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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마법의 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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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02

나는야 마법의 신문 기자

야다마 시로 글, 그림 / 오세웅 | 노란우산 | 2010년 04월 30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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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마법의 신문 기자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80쪽 | 332g | 188*220*15mm
ISBN13 9788963055022
ISBN10 896305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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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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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글,그림 : 야다마 시로矢玉四郞
일본 오이타(大分) 현에서 태어났다. 취미는 피리 불기이며 일본 아동출판미술가연맹, 일본동요협회, 일본문예가협회 회원이다. 이 책 《내 일기 훔쳐보지 마》는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며, 저자가 처음 출판한 《서랍장 안의 미코탄》을 비롯해 《주전자 고양이》등의 동화가 이 시리즈 안에 수록되어 있다. 판화그림책인 《지로키치 여우》《맑음 돼지 카루타》등도 아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역자 : 오세웅
일본 유통경제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자동차 회사에서 물류를 담당했다. 그 후 한국으로 돌아와 해외 무역 업무를 담당하다가 지금은 글을 쓰며 번역을 하고 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더 서비스》《여자, 멘토를 만나다》 등이 있고《서비스의 원점》《카나스피카》《밤 11시의 산책》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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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나는야 마법의 신문 기자 책을 읽고
경기제암4-* 김*서 | 2020-07-15 | 제1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주인공의 이름은 오동글이고 초등학교 3학년이다. 동글이는 꿈이 신문기자이다. 동글이는 신문을 만들려고 했지만 용돈이 모자라서 만들수가 없었다. 그래서 동글이는 '벽신문'을 만들기로 하였다. 기사 쓰는 일은 어렵지 않았다. 그래서 바로 1호 신문을 만들었다. 신문의 이름은 '진짜 신문'이다. 제목은 "전국 최고의 건망증을 가진 사람"이다. 신문을 다 만들고 어디에다 붙일지 생각하고 잇었다. 금세 좋은 생각이 났다. 우리집 근처에 작은 절에 있는 커다란 알림판이 세워져 있다. 그 알림 판에 붙이기로 하였다. 절에 가보니 다른 알림판은 다 떨어지고 글씨가 안보였다. 그걸 다 떼고 "진짜 신문"을 붙였다. 다음 날 학교가는 길에 "진짜 신문"에 연필로 그어져 있었다. 연필 때문에 구멍도 송송 났다. 그리고 학교에 가서 반에 들어가보니 현지가 나를 흘겨 보았다. 현지는 "너무 하잖아 그런걸 뭐하러 써서 알림판에 붙여?"라고 현지가 말했다. 그리고 집에가서 신문을 만들었다. 제목은 '교통사고를 조심하세요'이다. 서둘러 신문판에 신문을 붙였다. 아주머니들이 "어머, 저쪽 네거리잖아, 정말 겁나네." 다른 아주머니는 "위험하게 운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게 문제야."라고 말했다. 그런데 잠시 뒤 다봉이 형이 왔다. 알림판에서 신문을 북북 찢고 나한테 말했다. "거짓말! 우리 엄마는 뚱뚱하지 않아!"라고 말앴다. 저녁이 되서 밥 먹고 아빠와 드라마를 보면서 '이 드라마는 가상의 이야기 입니다. 드라마에 나온 사람, 이름, 단체 이름 등은 사실과 전혀 관계 없습니다.'라고 텔레비젼에 나왔다. 동글이는 가상 신문을 만들었다. 가짜 신문 이름은 "머리 위에 튤립이 피었어요."라고 썼다.

이 책을 읽고 진짜 신문을 쓰는 것 보다. 가짜 신문을 만들어서 사람들에세 재미를 주기 위해 동글이는 열심히 신문을 만든 것 같아서 선의의 거짓말이 때로는 필요하다고 느꼈다. 정말 좋은 책인 것 같다.

미래의 신문기자 오동글에게 [나는야 마법의 신문 기자]
서울당서3-* 권*인 | 2017-08-25 | 제1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말도 안돼는 신기한 내용을 신문으로 쓴 이 책의 주인공 오동글에게 편지를 쓰고자 한다. To.같은 3학년 친구인 동글이에게

동글아, 안녕? 나는 대한민국 서울에 살고 있는 당서초등학교 3학년 3반 해인이라고 해. 만나서 반가워. 너의 꿈은 신문 기자가 되는 것이지? 그런데 지금 당장은 몇 만부씩 신문을 만들 수 없으니 대신 여러 사람이 볼 수 있게 알림판에다가 신문을 써서 붙이기로 했지? 재미있게 쓴 신문도 있었고 좀 심하게 쓴 신문도 있었어.

