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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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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세계 명작 : 고학년-04

작은 아씨들

[ 양장 ]
루이자 메이 올콧 저/한상남 편 | 삼성출판사 | 2003년 08월 01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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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392g | 135*197*20mm

관련분류

저자 소개 (2명)

저 : 루이자 메이 올콧 (Louisa May Alcott)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아비게일 메이Abigail May와 아모스 브론슨 올컷Amos Bronson Alcott 슬하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에머슨, 소로 등 ‘물질을 중시하지 않는’ 초월주의자자들의 사상에 공감했기에 늘 가난이 따라다녔다. 이에 저자는 품삯 바느질꾼과 교사로 일을 시작했고, 배우로서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남북전쟁 중에는 간호사로도 활동했다. 어린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17세가 되던 1849년 첫 소... 아비게일 메이Abigail May와 아모스 브론슨 올컷Amos Bronson Alcott 슬하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에머슨, 소로 등 ‘물질을 중시하지 않는’ 초월주의자자들의 사상에 공감했기에 늘 가난이 따라다녔다. 이에 저자는 품삯 바느질꾼과 교사로 일을 시작했고, 배우로서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남북전쟁 중에는 간호사로도 활동했다. 어린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17세가 되던 1849년 첫 소설을 완성했는데, 생전에는 출간되지 않았다. 20대가 시작되면서부터 30대 초반까지 가계를 돕기 위해 대중지에 선정적인 스릴러를 잇달아 발표했다. 그러다가 1868년 한 출판업자로부터 젊은 여성 독자를 위한 책을 써달라는 의뢰를 받고, 자기 가족의 경험을 담은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을 썼다. 탈고까지 6주가 채 안 걸렸다. 대중의 인기를 얻어서 이듬해에 2권을 발표했고, 계속해서 속편격인 『작은 신사들Little Men: Life at Plumfield with Jo’s Boys』, 『조의 아이들Jo’s Boys, and How They Turned Out』를 집필했다. 그녀는 평생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다가 1888년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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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 한상남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1953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청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문학과,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79년에 『한국문학』으로 등단하여 시인이 되었고, 1995년 MBC 창작동화대상을 수상하며 동화작가가 되었다. 저서로는 시집 『눈물의 혼』, 『지상은 아름답다』 외에 『독립운동의 튼 별 김구』 『효 이야기』 『단추와 단춧구멍』, 『나는 뚝배기예요』『간송 선생님이 다시 찾은 우리 문화유산... 1953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청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문학과,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79년에 『한국문학』으로 등단하여 시인이 되었고, 1995년 MBC 창작동화대상을 수상하며 동화작가가 되었다. 저서로는 시집 『눈물의 혼』, 『지상은 아름답다』 외에 『독립운동의 튼 별 김구』 『효 이야기』 『단추와 단춧구멍』, 『나는 뚝배기예요』『간송 선생님이 다시 찾은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 『저것이 무엇인고-그림이 된 예술가 나혜석 이야기』 등 어린이를 위한 책이 여러 권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피노키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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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0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작은 아씨들
경기화양초등학교2-* 이*구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착한 4자매 아가씨 - ‘작은 아씨들’을 읽고 - 부모님께서 어려운 이웃을 돌보느라 가난했기 때문에 네 자매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지 못했지만 오히려 어머니 선물을 준비했다. 나라면 선물을 못 받아서 속이 상했을 텐데, 네 자매는 불평 없이 어머니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것을 보니 정말 착하고 효심이 많은 사람들인 것이 분명하다. 나는 엄마, 아빠가 모든 것을 다 해 주니까 부모님의 고마움을 알지 못하고 더 바라기만 했다. 이 책을 읽고 그란 생각을 했다. 이제부터라도 부모님께 더욱 효도하고 남을 도울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무슨 일이든 스스로 하려고 하고 ... 더보기
 

착한 4자매 아가씨

- ‘작은 아씨들’을 읽고 -

 부모님께서 어려운 이웃을 돌보느라 가난했기 때문에 네 자매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지 못했지만 오히려 어머니 선물을 준비했다.

 나라면 선물을 못 받아서 속이 상했을 텐데, 네 자매는 불평 없이 어머니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것을 보니 정말 착하고 효심이 많은 사람들인 것이 분명하다.

 나는 엄마, 아빠가 모든 것을 다 해 주니까 부모님의 고마움을 알지 못하고 더 바라기만 했다. 이 책을 읽고 그란 생각을 했다.

