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12,800원 |
---|---|
판매가 | 11,52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타공 정리함/클립 북 라이트/디즈니 캐릭터 태블릿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이 책은 정말 제목 그대로 마법이다. 이 책이 나에게 준 2가지 선물이 있다. 1.용기, 2. 내가 찾고 있던 나를 위해 맞춘 꿈! !여기서는 '나디아'라는 여자아이가 나온다. 디아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어느 날, 집으로 뛰어가고 있었는데 고양이를 만나 우연히 꿈꾸는 지구라는 어떤 신기한...한마디로 말하자면, 마법카페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이름은 책에 나와 있지 않지만) 카페에 주인인 '꿈부자 언니'를 만난다. 그 카페도, 꿈부자 언니도 정말 미스터리하다. 그 카페는 가끔은 보이지 않을때도 있다. 꿈부자 언니는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디아한테 착하게 대해주지만, 이름도 알려주지 않고... 나는 디아가 꿈부자 언니를 처음 만났을 때는 약간 불안했었다. '꿈부자 언니가 나쁜 사람이면?', '디아가 엄마한테 혼이 많이 나면?' 이런 생각을 했다. 하지만 꿈부자 언니가 디아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나는 디아가 정말 부럽다. 마지막에는 디아가 꿈부자 언니처럼 '꿈꾸는 지구'라는 카페를 만들어서 운영하게 되는데... 디아가 꿈부자 언니를 처음 만났을 때와 똑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나도 '꿈꾸는 지구'를 찾아서 꿈부자 언니나 디아나 키츠(고양이)를 만나보고 싶다. 물론 엄마한테 허락을 받고 갈 것이다. 내가 '꿈꾸는 지구'를 발견하게 된다면, 나는 그 카페 주인이 누구든 상관없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제가 소설가가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무엇이든 할게요!"
나는 마법이나 꿈 이라는 단어를 이용하여 만든 책이나 글을 좋아한다.
어느 날 도서관에서 읽을 책을 고르다가 ‘꿈을 요리하는 마법 까페’를 발견하고 열 번 이상은 이 책을 읽었다. 나는 책을 읽으며 계속 꿈은 무엇일까? 라고 많이 생각해 보았다. 이 책은 주인공 여자아이 나디아가 꿈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다가 꿈 부자 언니를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듣고 꿈 목록을 써가며 꿈에 대해 알아간다. 또한 디아의 꿈인 세계여행을 하며 여러 사람에게 꿈을 알리고 지내는 디아의 꿈 성장 이야기 이다. 내가 생각하는 꿈은 인생의 목적지 이다. 그 이유는 꿈을 향해 헤엄치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달 하겠고 즉 그것이 인생의 목적지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자신의 상상 속에서는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것처럼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항상 자신을 눈에 띄게 만들어 일단 저지르며 주인공이 되게 할 수도 있다.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하지 않는 것 보다는 일단은 저질러 보는 게 더 좋다. 인생은 한번 뿐 이니까. 여러 가지를 해보며 이것저것 알며 깨닫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 되는 거고 평범한 인생보다는 색다른 인생을 살며 이걸로 충분하다는 마음으로 인생을 마무리하면 좋겠다. 살다보면 힘들 때도 있지만 꿈이 있으면 이겨낼 수 있고, 꿈이 없으면 여기저기 헤매다가 인생을 마무리 하게 되는 것 이다.
내가 이 책을 선택 한 것은 재미있어서 고른 것이기도 하지만 내 글을 보는 사람들이 꿈에 대해 같이 이야기 하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한 것 이다.
나는 원래의 꿈이 작가였는데 이 책을 읽고 나의 꿈에 한발 짝 더 갈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그리고 이제는 작가가 되기 위해서 노트에 많은 글을 쓰곤 한다. 나는 이 책 덕분에 깨달은 것이 많았기에 꿈의 대해 더 찾아보고 또 다른 꿈을 향해서 언젠가는 인생의 목적지에 깃발을 꽂고 싶다.
비오는 어느날 디아는 꿈꾸는 지구와 꿈 부자 언니를 만난다.
꿈 부자 언니는 디아에게 꿈의 비밀을 알려준다.
학원 때문에 고민하던 디아는 학원이 물 난리가 나서 고쳐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한다.
꿈 부자 언니는 디아에게 일주일 동안의 숙제를 낸다.
그리고 디아는 꿈 부자 언니에게 꿈의 비밀을 여러 나라의 음식을 먹으며 듣는다.
" 살다보면 힘들때도 많지만 꿈이 있으면 이겨 낼수 있어
하지만 삶의 목표가 없다면 마냥 헤매고
여기 저기 휩쓸려 다니게 되거든
꿈이 있다는 건 인생의 목적지가 생기는 거야 "
이렇게 꿈 부자 언니에게 꿈의 비밀을 듣는 중에도 친구들 간의 다툼도 생기고 왕따도 당한다.
그로 인해 민정이와 친구가 된다.
디아의 아빠는 회사에서 잘리고 디아의 엄마는 그로 인해 화만 낸다.
디아가 학원을 빠지고 꿈꾸는 지구에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도 엄마는 화만 냈다.
