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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와이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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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와이 식물

[ 개정판, 양장 ]
이광웅 글/김태정 감수 | 예림당 | 2009년 02월 25일 리뷰 총점9.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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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59쪽 | 708g | 193*258*20mm
ISBN13 9788930202343
ISBN10 8930202349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나 『월간문학』 신인상과 문공부 신인예술상 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영화화된 장편소설 《색깔 있는 여자》 《여자와 비》 등을 비롯하여, 《불춤》 《늪새》 《여인》 《배정자》 등 수십 편의 장단편 소설을 발표하였고, 《정약용과 목민심서》 《대조영과 발해》 《백범 김구》 《위인들의 절친노트》 등 인물전기와 신화, 과학동화 등 아동문학 작품 수백 편을 집필했습니다.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나 『월간문학』 신인상과 문공부 신인예술상 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영화화된 장편소설 《색깔 있는 여자》 《여자와 비》 등을 비롯하여, 《불춤》 《늪새》 《여인》 《배정자》 등 수십 편의 장단편 소설을 발표하였고, 《정약용과 목민심서》 《대조영과 발해》 《백범 김구》 《위인들의 절친노트》 등 인물전기와 신화, 과학동화 등 아동문학 작품 수백 편을 집필했습니다.
한국야생화 연구소 소장. 다수의 자연과학 책과 어린이 자연책을 집필하였다. 1942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습니다. 독도를 비롯해 서해 5도의 각 섬 지방, 남해의 각 섬 지방, 울릉도 등을 두루 답사하며 생태 조사를 하고, 휴전선 지역 DMZ학술종합조사, 북한 지역 학술탐사, 백두산 자연생태탐사 등 한라에서 백두까지 학술 조사와 자연 생태 탐사를 이끌고 참여하며 우리 강토의 식물과 동고동락했습니다. 현재 <한국야... 한국야생화 연구소 소장. 다수의 자연과학 책과 어린이 자연책을 집필하였다. 1942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습니다. 독도를 비롯해 서해 5도의 각 섬 지방, 남해의 각 섬 지방, 울릉도 등을 두루 답사하며 생태 조사를 하고, 휴전선 지역 DMZ학술종합조사, 북한 지역 학술탐사, 백두산 자연생태탐사 등 한라에서 백두까지 학술 조사와 자연 생태 탐사를 이끌고 참여하며 우리 강토의 식물과 동고동락했습니다. 현재 <한국야생화연구소> 소장으로, 어린이·학부모·교사들을 위한 야생화 강좌나 답사, 캠프를 활발하게 꾸리고 있습니다.

주요 저서로는『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꽃 백가지』, 『쉽게 찾는 우리 꽃』, 『쉽게 찾는 우리 나물』, 『쉽게 찾는 우리 약초』, 『쉽게 키우는 야생화』, 『야생화도감』,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 식물도감』, 『한국의 야생화』, 『휴전선 155마일 야생화 기행』, 『김태정의 우리 꽃 답사기』, 『한국의 야생화와 자원식물』 외 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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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Why? 식물
경북영천신녕6-* 이*근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는 동식물과 자연과 함께 살아간다. 하지만 요즈음에는 동물들이 거의 동물원에 있기 때문에 동물을 직접 접할 기회가 적다. 하지만 식물들은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아 볼 수있다. 나는 Why? 식물이라는 책을 읽기 전에는 식물과 자연에는 관심이 없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뒤에 식물에 특징과 여러가지 종류 그리고 재미있는 식물들을 많이 알 수있었고, 식물에 대하여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사실을 알 수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나는 식물의 유전자 연구와 신품종 개발 ,사막에도 꽃은 핀다 그리고 식물이 벌레를 잡아먹는다 이 세가지가 가장 재미있었고 흥미가 있었다. 그리고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느끼게 되었다.
