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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안데르센 동화

[ 양장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저 | 효리원 | 2003년 05월 30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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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안데르센 동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616g | 179*239*20mm
ISBN13 9788983393432
ISBN10 898339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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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원저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Hans Christian Ande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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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오덴세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대개는 혼자 집에서 공상하거나, 자기만의 작은 극장을 갖고 놀거나 인형 옷을 만들어 놀았다. 가수나 배우가 되고 싶어 열네 살에 무작정 대도시 코펜하겐으로 가 여러 극단을 찾아다니지만 타고난 재능이 없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매번 퇴짜를 맞았다. 14세 때 코펜하겐의 덴마크 왕립 극장의 단원이 되어 배우의 꿈을 키우지만 변성기가 오면서 글쓰기에 ... 덴마크 오덴세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대개는 혼자 집에서 공상하거나, 자기만의 작은 극장을 갖고 놀거나 인형 옷을 만들어 놀았다. 가수나 배우가 되고 싶어 열네 살에 무작정 대도시 코펜하겐으로 가 여러 극단을 찾아다니지만 타고난 재능이 없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매번 퇴짜를 맞았다. 14세 때 코펜하겐의 덴마크 왕립 극장의 단원이 되어 배우의 꿈을 키우지만 변성기가 오면서 글쓰기에 집중하게 된다. 1822년 완성한 희곡 『알프솔』은 상연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을 들었지만, 그의 재능을 알아본 정치가 요나스 콜린과 국왕 프레데리크 6세의 도움으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한다.

1827년에는 시 「죽어가는 아이」가 코펜하겐 신문에 실렸다. 여행을 즐긴 안데르센은 유럽 곳곳을 누비며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1835년 서른 살에 첫 소설 『즉흥시인』을 발표하며 유럽에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에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발간했으나, 처음엔 비난받기 일쑤였다. 교육적, 계몽적 측면보다 환상적 묘사에 힘을 실은 동화는 외면받던 시대였다. 하지만 잇달아 기발하고 독특한 자신만의 창작 동화를 발표하며 명성을 떨쳤다.

오늘날 안데르센은 구전 민담의 원형을 넘어서서 ‘동화’ 장르를 개척한 ‘동화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못생긴 새끼 오리』, 『눈의 여왕』, 『성냥팔이 소녀』, 『빨간 구두』, 『나이팅게일』 등 생전에 남긴 200여 편의 동화는 ‘불멸의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100여 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동화뿐만 아니라 소설, 시, 극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그는 자신이 관찰하고 상상한 모든 것을 현실로 불러들이고, 이를 생동감 있게 묘사하는 데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난 작가이자 예술가이다.

1875년 친구인 멜히오르가(家)의 별장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덴마크 국민들의 크나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의 장례에는 국왕 내외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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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안데르센
경남김해신명1-* 강*련 | 2011-09-21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안데르센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고 가난했던 안데르센은 돈이없어서 무료로 공부하는 학교에들어갔어요 하지만안데르센은 공부하는것은 좋아하지않고 책읽는것은 좋아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들려주었지만 친구들은 비웃기만했어요 그래서 학교를 그만두고 아저씨의 소개로 극장에 들어갔어요 하지만극장 배우들은 시골뜨기라며 놀리고 무시했어요 그래도 꼭 훌륭한 연극배우가 되겠다고 생각했지만 공부를 하지않아 엉터리 대본을섰어요 사람들이 흉볼때 공부하지않은것을 후회했어요 아저씨의충고로 다시공부를 하고 많은사람들에게 행복을주는 동화를 많이쓰게 되었답... 더보기

  안데르센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고 가난했던 안데르센은 돈이없어서 무료로 공부하는 학교에들어갔어요 하지만안데르센은 공부하는것은 좋아하지않고 책읽는것은 좋아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들려주었지만 친구들은 비웃기만했어요

그래서 학교를 그만두고 아저씨의 소개로 극장에 들어갔어요 하지만극장 배우들은 시골뜨기라며 놀리고 무시했어요 그래도 꼭 훌륭한 연극배우가 되겠다고 생각했지만 공부를 하지않아 엉터리 대본을섰어요 사람들이 흉볼때 공부하지않은것을 후회했어요 아저씨의충고로 다시공부를 하고 많은사람들에게 행복을주는 동화를 많이쓰게 되었답니다  나중에 고향을 찾은 안데르센은 사람들에게 말했어요"나는 가난한 시골뜨기 소년 이였지만 지금은 이렇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었답니다"

