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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국

현길언 저 / 이우범 그림 | 계수나무 | 2003년 06월 20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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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153*224*20mm
ISBN13 9788989654148
ISBN10 898965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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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저자 : 현길언
1940년 제주 출생. 제주대학교를 졸업한 후에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한양대학교에서 '현진건 소설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0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후에, 첫 소설집 『용마의 꿈』을 비롯한 6권과 자선집 『우리들의 조부님』『껍질과 속살』등을 펴냈으며, 장편을 『투명한 어둠』『여자의 강』『회색도시』『보이지 않는 얼굴』『벌거벗은 순례자』와 대하장편『한라산』을 썼다. 소설 이론서로는『한국소...
그림 : 이우범
1943년 중국 텐진에서 출생하여 충북 제천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여러 매체(신문, 잡지, 사보 등)에 삽화를 그렸다. 대표작으로는 『이어도를 찾는 아이들』『링컨』『이솝 이야기』『멀리 보는 새』등이 있다. "무지개 일러스트레이션 전시회"와 "대학 동인전"에 꾸준히 작품을 출품하고 있으며, 현재 무지개 일러스트레이션, 어린이문화진흥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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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침착하게 사는 삶
경기구리백문5-* 한*연 | 2009-09-27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세철이는 제주 4.3사건 이후 민족비극인 6.25 사건을 겪었다. 참 두렵고 힘들었을 것이다.
세철이는 비록 나보다 1살 많은 6학년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뭐든지 무섭지 않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봐야 한다. 왜냐하면, 세철이가 겪은 전쟁은 바로 6.25전쟁이기 때문이다.
이 전쟁은 우리나라에서 거의 1위로 무섭고, 피해자 수도 만만치 않은 무시무시한 공포를 안겨주는 전쟁이었다. 이미 지난 전쟁이기는 하지만 그 때 당시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도 두렵다. 또 다시 그 전쟁이 일어난다는 생각을 하면... 피난 갈 생각도 못할 정도로 머리 속이 하얀 백지가 되어 아마 기절할 것이다. 이렇게 공포심이 밀려오는 6.25전쟁을 겪었으면서 아직까지 살아있는 것 자체가 놀랍고, 신기하다.
6.25전쟁을 겪은 뒤에도 살아있는 것을 보면 세철이는 심장이 센 사람일 것이다. 만약 세철이의 심장이 약했더라면 정신을 잃고 죽었을 지도 모르겠다. 6.25전쟁에 참여한 세철이의 형은 용감한 것 같다. 다른 사람들 같았으면 죽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전쟁에 나갈 생각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전쟁에 참여한 형은 그만 한 쪽 다리를 잃고 말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세철이 형은 포기하지 않은 노력자였다. 만약 내가 세철이 형이었다면 다리 한 쪽을 잃는 순간
'아... 이제 나의 삶은 끝났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노력이라는 단어 자체를 잊고 삶을 포기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세철이 형을 보고 나는 깨닫게 되었다. 포기를 잊지 않고 노력한다면 남의 눈에는 망가진 삶이겠지만, 나 자신한테는 너무 완벽한 삶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오늘부턴 내 마음을 가져야겠다.
그것이 내 삶을 빛나게 할 수 있을 것 중에 하나의 길이기 때문이다. 난 세철이 형의 노력과 포기하지 않는 점을 본받아 아름다운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전쟁이 계속되는 한 여자아이가 있었다.
유원이는 원래 6학년이 아니라 중학교 1학년이었지만 전쟁이 나는 바람에 한 동안 쉬다가 다시 6학년 부터 다니게 되었다. 유원이는 마음이 여리고 착한 성격에도 불구하고, 전쟁이 났을 때 정신 똑바로 차려서 빠져나와 안전하게 피난을 오게 되었다.
유원이는 참 침착한 아이인 것 같다. 서투른 아이었다면 전쟁 속에서 무사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유원이가 침착한 성격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도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침착하게 생각해야 겠다. 침착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안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못자국
경기구리장자5-* 심*민 | 2009-09-26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못자국
                                            심규민
 
 
 
 
전쟁을 겪은 아이들은 모두
못자국을 가지고 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아이의 못자국
가족을 잃은 아이의 못자국
 
이 못자국을 사라지게 할
방법은 없다.
 
