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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 양장 ]
안네 프랑크 원작 / 백승자 엮음 / 최미숙 그림 | 삼성출판사 | 2003년 08월 01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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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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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37쪽 | 412g | 135*197*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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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1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불행하고 대단한소녀안네에게
경북상영5-* 한*경 | 2007-09-15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안네,안녕?난 한국의 한혜경이라고 해. 난 왠지 네가 나랑 닮은 것 같다고 생각해.네가우울할 때가 많다고 했지? 나도 그럴 때가 가끔있거든.넌 유대인과 독일인이 한 하늘아래서는 영원히 살 수 없을거라고 했지?하지만 지금은 아닌것 같다. 지금의 나치 후손들과 독일인들은 나치 유대인탄압을 매우 부끄러워 하고 있으니까말이야. 넌 참 안된것 같다.단지 유대인이란 이유로만 은신생활을 해야 했잖니. 너는 그때 한참 소녀로써 상상을 펼치며 즐겁게 살았을 나이인데. 유대인이란 표 때문에 모든 것이 막혔잖니.그래도 넌 어째보면 대단한 일을 한 아이야. 너의 일기 덕분에 유대인을 엄청 탑안했단 것을 ... 더보기
안네,안녕?난 한국의 한혜경이라고 해.
난 왠지 네가 나랑 닮은 것 같다고 생각해.네가 우울할 때가 많다고 했지?
나도 그럴 때가 가끔있거든.넌 유대인과 독일인이 한 하늘아래서는
영원히 살 수 없을거라고 했지?하지만 지금은 아닌것 같다.
지금의 나치 후손들과 독일인들은 나치 유대인탄압을 매우 부끄러워 하고 있으니까말이야.
넌 참 안된것 같다.단지 유대인이란 이유로만 은신생활을 해야 했잖니.
너는 그때 한참 소녀로써 상상을 펼치며 즐겁게 살았을 나이인데.
유대인이란 표 때문에 모든 것이 막혔잖니.그래도 넌 어째보면 대단한 일을 한 아이야.
너의 일기 덕분에 유대인을 엄청 탑안했단 것을 생생히 알게되고 너의 존재도 알릴 수 있었잖아.
넌 커서 뭐가 되고 싶었을지 참 궁금하다.난 아무래도 네가 자유로운 직업을 가지고 싶었을 거라고생각해.아니면 미안해.내 맘대로 생각해서.헤헤.
안네,넌 그 비밀장소에서 심심할 때 무얼 했니??난 네 일기를 보고 옷이 더러운 아이들을
낚시대로 건져서 발아준 뒤 다시 내려주자고한 생각이 참 재미있었어.
나도 그런 아이들을 보면서 세탁기에 통째로 돌려야 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거든.
넌 상상력과 재치가 뛰어난 것 같아.난 상상력과 재치는 약간 부족한 것 같아.
하지만 넌 네 생각을 너무 고집하기도 하는 것 같아.뒤셀 씨와 탁자 문제로 싸웠을 때는 너무 네가
뒤셀 씨에게 공격적으로 대한 것 같아.난 너의 안좋은 점이 너무 네 생각만 고집하는 것
같은 점이야.가끔씩은 네 의견을 무너뜨리면 네가 좀 더 착한 안네로 인정을 받을지도 모르지.
참, 안네 너 발레를 연습했다고 했지?발레를 잘하니?난 발레는 정말 꽝이야.히히
안네,안네,안네.넌 네이름이 마음에들어?난 가끔 이름이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단다.
하지만 그건 잠깐 뿐이야.내 이름도 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
안네라는 네 이름엔 무슨 뜻이 있는거니??정말 궁금해.근데 내가 독일어는 잘 몰라서.--;
난 정말 궁금한 점이 있어.어떻게 비밀장소가 들켰는지 말이야.
비밀장소는 정말 완벽했었는데...안네,네가 조금만 더 살아있었으면 연합군에게
구출되었을텐데...아쉽다...히틀러의 유대인 탄압으로 너의 장및빛 생명은
물 앞의 불과 같이 사라져버린거지.그래도 안네,너 이 사실아니?
