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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공주

[ 양장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저 | 삼성출판사 | 2003년 06월 15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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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공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0쪽 | 382g | 210*235*15mm
ISBN13 9788915031593
ISBN10 891503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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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원저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Hans Christian Ande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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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오덴세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대개는 혼자 집에서 공상하거나, 자기만의 작은 극장을 갖고 놀거나 인형 옷을 만들어 놀았다. 가수나 배우가 되고 싶어 열네 살에 무작정 대도시 코펜하겐으로 가 여러 극단을 찾아다니지만 타고난 재능이 없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매번 퇴짜를 맞았다. 14세 때 코펜하겐의 덴마크 왕립 극장의 단원이 되어 배우의 꿈을 키우지만 변성기가 오면서 글쓰기에 ... 덴마크 오덴세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대개는 혼자 집에서 공상하거나, 자기만의 작은 극장을 갖고 놀거나 인형 옷을 만들어 놀았다. 가수나 배우가 되고 싶어 열네 살에 무작정 대도시 코펜하겐으로 가 여러 극단을 찾아다니지만 타고난 재능이 없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매번 퇴짜를 맞았다. 14세 때 코펜하겐의 덴마크 왕립 극장의 단원이 되어 배우의 꿈을 키우지만 변성기가 오면서 글쓰기에 집중하게 된다. 1822년 완성한 희곡 『알프솔』은 상연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을 들었지만, 그의 재능을 알아본 정치가 요나스 콜린과 국왕 프레데리크 6세의 도움으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한다.

1827년에는 시 「죽어가는 아이」가 코펜하겐 신문에 실렸다. 여행을 즐긴 안데르센은 유럽 곳곳을 누비며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1835년 서른 살에 첫 소설 『즉흥시인』을 발표하며 유럽에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에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발간했으나, 처음엔 비난받기 일쑤였다. 교육적, 계몽적 측면보다 환상적 묘사에 힘을 실은 동화는 외면받던 시대였다. 하지만 잇달아 기발하고 독특한 자신만의 창작 동화를 발표하며 명성을 떨쳤다.

오늘날 안데르센은 구전 민담의 원형을 넘어서서 ‘동화’ 장르를 개척한 ‘동화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못생긴 새끼 오리』, 『눈의 여왕』, 『성냥팔이 소녀』, 『빨간 구두』, 『나이팅게일』 등 생전에 남긴 200여 편의 동화는 ‘불멸의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100여 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동화뿐만 아니라 소설, 시, 극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그는 자신이 관찰하고 상상한 모든 것을 현실로 불러들이고, 이를 생동감 있게 묘사하는 데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난 작가이자 예술가이다.

1875년 친구인 멜히오르가(家)의 별장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덴마크 국민들의 크나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의 장례에는 국왕 내외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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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보바 그루즈도프
1970년 블랸스크에서 태어나 카루가 미술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블랸스크 미술대학과 국립 상트페테르부르크 미술아카데미에서 공부했으며, 다양한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지금까지 러시아와 우리나라에서 『안데르센 동화』『톨스토이 모음집』『햄릿』『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등에 그림을 그렸다.
저자 : 박민호
서울예술전문대학 문예창작가를 졸업하였고, 《소년》지에 동화가 추천 완료되어 문단에 나왔다. 그리고 1992년에 제1회 동쪽나라 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현재는 세상모든책 편집부에서 일하고 있다. 그 동안 펴낸 책으로는『그림 일기』『어머니의 맨발』『아빠의 편지』『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하나·둘』『나도 몰래 지혜가 샘솟는 이야기』『나도 몰래 마음이 열리는 이야기』등이 있고, 옛날 이야기를 새로 엮어 쓴『효녀 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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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행복함
부산부산재송2-* 김*림 | 2010-09-23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행복하게 살고 있었던 엄지공주는 두꺼비에게 납치 된 후 풍뎅이에게 구박을 받고 두더지의 아내가 될 위기에서 구출되는 등 슬픈 여행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엄지공주가 보살펴 준 제비 덕분에 드디어 꽃나라의 왕자와 결혼을 하였다. 내가 엄지 공주라도, 주인과 헤어지면 슬펐을 것이다. 나도 초원이랑 1학년 때 친구들과 헤어질 때 엄지 공주처럼 슬펐다. 소중한 사람이 있을 때 더 잘해 주어야겠다. 더보기
  행복하게 살고 있었던 엄지공주는 두꺼비에게 납치 된 후 풍뎅이에게 구박을 받고 두더지의 아내가 될 위기에서 구출되는 등 슬픈 여행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엄지공주가 보살펴 준 제비 덕분에 드디어 꽃나라의 왕자와 결혼을 하였다.