 이제부터라도 부모님께 더욱 효도하고 남을 도울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무슨 일이든 스스로 하려고 하고 포기하지 않는 노력하는 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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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경기정자초등학교5-* 김*정 | 2006-09-21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 《작은 아씨들》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품이며, 꽤나 유명한 책이다. 《작은 아씨들》은 내가 친구한테 빌려 본 책으로 재미있게 읽은 책 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가족들의 은은한 사랑을 느꼈고, 아버지가 전쟁터에 나가 계시는 동안, 메그,조,베스,에밀리 이 네 자매가 어머니를 돌봐주면서,이웃집 로리를 만나면서 성장해 가는 것을 그린 책 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읽었던 부분중 가장 재밌었던 장면은 '조'가 요리를 만들었는데 실패를 했던 장면이였다. 빵은 새카맣게 타버렸고, 새우가 형체를 알아볼수 없도록 으깨어져 있었다. 게다가 파이 까지 덜익은 데다가 크림을 듬뿍 얹은 딸기는 설... 더보기
이 책 《작은 아씨들》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품이며, 꽤나 유명한 책이다.
《작은 아씨들》은 내가 친구한테 빌려 본 책으로 재미있게 읽은 책 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가족들의 은은한 사랑을 느꼈고, 아버지가 전쟁터에 나가 계시는 동안, 메그,조,베스,에밀리 이 네 자매가 어머니를 돌봐주면서, 이웃집 로리를 만나면서 성장해 가는 것을 그린 책 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읽었던 부분중 가장 재밌었던 장면은 '조'가 요리를 만들었는데 실패를 했던 장면이였다.
빵은 새카맣게 타버렸고, 새우가 형체를 알아볼수 없도록 으깨어져 있었다. 게다가 파이 까지 덜익은 데다가 크림을 듬뿍 얹은 딸기는 설탕대신 소금을 넣어 '조'의 첫번째 요리 완성작이 망가져 버린 장면이었던 것이다.
솔직히 나는 처음으로 요리를 할때 엄마가 옆에서 도와주셔서 예쁘게 요리가 완성 되었었는데..
그리고, 또 하나 '메그'가 파티에서 정말 아름다운 옷을 입고 즐겼던 때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가장 슬프고, 인상깊었던 장면은 네 자매의 아버지가 위독하실때, '조'가 그녀의 소중한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 25달러나 마련했던 장면이 가장 슬프고, 인상적이였다.
나도 우리 가족중 누구 한명이 아플때 '조'처럼 내 소중한 것을 팔아 돈을 보태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가족도 이 《작은 아씨들》처럼 어렵고 위험한 상황에는 겁을 먹지 않고 용감하게 서로 양보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나도 공부를 열심히하여 정말 행복한 우리 가족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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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부산연서초등학교4-* 한*우 | 2006-09-17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작은아씨들은 전쟁터에나간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어린네 자매가 어머니를둘러싸고 서로돕고 아끼며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이야기이다.여기에 나오는 네자매는 첫째메그 둘째조 셋째베스 막내에이미 이렇게 각기다른 성격의 네자매가 만들어내는 이야기가 잔잔하면서도 많은것을 느끼게 해줬다. 또 조가 아빠의 병원비를 위해서 과감하게 머리카락을 자르고온 장면이나 자기도 아프고 피곤 하면서도 가엾은 아이들을 위해 애쓰는 베스의 모습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이소설에서 내가 특히 기억하는 사람은 항상 미소를 지으며인자하신 마치부인과 수줍음을 잘타지만 마음 착한베스.그리고 이웃을 내가정처럼 돌보는 로렌스할아버지이다. ... 더보기
작은아씨들은 전쟁터에나간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어린네 자매가 어머니를 둘러싸고 서로돕고 아끼며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이야기이다.여기에 나오는 네자매는 첫째메그 둘째조 셋째베스 막내에이미 이렇게 각기다른 성격의 네자매가 만들어내는 이야기가 잔잔하면서도 많은것을 느끼게 해줬다. 또 조가 아빠의 병원비를 위해서 과감하게 머리카락을 자르고온 장면이나 자기도 아프고 피곤 하면서도 가엾은 아이들을 위해 애쓰는 베스의 모습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이소설에서 내가 특히 기억하는 사람은 항상 미소를 지으며인자하신 마치부인과 수줍음을 잘타지만 마음 착한베스.그리고 이웃을 내가정처럼 돌보는 로렌스할아버지이다. 또 옮지 못한일을보고참지않는 조를 통해서 정의로운 마음과 친구의 잘못을보면 떳떳하게말해줄수있는 용기를 배웠다, 참된 행복은 멀리있다고, 생각하지않는다 주어진생활속에서 최선을다하고 항상 기쁘고감사한 마음으로 산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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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
경기정자초등학교6-* 유*영 | 2006-09-12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작은 아씨들 6학년 4반 유진영 나는 작은 아씨들을 읽었다. 작은아씨들은 우애가 깊었다. 이책의 내용은 여러 일이들이 일언난다. 작은 아씨들의 가족은 모두 6명이다. 아버지 엄머니 딸 4명 큰딸인 마거릿(메그)는 통통한 몸매에 눈이크고 갈색 머리카락을 가진 아름다운 아가씨이다. 둘째 조세핀(조) 는 큰키에 마른몸매이고 머리가 푸성한 조 셋째인 엘리자 베스(베스)는 장밋 및 피부에 초롱초롱한 눈을 가진 소녀이다. 막내 에이미는 푸른 눈과 물결치는 그발머리의 앙증맞는 그 귀염둥이이다. 이이야기는 행복, 슬픔, 감동, 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네 자매와 그의 엄... 더보기
 

