고 슬픈 마음이 들었어.

나는 너의 일기를 보고 정말 가슴이 찡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 독일 군 에게 쫓기는 것과, 가족들이 죽어가는 모습...

그것을 보고 나도 느낀 점 이 많았어. 가족들의 소중함과 너의 속 깊은 마음이 정말 본받아 야겠다고 생각했어.

안네야, 너의 일기를 보고 앞으로 해야 할 점이 많은 것 같아. 가족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성격을 본 받아야 겠어.

그럼 이만 쓸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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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를 읽고 ....
경기대청초등학교6-* 신*석 | 2006-09-0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세계2차대전떄 히틀러는 유채인들을 학살 했었다. 이 책은 그 떄 안네라는 유태인 소녀가 게슈타로(히틀러의 비밀 경찰)를 피해서 살았던 일 들을 일기로 쓴 것이다.안네라는 키티라는 일기장에게 자신의 생활 모습과 자신의 생각을 적었다.시작은 일기장을 얻을 떄 부터 시작 된다.그런데 이 책은 다른 몇몇 책보다 더 자세하게 설명이 나와 있다.그래서 나는이 책을 읽기 전까지 키티라는 것은 가상의 친구나 일형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읽고 일기장의 이름이라는것은알았다. 안네는 그냥 평범하게 살다가 점점 위험 해져서 은신처로 이사를 간다. 그리고게슈타포들에게 들킬까봐 조심스럽게 살아서 힘들게 살았다.... 더보기
세계2차대전 떄 히틀러는 유채인들을 학살 했었다. 이 책은 그 떄 안네라는 유태인 소녀가 게슈타로(히틀러의 비밀 경찰)를 피해서 살았던 일 들을 일기로 쓴 것이다. 안네라는 키티라는 일기장에게 자신의 생활 모습과 자신의 생각을 적었다.시작은 일기장을 얻을 떄 부터 시작 된다.그런데 이 책은 다른 몇몇 책보다 더 자세하게 설명이 나와 있다.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키티라는 것은 가상의 친구나 일형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일기장의 이름이라는것은 알았다.
안네는 그냥 평범하게 살다가 점점 위험 해져서 은신처로 이사를 간다. 그리고 게슈타포들에게 들킬까봐 조심스럽게 살아서 힘들게 살았다.그러나 마지막에는 게슈타포에게 들키게 되는 내용이다. 그리고 수용소로 끌려가  노동을 하게 된다.그러나 안네와 유태인 사람들은 노동을 하다 쓰러져 죽거나 독가스로 거이 죽었다.그러던 어느날 세계 2차대전이 끝났다.그래서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다시 자인의 집으로 돌아 왔다.살아남은 사람들 중에는 안네의 아버지도 있었다.그래서 안네의 아버지는 안네의 일기를 보고 책으로 만들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히틀러(나치당)가 얼마나 유태인들을 학대 했는지 알게 되었다.그리고 히틀러가 왜 유태인들을 학대하고 학살 했는지 궁금증도 생겼다.예전에는 유태인들이 돈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거나 히늘러가 어렸을 때 화가의 꿈을 가지고 있을 때 모든 자리를 유태인들이 차지해서 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것 같다. 어쨌거나  이 안네의 일기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히틀러의 끔찍한 짓을 알게 되서 약간 다행이라고 생각 한다.(알기만 하지 그와 비슷한 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더이상 그런짓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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