  내가 엄지 공주라도, 주인과 헤어지면 슬펐을 것이다. 나도 초원이랑 1학년 때 친구들과 헤어질 때 엄지 공주처럼 슬펐다.
  소중한 사람이 있을 때 더 잘해 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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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공주
충남서산1-* 백*아 | 2008-09-20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엄지공주에게*안녕 엄지공주야 나는 승아라고해너는 너무 작고 예뻐서 위험한것을 많이 겪었지?하지만 나중에 멋진 왕자님을 만나 행복했지?나도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더보기
*엄지공주에게* 안녕 엄지공주야 나는 승아라고해 너는 너무 작고 예뻐서 위험한것을 많이 겪었지? 하지만 나중에 멋진 왕자님을 만나 행복했지? 나도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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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공주
강원원주구곡5-* 김*영 | 2008-09-1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한 할머니가 있었다. 그 할머니는 꽃을 아주 좋아해서 물을 줄때도 꼭 꽃에게 말을 건네주곤 했다.그런데 백합에 물을 주려고 했는데 그 안에서 엄지손가락 만하게 조그마한 여자아이가 있었다.엄지공주란 이름은 엄지손가락 만하다고 해서 그 할머니가 지어 준 이름이다. 장미 잎 한장으로 집을 만들고 호두로 침대를 만들고 물을 붓자 엄지공주의 집이 물에 둥둥 떠다니는 배가 되었다. 엄지공주가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밤중인데도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그 소리의 범인은 두꺼비였다. 두꺼비는 엄지공주가 너무 예뻐서 잠을 자고 있을때 몰래 자기네 집으로 대려갔다. 두꺼비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여자아... 더보기
한 할머니가 있었다. 그 할머니는 꽃을 아주 좋아해서 물을 줄때도 꼭 꽃에게 말을 건네주곤 했다.그런데 백합에 물을 주려고 했는데 그 안에서 엄지손가락 만하게 조그마한 여자아이가 있었다.엄지공주란 이름은 엄지손가락 만하다고 해서 그 할머니가 지어 준 이름이다. 장미 잎 한장으로 집을 만들고 호두로 침대를 만들고 물을 붓자 엄지공주의 집이 물에 둥둥 떠다니는 배가 되었다. 엄지공주가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밤중인데도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그 소리의 범인은 두꺼비였다. 두꺼비는 엄지공주가 너무 예뻐서 잠을 자고 있을때 몰래 자기네 집으로 대려갔다. 두꺼비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여자아이를 내 친구들에게 자랑해야지. 부러워 할 거야'엄지공주는 그 상황인데도 자고 있었던 것이었다. 두꺼비의 친구들은 부러워 하기는 커녕 자기랑 모습이 다르다고 비웃어 댔다. 그런 소리를 들은 두꺼비는 갑자기 엄지공주가 싫어 졌다.그래서 연못 한 가운데에 있는 연꽃 잎에 놓았다. 엄지공주가 잠에서 깨자,"여기가 어디야"라고 하며 울음을 터뜨렸다. 그런 모습을 본 물고기 들은 연꽃 줄기를 끊어 잎이 물에 또 떠다니기 시작했다. 그런데 한 나비가 와서 엄지공주를 보았다. 그 나비는 엄지공주가 탄 잎에 줄 비슷한 걸 묶고 자기에게 묶은 다음 빨리 땅으로 갈 수 있게 잎이 물에 닿을 수 있도록 날으니까 금세 땅에 도착한 것이었다. 그런데 거기는 너무 추웠다. 그래서 풀로 이불을 만들어 자고, 또 비가 올 때는 나뭇잎으로 우산을 만들곤 했다. 그리고 몇 번을 넘어졌지만 겨우 들쥐네 집에 도착했다.엄지공주는 들쥐네 집에서 몇 밤을 잤다. 어느 날, 두더지가 찾아 왔다. 그 두더지는 부자였다.엄지공주는 그 두더지가 징그러웠다. 들쥐는 엄지공주에게 두더지네에서 살으라고 했다.엄지공주는 싫어서 집 밖으로 나갔는데 추위에 쓰러진 제비를 발견했다. 엄지공주는 틈만나면 그 제비에게 가서 간호해 주었다. 제비는 몸이 낫자 은혜를 갚으려고 꽃나라로데려다 주었다. 거기에는 꽃나라 왕자가 있었다. 엄지공주는 그 왕자랑 같이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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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공주