            작은 아씨들

                                6학년 4반

                                   유진영

나는 작은 아씨들을 읽었다. 작은아씨들은 우애가 깊었다. 이책의 내용은 여러 일이들이 일언난다. 작은 아씨들의 가족은 모두 6명이다. 아버지 엄머니 딸 4명 

큰딸인 마거릿(메그)는 통통한 몸매에 눈이크고 갈색 머리카락을 가진 아름다운 아가씨이다. 둘째 조세핀(조) 는 큰키에 마른몸매이고 머리가 푸성한 조

셋째인 엘리자 베스(베스)는 장밋 및 피부에 초롱초롱한 눈을 가진 소녀이다.

막내 에이미는 푸른 눈과 물결치는 그발머리의 앙증맞는 그 귀염둥이이다.

이이야기는 행복, 슬픔, 감동, 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네 자매와 그의 엄마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착한일을 하고 있다. 또

서로를 위해주고 아껴누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간다. 근데 아버지는 지금 전쟁터에 나가 셔있다고 한다. 아버지는 몸도 않좋으시다고 한다. 그래서 슬픈가 보다

나는 남을 도와주고 정성껏 보살펴주는 엄마와 네 자매의 이런 점을 본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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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을 읽고
| 2005-11-03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작은 아씨들'을 읽었다. 이 내용은 훈훈한 가족 사랑을 느끼게 해 주는 이야기다 작은 아씨들의 줄거리는 어는 크리스마스였다. 조가 선물을 받고 싶은 생각만 하고 선물없는 크리스마스는 생각도 하기싫었다. 에이미는 머든지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 조가 하는 말에 끼어들어서 싸우고 그런데 엄마 실내화가 뜯어져 있었다. 그래서 베스가 "우리 엄마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사드리기로 하자" 그랬다. 베스는 악보를 살 돈으로 엄마 실내화를 사드린다고 했다. 메그는 엄마에게 장갑을 드린다고 하였다. 또 조는 예쁜 손수건을 산다고 하고 에이미는 꽃병을 산다고 했다. ... 더보기
 

'작은 아씨들'을 읽었다.

이 내용은 훈훈한 가족 사랑을 느끼게 해 주는 이야기다

작은 아씨들의 줄거리는

어는 크리스마스였다.

조가 선물을 받고 싶은 생각만 하고 선물없는 크리스마스는 생각도 하기싫었다.

에이미는 머든지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

조가 하는 말에 끼어들어서 싸우고

그런데 엄마 실내화가 뜯어져 있었다.

그래서 베스가 "우리 엄마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사드리기로 하자"

그랬다.

베스는 악보를 살 돈으로 엄마 실내화를 사드린다고 했다.

메그는 엄마에게 장갑을 드린다고 하였다.

또 조는 예쁜 손수건을 산다고 하고

에이미는 꽃병을 산다고 했다.

엄마가 들어 오셨다. 아빠 편지였다. 이 네 자매는 아빠와 같이 살지 않는다.

조는 성질이 급해서 보여달라고 하다가 체를했다.

아빠가 크리스마스를 축하한다고 편지가 왔다.

그 다음 네 자매가 자고 일어나니 옆에 선물이 있었다

네 자매는 다 성경책을 받았다.

느낀점

나도 아빠와 함께 살진 않지만 오빠와 엄마와 나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있는걸로도 만족하다는걸 느꼈다

그리고 이제 이걸 읽고 오빠와 싸우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다.

 
전주덕일초등학교 3학년 5반 정아영 학생의 독후감입니다.
저는 본교 도서담당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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