심하게 쓴 신문 중의 하나는 바로 현지의 단점인 건망증을 신문에 써 놓은 거야. 입장을 반대로 생각해봐. 현지가 너의 나쁜 점을 신문에다 써서 모든 사람들이 그 기사를 봤다고 생각하면 너도 부끄럽고 속상하지 않겠니? 그러니까 현지도 속상해서 너의 신문에 마구 낙서를 해 놓았잖아, 현지도 속상하고 너도 정성껏 만든 신문이 쓸데없는 종이가 돼버려 속상하고. 남을 많이 비판하듯이 쓰는 신문을 만든다면 그건 진정한 신문기자가 아니야. 좋고 멋진, 사람들이 감탄할 만하게 기사를 쓰는 사람이 진정한 신문기자지.

그 다음에는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신문에다 썼지? 사람들도 많이 봐주고 말이야. 하지만! 너도 잘못한게 있어. 신문기사에 사고가 난 한다봉 형의 엄마 나이, 이름 등을 그대로 써 놓으면 한다봉 형도, 다봉이 형 엄마도 몹시 부끄러울 거야. 자신이 여러 사람이 읽는 신문에 이름, 나이가 그대로 알려져 버렸으니까 말이야.

그리고 그날 저녁, 너는 드라마를 보다가 드라마와 현실을 헷갈리는 사람들을 위해 '이 드라마는 가상의 드라마 입니다.'라고 나오는 것을 보았지? 그것을 계기로 너는 가짜 신문을 만들기로 했잖아. 그리고 털털이라는 아이가 머리를 안 감고 있다가 열흘 뒤 머리에서 튤립이 자랐다는 내용을 썼잖아. 내가 봤을 때도 흥미롭고 좋은 가짜 신문1이었어. 갈수록 아주머니들은 너의 신문을 열심히 읽어 주었고, 인기도 좋아서인지 계속 알림판에 붙여 있었지. 근데 실제로 머리에 튤립이 핀 아이가 너희 집을 찾아왔지? 잡지사에 다니는 아저씨가 너의 기사를 잡지에 실어 놓아서 그 진짜 머리위에 꽃이 핀 아이는 유명해지고.

너는 가짜로 썼는데도 일이 벌어지니까 정말 더 말도 안 되는 가짜 신문을 만들었지? 내일은 돼지의 날 이라며 모두 돼지를 잡아 보자고, 좋은 돼지와 나쁜 돼지를 구별하는 방법도 써 넣었잖아, 여기까지 봤을 때는 나도 '이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겠지.' 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다음날 오후 1시가 되자, 문을 여니까 돼지들이 너네 집으로 들어왔고 동생과 엄마 아빠는 잡기 바빴지. 그리고 끝나는 시간인 오후 2시가 되니까 돼지들이 안내방송과 함께 밖으로 나갔지? 너가 밤에 잠도 안 자면서 만든 신문이기는 하지만 아무렇게나 쓰면 안돼. 더 노력하며 쓰면 언젠간 너도 참 멋진 신문을 만들수 있을 거야. 진짜 신문 기자처럼!

하지만 여태까지 일어난 일을 모아 보면 결국에는 그때 할아버지가 말해 주신 신비의 알림판 때문일 거야. 어느날, 너가 가짜 신문을 붙이고 있을때 어떤 할아버지가 와서 "그 알림판은 신비의 알림판이다." 라고 했지? 너는 놀랐다가도 할아버지가 가고 나니 걱정도 했잖아.너가 기사를 써 거기에다가 붙이기만 하면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니까.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다가 너는 참 좋은 생각을 해냈어. 방학기간도 늘어나고 시험도 없다는 가짜신문을 만들었잖아.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난다면 전 세계의 아이들은 정말 좋아할 거야. 하지만 너가 신문을 걸려고 알림판에 갔을땐 그 할아버지가 나무로 된 그 알림판을 태우고 있었지? 돼지들이 망가트려서 쓰러졌다고. 하지만 넌 아주 작은 타다만 나무를 긁어모아 작은 신비의 알림판을 만들어서 붙였지. 그때 너의 기분은 참 속상하고 신비의 알림판을 넘어트린 돼지들이 원망도 될거야. 돼지 기사를 쓴 자신도 원망될거고. 다음날 너의 신문 기사는 실제로 이루어지지는 않았어. 그래도 집에가는 길에 천 원 한장도 줍고 시험이 다음주로 연기되었으니까 그 미니 알림판의 효력이 아주 조금은 있었던 것 같아.

 

앞으로는 더 좋은 신비의 알림판을 찾아봐~!! 더 큰 효력이 너를 기다리고 있을수도 있으니까.나의 편지는 여기까지야. 너의 신문기자의 꿈을 응원할께!! 너가 신문 기자가 되면 내가 너의 신문을 열심히 읽을께~그럼, 안녕~!

2017년 8월 23일 너의 꿈을 응원하는 해인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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