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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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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세계 명작 : 저학년-20

장발장

[ 양장 ]
빅토르 위고 원작 / 이지현 엮음 / 깔쵸바 이리나 그림 | 삼성출판사 | 2003년 08월 01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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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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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33쪽 | 498g | 180*225*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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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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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장발장
광주광주방림초등학교4-* 박*환 | 2020-08-28 | 제1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장발장은 먹을 것이 없어서 빵을 훔쳤다.그 일때문에 감옥에 가고감옥에서 탈옥을 시도했다.하지만 탈옥은 실패하고19년동안 감옥에서 생활하게 된다.감옥에서 출소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잠자리를 내어주지 않자.장발장은 한 성당에서 머무르게 된다.그런데 탐욕의 눈이 먼 장발장이 은식기를 훔치다 걸렸다.하지만 주교님은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은촛대도 준다.그때부터 장발장이 다시 태어난다.다시 태어난 장발장은 시장이된다.코제트는 가난해서 양부모에게 맡겨져서자라게 된다.그런데그의 양부모들은 몹시 나쁜 사람들이었다.장발장은 코제트의 엄마를 만나고 코제트를입양해 달란 부탁을 받는다.그리고 장발장은 코제트의 양아버지가... 더보기

장발장은 먹을 것이 없어서 빵을 훔쳤다.

그 일때문에 감옥에 가고 

감옥에서 탈옥을 시도했다.

하지만 탈옥은 실패하고 19년동안 감옥에서 생활하게 된다.

감옥에서 출소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잠자리를 내어주지 않자.

장발장은 한 성당에서 머무르게 된다.

그런데 탐욕의 눈이 먼 장발장이 은식기를 훔치다 걸렸다.

하지만 주교님은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은촛대도 준다.

그때부터 장발장이 다시 태어난다.

다시 태어난 장발장은 시장이된다.

코제트는 가난해서 양부모에게 맡겨져서 자라게 된다.

그런데 그의 양부모들은 몹시 나쁜 사람들이었다.

장발장은 코제트의 엄마를 만나고 코제트를 입양해 달란 부탁을 받는다.

그리고 장발장은 코제트의 양아버지가 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장발장은 죄가 없는데도 범죄자가되어 떠돌이 신세가 된다.

마리우스는 산책을하다 한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다.

졸졸 따라다니다 이름은 코제트고 곧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그 후로는 보지 못했다.

그러다 옆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길래 보았더니

옆 방이 코제트와 그의 아버지(장발장)를 속여 돈을받고 있었다.

그리고 신고를해 코제트와 그의 아버지와 가까워졌다.

그러다 코제트와 그의 아버지(장발장)가 떠났다

그러다 전쟁이 일어나고

떠나지 않은 장발장이 마리우스를 구하고 맹활약을 한다.

하지만 마리우스는 장발장이 자신을 구한지 모른다.

그리고 소식을 듣고 온 코제트와 결혼한다.

결혼식에서  코제트의 아빠가 장발장이었고 범죄자인걸 알게 된다.

며칠 후 코제트의 원래 양아버지가 사기를 치러 왔다.

그는 장발장의 소문이 다 거짓이라는 걸 알려주고

대신 마리우스를 죽였다는 거짓말을 하고 진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장발장을 찾아간다.

장발장은 병을 앓고있었고 그리고 마리우스가 오자마자 은촛대를 주고

숨을 거둔다

나는 장발장에게 지혜를 준 주교님이 대단하다 생각한다. 