아무리 밝은 아이들이라도
전쟁을 겪은 아이들이라면 모두
못자국이 있다.
 
전쟁이 휩쓸고 간 자리에는
수많은 못자국이
마음 속에 나 있다.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상처
경기구리백문5-* 박*용 | 2009-09-26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6.25전쟁 때의 이야기이다. 주인공 세철이는 제주 4.3사건을 겪어 보았다.  삼촌까지 잃고 형도 다리를 잃었다. 이런 비극이 계속되었을 때 세철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두려웠을까? 내 생각에 세철이는 용감한 아이인 것 같다. 그 비극 속에서도 계속 살아남을 수 있었다니... 놀라울 뿐이다.
세철이는 제주로 피난을 온 3명의 아이들을 만난다. 이름은 성규, 영탁, 유원이다. 하지만, 세철이는 이 3명의 아이들에게 그다지 친절하지는 않았다. 왜 그랬을까? 서울에 있는 학교에 다녔다고 뻐길까봐 그런 걸까? 나라면 그 친구들에게 따뜻하게 대하고 친구가 되었을 텐데. 아마 세철이는 별로 발전하지 못한 제주도가 부끄러웠을 지도 모른다.
그래도 세철이가 모두에게 너무 싸늘했던 것은 아니다. 유원이에게는 나중에 친절을 베푼다. 세철이도 사춘기가 온 것 같기도 하다. 얼마 후, 세철이는 유원이를 자신의 아버지가 죽은 채로 발견 된 곳으로 데리고 간다. 그 곳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신 일을 차근차근 설명했다. 그러자 유원이는 고통스러워 하며 비행기 소리가 들려온다고 한다.
부모님 생각이 난 것이락? 유원이는 부모님을 무척이나 좋아했던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유원이의 부모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너무 불쌍한 것 같다. 부모님이 안 계신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자신이 혼자 돈을 벌고... 밥 짓고... 유원이는 참 씩씩한 것 같다.
이 부분을 자세히 생각하면 6.25전쟁의 비극이 떠오른다. 부모를 잃고 헤매는 아이들이 생각나기 때문이다. 가끔 나는 내가 전쟁을 하는 시기에 살았더라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이 문득 떠오른다. 그리고 상상을 해보면 무언가가 떠오르기는 한데 뚜렷하게 떠오르지 않는다.
이 점에 대해서 나는 전쟁을 직접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어느 날, 세철이네 형은 잘못을 저지른 만큼 헛간 기둥에 못을 박으라고 하였다. 그러자 세철이는 정직하게 못을 박았다. 시간이 흐르자 기둥에는 수많은 못이 꽂히게 되었다. 세철이는 그 기둥을 볼 때마다 화가 치솟아서 결국에는 못들을 미친 듯이 모두 빼 버렸다. 하지만, 못을 뺐다고 그 못들이 꽂혀 있떤 자국까지는 없어지지 않았다. 이것도 마음에 걸린 건지 세철이는 기둥을 깎아 버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깎고 깎을 수록 오히려 못 자국은 더 커지게 되었다. 그리고 세철이의 마음에도 자국이 남게 되었다. 바로 전쟁의 아픔이라는 자국이었다. 이 자국은 없애고 싶어도 절대로 없애지 못한다. 이게 바로 이 책의 교훈이다.
전쟁의 아픔은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다. 내가 논술 수업을 받으면서 알게 된 사실이었다. 나도 이 말이 옳은 것 같다. 전쟁의 아픔은 마음 깊숙이 파고 들어 두려움까지 유발하기 때문이다.
일종의 불치병인 것이다. 나는 빨리 남한과 북한이 한 나라로 통일이 되어 6.25의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세계에 전쟁이 일어나 여러 사람들의 마음에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못자국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못자국
강원북원6-* 이*름 | 2007-09-11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못자국이란 6`25전쟁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죽고 살아도 힘들게 사는 이야기다

석호가 자기반에서 반장이고 공부도 가장 잘하는 아이다.

