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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씨 마을의 꿈

옌롄커 | 아시아 | 2010년 06월 01일 | 원제 : 丁庄夢 (2006)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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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씨 마을의 꿈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592g | 148*210*30mm
ISBN13 9788994006123
ISBN10 899400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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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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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옌롄커 (Yan Lianke,閻連科)
1958년 중국 허난성에서 태어났으며, 1985년 허난대학 정치교육과를 거쳐 1991년 해방군예술대학 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부터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다수의 장편소설과 중단편소설, 산문 등을 발표했다. 제1회, 2회 루쉰문학상과 제3회 라오서문학상을 비롯한 20여 개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문단의 지지와 대중의 호응을 동시에 성취한 ‘가장 폭발력 있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에서는... 1958년 중국 허난성에서 태어났으며, 1985년 허난대학 정치교육과를 거쳐 1991년 해방군예술대학 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부터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다수의 장편소설과 중단편소설, 산문 등을 발표했다. 제1회, 2회 루쉰문학상과 제3회 라오서문학상을 비롯한 20여 개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문단의 지지와 대중의 호응을 동시에 성취한 ‘가장 폭발력 있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에서는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꼽히고 있으며, 그의 작품들은 미국과 영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를 비롯한 세계 2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일광유년(日光流年)』은 옌롄커 스스로 가장 큰 전환점이자 가장 기념할 만한 글쓰기 프로젝트라고 평가했다.
그 외에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 『물처럼 단단하게(堅硬如水)』 『레닌의 키스(受活)』 『딩씨 마을의 꿈(丁莊夢)』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爲人民服務)』 『풍아송(風雅頌)』 『사서(四書)』 『작렬지(炸裂誌)』, 산문집 『나와 아버지(我與父輩)』 등이 있다.
역자 : 김태성 金泰成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중국학 연구공동체인 ‘한성문화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계간 《시평》 기획위원,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통번역과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고별혁명』,『중국 문화지리를 읽다』,『핸드폰』,『비가 오지 않는 도시』,『굶주린 여자』,『아이들의 왕』,『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등 80여 권의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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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제7권 제1장, 2」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모든 것은 피로부터 시작되었다

주삿바늘 하나가 그들의 살을 뚫었을 때.
바로 그때,
피와 죽음이 맞바뀌고 삶이 저주와 뒤섞였다.
그래도 여전히 뜨거운 것은, 피.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 피의 뜨거움으로 몸을 섞고 또 사랑했다.
그리하여 그 사랑이 뜨거웠다.

작가 옌렌커는 이 작품을 읽기 전에 먼저 강한 심장을 준비하라고 말한다. 저주받은 마을의 문을 열기 전에는 반드시 그래야 하리라. 또한 당신의 피를 조심하기 바란다. 당신의 피가 속삭이는 것은 치명적인 사랑일 뿐만 아니라 포기하지 못해 더욱 치명적인 절망이거나 소망일지도 모르니.
김인숙(소설가)
옌롄커는 고통과 절망을 두려움 없이 적극적으로 묘사하고 표현하는 작가다. 그의 작품에는 다양한 형태의 비극과 절망, 고통이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고통과 절망의 드러냄이 치유와 회복으로 연결될 것을 기대하거나 확신하지는 않는다. 작가로서 그가 하는 일은 고통과 절망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받아들이는 것에 국한된다. 옌롄커가 이를 독자들에게 전이하기 위해 가장 선호하는 장치가 바로 꿈이다. 고통과 절망을 희화하거나 축소하지 않고 그 무게와 질감을 그대로 드러내되, 아픔과 추한 외상의 충격을 경감시켜줄 수 있는 서사의 장치가 바로 꿈인 것이다. 이러한 서사를 통해 그는 중국문학이 결여하고 있는 비극의식과 참회의식을 집중적으로 구현해내면서 오늘의 중국 문단에서 다른 작가들과 확연히 구별되는 독창적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이런 그의 서사 경향을 중국의 적지 않은 비평가들은 주저 없이 ‘판타지 리얼리즘(魔幻現實主義)’이라고 부른다.
김태성(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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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딩씨 마을의 꿈
평점8점 | r******2 | 2010-07-05 | 신고
 