나의 꿈은 동화작가 입니다    안데르센처럼 훌륭한 동화를 만들고 싶습니다가난했지만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동화를 많아쓰셨습니다 나도 안데르센같은 재미있는 동화를 꼭 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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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이 하는 일은 언제나 옳아요
경기고양능곡5-* 손*호 | 2008-09-17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한 늙은 부부가 있었다. 할머니는 항상 할아버지가 하는 일이 옳다고 생각했다. 할아버지는 재산이라고는 말밖에 없어서 팔든지 다른 거로 바꾸기로 했다. " 어떻게 하면 많은 이익을 볼 수 있을까 ? "" 영감이 알아서 다른거로 바꿔오든지 하세요 영감이 하는 일은 언제나 옳아요. " 할아버지는 말을 암소로 암소를 양으로양을 거위로 거위를 암탉으로 암탉을 사과 한 자루로 바꿨다. 할아버지는 무심코 난로에 사과 자루를 난로에 대서 사과 자루가 타고 말았다. 한 사람이 크게 야단맞을 거라고 하자 할아버지는 그렇지 않을 거라고 했다. 그 사람은 금화 한 통을 걸고 할아버지는 사과 한... 더보기
한 늙은 부부가 있었다.
할머니는 항상 할아버지가 하는 일이 옳다고 생각했다.
할아버지는 재산이라고는 말밖에 없어서
팔든지 다른 거로 바꾸기로 했다.
" 어떻게 하면 많은 이익을 볼 수 있을까 ? " " 영감이 알아서 다른거로 바꿔오든지 하세요 영감이 하는 일은 언제나 옳아요. "
할아버지는
말을 암소로
암소를 양으로 양을 거위로
거위를 암탉으로
암탉을 사과 한 자루로 바꿨다.
할아버지는 무심코 난로에 사과 자루를  난로에 대서 사과 자루가 타고 말았다.
한 사람이 크게 야단맞을 거라고 하자 할아버지는 그렇지 않을 거라고 했다.
그 사람은 금화 한 통을 걸고 할아버지는 사과 한가득을 걸었다.
집에 오자 할머니는 웃으며 할아버지를 맞아 주었다.
내기에서 할아버지가 이긴 것이다.
할아버지는 운좋게 금화 한 통을 얻어서 부자가 되었다.
 