꿈 부자 언니를 본 마지막 날 꿈 부자 언니가 디아게게 스무디를 줬다.
디아가 스무디를 마시자 가슴에 START 버튼이 생겼다.
START 버튼을 누르면 저절로 "그래, 알았어~" 등 긍정적으로 말하고 행동하게 된다.
디아가 엄마에게 꿈꾸는 지구를 알려주려고 간 날 꿈꾸는 지구는 감쪽같이 사라졌다.
이게 다 꿈일까? 꿈은 아니다. 디아의 가슴에 START 버튼이 있으니까...
디아는 어른이 되고 꿈 부자 언니와 만든 꿈을 이뤘다.
UN에서 연설하기, 세계일주 등...또 사라진 꿈꾸는 지구를 친구들과 다시 만들었다.
비오는 어느 날 꿈꾸는 지구에 어떤 아이가 찾아 왔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꼈다.
내 꿈은 대통령이다. 대통령이 되고 싶은 이유는 우리나라를 빛내는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이다. 역사 책에도 길이길이 남는... 남,북을 통일 시키고 다른 나라에 가서 우리 나라에 대해 더 많이 알리고 싶다.
하지만 내가 그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아직 영어도 못하고 대통령이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데...정치와 사회도 잘 모르고...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이런 걱정들이 많이 되었다. 근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수학, 영어, 국어 등의 과목은 열심히 노력하며 공부하면 되고 정치나 사회는 관련된 책을 찾으며 공부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직 내가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의 시간은 많이 남았다.
그 남은 시간에 내 꿈을 향해 한 발짝씩 나아가야지!
이렇게 나 처럼 꿈을 향해 가는 방법을 찾으면 상황이 안되서, 형편이 안되서, 꿈을 못 이루는 것은 아니다.
계획을 짜고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 무슨 꿈이든지 이룰 수 있다.
나 스스로를 믿고 해야 한다. 하면 된다.
" 나 스스로를 귀하게 여겨야 세상도 나를 귀하게 여겨 줄꺼야
내가 믿는 만큼 내 꿈들도 이루어 질테고........"
나는 내 꿈을 이룰 수 있다. 나는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우리 학교 도서관에서 발견하였다. 제목이 ‘꿈을 요리하는 마법 카페’였는데 나는 꿈을 어떻게 요리할까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궁금증을 유발하는 이 책을 집어 표지를 보았다. 나름 화려했고 또 이야기도 재밌을 것 같았기 때문에 나는 이 책을 빌려 집에서 천천히 읽어 보았다. 나는 꿈이 아직 확실하지 않고 또 꿈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나 방법을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준비하는지 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싶었다. 나는 천천히 책을 넘기기 시작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나디아는 평범한 5학년 소녀이다. 하지만 아직 꿈을 정하지 못하고
학교 성적이 좋은 편은 아니었다. 아무런 생각 없이 평범하게 살아가던 어느 날, 디아 앞에 ‘꿈꾸는 지구’라는 곳이 나타났다. 그곳에서 꿈을 성공적으로 이룬 특별한 언니를 만나게 되고 디아는 매일 이곳에 찾아와 그 언니를 통해 꿈의 비법을 알아갔다.
디아는 꿈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면서 마침내 ‘세계 일주’라는 꿈을 세우게 되고 꿈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무엇을 알아보아야 하는지 천천히 깨달게 된다. 또, 도전의식과 용기를 얻게 되고, 디아는 그 후로 계속 수많은 노력을 했다. 그리고 마침내 꿈을 이뤄 세계를 돌아다니며 봉사를 열심히 하고 전 세계 아이들을 위한 연설도 하며 행복하고 보람차게 살게 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나의 꿈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의 현재 꿈은 초등학교 교사이다. 이 꿈을 정하고 나는 수많은 노력을 했다. 꿈이 생겼기에 나는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고 모든 것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디아처럼 열심히 꿈의 계획을 세우고 그것에 대한 실천을 해야 한다는 것을 정말 깊게 느낀 것 같다. 또, 나는 모든 사람에게는 꿈이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가난해도, 아무리 부자여도 꿈은 사람마다 꼭 한가지씩은 있다고 생각한다. 꿈은 자기가 원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 바라고 싶은 모든 것을 말하는데 모두 마음속에 한가지씩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장 불쌍해하는 사람이 있다. 돈 없는 사람? 학원 많이 다니는 사람?
숙제가 많아 스트레스 받는 사람? 모두 아니다. 내가 가장 불쌍해하는 사람은 마음과 꿈이 가난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삶의 살아갈 목적이나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마음속에 없기 때문에 아무런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 나는 이런 사람들이 너무나 불쌍하고 안타깝게 느껴진다. ‘꿈이 있으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과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데...노력이라도 해보지....’라는 생각을 나는 종종 하곤 한다. 반면, 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은 꿈 부자 즉 꿈이 많고 그 꿈을 위해 열심히 나아가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은 항상 자기가 무엇을 잘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항상 훌륭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내 꿈을 어떻게 요리해 나아가는지 알게 된 것 같다. 현재 나의 목표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서울교대를 합격하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는 것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목표를 바꾸었다. 중학교 때는 초등학교 때처럼 방송부와 기자단을 합격하는 것이고 고등학교 때는 전교 10등 안에 들 만큼 열심히 공부하는 게 목표다. 나는 이 목표를 꼭 이루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겠다는 다짐을 이번에 다시 한 번 하게 되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꿈이 있다. 또, 모든 사람들에게는 기회가 있다. 이런 기회를 잘 사용해 열심히 도전하고 열심히 생활하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라 믿는다.