넌 지금 세계적으로 유명하단다.네 일기가 베스트셀러가 됬단다.
네 일기가 세계에 알려져서 한 편으로는 네가 좀 불쾌할 수도있겠다.
솔직히 일기는 나 자신만의 비밀인데 말이야.나도 나의 일기가 다른 사람에게 밝혀지는 건
그다지 좋지는 않거든.이 건 누구나 다 그럴거야.
안네,나중에 하늘에서 만날수 있으면 만나보고 싶다.나도 수다쟁이인데 네 일기에는 수다쟁이로
기록되어 있어서 우리 둘이 만나면 정말 시끄러울것같다.흐흐
난 앞으로 너처럼 세상을 긍정적으로 살기로 했어.다 네 일기덕분이야.고마워안네.
그럼 안네 나중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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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경기정발초등학교6-* 한*윤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안네의 일기 한희윤 히틀러는 자기 민족의 우월성을 위해 유태인을 학살했다. 안네의 아버지는 유태인이라 해도 독일을 위해서 싸우신 군인이셨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까지 유태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두 죽였다고 하니 정말 어이없는 일이다. 안네는 학교도 가야하고, 밖에 나가서 세상구경도 해야 할 나이에 집안에 갇혀서 살았다. 언제 잡혀갈지 모를 공포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작가의 꿈을 키우며 열심히 일기를 썼다. 내가 만약 환경에서 살아야 했다면 엄마, 아빠께 매일 짜증을 부렸을 것이다. 그리고 먹... 더보기
안네의 일기 한희윤 히틀러는 자기 민족의 우월성을 위해 유태인을 학살했다. 안네의 아버지는 유태인이라 해도 독일을 위해서 싸우신 군인이셨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까지 유태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두 죽였다고 하니 정말 어이없는 일이다. 안네는 학교도 가야하고, 밖에 나가서 세상구경도 해야 할 나이에 집안에 갇혀서 살았다. 언제 잡혀갈지 모를 공포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작가의 꿈을 키우며 열심히 일기를 썼다. 내가 만약 환경에서 살아야 했다면 엄마, 아빠께 매일 짜증을 부렸을 것이다. 그리고 먹을 것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가슴 졸이는 생활을 오래하면 신경이 날카로워 져서 우울증에 걸렸을 것이다. 하지만 안네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을 키우고, 즐겁게 생활했다. 이렇게 긍정적인 생활의 힘이 되어 준 것은 키티라고 생각한다. 일기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단순한 자기생활의 기록이 아니라, 나의 답답한 마음을 해결할 수 있는 병원이기도 하다.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을 일기에 쓰다 보면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진다. 안네의 외로움을 달래 준 것도 일기이다. 나도 3학년 때는 일기를 매일 써서 상도 받았는데 지금은 일기를 쓰지 않는다. 더 이상 검사를 위해서 쓰는 일기를 쓰고 싶지 않아서 이다. 그렇다고 비밀일기를 쓰는 것도 아니다. 일기는 나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인데 부담가지지 않고 솔직하게 나의 일기를 써야 겠다. 안네의 일기는 그동안 쓰지 않고 먼지가 수북히 쌓인 나의 일기장에 생명을 불어 넣어 주었다. 차곡차곡 나만의 이야기를 일기에 쓸 것이다. ‘해피’라고 이름도 지어 매일 행복한 일로 가득한 일기를 쓸 것이다. 긍정적인 아이 안네는 수용소에 가서도 투덜대지 않고, 묵묵히 어린나이에 노동을 했고, 15살꽃다운 나이로 하늘나라로 갔다. 전쟁이 일어나면 어린아이들의 희생이 큰데 세상의 모든 전쟁은 사라져야 하고, 특히 전쟁으로 인한 어린이의 희생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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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불행한 삶을 살다간 안네