전북군산신풍2-* 김*란 | 2008-09-1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 옛날에 아이를 아주 갖고 싶어하는 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아주머니가요술쟁이 할머니를 찾아 갔습니다. 아주머니께서"저는 아기를 갖고 싶어요. 도와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요술쟁이 할머니께서 "이 씨앗을 화분에 심어라."라고 말하곤 사라졌습니다. 아주머니가 집으로 돌아와 얼른 씨앗을 심었습니다. 물을 주고나서 밤이 되었습니다. 아주머니께서 꽃에게 뽀뽀를 했더니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정말 신기했습니다. 이제 부터 모험을 떠납니다.보트를 만들고나선 두꺼비 아들의 신부가 되고 물고기들이 연꽃 줄기를 끊어주어서 도망칩니다.풍뎅이들이 못생겼다고 떼놓고 가버립니다. 엄지공주는 이제 외톨이가 되었어... 더보기
옛날 옛날에 아이를 아주 갖고 싶어하는 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주머니가 요술쟁이 할머니를 찾아 갔습니다. 아주머니께서"저는 아기를 갖고 싶어요. 도와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요술쟁이 할머니께서 "이 씨앗을 화분에 심어라."라고 말하곤 사라졌습니다. 아주머니가 집으로 돌아와 얼른 씨앗을 심었습니다. 물을 주고나서 밤이 되었습니다. 아주머니께서 꽃에게 뽀뽀를 했더니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정말 신기했습니다. 이제 부터 모험을 떠납니다.보트를 만들고나선 두꺼비 아들의 신부가 되고 물고기들이 연꽃 줄기를 끊어주어서 도망칩니다.풍뎅이들이 못생겼다고 떼놓고 가버립니다. 엄지공주는 이제 외톨이가 되었어요. 겨울이되자 날씨가 추워서 따뜻한곳이 없나 찾아 봤습니다. 마침따뜻해보이는 집이 보였습니다. 거긴 들쥐 아주머니의 집이었습니다.아주머니가 들어오게 하자, 엄지공주는 그 집에서 앞으로 살게되었습니다. 그집에는 들쥐 아주머니의 신랑 두더지가 오는 날이었습니다.두더지가 오자, 두더지가 엄지공주에게 한눈에 반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온지 얼마 안돼서 결혼식을 울리게 되었습니다. 엄지공주는 제비에게 부탁을 해서 남쪽으로 날아가게 되었고 엄지공주는 꽃의 여왕이 되어 잘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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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공주
전북군산신풍2-* 김*지 | 2008-09-0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떤마을에할머니가아이를갖고싶어하였습니다. 그런데요정이나타나씨앗을주었습니다. 거기엄지만한엄지공주가나와할머니는 몹시 기뻐하였습니다. 밤이되자 엄지공주는 자고있습니다. 두꺼비가나타나엄지공주를 대리고갔습니다. 엄지공주는울고있는데가재가끈줄기를풀고물고기들이와내려갔습니다. 쇠똥구리가엄지공주를 혼자나두고갔습니다. 까치가바로앞에있어서 다치고있어치료해주었다. 두더지가와결혼하자고해는데실타고해습니다. 까치가꽃나라에데려가엄지왕자와결혼해행복하게살았답니다 더보기
어떤마을에 할머니가아이를갖고싶어하였습니다. 그런데 요정이나타나씨앗을  주었습니다. 거기엄지만한 엄지공주가나와 할머니는 몹시 기뻐하였습니다. 밤이되자 엄지공주는  자고있습니다. 두꺼비가나타나엄지공주를  대리고갔습니다. 엄지공주는 울고있는데가재가끈줄기를 풀고물고기들이와내려갔습니다. 쇠똥구리가엄지공주를     혼자나두고갔습니다. 까치가바로앞에있어서 다치고있어치료해주었다. 두더지가와결혼하자고해는데실타고해습니다. 까치가꽃나라에데려가엄지왕자와결혼해행복하게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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