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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간 강아지

장유정 글 / 포도나무 그림 | 재미북스 | 2003년 09월 3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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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간 강아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1쪽 | 680g | 190*238*20mm
ISBN13 9788990262158
ISBN10 899026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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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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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장유정
장유정 선생님은 만화잡지 <해피>에 '퍼니퍼니펀'스토리 연재로 만화계에 데뷔했어요. 그동안 쓰신 작품으로는 『애완 로봇 루까뿡』『우리 집 일기』『부리부리! 나부리!』등의 단편만화와 『얼음공주 투라나도트』『무신정권』『장 희빈』『태양인 이제마』등의 학습만화가 있습니다.
그림 : 포도나무
포도나무는 김록, 우윤주 선생님이 모여 어린이들에게 꿈을 주는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만드신 작품으로는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1, 비전여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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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하늘로간 강아지
충남서산5-* 박*영 | 2008-09-13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민호가족이 살고 있었다. 민호는 금동이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다. 정이 너무 많이 들어 매일 동생처럼 대했다. 금동이는 매일 인기가 최고였던 강아지였다. 그러던 어느 날, 민호엄마가 이웃 아주머니에게 금동이를 판다는 소리를 민호가 들은 것이었다. 민호는 너무 슬퍼하였다. 금동이도 떠나가기가 싫어했다. 하지만 결국 이웃집 아주머니에게 가게 된 것이었다. 민호는 늦게까지 울고만 있었다. 그리고 다음날, 민호는 이웃집에 가서 금동이랑 놀고 있었다. 신나게 놀다가 금동이가 추웠는지 벌벌 떨기 시작 한 것이었다. 민호는 너무 걱정이 되서 집에 가서 버릴 옷 따뜻한 옷들을 가져와 금동이 집에다 넣어 주었다... 더보기
민호가족이 살고 있었다. 민호는 금동이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다. 정이 너무 많이 들어 매일 동생처럼 대했다. 금동이는 매일 인기가 최고였던 강아지였다. 그러던 어느 날, 민호엄마가 이웃 아주머니에게 금동이를 판다는 소리를 민호가 들은 것이었다. 민호는 너무 슬퍼하였다. 금동이도 떠나가기가 싫어했다. 하지만 결국 이웃집 아주머니에게 가게 된 것이었다. 민호는 늦게까지 울고만 있었다. 그리고 다음날, 민호는 이웃집에 가서 금동이랑 놀고 있었다. 신나게 놀다가 금동이가 추웠는지 벌벌 떨기 시작 한 것이었다. 민호는 너무 걱정이 되서 집에 가서 버릴 옷 따뜻한 옷들을 가져와 금동이 집에다 넣어 주었다. 다음날, 이웃집 아주머니께서 금동이를 판다는 것을 민호가 또 들어버린것이었다. 민호는 그 사실을 듣고 금동이를 집에 가지고 왔다. 엄마가 빨리 갖다주라고 하셨지만 민호는 그럴수가 없었다. 하자만 뺐길수 밖에 없었다. 금동이는 할수없이 끈을 메서 파는데를 갔다. 그런데 금동이가 그 끈을 풀고 민호한테로 갔지만 그 아저씨는 너무 엄하게 때리면서 까지도 데리고 가버렸다. 그 모습을 본 민호는 너무 슬펐다. 금동이도 깨깽 하면서 잡혀갔다. 금동이는 그 엄한 곳에서 배고픔도 참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엄한 아저씨는 철장에 금동이를 가두었다. 그러던 어느날 금동이는 철장을 부수고 피투성이가 된채 민호집으로 온 것이었다.민호는 너무 기쁘고 슬펐다. 하지만 다음날 민호가 밥을 주기 위해 가보았는데 금동이는 이미 이 세상을 뜬 것이었다. 민호는 목청이 다 닳도록 울고 또 울었다. 하지만 이미 물은 엎었진 상태였다. 민호는 금동이가 죽은 모습을 본 뒤 다시는 강아지를 안 키운다고 결심을 했다. 정말 나도 이걸 읽고 슬펐다. 금동이도 정말 슬퍼했을거 같다. 민호와 정이 들었는데 죽다니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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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간 강아지
