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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친구

조민경 그림 | 예림당 | 2003년 09월 19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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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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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9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436g | 180*240*20mm
ISBN13 9788930268387
ISBN10 8930268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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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김밥 놀이 좋아』, 『엄마가 엄마가』, 『또해요 또』, 『우리 집에 나무가 있다면』,『만복이는 풀잎이다』, 『얼레꼴레 결혼한대요』, 『엄지 아가씨』, 『변하고 변해 무엇이 되었을까』, 『콩쥐팥쥐』, 『으라차차, 시골뜨기 나가신다!』 들이 있다.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김밥 놀이 좋아』, 『엄마가 엄마가』, 『또해요 또』, 『우리 집에 나무가 있다면』,『만복이는 풀잎이다』, 『얼레꼴레 결혼한대요』, 『엄지 아가씨』, 『변하고 변해 무엇이 되었을까』, 『콩쥐팥쥐』, 『으라차차, 시골뜨기 나가신다!』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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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장애를 뛰어넘은 우정
충남서산서동6-* 박*진 | 2009-08-27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의 주인공인 상헌이는 원래 활발한 아이였으나 '루게릭병'이라는 점점 몸속의 근육이 마비되어 가는 병에 걸리게 된다. 그러나 병에 걸리기 전 친구였던 다빈이는 불편하지만 상헌이를 진심으로 좋아했고,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상헌이의 도우미를 자청하고, 상헌이의 유일한 친구가 되어준다. 그리고 같은 반의 ‘동주민 패거리’의 괴롭힘과 협박에도 불구하고 다빈이는 끝까지 상헌이의 곁에 친구로 남아 있는다. 나는 이런 다빈이의 태도에 장애도 우정을 키우는 데에는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다빈이처럼 친구가 장애를 가지게 되었거나 남들에게 소외를 당할 때에 도와주는 아이가 그 사람의 진정한 친구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은 심장까지 마비되어버려 세상을 떠나게 된 상헌이……. 이 이야기가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이야기이기에 감동은 더해졌다. 친구가 장애를 가지게 되었을 때, 남들처럼 이상한 시선으로 보거나 장애인이라고 무시하며 손가락질을 하지 않고, 평소처럼, 옛날의 아무런 장애 없던 친구 같이 상헌이를 대해 주었던 다빈이……. 