원작인 레 미제라블도 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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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을 읽고....
전북김제황산3-* 최*경 | 2010-09-11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장발장 이름이 참 특이하기도 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장발장이 어렸을 때 가난하였습니다. 그래서 빵가게에서 빵을 하나 훔치게 되어 교도소에게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읽고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빵을 훔치게 되었을까???? 그리고 그것가지고 교도소까지 들어가는 것인가??? 얼마나 잘못을 많이 했길래 감옥에 19년 동안이나 있을까???라고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부분은 신부님이 장발장에게 아무도 재워주지 않는데 재워주시고 은그릇을 훔쳤는데도 은촛대까지 주다니 저는 이 부분을 읽고 신부님은 많이 마음이 따뜻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 더보기
장발장 이름이 참 특이하기도 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장발장이 어렸을 때 가난하였습니다. 그래서 빵가게에서 빵을 하나 훔치게 되어 교도소에게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읽고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빵을 훔치게 되었을까???? 그리고 그것가지고 교도소까지 들어가는 것인가??? 얼마나 잘못을 많이 했길래 감옥에 19년 동안이나 있을까???라고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부분은 신부님이 장발장에게 아무도 재워주지 않는데 재워주시고 은그릇을 훔쳤는데도 은촛대까지 주다니 저는 이 부분을 읽고 신부님은 많이 마음이 따뜻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저도 신부님의 그 점을 닮고 싶었습니다!!  또 장발장이 코제트라는 어린 아이를 만나 키워 주고 정든 코제트를 마리우스와 결혼도 시켜준 것을 보면 그 부분을 읽고 장발장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마리우스와 코제트가 무엇인가 오해를 하고 있었는데 그 오해를 풀고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부분을 읽고 마지막이라도 코제트와 마리우스와 오해를 풀어서 다행이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장발장의 따뜻한 마음을 닮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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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아저씨께 보내는 편지
| 2006-09-12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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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
충남부춘초등학교5-* 이*휘 | 2006-09-07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장발장」. 이미 ‘레미제라블’이란 이름으로 세계 명작 중 하나로 널리 알려진 책입니다. 먹고살기 힘든 한 도둑이 신부의 집에 들어가서 은그릇과 은접시 훔치는 것부터 이야기는 시작되지요. 물건을 훔치다니……. 저런! 우리 엄마가 손은 쓰다듬어 주는 데 쓰고, 발은 즐겁게 노는 데 쓰라고 했는데. 저런 도둑질에 쓰다니 정말 실망이었어요.하지만 도둑의 형편을 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지 뭐예요? 장발장은 19년 전 겨울날에 굶고 있는 조카들에게 먹이려고 빵을 훔쳤다가 걸렸대요. 그래서 감옥에 들어갔는데 계속 조카들이 걱정되어 무려 네 번이나 탈출했다가는 다시 붙잡히곤 했지요. 오랜 세월이 흘러 장... 더보기
「장발장」.
 이미 ‘레미제라블’이란 이름으로 세계 명작 중 하나로 널리 알려진 책입니다. 먹고살기 힘든 한 도둑이 신부의 집에 들어가서 은그릇과 은접시 훔치는 것부터 이야기는 시작되지요. 물건을 훔치다니……. 저런! 우리 엄마가 손은 쓰다듬어 주는 데 쓰고, 발은 즐겁게 노는 데 쓰라고 했는데. 저런 도둑질에 쓰다니 정말 실망이었어요. 하지만 도둑의 형편을 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지 뭐예요? 장발장은 19년 전 겨울날에 굶고 있는 조카들에게 먹이려고 빵을 훔쳤다가 걸렸대요. 그래서 감옥에 들어갔는데 계속 조카들이 걱정되어 무려 네 번이나 탈출했다가는 다시 붙잡히곤 했지요. 오랜 세월이 흘러 장발장이 다시 감옥에서 나왔는데, 사람들은 장발장이 전과자라며 밥도 안 팔고, 재워주지도 않았대요. 도둑이라서 나쁜 줄만 알았는데 사연을 듣고 보니 아주 불쌍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뚝뚝 떨어졌어요.  