충남서산5-* 박*영 | 2008-09-0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 양촌공이 전라 감사 (감양)에 있을 때 충견 바우리라는 강아지가 있었다. 심부름도 하고 주인 보디가드 역할도 하고 먼데 까지 큰일이 생겨서 뭐를 전해주는 것까지 도맡아 했다. 어느날은 한양에 문서를 전해주는 일이 생겨 가다가 양촌공이 넣어준 엽전으로 밥을 먹고 산적들의 움직임이 이상하다고 써있는 문서를 전해주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바우리는 어느 날 남자친구 강아지를 사귀었다. 그리고 며칠 뒤 바우리는 아기를 가졌다. 그러던 어느날 산적들이 난을 일으켜 바우리한테 양촌공은 바우리가 아기를 가진걸 못보고 중요한 문서를 전해주고 오라고 목에 달아주었다.바우리가 나간 뒤 머슴이 바우리가 아이를 ... 더보기
옛날 양촌공이 전라 감사 (감양)에 있을 때 충견 바우리라는 강아지가 있었다. 심부름도 하고 주인 보디가드 역할도 하고 먼데 까지 큰일이 생겨서 뭐를 전해주는 것까지 도맡아 했다. 어느날은 한양에 문서를 전해주는 일이 생겨 가다가 양촌공이 넣어준 엽전으로 밥을 먹고 산적들의 움직임이 이상하다고 써있는 문서를 전해주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바우리는 어느 날 남자친구 강아지를 사귀었다. 그리고 며칠 뒤 바우리는 아기를 가졌다. 그러던 어느날 산적들이 난을 일으켜 바우리한테 양촌공은 바우리가 아기를 가진걸 못보고 중요한 문서를 전해주고 오라고 목에 달아주었다.바우리가 나간 뒤 머슴이 바우리가 아이를 가졌다고 양촌공에게 말을 했다. 바우리는 중요한 문서를 갖고 한양으로 향했다. 산적들이 활을 쏘고 해서 바우리는 긁혔지만 중요한 문서를 가지고 달려갔다. 바우리는 노력 끝에 문서를 전했는데 긁힌 다리를 다쳐 털썩 주저 앉고 말았다. 그래서 바우리가 밥을 먹는 집에서 다리를 고쳐주고 밥을 줬는데 바우리는 밥을 안 먹었다. 바우리는 다리가 아파도 빨리 집에 가서 잘 전해준 사실을 알리고 싶은 급한 마음에 몰래 그 집을 빠져나왔지만 집에 가는 도중 새끼를 5마리를 낳은 것이다. 바우리는 빈나절을 더 가야 감영 양촌공이 있는 대로 갈 수가 있는데 바우리는 새끼들이 걱정되어 바우리는 5마리를 1마리씩 집에 놓고 또 가서 데리고 오고 그래서 무사히 바우리는 5마리 모두 다 집에 데리고 올 수가 있었다. 그렇지만 바우리는 너무 힘이 빠지고 그 날 동안 밥을 안먹어 더더욱 기운이 없어 그냥 눈물을 흘리며 조용히 이 세상을 떠나 버렸다. 양촌공은 몇날 며칠을 울고 바우리를 훌륭한 개라고 알리기 위해 동상으로 만들어 주었다. 나는 정말 바우리를 본 받아야 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이렁게 자식들을 위해서 노력하고 집에 데려다 주고 이렇게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나도 꼭 본을 받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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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간 강아지
충남서산5-* 박*미 | 2008-09-05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슬이는 몽실이라는 강아지 한 마리를 키웠다. 그런데 어느날 몽실이는 새끼를 낳고 세상을 떠나버렸다. 몽실이가 낳은새끼강아지들은 3마리였다.3마리중에서 제일 먼저 낳은 강아지가다리 한 쪽이 이상 했다. 몽실이가 쓰던 집도 새로 지어주고복순이,복코,복남이라고 이름도 지었다거기에서 복남이가 제일로 먼저나온 강아지인데 맏형노릇을 제대로할지 걱정이라고 이슬이의 아빠가 그렇게 말하였다. 장마가 시작되었다 그래서 옆집아주머니는 화분에 물을주려고 화분을 밖에 내놓았다. 화분이 떨어지려고할때 복남이는 멍멍 짓어댔다. 그때복남이는 다쳐서 동물 병원에 갔다.근데 복남이가 죽었다. 이슬이는 너무슬퍼울었고 이슬이는 너... 더보기