서울아이들이 산골짜기로 피난을 왔다. 그중에 유원이란 여자아이가 있는데

석호는 유원이가 맘에 들었는지 유원이만 보면 얼굴이 빨개지고 가슴이 쿵쿵 방아를 찧는다고 그랬다 석호의 자기형은 6*25전쟁에 참여해 싸움을 하다가

왼쪽다리 한쪽을 읾고 집으로 돌아왔다. 서울아이들은 고아원 아이들인데

 아이들을 보살피는 사람이 조선생님이다.

어느날 우연히 석가 변소룰 갈려고  나왔는대 헛간에 불이 켜져 있어 살며시 들어갔다.

조선생님과 형이 미웠고 조선생님도 미웠다.

그래서 아는척도 하지 않았다. 석호는 싸움을 하고 계시는

아저씨들께 필요한 물건을 내놓는데  유원이가 만든 손수건을 슬쩍하였다.

또 학교시험문제를 몰래 뺏끼고 어머니의 돈도 훔쳤다.

그사실을 알게된 형은 헛간기둥에 하루에 잘못을 할때마다 못을 박으라고 했다.

어느새 기둥은 못들이 징그러운 정도로 많았다.

형은 이제 형은착한일을 할때마다 빼라고 했지만 못이 더 많아지기만 했다.

어느날 석호는 기둥에 있는못을 빼기 시작했지만 못이 더 많아지기만 했다.

박는것보다 더 힘들었고 뺐는데도 못자국이 선명하였다.

그래서 톱으로 깎아지만 깊게 생긴 못자국은 어쩔수 없었다

전쟁은 결코 해서는 안된다.
전남목포임성초등학교6-* 심*명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못자국을 읽고….

심효명

전쟁은 결코 해서는 안된다.

-정세철의 연설-

  전 남부러울 것 없는 집에서 태어나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몸이 약하다는 것만 빼고는요.

하지만 전쟁은 그 모든 불행을 저에게 떠맡기고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세계 2차대전에 참전했던 삼촌은 유골 으로 돌아왔고 일본군으로 참전했기 때문에 해방이 되자, 친일파로 몰렸고 4.3사건이 일어났을 때에는 아버지가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었습니다. 빨치산으로 몰렸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6.25에 나갔던 형은 한쪽 다리가 없는 채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 후로 저는 형이 혼자서 울먹거리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참으로 많은 슬픔을 겪었다고요? 그래도 저는 행복한 편 입니다. 제주도로 피난온 우리 친구들을 보면 부모를 다 잃고 고아가 되었고 몸과 마음 모두에 커다란 상처를 가진 아이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전국민이 그렇다고 해도 과장이 이닐 듯 싶습니다.

  저는 전쟁을 겪은 뒤에 사람을 믿거나 사랑하는 마음믄 모두 사라져 버렸습니다. 우리학교에 전학온 피난민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거나 그들의 상처를 위로해 주기는 커녕 업신여기고 뿔달린 아이처럼 굴었습니다.

  형은 그런 저에게 잘못을 한번 저지를 때마다 기둥에 못을 박으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하루에도 서너번씩 못을 기둥에 박았습니다. 형은 착한일을 하면 쇠못을 빼라고 하였지만 그것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형을 미워하는 마음으로 쇠못을 몽땅 뽑고 자귀로 그 자국을 없에려고 해봤지만 못자국은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전쟁이 제게 준 상처는 이렇게 사라지지 않고 두고두고 제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제 마음을 황폐하고 고집 세고 다른사람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전쟁은 한번 일어나면 그 피해가 엄청납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집어 삼키고 그걸로 모자라서 사람들의 마음에 커다란 구멍을 낼 뿐더러 죽을때까지 그 끔찍한 기억을 생각나게 합니다. 베트남 전쟁에 참여했던 군인이 30년이 지나고도 여전히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무서운 전쟁이 아직도 세계 84개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어른 보다는 우리 어린이 들의 피해가 더 많습니다.저처럼 어린아이일때 겪은 전쟁이 어른이 되어 죽을 때 까지도 괴물처럼 따라다닙니다. 부디 전쟁이라는 괴물을 없애서 어린이들을 지키고 보살펴 줘야하는 어른들의 몫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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