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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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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어네스트 밀러 헤밍웨이 | 가나출판사 | 2003년 08월 11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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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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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8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74쪽 | 43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361603
ISBN10 89573616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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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주 오크 파크(현재의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의사 아버지와 성악가 어머니 사이를 두었고, 여섯 남매 중 장남이었다. 평생을 낚시와 사냥, 투우 등에 집착했으며, 다방면에 걸쳐 맹렬한 행동을 추구하고, 행동의 세계를 통해 자아의 확대를 성취하려 했다. 그러한 인생관은 그의 작품 전체를 통해서도 드러난다. 고등학생 때 학교 주간지 편집을 맡아 직접 기사와 단편을 썼으며, ...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주 오크 파크(현재의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의사 아버지와 성악가 어머니 사이를 두었고, 여섯 남매 중 장남이었다. 평생을 낚시와 사냥, 투우 등에 집착했으며, 다방면에 걸쳐 맹렬한 행동을 추구하고, 행동의 세계를 통해 자아의 확대를 성취하려 했다. 그러한 인생관은 그의 작품 전체를 통해서도 드러난다.

고등학생 때 학교 주간지 편집을 맡아 직접 기사와 단편을 썼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1917년 [캔자스시티 스타]의 수습기자로 일했다. 제1차 세계대전 중이던 1918년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으로 이탈리아 전선에서 복무하기도 했으며, 전선에 투입되었다가 다리에 중상을 입고 귀국했다. 휴전 후 캐나다 [토론토 스타]의 특파원이 되어 유럽 각지를 돌며 그리스-터키 전쟁을 보도하기도 했다. 1921년, 해외 특파원으로 건너간 파리에서 스콧 피츠제럴드, 에즈라 파운드 등 유명 작가들과 교유하는 등 근대주의적 작가들과 미술가들과 어울리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23년 『세 편의 단편과 열 편의 시(詩)』를 시작으로 『우리들의 시대에』, 『봄의 분류(奔流)』,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를 발표했다.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삶을 그린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소설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그후 1920년대 ‘로스트 제너레이션(잃어버린 세대)’를 대표하는 ‘피츠제럴드’와 ‘포그너’와 함께 3대 작가로 성장하였다.

그의 첫 소설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를 1926년에 발표했는데, 헤밍웨이의 대다수 작품은 1920년대 중반부터 1950년대 중반 사이에 발표되었다. 전쟁 중 나누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 전쟁문학의 걸작 『무기여 잘 있거라』(1929)는 그가 작가로서 명성을 얻는 데 공헌했으며, 1936년 『킬리만자로의 눈』,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한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1940)는 출판되자마자 수십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린다. 이후 10년 만에 소설 한 편을 발표하지만,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1952년 인간의 희망과 불굴의 정신을 풀어낸 『노인과 바다』를 발표하여 큰 찬사를 받았으며,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다.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를 통해 “인간은 패배하지 않는다. 인간은 파괴될 수 있지만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고 우리에게 속삭인다.

