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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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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세계 명작 : 고학년-12

홍당무

[ 양장 ]
쥘 르나르 | 삼성출판사 | 2003년 08월 01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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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당무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410g | 135*197*20mm

관련분류

저자 소개 (1명)

저 : 쥘 르나르 (Pierre-Jules Renard Jules Renard)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쥘 르나르는 1864년 2월 22일 프랑스의 샬롱 뒤 멘에서 태어나 소설가이자 극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 소년 시절에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하여 어두운 나날을 보냈는데 이 무렵의 추억이 훗날 『홍당무』(1894)라는 걸작을 만들어냈다. 1886년 시집 『장미』로 문단에 등장한 그는 한때 플로베르 모파상을 위시한 사실주의, 자연주의 소설에 몰두했다. 소설집『마을 범죄』를 ...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쥘 르나르는 1864년 2월 22일 프랑스의 샬롱 뒤 멘에서 태어나 소설가이자 극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 소년 시절에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하여 어두운 나날을 보냈는데 이 무렵의 추억이 훗날 『홍당무』(1894)라는 걸작을 만들어냈다.

1886년 시집 『장미』로 문단에 등장한 그는 한때 플로베르 모파상을 위시한 사실주의, 자연주의 소설에 몰두했다. 소설집『마을 범죄』를 출간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1889년에는 상징파 잡지『메르퀴르 드 프랑스』의 창간에 참여했다. 1891년에 쓴 소설 『부평초』로 특이한 작가적 위치를 차지하게 되기도 했다.
1900년에는 희곡으로 각색된『홍당무』가 파리에서 상연되어 대단한 호평을 얻었으며, 1904년에는 시트리 촌장이 되었다. 또한 1907년에는 프랑스 아카데미공쿠르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포도밭의 일꾼』(1894) 등을 비롯하여 자연주의극 분야의 대표적인 작품들로 평가받는『이별의 기쁨』(1897) 『집에서 구운 빵』(1898) 『비고트』(1909)등을 발표하면서 자신만의 확고한 문학 세계를 열어갔던 르나르는 명성을 얻은 뒤에도 소박하고 단출한 삶을 살다가 1910년 5월 22일 동맥경화로 세상을 떠났다. 사후에는 작가가 24년간 써왔던 일기가 출간되었다.

죽은 뒤에 출간된 『일기』(1925~1928) 는 일기 문학의 한 획을 긋는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홍당무』와『일기』에는 사람의 진실한 모습을 지켜보려는 작가의 생각이 잘 묘사되어 있다. 르나르는 자연의 영혼과 언어의 빛을 접근시킴으로써, 물질과 영혼이 조우하는 순간을 포착함으로써, 자연 속에 깃들어 있는 인간적인 것과 인간 속에 살아 숨쉬는 자연을 동시에 포착한 보기 드문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그의 대표작 『홍당무』는 홍당무는 프랑스의 대표 작가 쥘 르나르의 자전적 성장 소설이다. 가족에게서 사랑받지 못하는 소년이 홍당무 작가인 쥘 르나르의 반영이다. 출간된 지 100년도 넘었지만 지금도 새로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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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0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홍당무
경기정자초등학교1-* 김*혁 | 2006-09-22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머리가 주황색인 남자아이가 살았습니다.
 
그아이 이름을 다들 홍당무라고 불렀습니다.
 
아주 어렸을때부터 엄마는 홍당무에게 심부름만 시켰습니다.
 
그래서, 홍당무는 엄마가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날,학교에서 돌아온 홍당무는 배가 고팠습니다.집에 있던
 
형에게 밥을 달랬더니 토끼풀을 먹으라는 거였습니다.착한
 
홍당무는 정말 형이 시키는대로 풀을 뜯어먹었습니다.형은 이모습을
 
보고 너무나 신이나서 놀려댔습니다. 홍당무는 아빠도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홍당무는 외로운 생각에 혼자서 구석에
 
앉아 울었습니다.출장 다녀온 아빠가 나팔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모두가 자기를 싫어한다는 생각에 엄마에게 대들었습니다.왜 나만 싫어하
 
냐구....엄마가 얘기를 해주었습니다.어렸을때부터 홍당무가 심부름을
 
잘해서 시킨거였구.아빠도 엄마 심부름을 잘하는 홍당무가 너무나
'
자랑스러웠다고 말했습니다.홍당무는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었구나
 
하고 반성을 했습니다.
 
홍당무를 읽고나니 나도 부모님말씀 잘듣고, 부모님에게 화도 안내는
 
착한 어린이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홍당무를 읽고
전북고창초등학교5-* 정*지 | 2006-09-22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홍 당 무』를 읽고

전북 고창초등학교  5학년 1반  정민지

  상자속의 책을 뒤적이다가 홍당무라는 책을 발견하였다. 그래서 어제부터 오늘까지 읽게 되었다.