하지만 장발장이 도둑질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도둑질을 했다가 잡히게 된다면 장발장의 조카들은 제대로 못 먹을 게 뻔하니까요. 장발장이 경찰들에게 들키는 것을 볼 때 저는 가슴이 철렁하였어요. 또 잡히면 어쩌나 하고 조바심을 느끼기도 했지요. 그런데 마음 착한 신부님이 장발장이 훔친 물건을 모두 자신이 줬다고 하였을 때는 얼마나 신부님 고마웠는지 몰라요. 저는 저한테 조금만 못 되게 굴어도 꼭 보복을 하고 복수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이 신부님은 자비로운 마음으로 용서를 해주셨잖아요. 저는 정말이지 이 신부님이 존경스러웠어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주 많은 것을 느꼈답니다. 언제나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줘야겠구나, 실수는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것이니까 친구나 이웃의 실수를 눈감아줄 수 있는 아량을 가져야겠구나, 아무리 작은 도둑질이라도 그것은 양심을 속이는 것이니 남의 잣대에 앞서 내가 먼저 나의 양심을 지켜야겠다는 등. 내게 많은 깨달음을 전해주었습니다. 「장발장」은 내게 영원한 명작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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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을 읽고
| 2005-11-04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이 책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 빵 한 조각 때문에 19년 동안이나 감옥에 갇혀 살았다. 하지만 그 다음부터 한 신부로부터 구원을 받고 그 다음부터 좋은 일을 많이 하였다.. 하지만 자베르라는 형사가 착한 일을 하려는 장발장을 잡기 위해서 장발장을 쫓아 다녔다... 장발장은 자베르 형사에게 잡힐듯 말듯 하면서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자베르 형사에게 잡히지 않았다. 그리고 자기 회사에 다니는 팡틴느라는 사람이 퇴직을 당하고 팡틴느에게 여러가지 말을 듣고 그녀의 딸인 코제트가 어느 나쁜 사람에게 맡겨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 사람에게 달려가 코제트를 그 주인에게서 사고 자신이 잘 키워냈다.... 더보기
난 이 책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 빵 한 조각 때문에 19년 동안이나 감옥에 갇혀 살았다. 하지만 그 다음부터 한 신부로부터 구원을 받고 그 다음부터 좋은 일을 많이 하였다.. 하지만 자베르라는 형사가 착한 일을 하려는 장발장을 잡기 위해서 장발장을 쫓아 다녔다... 장발장은 자베르 형사에게 잡힐듯 말듯 하면서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자베르 형사에게 잡히지 않았다. 그리고 자기 회사에 다니는 팡틴느라는 사람이 퇴직을 당하고 팡틴느에게 여러가지 말을 듣고 그녀의 딸인 코제트가 어느 나쁜 사람에게 맡겨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 사람에게 달려가 코제트를 그 주인에게서 사고 자신이 잘 키워냈다..... 그런데 그 후에 자신이 돈을 주고 다시 자기가 키워낸 코제트의 그 전에 맡겨진 나쁜 사람이 자신을 죽이려고 했으나 코제트를 사랑하는 마리우스 덕분에 살아남었다.... 그리고 영국으로 이사를 가려고 했으나 마침 프랑스의 대혁명이 일어났다.. 코제트를 사랑하는 마리우스도 시민군 선봉에 참가하고 장발장도 참가하였다... 그런데 싸움이 시작된 어느날 정부군의 스파이가 잡혔다는 소리를 듣고 가보았는데 그 사람은 바로 자기를 잡으려는 사람인 자베르 형사였던 것이다.. 장발장은 자베르를 끌고가 살려주고 프랑스혁명이 끝나면 자신을 잡으라고 하였다..... 마리우스는 자신이 알고 있는 자베르형사가 장발장에게 처형됬다는 잘못된 이야기를 듣고 고민을 하다가 정부군의 총에 맞게 되고 이것을 장발장이 살려주었다.... 그리고 마리우스와 코제트는 결혼을 하게 되고 장발장은 같이 살자는 코제트의 만류를 뿌리친채 짐을 조그맣게 싸고 어디론가 떠났다... 한편 마리우스는 자베르 형사를 죽였다는 장발장의 잔인함에 장발장에게 눈길도 주지 않았으나 자신의 할아버지 이야기를 듣고 장발장 덕분에 자신이 살았고 자베르 형사는 자살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리우스는 장발장을 수소문 끝에 찾아갔으나 장발장은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고 마리우스가 장발장은 무죄라고 자신을 잡으려는 자베르가 그렇게 밝혔다고 말했다... 하지만 장발장은 쇠약해져서 코제트에게 너의 어머니는 팡틴느이다. 라는 말을 남긴 채 끝내 죽고 말았다............ 정말 감동을 주는 책이였다... 장발장이 신부에게 구원을 받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나도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자베르 형사가 장발장을 잡으려고 했을때는 정말 아슬아슬했다....... 그리고 코제트를 잘 키웠다는 것에 감동을 받는다. 나도 장발장의 착한 점을 본받았으면 정말 좋겠다 학생과의 관계: 학교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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