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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아이들

노경실 글/이상권 그림 | 계림북스쿨 | 2003년 07월 20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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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아이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5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427414
ISBN10 89894274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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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통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짝꿍 바꿔주세요!』 『엄마 친구 아들』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 『아빠는 1등만 했대요』 『어린이를 위한 용기』 등이 있습니다. 또 『봄여름가을겨울』, 『애니의 노래』, 『선생님, 도와주세요!』, 『너의 생일이면 언제나』, 『우리 집은 자연박물관』, 『그림 자매 시리즈』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여러 차례 개인전과 단체전을 가졌으며, 다양하면서도 개성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동안 『총을 든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 『사마천의 사기 이야기』(전5권), 『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 『박선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백석』, 『우리 형』, 『까매서 안 더워』 등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여러 차례 개인전과 단체전을 가졌으며, 다양하면서도 개성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동안 『총을 든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 『사마천의 사기 이야기』(전5권), 『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 『박선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백석』, 『우리 형』, 『까매서 안 더워』 등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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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새벽을 여는 아이들'을 읽고
경기남양주송라초등학교6-* 정*윤 | 2024-09-10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2학기가 시작되고 우리반은 아침독서프로젝트(아.프.로)를 진행중이다. 일주일에 한권씩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일주일에 한 번씩 독서록을 쓴다. 이번에 읽은 '새벽을 여는 아이들'이라는 책도 아침독서프로젝트를 할 때 읽은 책이다.  효준이는 아빠가 없고 엄마와 두 동생과 같이 살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 효준이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새벽마다 신문 배달을 한다. 그런던 어느 날, 늘 따뜻하게 대해주시던 신문 보급소 사장님이 뺑소니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시게 된다. 효준이는 자신을 언제나 아껴주셨던 보급소 사장님의 뺑소니 사건의 범인을 잡으려고 애를 쓴다. 그러던 중 신문 배달을 하며 차에 스크래치를 내게 되고 우연히 경지라는 아이를 만나게 된다. 효준이와 경지는 우정을 쌓아가며 뺑소니 범인을 같이 잡는다는 내용이다.  효준이는 가족을 위해 신문 배달 일을 하며 뺑소니 사건의 범인을 잡으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면 효준이가 얼마나 인생을 착실하게 살아왔는지 눈에 보이는 것 같았다. 효준이는 나와 나이도 같고 어린데 벌써 철이 든 것이 대견하다고 생각했다. 이 부분에서 효준이는 가족의 화목과 봉사하는 마음을 가장 가치있게 여기는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효준이와 나를 비교하자면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가장 비슷한 것 같다. 다른 점은 내가 좀 더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에서 자랐다는 점이다.   이 책은 소년소녀의 다른 가정환경을 담아 낸 책이었고 그래서 나에게는 많은 교훈을 준 책이다. 다른 사람의 삶을 존중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더 성실하고 끈기있는 삶을 살게 해 줄 것이다.
새벽을 여는 아이들
충남온양천도6-* 최*진 | 2007-09-2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To.효준이에게 효준아 안녕? 나는 온양천도초등학교에 다니고 너와 동갑인 최희진이야 처음에 니가 김복돌선수가 하는 권투가 하는 텔레비전을 바라보면서 너의 미래처럼 생각하는게 너무나 웃겼었어. 또한 너희 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에 너희집은 무척 부유한집안이었는데 아버지가돌아가시고 집이 가난해졌는데 어쩜 그렇게 얼굴이 밝을까 생각했어.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있던것들을 잃게 되면 밝게 웃고 다닐 수 가 없어지잖니. 집안 형편이 어렵고 어머니도 아프시니까 너도 신문배달을 하잖아. 신문배달을 내가 해본적은 없지만 새벽에 매일같이 일어나서 그런다는것은 체력적으로 힘든 일일테고 학교가서도 많이 졸릴거잖아. 그리고 넌 나이답지않게 어른스러워서 대견해보이기도해. 그리고 경지네 아버지 차를 긁었을땐 그자리에서 도망갈 수 있었다고 생각해. 그래도 정직하게 갚겠다고 말씀드리고 경지같은 활발하고 이쁜아이랑 친구를 사귀었고 소장님이 뺑소니로 돌아가셨는데 뺑소니범을 경철이아버지께서 첫번째이자 마지막목격자로 말씀해주셔서 잘 해결되었고 그런사건하나하나에서도 어른스러운 니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어. 앞으로도 경지랑도 친하게 지내고 신문배달 꾸준히 열심히하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꼭 니 바램대로 어머니께 효도하길 바랄게 . 그럼 나중에 또 쓸게 안녕! 2007년 6월 28일 목요일 - 희진이가
새벽을 여는 아이들
경기정자초등학교5-* 이*숙 | 2006-09-09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여기에 주인공 효준이는 아빠가 없고 밑에 동생이 두명이다.
 
효준이는 경지라는 여자아이와 친했는데 사소한일로 처음만나서
 
함께 새벽을 달리며 신문배달을 한다.
 
처음만난일은 새벽 효준이가 신문을 배달할때이다.
 
실수로 신문을 던지다가 하얀 승용차에 자전거가 부딪혔는데
 
한달에5만원씩 4번을 주기로 했고 그러던 대화중 친구가된것이다.
 