  홍당무는 르픽부인과 르픽씨의 막내 아들인데 머리카락 색깔이 빨갛고 얼굴이 주근깨투성이었기 때문에 홍당무라고 불리게 되었다. 홍당무는 아빠 르픽씨와 엄마 르픽부인, 펠릭스 형과 에르네스틴 누나가 있다. 홍당무는 여러 가지 심부름을 한다. 르픽부인이 막내인 홍당무에게만 모든 심부름을  시키기 때문이다. 르픽부인은 홍당무를 너무 구박하고 미워한다. 홍당무의 형도 무서워하는 닭장 문 닫고 오는 것까지 밤마다 시킨다. 나는 엄마가 너무 홍당무를 구박하기 때문에 홍당무의 친어머니가 아니라고 착각까지 할 뻔했다. 왜냐하면 내가 본 책 중에서는 거의 친어머니가 아닌 경우에 구박을 많이 했기 때문이다. 르픽부인은 홍당무에게 밤에 요강도 주지 않고 문을 잠가버리기도 하여 홍당무를 곤란하게 하였다. 게다가 아빠께서 사냥해온 동물의 목숨을 끊는 것도 홍당무의 일이다. 홍당무는 잘 참고 견디며 일을 하지만 가족들은 그런 홍당무를 보고 잔인하다고 말한다.

어느 날 홍당무는 아빠께 속마음을 털어놓게 된다. 엄마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참고 견디라고 말하시는 아빠에게도 고민이 있는 것을 알게 된 홍당무는 다시 용기를 갖게 된다.

나는 홍당무가 엄마가 시키는 것들이 힘들고 하기 싫으며 무섭기도 하였을 텐데 거절하지 않은 점이 궁금하다. 어쩌면 엄마가 무서워서 그랬는지도 모른다. 매일은 아니지만 거의 때리기 때문이다. 나는 홍당무에게 가족들이 너무 심하게 대했다고 생각했다. 홍당무가 너무 상처받으며 외롭게 지냈기 때문이다. 가족 중에서도 막내인 홍당무에게 많은 상처를 주는 장면이 너무 마음 아팠다. 가족이라면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 보다는 서로 위로를 해주고 실수나 잘못을 했으면 따뜻한 말로 충고하는 화목한 가족이 좋은 가족인 것 같다고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였다. 그래서 나는 화목한 가족을 위해 이해하고 배려하며 서로 돕고 내 할일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그리고 우리 부모님처럼 나를 따뜻하게 대해주는 우리 가족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응모자 : 담임교사  이영자

홍당무를 읽고
전북고창초등학교5-* 정*지 | 2006-09-22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홍 당 무』를 읽고

전북 고창초등학교  5학년 1반  정민지

  상자속의 책을 뒤적이다가 홍당무라는 책을 발견하였다. 그래서 어제부터 오늘까지 읽게 되었다.

  홍당무는 르픽부인과 르픽씨의 막내 아들인데 머리카락 색깔이 빨갛고 얼굴이 주근깨투성이었기 때문에 홍당무라고 불리게 되었다. 홍당무는 아빠 르픽씨와 엄마 르픽부인, 펠릭스 형과 에르네스틴 누나가 있다. 홍당무는 여러 가지 심부름을 한다. 르픽부인이 막내인 홍당무에게만 모든 심부름을  시키기 때문이다. 르픽부인은 홍당무를 너무 구박하고 미워한다. 홍당무의 형도 무서워하는 닭장 문 닫고 오는 것까지 밤마다 시킨다. 나는 엄마가 너무 홍당무를 구박하기 때문에 홍당무의 친어머니가 아니라고 착각까지 할 뻔했다. 왜냐하면 내가 본 책 중에서는 거의 친어머니가 아닌 경우에 구박을 많이 했기 때문이다. 르픽부인은 홍당무에게 밤에 요강도 주지 않고 문을 잠가버리기도 하여 홍당무를 곤란하게 하였다. 게다가 아빠께서 사냥해온 동물의 목숨을 끊는 것도 홍당무의 일이다. 홍당무는 잘 참고 견디며 일을 하지만 가족들은 그런 홍당무를 보고 잔인하다고 말한다.

어느 날 홍당무는 아빠께 속마음을 털어놓게 된다. 엄마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참고 견디라고 말하시는 아빠에게도 고민이 있는 것을 알게 된 홍당무는 다시 용기를 갖게 된다.

나는 홍당무가 엄마가 시키는 것들이 힘들고 하기 싫으며 무섭기도 하였을 텐데 거절하지 않은 점이 궁금하다. 어쩌면 엄마가 무서워서 그랬는지도 모른다. 매일은 아니지만 거의 때리기 때문이다. 나는 홍당무에게 가족들이 너무 심하게 대했다고 생각했다. 홍당무가 너무 상처받으며 외롭게 지냈기 때문이다. 가족 중에서도 막내인 홍당무에게 많은 상처를 주는 장면이 너무 마음 아팠다. 가족이라면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 보다는 서로 위로를 해주고 실수나 잘못을 했으면 따뜻한 말로 충고하는 화목한 가족이 좋은 가족인 것 같다고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였다. 그래서 나는 화목한 가족을 위해 이해하고 배려하며 서로 돕고 내 할일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그리고 우리 부모님처럼 나를 따뜻하게 대해주는 우리 가족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응모자 : 담임교사  이영자