아마 이런 다빈이가 있었기에 상헌이는 이 무거운, 자신을 불쌍하게 여기는 세상 속에서 ‘루게릭병’이라는 결국은 죽게 되는 병을 이기기 위해 힘든 치료도 참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상헌이에게 칠흑 같이 어두운 세상 속의 한 줄기 빛이 되어 주었던 다빈이……. 나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정상인들과 다른 대우보다는, 장애인이라고 동정 어린 시선으로 쳐다보다가 ‘불쌍하니까 도와주어야겠다.’라고 생각하며 동정으로 도와주는 것보다는, 정상인들처럼, 아무런 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처럼, 거리낌 없이 대해 주는 것일지 모르겠다. <아직 방학중이라 서동초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향기나는 친구
| 2008-09-1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의 주인공은 불치병에 걸린 환자이다. 상헌이는 자다가 일어나서 다리가 이상해 병원엘 가보았는데 루케릭병이라고 했다. 근육이 위축되어 상헌이는 친구 다빈이의 부축으로 학교에 다닐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남이에게 괴롭힘을 당하게 된다. 어느 날, 상헌이네 반으로 '김헌구' 라는 친구가 전학을 와서 친하게 지냈다. 지만이는 상헌이와 같이 다니는 아이들도 괴롭혔다. 그래서 헌구는 지만이와 싸우게 되었다. 지만이가 헌구의 정강이를 차서 헌구도 같이 때렸다. 소식을 들은 지만이 엄마는 아들의 잘못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흥분했다. 그러자 지만이에게 당해 멍이 들은 상헌이의 상처와, 다빈이의 눈상처, 헌구의 정강이상처와 지만이의 학교 생활을 듣게 된 지만이 엄마는 돌아가고 지만이 아빠가 와서 사과를 했다. 나는 지만이처럼 몸이 불편한 아이를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향기나는친구
경기화양6-* 김*을 | 2007-09-02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향기나는친구 날씨가고추처럼맵다엄마가일렇게추운바람쇠면감기걸리기쉽다고 밖에나가지말라고하셧다 그러나나는 아랑곳없이밖으로뛰쳐났다 내가누군데감기에걸려......., 나는누구보다건강하다 무었이나가리지않고잘먹는다 운동회때달리기일등은 내차지이다..... 사자나표범이라고하시지." 나를흐믓 하게바라 보는 아빠의그윽한눈을보았다 다리를마음대로움직이지못하는 아바에게 건강을자랑하다니............... 나는미안해진다........ 아빤얼마나불편할까?? 시골동네골목이나목장의풀밭을겅중거리며뛰어다니는 수송아지는 튼튼한개구쟁이같은느낌이들어서좋잖아." 아무튼나는하루종일인라인스케이트를타고 신나게놀다어스름이내릴무렵에야돌아왔다 그리고나는밤늦도록 책을읽었다 내일은하교에가지않아도돼기때문이다 다음날아침 자리에서일어나는데 이상하게 다리가뻐근하였다 일어났다앉았다를 여러번했다 엄마 다리가이상해일어서지못하겠어요엄마가계속 주물러줬는데도 다리는계속 이상할뿐이다 그래서엄마는 나를부축하여 병원에가서 엑스레이 찍었다 그래서 의사선생님은 큰병원에가서 정밀검사를해보았다 나는생각햇다 무슨병이길래 큰 병원에가보라고하는것일까?? 나는고개를갸웃거렸다 입원수속을밟아주십시오 의사선생님은 내가 오래검사를받아야 하는병이라 고하셨습니다 그래서엄마아바의 표정 은딱딱하게굳어있었다 나는 두려웠다 엄마 나어떡해???.... 나는 진료실을나오면서 엄마에게물었다 어덕하긴 약먹고 치료받으면 금방 나을거야 걱정할것없어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말했지만 목소리에 걱정이 잔뜩 베어있었다 .... 밤이왔다 나는검사를받느라 몹시피곤했다 피곤한데도 잠은오지않는다 그냥 눈을 감고 자는듯 침대에누웠다 하는에계신 아버지하나님 오늘 우리상헌이가 짧게는 여섯달 길어도 6학년을 넘기지못한다는 마른하는에 날벼락같은 진단을받았습니다 제발우리상헌이가 루게릭병이라는 무서운 병마로부터 벗어날수있게해주십시오... 