그런데..경지의 아버지는 박사에 초록생 면허증인데도
 
효준이가 일하는 고구려신문의 소장 ? 을 치고 달아났다.
 
결국 마지막에는 잡히지만...아 이부분은 정말 아쉬운 부분이였다.
 
윤박사님까지 경찰서에 없었다면 훨신더 재미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렇지만 역시 친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친한사이에 윤박사의 선물까지 준비한 효준이와 문철이-!
(문철이=효준이 친구)
 
아 친구란게 이런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새벽을 여는 아이들을 읽고
충북문의초등학교5-* 고*지 | 2006-08-31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새벽을 여는 아이들이라는 책을 읽었다. 책 내용은 어려운 처지에 있고 부모님들이 없어서 할머니나 할아버지와 함게 사는 아이들이 쓴 어려운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그런데 이 아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힘들고 어려운 사정이지만 상도 많이 받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들이라는 것이다.
이 책의 아이들은 너무 힘들게 사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그래도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되었다. 그런데 대부분이 다 부모님들의 사업 실패인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부모님이 없어서 더 불쌍한 것 처럼 보인다. 그리고 아무리 부모님이 없고 집안사정이 어려운데도공부를 잘 하고 상도 많이 타는 것은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것을 보면 참 나는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는 부모님도 다 있는데....... 이 아이들은 공부하랴 동생보랴 할머니, 할아버지 도와드리랴 집안 일 걱정하랴 말도 못하게 스트레스가 많을 것 같다. 그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 중에 가장 내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다. 누구냐면은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엄마와 아빠가 집을 나가고 할머니와 동생을 자기 혼자서 돌보고 돈도 벌어야 했다.
아! 그리고 이 사람은 나보다 나이가 많다. 그래서 학교가 끝나면 아르바이트를 하여 돈을 마련하기도 하였다. 거기다가 할머니께서도 가끔씩 정신이 없으셔서 학교 간 사이에 집 밖으로 나갔다가 길 잃어버리시고 가스 불 켰다가 불을 낸 것도 잦은 일이었고, 동생 급식비 같은 것을 내야하기도 했고....... 하지만 선생님들이 그 언니의 어려운 집안사정 때문에 많은 도움을 줬다고도 한다. 그래서인지 이 언니는 공부도 잘 했고, 상도 많이 탔다. 장학금은 물론 여러 대회에 나가서 여러가지 상품도 받았다. 언제는 컴퓨터도 받았다고 한다.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많은 사람들중에서 지금 쓴 이 언니만 생각이 난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아주 조금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언니는 나를 많이 감동시키고 많이 느끼게 한 것 같다. 그것도 그냥 많이가 아니라 아주 많이....... 그리고 어려운 사정에도 부모님이랑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효도드리는 것을 읽고 나는 나를 이렇게 지금까지 잘 길러주신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께 많은 효도를 해 드려야한다는 것을 느끼고 또 배웠다. 비록 할아버지께서는 내가 어린이집을 다닐 땐가? 1학년땐가 돌아가셔서 효도는 못 드려도 ....... 하지만 나는 나의 마음속으로 할아버지께 마음 속의 효도와 사랑을 보내드릴 것이다. 이 책은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책인 것 같다.
새벽을 여는 아이들을 읽고
충북문의초등학교5-* 이*형 | 2006-08-31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불쌍한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기는 한 소년이 있었는데 그 아이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돌아가셔서 동생들과 할머니댁에 가서 힘들게 살고 있는 어떤 한 소년이 슬픈 이야기이다. 근데 결국엔 해피엔딩이다. 내가 봤을 때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어머니와 아버지 둘 중 한 분을 잃어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그게 아니면 어머니와 아버지 두 분 다 잃어서 소년, 소녀 가장이 되어 힘들게 살아가는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방과후 아카데미에서 방학 숙제를 하려고 사무실에 가서 재미로 눈을 감고 골라봤는데 새벽을 여는 아이들이라는 책이 내 손에 잡혀 있었다.
그래서 읽어봤는데 정말 안됐고 가엷게 살아가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내용 중에 제일 가엾은 아이는 여름에 가족 전부가 물놀이를 하러 가려고 차를 타고 가고 있는데 가는 도중에 교통사고가 나서 가족들은 다 죽었는데 그 아이만 기적적으로 살아나서 새 엄마와 새 아빠와 같이 살고 있는 이야기였다.  근데 그 아이는 자기가 기적적으로 살아났다는 걸 몇년 후에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은 서울대인가? 거기 다니고 있다고 한다.
난 이책을 읽고 진짜 내가 알지 못했던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앞으로 조금 더 장애인이나 불쌍한 아이들을 적극적으로 더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다른 책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던 아이들이 부모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나와있고, 부모님이 자기를 버릴 때, 부모님이 돌아가실 때 속마음을 알 수 있다. 또 자기가 가난하다고 해서 기죽지 않고 계속 해나가면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이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냐면 어떤 한 소녀가 소녀가장인데 그 소녀는 자기가 소녀가장이라고 해도 기죽지 않고 계속해서 장학금을 타면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는 이야기를 읽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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