  

 

 

   딩씨 마을의 꿈은 재앙소설이다. 매혈(賣血,買血)을 통해 에이즈(AIDS)에 감염된 딩좡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에이즈는 더이상 문란한 사람들의 병이 아니다. 피를 뽑는 주삿바늘을 여러 번 사용하는 등 비위생적인 헌혈 환경 때문에 에이즈에 감염되었던 딩좡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는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하여 더욱 무겁게 읽힌다.

 

   샤오창은 딩후이의 열두살 난 아들. 학교를 파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누군가 놓아둔 토마토를 먹고 즉사했다. 독이 든 토마토를 먹고 죽은 열두살 소년이 작품의 화자이다. 소설 전반에 흐르는 피와 죽음의 냄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죽은 소년이 뿜어내는 입김만 같다. 소년은 희생양이었다. 마을 사람들의 피로 배를 불린, '열병(AIDS)'의 원인제공자 딩후이의 아들이었기 때문에 죽었다. 소년의 죽음은 일종의 경고였지만, 딩후이는 눈 하나 꿈쩍하지 않는다. 마을 전체에 열병이 퍼져나가고, "나뭇잎이 바람에 날리는 것처럼"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도 딩후이는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죄책감커녕 이제는 사람들의 죽음으로 돈을 번다. 열병에 걸린 사람들을 위해 정부에서 무상공급되는 '관(棺)'을 중간에서 가로채 싸게 팔아먹는다.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마치 선심이라도 베푸는 양 으스대는 그의 모습은 징그럽다. 딩후이의 아버지 딩수이양은 그래서 몇 번이나 아들을 목졸라 죽이는 상상을 한다. 실제로 목을 조르기도 한다. 아들의 죄악이 마치 자신의 죄악인 것처럼 고뇌한다. 화자는 열두살 소년이지만, 실제로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인물은 딩수이양이다. 딩후이의 아버지이자 샤오창의 할아버지 딩수이양은 본래 학교 수위였지만, 그의 지식과 인품을 인정받아 가끔 선생 노릇도 했다. 여전히 학교 건물을 지키고 있지만, 학교는 아이들이 아니라 열병 환자들로 가득 찬다. 가족들에게 병을 옮길까 두려운 마을 사람들은 죽기 전에라도 편하게 살다 가자며 공동생활을 하게 된다. 죽음을 앞둔 이들의 동거를 지켜보면서 나는 기형도의 시구절을 떠올렸다. "부러지지 않고 죽어 있는 날렵한 가지들(기형도, 노인들)"의 "추악"함과 "그 긴 겨울을 견뎌낸 나뭇가지들"이 "봄빛이 닿는 곳마다 기다렸다는 듯 목을 분지르며 떨어"지는 모양을 지켜보는 자의 슬픔을 느꼈다.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느꼈다. 그리고 "그 슬픔들은 내 몫이 아니어서 고통스"러웠다.

 

   마찬가지로 재앙소설의 범주에 넣을 수 있는 까뮈의 소설 페스트에서 페스트 발병원이 된 것이 쥐라면, 딩좡 마을 사람들의 열병은 인간의 탐욕에서 출발한다. 물질만능주의에 눈먼 인간의 추악한 욕망에서 병은 싹트게 된다. 딩후이가 돈을 벌기 위해 피를 산 것처럼, 마을 사람들도 풍족해지기 위해, 멋진 양옥집에서 살기 위해 피를 팔았다. 열병에 감염되어 죽음만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그 욕망의 찌꺼기가 못 다 이룬 꿈처럼 남아 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치고, 도둑 맞은 사람은 안절부절 못하며 잃어버린 것을 아쉬워한다. 딩후이가 '관'을 팔아 배를 불릴 수 있었던 것도, 어쩌면 그들, 인간의, 죽음도 어쩌지 못하는 탐욕 때문이었다. 자신의 관을 마련하기 위해 칠판부터 책걸상, 농구대까지 학교의 기물을 집으로 나르고, 마을의 온 나무를 베어내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무섭고 징그러웠다. 한편으로는, 죽어서라도 편히 쉬고 싶어하는 그들의 고단한 삶이 못내 안타까웠다.