엄마와 아빠가 내침대 머리맡에 무릎을꿇고 앉아서 간절하게 기도했다 길어도 6학년을 넘기지못한다고??? 나는 귀를의심했다 도무지 믿어지 지가않는다 온몸이덜덜 떨렸다 내병명은 루개릭병이라고한다 이병은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루게릭은 죽음에 이르게한데서 붙여지이름이라고한다 약을먹고 주사를 맞으면 잠간동안 몸이 자유롭다 그러나낮지는않는다 낮지않는약을먹고 주사를 맞아야 한다니 내슬픔을 누가알까??? 여섯달안에 죽을지6학년때 죽을지 모르다니 나는 소름이 끼친다 온몸이 벌벌떨린다 하나님 이게무슨짓이예요 나를 왜이런무서운 명에걸리게하셨어요?? 미워요 정말미워요 .!"우리아빠는 이름만들으면 유면한 화가이다 아빠는 마흔여덟살 어마보다 10살이나 많다 엄마 는 아빠의 제자의 다 원래 아빠는 결혼을하지않고 평생그림만그린다고 햇는데 아빠는 엄마 때문에 결혼을햇다고한다 엄마 는 대하교를졸업한뒤 중학교 미술 선생님이되엇다 엄마는 중학생 형들과 누나들에게 인기가 캡이라고했다 그런데 엄마 는 내가걸린병떼문에 학교에 사표를냈다 그러자제자들은 엄마 더러 학교를 떠나지말라고 엉엉 울었다고한다 그리고 몇일뒤 개학날이되었다 교문앞에 차를세우고 내렸다 몹시 춥다 누가 3월을 봄이라고햇을까?? 아직도 눈이 수북히 쌓여있다 세찬바람이 산골 짜기를 거쳐 학교 운동장까지 몰려오고있었다 오는ㄹ따라 다빈이는 왜이렇게늦을까 언제나 나보다 한발앞서와서 기다린던 다빈이의 모습이 안보인다 나는 걱정이된다 그러고 보니 지난 봄방학내내 다빈이를 만나지못했다 상헌아 민안해 나 봄방학기시작하던날 시골 할머니댁에 갔다왔다가 어제늦게돌아왓어 시골에서 중학교 다니는 사촌형들이랑 노는 데 정신팔려서 네게전화도못햇네 나나쁜친구지?? 어제다빈이는 미안하다며 전화 걸어왔다 아냐 나는 고개를 저었다 나쁜친구라니말도안돼 너는 좋는친구야 다빈이는 이세상에 한명밖에 없는 친구이다 마음씨가 비단결처럼 곱고 착하다 학교를 피하고 집에돌아 때까지 오랜 시간 동안 내게친절하게봉사한다 마침내 다빈이가 모습을 드러냈다 다빈이는 나를 4학년 말에 나를 잘도와주었다고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선행상장을받았다 나랑다빈이의 우정은 신문에 실리기도하였다 우리다빈이 착하구나 한해동안 상헌이 잘도와 준거 정말고맙다 다른애들 은 상헌이랑 두번 같은반됐다고 투덜거리고 불평했는데 너자원을했다지??? 내게다빈이에게 의지해 교실로 들어갈때였다 4학년 때담임선생님이 다빈이의손을 꼭잡으며 칭찬을 했다 선생님에 눈에는 눈물이 크렁크렁했다 교실문에이르렀을때다 앉아서사는시인 그 병신 말이야 대체나랑 무슨원수가졌길래 지난해도 같은반이더니 올해 에도 떨어지지가않아 에이 거머리같은자식 지남이의 불만이 가득찬 목소리가 내귀청에울린다 지남이는 동주민 패거리의 부하이다 그들은 나를 앉아서 사는 시인이라고 비아냥 거린다 나는 두주먹을불끈쥐며 부르르 떨었다 그러나 이제 마음을 달리 먹었다 나는 지남이 말대로 병신이다 나랑한반이 아니였다면 우리반에들 은 후진 교실에서 공부를않해도 됬을것이다 지..지남 아 미안해 나는 교실에들어가면서 지남이 에게말했다 지..지남?? 이병신아 난 지지남이 아니라 오지남이야 그리고 미안하다고?? 미안한줄 알면 이똥오줌 냄새 너혼자 다마셔없애 그리고 복도와 화정실 청소도 니가 다하고 지남이가 빈정거린다 이바보야 왜가만히 듣고만잇니?? 이젠 벙어리가지 되고말았어??? 물론니 가 말대구하는게 너에게 해롭다는 거알아 그렇다고 꼭해야 할말가지못하고 이게뭐야???? 다빈이가 말했다 다빈이는 내가 모욕 당하는게 화나서 소리를쳣다 나는 눈을아래로 내리뜨며 중얼거렸다 꿀은 눔물이 두어방울이 흘렸다 나도모르게 눈물이 떨어지는바람에 당황하였다 나는 무슨일이있어도 울지안기로 내자신과 약속했기때문이다 어!이게누구야 앉아서사는시인 비서아냐??? 야!