식물의 유전자 연구와 신품종 개발에 대하여 평소 나는 학교에서 식물도 유전자 연구를 하여서 두가지 이상의 열매를 하나의 그루에서 만들어 낼 수있다는 사실을 책을 통하여 알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사실 뿐만 아니라, 하나를 더 좋게 개발하여 먹는 슈퍼옥수수 등 유전자를 이용하여 더 좋게 개발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약물을 이용해서 씨없는 수박을 만들고 방사선을 쬐거나 교잡을 하여 돌연변이 새로운 식물들을 개발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 수있었다. 식물의 유전자를 조작하면 또 다른 신품종을 개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니 새로운 신품종은 오랫동안의 연구의 결과라는 것이 느껴졌다.
사막에도 꽃은 핀다라는 제목을 보았을때 나는 처음에는 그 말이 믿기지 않았다. 그렇지만 한번 생각을 다시 해보니 우리가 우리생활에 적응을 하는 것 처럼 사막에서 피는 꽃도 나름대로 적응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실제로 사막의 식물들은 수명이 짧아서 짧은 기간 동안 재빨리 꽃을 피웠다가 강한 씨앗을 남기고 죽는다고 한다. 그리고 비가오면 재빨리 싹을 피워서 꽃을 피운다고 한다. 사막은 건조하고 답답하고 무엇보다 수분이 적은 곳이기 때문에 꽃을 피우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나는 꽃이 스스로 적응하여 건조함을 이겨낸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식물이 벌레를 잡아먹는다 라는 것에 대하여 나는 평소에 몰랐던 사실을 알 수있어서 조금 놀라웠다. 식물은 단순한 장식용인줄로만 알았는데, 벌레잡이통풀,파리지옥 등 벌레들을 잡아먹어주는 식물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니 식물은 우리 생활에 정말 이로운 것이구나 하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우리에게 해를 주는 벌레를 잡아먹어주는 벌레잡이용 식물이 정말 좋다고 생각하였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모르던 식물의 장점과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식물에 대하여 좀더 관심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오늘 나는 식물에 관한 책으로 식물에 관하여 자세히 알 수있었고, 책으로 모르던 지식을 자세히 알수있다는 책의 장점까지도 알 수있었다. 앞으로 내가 모르던 것이 있다면 책을 찾아봐야 겠다고 나는 생각했고, 우리 주위의 식물한테도 관심을 기울여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why를 읽고
경북영천신녕6-* 송*훈 | 2012-09-19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식물은 너무 신기하다. 내가 알고 있는 식물은 많지만 그리 식물수에는그리 많지않다.
하지만 한 구석으로는 식물은 신비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아 마술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 적이 몇 번 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식물도 우리의 인체만큼이나 신비로운 생물인 것 같았다. 그래서 식물은 사람이나 동물처럼 자신의 기분에
따라우리가 움직이는 것처럼 식물도 몸의 모양이 달라진다고 한다. 이런 상식은 나도 알고 있었지만 그만큼 몇 가지의 상식이
정확하지 못하다는 것이 나의 생각 구멍인 것 같았다. 하지만. [Why? 식물]은 나의 생각 구멍을 채워 주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만화처럼 되어있었지만 그 안을 둘러보니 여러 만화 주인공들이 나와 사진으로 책을 처음으로 맛보는 사람들도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를 시켜준 것 같았다. 그래서 더 평소 책을 잘 읽지 않았던 나에게 책이 읽고 싶다는 생각을 선물해준
책인 것 같았다. 식물의 종휴에는 이런 것들이 있으며 희귀 종류에는 이러이러한 것들이 간단히 나와 있었지만서도 이해가
잘되었다. 그리고 내가 이 책을 읽으며 한가지 놀라운 점을 발견하였다. 바로 식물에게도 감정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어떤 연구원에서 한 식물에는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또다른 식물에는 그냥 아무 음악도 들려주지 않고 일정 기간 키워보았더니
음악을 들은 식물은 싱싱하게 잘 자랐고 그냥 환경에서 자란 식물은 잎이 작고 줄기가 시들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이상한 말들과 욕으로 섞인 노래가 아닌 노래를 만들지 말고 올바른 우리말을 사용해 좋은 음악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한가지를 보았는데 식물과 같이 내가 좋아 하는 동물에는 감정이 있고 싫어하는 것을
바로 표현하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식물은 툭치거나 내가 표현을 하여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 이것의 이유는 동물은
반응속도가 빠르고 식물은 반응속도가 느리다는 차이가 있는 것 뿐이라는 것을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는 과일이라 하는 것의 갯수는 수만개가 넘는다. 그런데 이 과육은 처음에 무엇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몇 번 해본 것
같다. 식물에는 씨방이라는 것이 있다. 이 씨방이 점점 커지면서 나중에는 조그마한 씨가 과일이 된다는 것이다. 이것을 보면
사람과 식물 모두 작은 존재에서 큰 존재로 변한다는 것을 알수 있듯이 식물과 사람은 닮은 점이 많은것 같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난 식물을 단순히 복잡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우리 사람들 처럼 신비한 생물이라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계속 느끼게
되었다. 식물은 지금까지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복잡한 존재로만 여겨진 것 같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Why? 식물]을 보면서 내가 모르는 식물도 알게되었고 식물의 특성도 잘 알게되었다.