 

   죽음을 앞둔 딩좡 마을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나는 죽음이 사람의 욕망, 꿈까지 죽이지는 못한다는 생각을 했다. "등불이 꺼지는 것처럼" 사람들이 죽어나가도 사랑은 피어나더라. 딩수이양의 작은 아들 딩량의 사랑은 컴컴한 이 작품에 빛을 비춰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아주 잠깐이다. 죽음을 기다리는 두 남녀의 사랑은 절박하고 애틋한 맛도 주지만, 한편으로는 소름이 끼친다. 매순간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두 사람은 오로지 '사랑'에 매달린다. 그들은 탐욕스럽게, 마치 서로의 피를 온통 빨아마셔버리기라도 할 기세로 맹렬하게 사랑을 한다. "다행히 우리 둘 다 열병에 걸렸네요." 사랑의 긍정인지 죽음의 긍정인지 모를 링링의 말이나 죽음을 업신여기며 희롱하는 그들의 대화는 너무 애처롭다. 딩량과 링링의 불 같은 성욕과 서로에 대한 집착이 과연 사랑이었는지는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한날 같은 땅에 묻힐 수 있어 행복하겠다,라고 생각한 것도 잠깐. 최고급 관 속에 잠들어 있는 그들의 호화로운 무덤은 누군가에 의해 파헤쳐지고 도둑맞는다. 정말 헉,소리난다.

 

    딩씨 마을의 꿈에서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꿈'이라는 장치이다. 희망이나 이상, 상상이라는 의미의 꿈보다는 잠자는 동안 무의식이 경험하는 일로서의 '꿈' 쪽에 가까운 것 같다. '창세기'에 나오는 파라오의 꿈 이야기로 책이 시작된다. 시작뿐 아니라 작품 곳곳에 딩수이양의 꿈이 등장한다. 그것을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 현실과 닮아 있다. 현실과 교묘하게 잇닿아 있기 때문에 그것이 꿈인지 현실인지 혼동을 일으킨다. 흔히 소설에서 '꿈'을 묘사할 때 사용하는 암시적 기법이 거의 없다. 그럼에도 '꿈'이라 한다. 억지처럼 느껴지는 작가의 본뜻이 무엇일까 생각해 봤다. 물론 작가는 정말로 그것을 '꿈'처럼 보이려고 진지하게 묘사한 것인지도 모른다. 어쨌든, 생각해 봤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이 비극을 쓰면서, 작가 자신 '꿈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절망감을 극복하기 위해 '꿈'을 삽입한 것이 아닐까. 사람들이 떠난 텅 빈 마을에 홀로 서 있는 딩수이양의 슬픔과 고독, 절망 같은 것을 작가 자신도 고스란히 느꼈을 것 같다. 이렇게 참혹한 비극은 감히 처음이라고 나는 말하겠다. 이 작품을 읽기 전에 먼저 강한 심장을 준비하라고 했다던 작가의 말이 절대 과장이 아니란 것을 알겠다. 마지막으로 소설가 김인숙의 추천사 중 일부를 소개하며 글을 끝맺고 싶다. "당신의 피를 조심하기 바란다. 당신의 피가 속삭이는 것은 치명적인 사랑일 뿐만 아니라 포기하지 못해 더욱 치명적인 절망이거나 소망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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