이다빈 네가 무슨일을하건 우린 간섭안해 근데 넌왜 우리가 하는일에 일일이감놔라 배놔라 간섭이냐?? 주민이가 다가와서 말햇다 그러자 다빈이가 말했다 친구를 도와주는게 왜간섭인데 난 친구로서 도와쥬는거뿐이야 난 갑섭한적없어 그리고 너흰 상헌이 괴롭희는게취미냐?? 얘가 우릴괴롭희지 어째서 우리가 얠 괘롭흰다는거냐?? 상헌이가 널 괴롭흰다고??? 그럼아니니?? 언제 어떻게 괴롭 혔는데??? 야이자식이 우리반에있는거로만으로도 괴롭희는 거지 그리고 얘만 우리반애 안꼈어도 우리는 어둡고 추운 교실에서 공부안햇어 !! 이제 알아듣겠냐?? 친구를 위해 그정도 불편도못참니???? 제발좀봐주라 다빈이가 주민이의 손을꼭잡고 하소영을 한다 웃기고있네 나너같이 마음이넓은 인도주의자가아니거든 이런자식을위해 불편을참을마음은 조금도없거든?? 그러고서는 주민 이는반으로들어갔다 그리고 애국조회가 시작 되었다 5학년 4반 이다빈 교무실로 오세요 다빈아 어서 교무실에가봐!! 알았어 나 갔다올께 그러고선 다빈이 는 교무실로 갔다 그때 지남이가 나에게다가와 나를 괴롭희 기시작한다 앉아서 사는시인 산에가서 시나쓸것이지 왜학교에나오고그러냐?? 요즘 산에서 시쓰는사람 많데잖아 너도 산에가서 시나써 학교 오기도 귀찮을텐데 뭐하러오냐?? 그냥 시나써?? 라고말하면 서 뭔가로 날 찔렀다 앗 따가워 나는 왼족팔에 독침에 쏘인듯이 지독한아픔을느꼈다 입이쫙 벌어졌다 나는 나도모르게 소리쳤다 병신이 소리치긴 재수없고 밥맛떨어지는 병신 자식 지남이 가 내귓가 에 바짝데고선 반아이들 에게 모두 들으라는듯 큰소리로말한다 미안해병신이라서 그렇지만 너에게 도와달라 는 말 은하지않을테니깐 갑섭은 마!! 이렇게 말하고싶었지만 나는 바보처럼 아무말도 못하고 울기만하고 있었다 야 오지남 불쌍한장애인 에게 병신이뭐니 병신이.... 넌내가 코보라 고 했다고 징징 대면서 덥벼댔잖아 ?? 현태가 이기죽거린다 그래너잘났다 이바보야.........!!! 근데 이게 그렇게 신경질을 부릴만큼 아픈가 ??? 지남이가 연필로 형태 이 옆구리를 쿡찌르는 시늉 을한다 형태는 지남이가 가지고있는 연필을 뺐어내팔을 다시 쿡쿡 연거푸 찔러댔다 동주민 패거리들은 재미잇다는 듯 벌쭉벌쭉 웃어대고있었다 병신은 찔러도 안아픈줄아니?? 내가소리쳤다 아니 정말 아프니? 난 너같은 앤 안 아픈줄아았지 형태가말한다 나는 교실 떠나가라 소리쳤다 이병신이 어디서 소리치고 지랄이야?? 뚝그치지못해??? 그때 선생님 이들어오셧다 상헌이왜울어?? 선생님 죄송해요 지남이가 능청을 떤다 왜그러냐니깐?? 제가형태랑 좀장난 을쳤어요 달아나다나 상헌이 책상을 넘어뜨렸어 요 그바람에 상헌이가 넘어져서 화났나봐요 상헌아 고개들고 눈물닦아 내가미안해 오늘은 학교가끝나고 집에 갔는데 엄마 하고 아바가 무슨예기를했다 나는 무슨예기 냐고 물어보니깐 말해주시지않았다 그런데 나는 말을 안해도안다 엄마 가애기가생겼다는겄을 왜냐하면 엄마 는 나때문에 지금까지 애기를 낳지 않았다고한다 그래서나는 엄마에게다가가 동생을 낳으라고햇다 하지만 상헌아.... 전괞찮아요 어차피 살날이 얼마안 남았는 걸요 몇달이지난 뒤.... 엄마 는 그새 배가많이나왔다 이젠 나를 데리고 병원에가는 거조차힘이들어보인 다 그리고 몇달뒤 동생이 태어났다 나는 이제살날이얼라 않나마 병실 침대에 누워 끙끙 알고있었다 그때다빈이가 왔다 상헌아 !! 상헌아 죽으면 안돼 상헌아 ... 다빈이는 눈눌릉 흘리기시작했다 나는 지난해에 아바한테 받은 목거 리를 다빈이에게 주고선 숨을거둿다....... 상헌아 ?? !! 상헌아?? 제발이러나 이러지말라 고 제발이러나라고 ... 다빈이는 울기시작했다 그리고밤디되엇다 아빠는일기에다가 상헌이가 숨을 거뒀습니다 하나님 우리상헌이 하는 나라 에서 잘지켜주세요 여기에서 다빈이와상헌이의 우정은 깊고깊다 그런데 다빈이가 상헌이를 도와주는 것을 읽으면 서나는 감동의 물결 이였다 ...!!! 그리고 아직도이런친구가있을까라는 생각이들었다 다빈이는 상헌이에게없어선 안될친구인것같았다 다빈이에게도마찬가지로...!! 지은이:신충행
향기나는 친구를 읽고..