그러나 이 해에 두 번의 비행기 사고를 당하는데, 말년에 사고의 후유증으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리고, 집필 활동도 막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행동의 규범에 철저한 만큼이나 죽음과 대결하는 삶의 성실성과 숭고함을 작품에 투영하려 노력해왔다. 1959년에는 아이다호 주로 거처를 옮겼고, 1961년 여름, 헤밍웨이는 신경쇠약과 우울증에 시달리다 1961년 케첨의 자택에서 엽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대표작으로는 1929년 『무기여 잘 있거라』, 1940년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952년 『노인과 바다』 등이 있다. 그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이후 10여 년 넘게 긴 침체기를 겪었지만, 인생의 절망과 희망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신념을 잃지 않으면 ‘희망’이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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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노인과 바다
전북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5-* 임*연 | 2007-09-14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이책을 읽기전에는 대체 뭔 내용이기에 친구들이 좋아하나 궁금해서 읽어보았다. 그때에는 그저 거대한 물고기와 싸우는 노인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내 마음 한 구석이 뭉클해지곤 했었다. 그런 가슴 뭉클함은 ´노인과 바다´를 다시 읽는 지금에도 변함없이 느낀다. 어린 시절 내가 ´노인과 바다´에서 느꼈던 즐거움이 노인과 같이 바다에 대한 동경의 즐거움이었다면 지금의 즐거움은 나의 동경의 대상이었던 그 바다를 다시 찾을 수 있었다는 즐거움이다. 멕시코 만류에서 조각배를 타고 혼자 고기잡이를 하는 노인이 있었다. 84일 동안 한 마리의 물고기도 잡지 못한 노인. 하지만 노인에게는 언젠가는 꼭 거대한 물고기를 잡고 말겠다는 꿈이 있었다. 그의 바램이 헛된 것만은 아니었는지, 85일 되던 날 노인은 그가 본 물고기 중에서 가장 큰 물고기를 만나게 된다. 노인과 물고기의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된다. 노인이 물고기를 잡아본 수많은 경험에 의하면 그 거대한 놈은 그 어떤 물고기보다 크고 멋진 놈이었다. 그놈을 꼭 잡고 말겠다고 마음먹은 노인. 그리고 노인의 낚싯대에서 살기 위해 벗어나려 발버둥 쳤던 물고기. 노인과 물고기와의 사흘동안의 혈투의 결과는 노인의 승리였다. 노인이 그 거대한 물고기를 잡음으로서 사흘간의 싸움은 끝이 난다. 물고기와의 싸움에서 노인이 우리에게 보여준 것은 인내와 용기였다. 노인이 물고기와 싸워서 이길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뭐니뭐니 해도 그런 노인의 인내력과 용기 덕이 아니었을까 싶다. 사흘간의 긴 싸움. 노인은 인내로서 물고기가 지칠 때까지 기다렸다. 점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물고기뿐만 아니라 노인 역시 기나긴 싸움에 지치기 시작했다. 노인은 그 싸움에서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물고기를 포기할 수 있었다. 그러나 노인은 용기를 냈다. 그 큰놈을 포기한다는 것은 곧 바다를 포기한다는 것, 그런 생각이 노인의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결국 노인은 자신과 그리고 바다와의 싸움에서 이겼고, 그 거대한 물고기를 낚았다. 그것은 노인의 인내와 용기의 결과였다. 노인은 단지 물고기와의 싸움에서이긴 것이 아니다. 노인에게 있어 물고기와의 싸움은 곧 자신과 그리고 바다와의 싸움이었다. 그 싸움이 무모한 것이었을지 모르지만, 노인은 결국 그 무모함을 인내와 용기로 이겨내고 말았다. 바다가 없는 노인은 상상할 수 없듯이 노인에게 있어 바다는 삶의 의미 그 자체였다. 노인이 그 거대한 물고기를 잡고 느꼈던 기쁨이 더없이 컸던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고기야 나는 너를 사랑하고 존경한다. 그러나 나는 너를 죽이고 말 테다.˝ 노인은 바다를 동경했지만 싸워서 이길 줄도 알았다. 노인에게 있어 바다는 동경의 대상이자 도전의 대상이었다. 노인은 한편으로 적이었던 그 거대한 물고기를 존경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만약 노인이 물고기와의 싸움에서 겸손의 태도를 갖지 않았다면 그 싸움에서이기지 못했을 지도 모를 일이다. 노인에게 있어 ´바다´는 그 어떤 것으로도 떼어 놀 수 없는 친구이자 적이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 상어 때들의 공격에 노인이 잡은 물고기는 앙상한 뼈만 남게 되었다. 사흘간의 싸움에서 노인이 얻은 것은 물고기의 뼈뿐이었다. 하지만 나는 노인이 값진 승리를 했다고 말하고 싶다. 비록 노인에게 남은 것은 쓸모 없는 앙상한 뼈뿐이라고 하지만, 노인은 인내와 용기로 그 거대한 물고기를 잡았다. ´노인과 바다´의 노인이 보여준 인내와 용기는 다른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보다 더 값진 교훈이다. 바다에 순응할 줄 알면서도 싸워 이길 줄 알았던 노인. 나는 노인에게서 인내와 용기의 모습을 배웠다.그리고 끈기와 용기도 배웠다.
노인과 바다
경기화양6-* 이*현 | 2007-09-12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조각배를 타고 외로이 고기잡이를 하는 산티아고라는 노인은 벌써 84일째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다. 하지만 노인은 85일이 되는 날 바다멀리나가 커다란 돛새치 한 마리를 잡게 된다. 하지만 상어떼의 2차례 습격으로 돛새치는 앙상하게 뼈만 남게 된다. 그러나 노인은 희망을 버리지 안는다 . 내 생각에 이 글에서 노인은 희망을 뜻 하는 것 같다. 돛새치는 희망의 꿈이고 그 꿈을 이루었으니 노인은 자만해진 것이다. 상어떼는 자만하지 말라는 것이고 자만에빠졌던 노인은 다시 희망을 갖고 주위사람들은 돛새치의 뼈를보고 노인이 살라오(운수가 다한사람)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인정했으니까. 구 뒷이야기는 안나왔지만 노인은 앞으로 죽는날까지 고기잡이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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