Why? 식물을읽고
경북영천신녕5-* 이*준 | 2012-09-19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오늘은 식물에 대한 책을 읽는 날이다.
책꼿이를 샅샅이 ?아보다가 발견한 책은Why? 식물 이라는 책이였다.
그 책을 보면 모든 식물들에 관한 내용들이 적혀 있었다.
여기에 엄지와 꼼지 덩굴이는 덩굴이내 삼촌이 운영하고 계시는 작은 식물원 으로 식물숙제를 하러 갔다.
엄지와 덩굴이는 식물에 관해서 관심도 많고 아는것도 있었지만 꼼지는 그런 공부가 싫어서 돌 밑에서 잠을 자게 되는데에서 만난 숲의 요정 초롱이를 만나게 되고 초롱이와 함께 엄지 덩굴이 삼촌과 식물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된다.

우선 식물이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가를 알려주었다.
요즘 세대에는 별에별게 다 개발이 된다.
해서, 요즘엔 유전자로 인해서 식물을 크게 만든다거나 작게 만든다거나 혹은 식물을 좀더 편하게 먹을수 있도록 분리를 시켜서 만든다.
이렇게 식물을 만들면 우리에게도 편하고 또 많이먹을수 있어 좋지만
유전자 변형 식품은 좋지않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먹는게 좋다.
만약에 채소를 우리 편한대로 계속 먹게된다면 우리가 보고 먹어왔던 채소들은 영영 없어질지도 모른다.
꼼지도 초롱이와 함께 여행을 하면서 식물의 중요성을 알아가는데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식물의 중요성을 알아가는것 같다.
식물에게도 감정이 있을까? 라는 편견을 버려라! 식물도 우리와 같은 하나의 생물이다.
책에서 보면 노래를 들려준 식물과 듣지않은 식물의 차이점은 많았다.
노래를 들려준 식물은 파릇파릇하며 크기가 크지만 반면에 노래를 듣지않은 식물은 크기도 작고 노래를 들려준 식물과는 정 반대의 조건에 있었다.
이렇게 식물도 감정을 느낀다는것을 오늘 처음으로 알았다.
감정을 느끼니까 분명히 아픔도 느낄것이다.
예쁜꽃을 가지고 싶다고 함부로 꺾는건 정말 잘못된 행동이다.
꽃도 살아숨시고 감정을 느낀다고하니, 이제부턴 함부로 꽃을꺽지말아야 겠다.
솔직히 우리집 옆에 있는 예쁜 꽃을들 한번 꺽어본적이 있었다.
그런데 아직은 몰라서 꽃이 감정을 느끼는지 잘 몰라서 예쁜꽃이 있으면 무조건 꺽어서 땅에다 내동댕이 치곤 했었다.
나와 꽃의 입장을 봐꿨더라면 정말 내가 나쁜아이인것을 뉘우쳤을것이다.