역시 긍정적으로 살면 운이 좋다.
하지만 그 반대도 있다.
흐린 하늘을 보고 긍정적으로 ' 오늘은 비가 안 올 거야. '
했는데 비가와서 비 맞고 간 적도 있다.
긍정적으로 살면 좋지만
난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부정적으로 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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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충남서산1-* 이*진 | 2008-09-12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안데르센은 훌륭한 일을 하였어요.어린이들을 위해 여러가지 동화책을 만들었어요.그리고 안데르센은 하늘에서도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만들고 있는것 같아요. 더보기
안데르센은 훌륭한 일을 하였어요. 어린이들을 위해 여러가지 동화책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안데르센은 하늘에서도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만들고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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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무엇
충남서산6-* 박*연 | 2008-09-07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요즘 노래를 취미삼아 듣고있다. 그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산골소년의 슬픈사랑이야기다. 이 노래를 들으면 옛날에 내가 좋아했던 아이가 생각이 난다. 나도 역시 슬픈 사랑이었다. 좋아해서 고백했는데 차이고, 차이고... 그러던중 내가 좋아하는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의 이름을 듣고 만 나는 너무 힘이 들었다. 그 아이는 나와 친했던 단짝친구였던 것이다. 난 정말 그당시 너무 힘이 들었다. 어찌보면 웃긴 이야기 일 수도 있다. 그 아일 정말 좋아했는데, 그런 날 놀린 친구들이 그땐 정말 미웠다. 안그래도 슬픈데 토닥여주지는 못할망정 놀리니 말이다. 하지만 난 이 책의 사랑이야기보단 슬프지 않을... 더보기
난 요즘 노래를 취미삼아 듣고있다. 그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산골소년의 슬픈사랑이야기다. 이 노래를 들으면 옛날에 내가 좋아했던 아이가 생각이 난다. 나도 역시 슬픈 사랑이었다. 좋아해서 고백했는데 차이고, 차이고... 그러던중 내가 좋아하는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의 이름을 듣고 만 나는 너무 힘이 들었다. 그 아이는 나와 친했던 단짝친구였던 것이다. 난 정말 그당시 너무 힘이 들었다. 어찌보면 웃긴 이야기 일 수도 있다. 그 아일 정말 좋아했는데, 그런 날 놀린 친구들이 그땐 정말 미웠다. 안그래도 슬픈데 토닥여주지는 못할망정 놀리니 말이다. 하지만 난 이 책의 사랑이야기보단 슬프지 않을 것 이다. 이책은 사랑, 이별이 어우러지는 책이다. 이 책의 이름은 '외다리 병정'이다. 이 책은 놋쇠로 된 장난감 병정 중 외다리인 병정과 종이로 된 춤추는 아가씨가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외다리 병정은 다리가 하나 뿐인 병정이다. 외다리 병벙은 다른 병정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집주인의 딸인 듯 한 아이가 가지고 노는 춤추는 인형을 보았다. 삐리리리삐리삐삐리리...... 아름다운 노랫소리에 맞춰 아름답게 춤추는 인형아가씨. 외다리 병정은 춤추는 아가씨에게 그만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춤추는 아가씨를 잘 보있다. 자세히보니 자신과 같은 외다리였다. 하지만 한쪽 다리를 치켜세워서 외다리로 보이는 것 뿐이었다. 이 모습을 본 도깨비 인형이 말을 했다 " 너와 아가씨는 어울리지 않아 " 외다리 병정은 못 들은 척 했다. 도깨비는 병정의 행동이 못마땅했다. 한 아이가 들어와서는 외다리 병정을 창가에 놓았다. 문이 열린 창에 바람이 불어 병정은 떨어지게 되었다.마치 도깨비의 장난일까, 하고 의심스러웠다. 외다리 병정은 모험을 했다. 장난꾸러기 아이들이 접어준 배로 하수구를 탐험하다 들쥐 아저씨를 만나고, 떨어지기도 하고, 다치기도 했다. 흘러흘러 병정은 그만 물고기에게 먹히고 말았다. 더 이상 그 아가씨를 볼수 없다 느낀 병정은 슬퍼했다. " 아 이제는 그대의 춤을 볼 수 없겠죠? " 그런 어느날, 병정을 삼킨 물고기가 잡혔다. 낚시꾼은 이 물고기를 팔았다. 이 물고기를 받은 요리사는 요리를 하여 상을 차렸다. 물고기는 먹기 위해 잘랐고, 물고기 속에 있던 외다리 병정을 본 한 아이가 소리 쳤다." 어! 내 장난감 병정이다! 내 장난감 병정!" 병정은 춤추는 아가씨를 다시 볼 수 있어 기뻤다. 도깨비는 또 심술이 나 병정을 괴롭히려 했다. 화르르...... 벽난로 덕에 밤은 훈훈했다. 그 때, 외다리 병정이 바람때문에 벽난로 속에 들어가고 말았다. 춤추고 있던 아가씨도 벽난로 속에 떨어지고 말았다. 이 둘은 그렇게 사라져갔다. 그 불은 병정의 사랑때문인지 더 붉은 것 같았다. 이둘은 불쌍하지만 그만큼의 사랑이 느껴진다. 서로 사랑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같은 곳에서 같은 시각에 같이 죽는 것. 또는 힘든 상황에서 남을 생각하고 배려해 줄 알고 아껴줄 줄 아는 것이 사랑 아닐까? 나도 이런 사랑을 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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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전남사창초등학교1-* 박*혁 | 2006-09-21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눈 사람은 해님이 반짝 빛을 내며 비추자 "왠지 온 몸이 욱신욱신 쑤시는 것 같군."아마도 자기 몸이 녹아서 그런 생각이 들었나봐요. 이윽고 해가 지자 둥근 달님이 떠 올랐는데 눈사람은 해님이 다른 쪽으로 나온 거라고 생각했어요. '바보 같이!'옆에 있던 개가 집안의 난로 옆을 부러워 하자 눈사람도 난로 옆에 가고 싶다는 듯이 말했어요. 자기의 처지를 모르고 남만 부러워하는 눈사람이 가여웠는데 다음 장을 넘기니 다음날 아침 해가 떠오르자 몸이 스스슥 녹아 없어지고 말았어요. 더보기
눈 사람은 해님이 반짝 빛을 내며 비추자 "왠지 온 몸이 욱신욱신
쑤시는 것 같군."아마도 자기 몸이 녹아서 그런 생각이 들었나봐요. 이윽고 해가 지자 둥근 달님이 떠 올랐는데 눈사람은 해님이 다른 쪽으로 나온 거라고 생각했어요. '바보 같이!' 옆에 있던 개가 집안의 난로 옆을 부러워 하자 눈사람도 난로 옆에 가고 싶다는 듯이 말했어요. 자기의 처지를 모르고 남만 부러워하는 눈사람이 가여웠는데 다음 장을 넘기니 다음날 아침 해가 떠오르자 몸이 스스슥 녹아 없어지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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