이슬이는 몽실이라는 강아지 한 마리를 키웠다. 그런데 어느날 몽실이는 새끼를 낳고 세상을 떠나버렸다. 몽실이가 낳은새끼강아지들은 3마리였다.3마리중에서 제일 먼저 낳은 강아지가다리 한 쪽이 이상 했다. 몽실이가 쓰던 집도 새로 지어주고복순이,복코,복남이라고 이름도 지었다거기에서 복남이가 제일로 먼저나온 강아지인데 맏형노릇을 제대로할지 걱정이라고 이슬이의 아빠가 그렇게 말하였다. 장마가 시작되었다 그래서 옆집아주머니는 화분에 물을주려고 화분을 밖에 내놓았다. 화분이 떨어지려고할때 복남이는 멍멍 짓어댔다. 그때복남이는 다쳐서 동물 병원에 갔다.근데 복남이가 죽었다. 이슬이는 너무슬퍼울었고 이슬이는 너무 많이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다.몽실이 무덤옆에 복남이 무덤이 있었다. 그때또다시 비가와서 이슬이 아빠는 무덤의 흙이 아직도 안 굳었을까봐 걱정하자 이슬이는 무덤으로 뛰어갔다.그때 복코와 복순이도 무덤을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의 복순이와 복코는 너무나 안되보였다. 그리고 다음날 부터는 복코와 복순이만 있었다.그리고 복순이와 복코가 너무 불쌍하다.그리고 이슬이도 불쌍하다. 왜냐하면 이슬이는 강아지를 키우는데 강아지가 계속 죽었기 때문이다.그리고 이슬이가 몽실이와 복남이의 무덤을 하루도 빠짐없이 나올것같다. 왜냐하면 다른 애들이 무덤을 파고 장난칠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책은 너무 감동적이다 그리고 내 친구도 이책을 읽었는데 너무 감동적이어서 울었다고 했다.그리고 이슬이 아빠도 이슬이가 슬퍼하는 것을 보고 아빠는 강아지들이 다시 살아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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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간 강아지
충남부춘4-* 조*란 | 2007-09-22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하늘로 간 강아지중 복남이의 슬픈 강아지의 사연이 있어요.. 엄마도 없고,, 복남이는 다리 한쪽이 없지만 잘 뛰고, 맏형 노릇을 제대로 한다...그러던 어느날 복남이와 복순이,복코에게 불행한 일이 찾아왔다..화분이 흔들려 집에 밪을수 있어 복남이는 동생들을 구할려다 엄마랑 같이 하늘 나라로 떠났다...그러나 이 일은 두번 다시 나타나지 않을 거예요... 이슬이는 강아지를 두번 다시안 키울 거예요. 더보기
하늘로 간 강아지중 복남이의 슬픈 강아지의 사연이 있어요.. 엄마도 없고,, 복남이는 다리 한쪽이 없지만  잘 뛰고, 맏형 노릇을 제대로 한다... 그러던 어느날 복남이와 복순이,복코에게 불행한 일이 찾아왔다.. 화분이 흔들려 집에 밪을수 있어 복남이는 동생들을 구할려다 엄마랑 같이 하늘 나라로 떠났다... 그러나 이 일은 두번 다시 나타나지 않을 거예요... 이슬이는 강아지를 두번 다시 안 키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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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간 강아지
경기정자4-* 김*욱 | 2007-09-20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오늘 하늘로간 강아지책을 읽었다 거기서 제일 감명깊었던 부분은 하늘로간 복남이다 내용은 몽실이가 새끼를 낳았다 그런데 몽실이가 죽어 버린것이다 그래서 새끼라도 정성껐 키워 주었다 이름은 복코,복순,복남이였다 그런데 복남이는 다른 강아지보다도 착했다 아직 새끼인데도 마중나와주고 밥도 남은것을먹고 잘때도 다자는걸 확인하고 잤다 그런데 비오느날 화분을 걸어두었다 그런데 그화분이 떨어졌다 복남이는 복코와 복순이를깨우고 도망치려 하는순간 복남이의 머리를 쳐버린겄이었다 복남이는 여기서 생을 맞췄다 나도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고 먽 ㅓ양보할줄 아는 사람이 되야겠다 더보기
나는 오늘 하늘로간 강아지책을 읽었다 거기서 제일 감명깊었던 부분은
하늘로간 복남이다 내용은 몽실이가 새끼를 낳았다 그런데 몽실이가 죽어
버린것이다 그래서 새끼라도 정성껐 키워 주었다 이름은 복코,복순,복남이였다
그런데 복남이는 다른 강아지보다도 착했다 아직 새끼인데도 마중나와주고 밥도 남은것을먹고 잘때도 다자는걸 확인하고  잤다
그런데 비오느날 화분을 걸어두었다 그런데 그화분이 떨어졌다 복남이는
복코와 복순이를깨우고 도망치려 하는순간 복남이의 머리를 쳐버린겄이었다
복남이는 여기서 생을 맞췄다
나도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고 먽 ㅓ양보할줄 아는 사람이 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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