하지만 초롱이가 알려준대로 식물도 감정을 느낀다 를 알고 가끔씩 꽃들에게 노래를 들려줘야겠다.
그럼 예쁜꽃들도 노래를듣고 더 파릇파릇하게 잘 자랄것이다.
초롱이 엄지 꼼지 덩굴이도 이번기회에 식물이 감정을 느낀다는것을 알게된이후론 정말 식물을 소중하게 여길 자세였다.
다음으로 갈 여행은 바로 실물의 안속이였다.
식물이 먹는것은 물이다.
끈끈이주걱같이 벌레를 잡아먹는 식물은 그 벌레의 영양분을 빨아먹는다고한다.
하지만 보통 식물은 물을 빨아들이는데 줄기사이로 미세하게 갈라진 부분이 바로 물을 빨아들이는 통로라고 한다.
엄지와 꼼지 덩굴이도 그 광경을보고 식물도 줄기입 을 보고 신기해한다.
나도식물도 물을 빨아들이는 입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식물은 겉씨식물과 속씨식물이 있는데 겉씨식물은 잎밑이나 위에 씨가 붙어있어서 떨어지거나 동물의 배설로 나와서 번식한다고 한다.
속씨식물은 꽃 속에있는 씨방 속에있는데 그 씨가 번식한다고 한다.
식물은 참 신기한것같다.
사람이야 다 똑같이 먹고 보고 느끼고 하지만 식물은 다른점이 많기 때문이다.
겉씨식물이 있고 속씨식물이 있다.
그리고 물을 빨아먹는 보통식물이있고 벌레를 잡아먹어서 벌레에게 있는 영양분을 먹는 벌레도 있다.
난 벌레를 먹는 식물은 한번도 보지못했지만 그래도 주로 어떤것을 먹으며 대충 어떻게 생겼는지 짐작은 할수있다.
식물은 세상에 널리고 널렸지만 우리 세상을 살리는 하나의 절반이 될수도 있다.
산, 요즘에는 이런 산을 다 깍고 있지만 자연은 지금이나 옛날이나 우리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다.
나무들이 공기를 맑게해주고 식물들이 동물들을 살려준다.
식물을 먹는 동물들은 자연이 필요할 수밖에없다.
하지만 지금 시대는 자연에게 더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다.
나무를 잘라서 산을 없애고 있고 식물을 없애서 동물들을 죽이고 있는 셈이다.
우리모두 식물을 보호해야만 한다.
그래서 난 이제부터 식물을 보호하는 계획을 만들고 실천할 참이다.
이 책에서 엄지와 꼼지 덩굴이 삼촌은 초롱이와함께 공부를 하는순간마다 식물의 소중함을 느꼈고 식물의 중요함을 느꼈다.
나도 이제부터 식물에 관한 책을 많이 읽고 여기에 나오는 엄지 꼼지 삼촌 처럼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것이다.
