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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발행일 | 2003년 06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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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0쪽 | 380g | 210*235*15mm |
ISBN13 | 9788915031517 |
ISBN10 | 8915031512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엄마양은 시장에 갔어. 일곱마리 아기양은 '잘가요' 말했어.
늑대는 나무 뒤에 숨어 있었어. 그래서 늑대는 일곱마리 아기양을 잡아 먹으려고 그래.
아기 양들은 놀고 있었어.
늑대는 창문 뒤에 숨에 있었어.
늑대는 엄마 목소리를 냈어.
그래서 일곱 마리 아기 양들이 문을 열어 줬어.
늑대가 잡아 먹었어.
일곱째 아기양은 시계속에 숨어서 살았어.
엄마가 왔는데 아기양이 나와서 말했어.
늑대를 찾았더니 자고 있었어. 그래서 실이랑 가위를 가져와서 잘랐더니 아기양이 나왔어.
돌을 넣었어. 바늘로 꿰맸어,
늑대가 풍덩 빠졌어.
아기양들은 춤을 췄어. 그래서 살았지.
다 읽어 봤더니 '문을 안 열어 줘야 겠다' 생각했어.
늑대발에 물감을 뭍혀도 안 열어주고 집에는 아빠하고 언니가 있으니까 늑대가 무서워 하겠지?
깊은 숲 속에 엄마양과 아기양 일곱 마리가 살았습니다.
막내의 생일날 엄마는 케익을 사러 나갔는데 늑대가 나타났습니다.
늑대는 아기양을 잡아 먹고 막내 혼자 살아 남았습니다. 엄마양이 돌아와서 막내와 함께 아기양들을 구하러 갔습니다.
늑대가 자고 있을 때 엄마는 늑대의 배를 가위로 싹둑싹둑 자르로 아기양들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뱃 속에 돌을 넣고 다시 꿰맸습니다.
늑대는 물을 먹다가 물에 빠져 죽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엄마가 나갔을때 아무한테도 문을 열어주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쁜 사람이 들어오면 큰 일 나니까요.
그리고 늑대 처럼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착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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