서울서울독산초등학교6-* 김*아 | 2006-09-22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의 주인공인 안네라는 아이는 자신이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도 고통을 받던 그 힘든 시절에 쓴 일기이다. 2차 세계대전당시에 독일군으로부터 유대인 탄압 정책을 피해 가족들과 은신처로 옯기기까지의 실제상황을 일기로 표현을 한 것이 이 안네의 일기이다. 안네라는아이는 유대인이라는 이유하나로 보통사람들과차별된 삶을 살아야만 했을 것 같다.그래서 학교도 차별 된학교를 다녀야 했을 것 같다.학교는 보통 사람들과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보통 사람들과똑같은 생각을 했을 것 같다. 안네의 가족이 도망친 일은 아무에게도 책임이 없다. 단지,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도망을 다니 면서 살아야했다.이 책의 끝부분에... 더보기

이 책의 주인공인 안네라는 아이는 자신이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도 고통을 받던 그 힘든 시절에 쓴 일기이다. 2차 세계대전당시에 독일군으로부터 유대인 탄압 정책을 피해 가족들과 은신처로 옯기기까지의 실제상황을 일기로 표현을 한 것이 이 안네의 일기이다. 안네라는 아이는 유대인이라는 이유하나로 보통사람들과 차별된 삶을 살아야만 했을 것 같다. 그래서 학교도 차별 된 학교를 다녀야 했을 것 같다. 학교는 보통 사람들과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보통 사람들과 똑같은 생각을 했을 것 같다. 안네의 가족이 도망친 일은 아무에게도 책임이 없다. 단지, 유대인 이라는 이유만으로 도망을 다니 면서 살아야 했다. 이 책의 끝부분에는 안네의 일기는 1944년 8월 1일로 끝났다. 그 이유는 안네가 독일군에게 들키고 말았기 때문이다. 난 이 안네라는 소녀가 너무 불쌍하다. 자기가 유대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사회에서 따돌림 받고 남 모르게 도망을 다녀야 했는데.... 그 들키는 순간 전까지 일기를 쓸 생각을 다하다니  방학동안에 일주일에 3번 쓰는 것도 귀찮아서 짜증이 났는데.... 1942년 6월 14일 일요일부터 1944년 8월 1일 가지 거의 20년 동안 일기를 쓴 것 같다. 정말 대단하다. 만약에 일기를 20년 동안 하루도 안 빠지고 일기를 계속 쓴다면 일기장을 몇 권이나 써야 일기를 20년 것을 다 쓸 수 있을까? 일기를 쓰는 것도 대단하지만 그 인내성과 참을성이 너무너무 대단한 것 같아서 그런 점을 꼭 닯고 싶다. 나도 앞으로 일기를 꼬박 꼬박  써야지 되겠다. 그래서 나도 내 별명을 붙여서 책을 만들고 싶다. 그 책을 통해서 내가 언제 태어났고 또 내가 살아서는 무엇을 했고 내가 죽은 날은 무슨 날인지 알 수 있어서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일기도 꼬박 꼬박 잘 쓰고 참을성과 인내성을 길러서 나만의 책을 만들어 보고 싶다.앞으로는 일기도 꼬박 꼬박쓰고 이런 감명깊은 책을 또 읽어보고 싶다. 내가 지금 까지 여러 책을 읽어 봤지만 이렇게 감명깊게 읽은 적은 처음이다. 앞으로는 이런 큰 감동을 주는 책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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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경기정자초등학교4-* 문*비 | 2006-09-19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안네는생일날일기장을 선물로 받고, 그 일기장을 '키티' 라고 불렀다. 그런데. 전쟁이 시작 돼서, 심해지는 바람의 서둘러비밀 장소로 대피하였다. 그렇지만, 거기서 몃년을버티고 살다가 결국엔 붙잡혔다.그래서 안네는 15살.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그 뒷 이야기는, '안네의 일기의 대하여 라는 곳에 쓰여져 있다. '안네'는 수줍음도 조금 타고, 가족들이 싫어질 때도 있는 면이 나를 닮은것 같아서 나는 안네의 일기가 좋았다. 안네의 일기는, 안네가 쓴 일기를 옮겨 쓴 것이다. 그것은 바로, '안네'라는 사람이 실제로 있었었다.라는 증거이기도하다. 안내의 일기가 왜 우리가 읽을수 있는 책이 돼었냐... 더보기
안네는 생일날 일기장을 선물로 받고, 그 일기장을 '키티' 라고 불렀다. 그런데. 전쟁이 시작 돼서, 심해지는 바람의 서둘러 비밀 장소로 대피하였다.