주근깨홍당무
경기정자초등학교3-* 김*혁 | 2006-09-15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홍당무는 빨간 머리와 주근깨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예요. 홍당무는 엄마가 자기를 미워한다고 생각했어요 심부름은 늘 홍당무의 차지였고, 맛있는 멜론도 누나와 형에게만 주었기 때문이지요. 아빠도 홍당무의 어리광을 받아 주지 않자 호당무는 어깨가 축 처쳐 버렸어요. 다음날 엄머가 또 심부름을시키자 홍당무는 큰 소리로 대들고 말았답니다. 며 칠후 아빠는 홍당무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착하고 말도 잘 듣는 홍당무가 항상 자랑스럽다고 말이에요. 홍당무는 닫혀 있던 마음을 열고 가족들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지요.
홍당무를 읽고 나서,
경기정자초등학교6-* 오*현 | 2006-09-12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홍당무를 읽고 나서,
 
홍당무는 어려서부터 형과 누나한테 모든 걸 빼앗기며 살고 있었다. 홍당무라는 별명은 머리털이 빨갛고 온통 주근깨투성이여서 그런 이름이 붙어졌다. 닭장 청소도 할 때도 형과 누나가 하기 싫어할 땐 홍당무가 다 해야했다. 홍당무는 싫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궃은 일을 할 때에 꼭 홍당무는 바보라고 느껴졌다. 자신이 싫은 일을 왜 거절하지 않는지 나는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형과 누나의 성격이나 어머니의 성격을 보아서 홍당무가 저러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그리고 밥 먹을 때도 어머니가 조금만 먹으면 적게 많이 먹으면 많이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후식인 과일들도 과일이 안 남으면 형과 누나들에게 주고 홍당무는 그냥 안 먹을 수 밖에 없었다. 참으로 어이가 없었지만 아무도 홍당무의 편을들어 주지 않아 홍당무는 별 수 없었다. 그러다 어머니가 과일 껍질을 토끼한테 갖다 놓으라고 어머니가 심부름을 시키시면 홍당무는 남은 부분을 깨끗이 먹어치우곤 했다. 형과 함께 사냥을 갈 때도 사냥을 갈 때는 홍당무가 총을 그리고 사냥 할때는 형이 총을 그리고 돌아올때는 홍당무가 총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가족들은 "홍당무가 계속 사냥을 했니?"라고 물을때마다 홍당무는 "네"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형의 눈초리가 따갑기 때문이었다. 홍당무는 매일 이렇게 사는 인생이 지겹고 싫었지만 한명이라도 위로하는 사람이 없어 더욱 서럽고 슬퍼졌다. 홍당무의 가족 환경이 참 안 좋은 걸 느끼고 홍당무고 불쌍하게 느껴졌다. 어느 날, 오랜만에 가족이 거실에 모여 앉아 있었다. 그 때 거지 한명이 들어와서 "조금만 쉬어도 될까요?"라고 묻자 홍당무는"네.."라고 대답했다. 거지를 본 어머니는 "어우 참 냄새가 나"라고 꺼려했다. 거지가 한참 뒤에 갈 때 홍당무는 안 됬다고 생각하면서 자기가 모은 돈을 거지에게 조금 나누어 주었다. 어머니의 못된 심보가 고약하지만 거지를 생각하는 홍당무의 마음은 참 착한 것 같다. 그날 밤 홍당무는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홍당무는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작별인사를 하러 온 아버지가 홍당무와 그의 형에게 약간의 돈을 주면서 열심히 하라고 말씀하셨다. 홍당무의 아버지는 어머니와는 다르게 생각이 깊고 홍당무를 사랑하시는 것 같다. 홍당무는 역시 나를 생각해주시는 분은 아빠 밖에 없다고 생각하면서 싱글벙글 웃으면서 학교생활을 시작했다. 학교 여름방학, 홍당무는 아버지와 함께 낚시터로 놀러갔다. 홍당무와 아버지는 조용히 낚시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었다. 아버지는 뜻밖의 말을 하셨다 "홍당무야 니 생활이 힘들지? 어머니가 못살게 굴어 힘드냐 말이다." "홍당무는 얼떨결에 네 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아버지는 "그러게 말이다. 너희 어머니와 형과 누나는 너무 이기적인 사람인 것 같다. 이건 너에게 주는 선물이다." 하면서 큰 장난감 병정이 나왔다. 홍당무는 너무 기뻐서 눈물이 다 나올 지경이었다.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꾹 참고 견뎌내면 언젠가는 해가 뜰 거란다." 라고 말씀하시며 낚시를 하셨다. 그리고 홍당무는 자기를 위로해주는 사람이 있다고 자신감을 느끼며 이제는 더 이상 기죽지 않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우리들은 너무 낭비하는 것 같다. 단 몇분동안은 우리들이 시간을 얼마나 잘 활용했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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