꿈이 없고 도전조차 안 하는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 꿈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한다. 모두 열심히 노력해 꿈을 반드시 이루기 바라는 마음이 가득 들게 한 ‘꿈을 요리하는 마법 카페’였다.
[디아의 꿈찾기 대모험] (꿈을 요리하는 마법카페를 읽고)
나는 이책을 보며 어떻게 꿈을요리 할 수 있지? 라고 궁금해하며 이책을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표지도 그럭저럭 마음에 들고 작가도 유명한 책을 쓰셨다길래 재미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카드나 스티커 모으기를 취미로 하는 나는 꿈을 이루어주는 마법카드도 줘서 이 책을 읽고 싶었다.
디아는 아직 꿈이 없는 초등학생인 아이이다.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디아는 엄마에게 잔소리를 왕창 듣는다. 디아네 엄마는 잔소리 코스가 있는데, 먼저 디아의 절친인 지나는 공부를 잘하는데 엄마는 지나랑 디아를 비교한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투자할 가치가 없다며 디아를 놀리는데, 디아는 그것 때문에 너무 힘들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엄마의 직업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달라며 디아에게 잔소리를 퍼부었다. 디아는 애완 고양이를 정말 좋아하는데,디아는 학원을 빼먹고 우체국옆에 있는 애견 샾에 가려고 했다. 그런데 길가에 어떤 귀엽게 생긴 길냥이를 본다. 길냥이를 따라기보는 추적추적 빗물이 떨어진다. 길냥이는 어떤 카페에 들어갔다. 디아도 따라서 들어갔다. 디아는 들어가자마자 어떤 모르는 언니에게 재체기을 해버렸다. 디아는 나가려고 했지만, 우산이 없으니까 잠시 비가 그칠 때까지는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 했다. 그 언니는 따뜻한 홍차를 내주었다. 디아는 주변을 둘러봤다. 그언니의 말로는 그언니가 15년 동안 80개국을 다녔다고 한다. 그래서 디아는 물었다. "언니, 언니의 꿈은 뭐예요?"라고 물었다. 그언니는 대답 대신에 어린시절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그언니는 언니가 살아온 환경에서는 꿈도 사치라고 했다. 언니는 돈이 없어서 가난한것 보다 마음이 가난한 것이 더 큰 문제라고 한다. 언니는 그 열악한 환경에서 죽을까, 엄마 아빠에게 반항하기도 하였지만 다시 생각을 바꿔서 꿈을 위해 노력해서 장학금을 받고 알바를 해서 외국에 배낭 여행을 다녔다고 한다. 디아는 언니에게 숙제를 받아서 숙제를 하려는 중간에 디아네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엄마의 꿈은 뭐예요?" 그랬더니 엄마는 아무말을 하지 못했다. 다음날, 또 다시 꿈부자 언니네 카페로 갔다. 그 언니는 킬라만자로를 무작정 걷는 기분처럼 사람도 열심히 산다고 했다. 디아는 학교에서 잘생긴 남자 아이가 자기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고 있다. 그런데 꿈부자 언니도 자기를 시킨다. 너무 짜증이났다. 하지만 청소를 시키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디아의 마음을 치유해 주려는 것아다.언니는 자존감을 탱글탱글, 자신감을 쭉쭉 늘려주는 세비체를 주었다. 그리고 말했다.넌 할 수있다고. 그 다음날, 정혁이라는 잘생긴아이가 고백을 했다. 그리고 디아는 자신 만의 통장을 만들어 주었다. 정혁이는 디아를 따라다니다가 꿈부자 언니에 카페에도 들어가서 꿈의start버튼을 봐준 증인이 되었다. 그후로 꿈부자 언니네 카페는 사라졌다. 마지막으로 디아는 나중에 커서 여행을 다니다가 정혁이와 연락이 끊겨버렸다. 유엔에서 연설을 하려다가 유엔에서 인턴으로 임기가1개월 밖에 안남아서 디아를 찾는것을 포기하려했지만 그달의 연설자가 디아여서 정혁이는 디아를 만나게 되었다. 어쩌다가 초등학교의 추억을 되돌아보는 길에 키츠를 만났다. 이건 운명인지 우연인지 모르겠다. 디아는 꿈부자언니처럼 꿈이 없는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줬고 그후로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이책은 내가 읽은 책중에서 가장 인상깊다. 앞으로도 가끔 이야기를 까먹을 때쯤, 읽을 것 이고 읽을 때마다 감동 받을 겄이다. 나는 이작가, 이책, 이책의 주인공, 이책의 내용을 잊지않을 것이고 잊어버리는 일도 없을 것이다.
25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