why?식물
경북신녕초등학교6-* 조*진 | 2012-09-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친구들이랑 같이  책을찾으러 도서관에 갔다. 그런때 그때 내 눈에 why?식물이라는 책 이 내눈에 띄었다..아직까지도 기상청에서 전해주는 소식에는 덥다는 말이 많이 나온다. 가을이 왔는데 올해는 날씨가 초가을에는 덥다가 태풍 2개를 보내고 난 뒤로 대체로 시원해졌다. 이런 와중에서도 우리 학교 등굣길에는 해바라기와 개망초가 활짝 피어 우리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다.그래서일까? 어여쁜 여러 가지 꽃들이 많이 피어 사람들이 산으로 등산을 가고 가을 꽃구경도 하는 계절이어서 이 책에 관심이 갔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 식물에 대해 좀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들뜬 상태에서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는 식물에 관한 내용이 만화로 나타나있다. 하지만 주인공들이 식물에 대하여 자세하게 나타내 주고 있다. 책을 읽다보니 식물에게도 감정이 있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책에 나와 있는 내용으로는 오이를 음악을 들려주며 키운 것은 잎과 줄기가 싱싱하고 음악을 들려주지 않은 것은 잎과 줄기가 시들하다고 한다. 식물에게도 세포가 있기 때문에 식물에게도 감정이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놀라운 사실이 하나 더 있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식물이 사람을 알아본다는 것이다. 총 6명 중에 한 명이 식물을 밟았다. 그리고 그 옆에 거짓말 탐지기를 연결시켜 놓았는데 5명이 지나갈 때에는 가만히 있다가 밟은 사람이 지나가니까 곡선이 막 그려지는 것이었다. 이 사실을 알고 그동안 식물에게 함부로 대한 것이 부끄러웠다. 지금까지 산에 오르다가 무심코 풀을 그냥 밟고 지나거나 꽃을 꺾어서 집에도 가져가고 했는데 앞으로는 그냥 자연 상태에서 그대로 보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는 식물의 유전자 연구와 식품 종을 개발하여 씨 없는 수박이 나오고 슈퍼 벼, 슈퍼옥수수가 나왔다. 이런 개발이 좋기도 하겠지만 좋지 않을 수도 있는 것 같다. 난 좋지 않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 물론 씨가 없는 수박은 씨를 안 뱉고 먹을 수 있어서 좋을 수도 있겠지만 씨가 있으면 할 수 있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아버지와 누나와 함께 수박씨 멀리 뱉기를 하며 놀이를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아무 식물이나 함부로 유전자 연구를 하지 않았으면 한다. 우리나라 땅에서 나는 여러 가지 식물을 합치면 그 식품 종 하나의 장점이라든지 특별한 맛이 사라질 수도 있는 것 아닌가. 물론 식물의 유전자 연구와 식품 종의 개발이 좋은 쪽의 이유도 많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작은 땅에 많은 양의 옥수수, 벼를 수확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식물은 동물처럼 스스로 움직이거나 몸을 다른 곳으로 옮길 수 는 없지만 빛, 온도, 수분이 변하여 환경이 달라지면 그 환경에 따라 몸의 일부를 움직인다고 한다. 식물은 어떤 환경에도 스스로 조절해서 살아간다니 참 대단하다. 그래서일까? 올해의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꿋꿋하게 아름다운 꽃이 많이 피었나보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벌레를 잡아먹는 식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벌레잡이통풀과통발,끈끈이귀개,벌레잡이 제비꽃이 이에 속한다. 책에는 벌레잡이 제비꽃이 참 예쁘게 피어있다. 이 예쁜 꽃이 어떻게 벌레를 잡는지 직접 관찰해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겨나기도 하였다. 그리고 인터넷에 다른 것도 쳐보니까 파리지옥이 파리를 잡아먹는 장면을 찾을 수 있었다. 사진으로만 봐서 그런지 별로 실감이 안 났다. 이 역시 파리 한 마리를 생포해서 실제로 관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식물의 영양공장인 잎은 3대 기능을 한다. 양분을 만드는 광합성작용, 숨을 쉬는 호흡작용, 수증기를 내보내는 증산작용이 있다. 또 줄기의 역할이 잎, 꽃, 열매를 지탱하고 잎에서 만든 양분과 뿌리에서 빨아올린 물을 운반한다는 것도 한 번 더 알게 되었다. 잎이나 꽃이 햇빛을 잘 받게 하여 양분을 저장하는 일도 줄기의 몫이다. 뿌리는 땅속으로 파고 들어가 줄기와 가지를 지탱해준다. 또한 흙속에 녹아있는 물과 양분을 찾아 빨아들이는 일도 한다. 이렇게 잎, 줄기, 뿌리가 자기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낼 때 식물이 자라서 예쁜 꽃과 예쁘고 맛있는 열매를 피운다.