그렇지만, 거기서 몃년을 버티고 살다가 결국엔 붙잡혔다.그래서 안네는 15살.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그 뒷 이야기는, '안네의 일기의 대하여 라는 곳에 쓰여져 있다. '안네'는 수줍음도 조금 타고, 가족들이 싫어질 때도 있는 면이 나를 닮은것 같아서 나는 안네의 일기가 좋았다. 안네의 일기는, 안네가 쓴 일기를 옮겨 쓴 것이다. 그것은 바로, '안네'라는 사람이 실제로 있었었다.라는 증거이기도하다. 안내의 일기가 왜 우리가 읽을수 있는 책이 돼었냐면, 안네의 가족중 유일하게 살아있던 안네의 아버지가 안네의 일기장, 즉 '키티' 를 보고, 1947년 에 출판 하였는데, 현제까지 50여 개국어로 번역, 출판 돼었다. 우리가 지금,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주신 안네의 아버지에게도 감사해야한다. 안네의 아버지가, 이책을 출판 하지 안았더라면, 우리는 이 재미있는 책을 읽지 못했을 것 이다.
그리고, 나도 이 독서록을  못 썻을 것 이다. 안네의 아버지~!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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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기록
경기소래초등학교5-* 이*솜 | 2006-09-18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외로운 기록 -"안네의 일기"를 읽고 "안네의 일기"는 안네 프랑크가 아버지가 선물해 주신 일기장에 자신만의 비밀을 털어놓은 것을 안네가 죽은 후 그 아버지가 발견해 책으로 펴 낸 것이다. 히틀러의 유대인을 박해하는 정책이 점점 심해지면서 안네와 가족은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자신만의 비밀을 털어놓기 위해 안네는 일기를 쓰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안네는 아버지로부터 숨어서 지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비밀장소로 가게 된다. 거기서 판단 부인과 그 외 사람들과 살아가게 된다. 1년이 지나자 어른들은 점점 사이가 나빠진다. 안네는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도 일기를 쓰며 꿋꿋... 더보기
외로운 기록
-"안네의 일기"를 읽고
 
 
 "안네의 일기"는 안네 프랑크가 아버지가 선물해 주신 일기장에 자신만의 비밀을 털어놓은 것을 안네가 죽은 후 그 아버지가 발견해 책으로 펴 낸 것이다.
 히틀러의 유대인을 박해하는 정책이 점점 심해지면서 안네와 가족은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자신만의 비밀을 털어놓기 위해 안네는 일기를 쓰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안네는 아버지로부터 숨어서 지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비밀장소로 가게 된다. 거기서 판단 부인과 그 외 사람들과 살아가게 된다.
 1년이 지나자 어른들은 점점 사이가 나빠진다. 안네는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도 일기를 쓰며 꿋꿋이 버텨낸다.
 안네와 가족들은 어떤 사람 때문에 붙잡히고 만다. 하지만 수용소에 끌려가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언니와 열심히 살아간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언니와 안네는 장티푸스로 죽게 된다.
 그리고 안네의 집의 유일한 생존자인 안네의 아빠는 안네의 일기를 발견하고 책으로 써 내게 된다.
 여기서 나오는 안네를 생각해 보면 많이 불쌍하다. 나는 나의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많은데 안네는 그만큼 진정한 친구도 없고, 가족들에게 마음을 털어놓지도 못했으니 얼마나 외로웠을까? 비밀을 털어 놓고 싶을 때 엄마나 친구들에게 다 털어놓을 수 있는 나는 행복한 아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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