경기정자초등학교6-* 윤*정 | 2006-09-1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주말마다 부모님과 서점에 많이 갑니다.갔을때.. 나에게 첫인상에 딱 띄인 책을 보았습니다.제목은 '향기나는 친구'였습니다.
 이 책은 병에걸린 친구를 여러 친구들이 괴롭히고,또 여러친구들이 도와주는 이야기이다.주인공인 상헌이는 루게릭병에 걸린다.그의 향기나는 친구 '다빈'이는 여러모로 상헌이를 많이 도와준다.뒤늦게 전학와서 그때부터 제2의 다빈이가 되었던 '헌구' 참 착한아이들인것 같다.
 나도 향기나는 친구가 되어주고 싶고 또, 향기나는 친구를 갖고 싶어졌다.향기나는 친구가 되려면,
먼저 사람들을 배려해야하는데 난 아직 멀은것 같다.
 상헌이는 효심이 가득해서 친구들에게 맞아도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말 못하는 효심이 지극한 아이이다.동주민 패거리들이 때리면 맞고 만약 다빈이가 있더라면 큰소리라도 칠수 있을텐데..
 이때 상헌이를 볼때, 효심이 지극한것은 좋지만, 부모님께 얘기를 안하면 부모님이 마지막에 알았을때 상처가 클텐데..
 이 책을 상헌이가 일기로 쓴것이다. 상헌이가 하늘나라로 가고 일기를 본 엄마,아빠는 마음이 굉장히 아프고, 다빈이도 많이 아팠을것이다.친구간의 우정을 돈독히하는 방법을 아려면 이 책을 읽는게 가장 좋을 듯 싶다.
향기나는 친구
경기정자초등학교4-* 김*현 | 2006-09-11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상헌이는 정말 건강하고 몸이 튼튼한 아이다. 그리고 상헌이는 반에서 달리기 하면 빠지지 않는 아이다. 하지만 상헌이는 불치병인 루게릭병에 걸린 것이다. 루게리병이란 온몸이 마비되면서 움직이지 못하면서 결국엔 죽는 병이다.
그 날 이후 상헌이는 다리를 잘 못 써서 화장실이 눈 앞인 1층으로 옮겨 갔다. 반 아이들까지 옮겨가 못 된 아이들이 패거리를 만들었다. 이름은 동주민 패거리. 하지만 반에서 가장 용감한 다빈이가 상헌이의 단짝친구라서 정말 다행이었다.
하지만 5명이나 되는 동주민 패거리를 당해내기엔 너무 벅찼다. 패거리들은 상헌이에게 너 때문에 비린내 나는 화장실 앞에 있다며 패거리 한 명이 나무판도 뚜는 연필로 상헌이의 팔을 찔렀다.
그 아픔은 몇 달 동안 지속되었다. 어느 새 상헌이는 점점 움직이지 못한다. 그러나 다빈이는 상헌이를 잘 보살펴 준다. 패거리들로부터 상헌이와 다빈이의 호칭은 앉아사는 시인, 또 앉아사는 시인의 비서였다.
어늘 땐 다빈이가 동주민 패거리들을 조금 혼쭐내주었다. 그리고 헌구라는 아이가 전학을 왔다. 헌구는 상헌이를 도왔다. 그 둘과 동주민 패거리들과 싸우는 모습을 보면 상헌이는 마음이 속상해진다. 이젠 완전히 싸우게 되었다. 그래서 패거리 중 한명의 아버지가 와서 진심으로 사과를 했다,
 그러고는 얼마 후 상헌이는 하늘나라로 가고 말았다. 다빈이에게 편지가 왔다. 그 것도 상헌이에게서....... 은혜를 꼭 갚고 싶다고,,
난 이 책을 읽고 나서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눈물이 날 뻔 했다. 이 책을 읽고 나서부터 이런 책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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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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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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