서로 색을 달리하고 모양을 달리하여 예쁜 꽃을 피우면 우리는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하다.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식물은 산, 들, 바다, 사막에서 여러 가지 각각의 모양새를 갖추며 살고 있다. 식물은 우리들에게 밥과 반찬과 과일로 해서 식탁에 오른다. 그리고 약초로도 많이 사용하여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지켜준다. 식물은 사계절 내내 우리에게 여러 가지 도움을 준다. 봄에는 꽃들이 잔치를 열어주고, 여름에는 여러 가지 과일과 시원한 그늘을 주고, 가을에는 넉넉한 열매와 울긋불긋 단풍을, 겨울에는 동백꽃이 피어 추운 겨울날의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이러한 식물들은 자연이 우리에게 선사한 고마운 선물들이다. 우리는 자연의 혜택을 많이 받고 있다.
다양한 식물들이 우리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버리는 일이 없도록 우리 한명 한명이 최소한의 작은 관심을 보여서라도 꼭 지켜줘야 되겠다. 자연 때문에 식물이 사라진다면 사람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람들의 활동 때문이라면 사람들이 최소한으로 활동하고 자연을 조금만 더 이해하고 아끼면서 서로 자연과 도움을 주고받으면 오랫동안 지킬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따라서 우리 모두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그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가져야겠다.그리고 난 꽃이나 식물을 함부로 꺽으면 않돼겠다...
Why? 식물
경북영천신녕6-* 이*근 | 2012-09-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꼼지랑 엄지와 덩굴이는 방학숙제때 덩굴이의 외삼촌 식물원에가서 식물을 배운다 그중에서 벼의 품종개발중과 슈퍼옥수수가 신기했다 유전자로 슈퍼옥수수나 슈퍼벼를 만들어서 너무신기했다그리고 한그루에서2가지 열매가 나오다니 그것은 왠지 꿈과 같았다 그리고 꼼지는 엄지를 위해 꽃을 꺽으려다가 땅에 떨어지는것을 초롱이라는 한 요정이 구해주는데 그 요정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그러다 엄지는 초롱이를 질투해서 나쁘게 대하지만 나중에는 친구가된다 그리고 꼼지는 나중에 초롱이의 수정호를 타고 들어간 식물속에 밖으로 빠져나가자 꼬마가 가지를 꺽는것을 지도 꺽으면서 꼬마가 꺽는것을보고 머리를 쥐어 박는다 하지만 꼬마가 울자 꼼지는 사탕을 주어 달랬다 그런데 여기서 꼼지는 지도 꺽으면서 남은 꺽지마란것이였다 그런꼼지가 약간 치사했다. 그리고 나중에 뿌리속에서 뿌리의 종류는 잎으로 나누는데 쌍떡잎 식물은 원부리와 곁뿌리고 또 외떡잎식물은 수염뿌리이다 그리고 식물의 뿌리도 숨을 쉰다는게 놀라웠다 저장뿌리인 고구마와 받침뿌리인 옥수수와 흡수뿌리인 나도풍란 붙임뿌리인 담쟁이 덩굴
기생뿌리인 경투살이 물속뿌리인 개구리밥 호흡뿌리인 맹그로브나무와 같이 많은 종류가있엇따 꽃의 수정기관도 또한 우리랑 비슷했는데 그게 한꽃에 암술과 수술이 있어서 신기했다 그리고 나비와 벌은 식물을 번식하게 해주는 고마운 곤충이다 그래서 식물이랑 곤충을 서로 도우면서 사는것을 알았다 곤충이 위험할때나 비를 피할때 꽃이 보호해주고 그리고 벌과 나비는 꿀을 얻어가고 그대신 번식을 시켜준다 그러면서 곤충과 꽃은 서로 도우면서 사는것을 알았다
나도 처음에는 식물도 우리처럼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줄알고 마음대로 꺽고다녔지만 이책을 읽음으로써 나도 앞으로 식물을 꺽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마지막에 초롱이는 아빠 엄마를 찾아서 꼼지일행과 헤어진다 그래서 그건 단지 꿈일뿐이였는데 꼼지가 그 꿈에서 체험한 그것 때문에 식물을 지킬것이라고 말한다. 나같으면 그냥 꿈이라고 지나갔을텐데 꼼지를 본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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