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강치야, 독도 강치야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봄봄 어린이-06

강치야, 독도 강치야

김일광 글/강신광 그림 | 봄봄출판사 | 2010년 08월 30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8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8건) | 판매지수 462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9,000원
판매가 8,1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288g | 190*251*15mm
ISBN13 9788991742253
ISBN10 8991742254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저자 소개 (2명)

포항 섬안에서 태어나 지금은 호미곶에서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자랐다. 곳곳이 둠벙인 갈대밭에서 개개비, 뜸부기, 도요새를 쫓아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4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동화를 써 왔다. 교과서에 동화 ... 포항 섬안에서 태어나 지금은 호미곶에서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자랐다. 곳곳이 둠벙인 갈대밭에서 개개비, 뜸부기, 도요새를 쫓아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4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동화를 써 왔다. 교과서에 동화 작품이 실리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고난 받은 생명에 대한 관심으로 『귀신고래』『조선의 마지막 군마』『석곡 이규준』등의 작품을 펴냈으며, 독도 문제를 다룬 『강치야 독도 강치야』『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독도 가는 길』작품이 있다. 『강치야 독도 강치야』는 영어로 번역되었다. 다문화 관련 동화인 『외로운 지미』『엄마라서 행복해』는 다문화 이해 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30여 권의 동화집을 펴냈으며, 작품의 면면을 살펴보면 역사와 생명의 보편적 가치를 형상화하려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으며, 학생들에게 드로잉과 일러스트를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요작품으로는 『발명가들 이야기』, 『교과서에 나오는 원리과학』 ,『착한 발자국』, 『비교 - 단위편』, 『휘휘』, 『강치야, 독도 강치야』등이 있다.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으며, 학생들에게 드로잉과 일러스트를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요작품으로는 『발명가들 이야기』, 『교과서에 나오는 원리과학』 ,『착한 발자국』, 『비교 - 단위편』, 『휘휘』, 『강치야, 독도 강치야』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9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생명은 소중해
경기대선3-* 김*호 | 2016-08-19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우리 아빠가 떠올랐다. 강치 대장 아라 아빠를 보며.....

강치 대장과 우리 아빠는 너무나 닮았다. 강치 대장 아라 아빠는 일본 사냥꾼들의 총에 세번을 맞고도 가족들과 다른 강치들을 살리기 위해 버텼다. 우리 아빠도 우리 가족을 사랑으로, 희생으로 지켜주는 모습이 강치 대장 아라 아빠와 매우 닮았다.

 반면에, 이런 강치 대장 아라 아빠를 죽인 일본 사냥꾼들은 정말 나쁘다. 죽인 강치의 가죽으로 돈을 벌기 위해 강치들을 죽여 몸통은 그냥 죽여서 버린다. 일본 사냥꾼들이 자신이 돈을 벌어 잘 살기 위해 죄없는 강치들을 함부로 죽이는 모습을 보며 화도 났고, 슬프기도 했다. 결국, 우리 독도에 있는강치들은 멸종위기 동물이 되어버렸다. 강치들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다. 그런데, 정말 황당한 것은...강치들을 이렇게 죽인 일본인들은 '강치는 우리 친구다. ' 이런 내용의 동화를 만들었다고 한다. 어이가 없었다. 강치들은 일본 사냥꾼들이 또 나타날까봐 이제는 숨어 지낸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런 일본 사람들의 이중적인 모습이 너무 실망스럽다. 그들이 자신의 돈을 위해서 하나밖에 없는 강치들의 소중한 생명을 빼앗지 않기를 바란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서울서울행현초등학교2-* 양*수 | 2013-09-02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여름방학에 가족과 함께 독도체험관에 다녀왔다. 독도와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강치야, 독도 강치야.' 라는 제목의 책을 보고, 무슨 내용일까 하며 도서관 구석에 자리를 잡고 호기심을 가지고 읽었다. 내가 잘 아는 우리 땅 독도의 이야기이므로...

도에 사는 아라는 아빠와 엄마 사이에 태어나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어린이 강치이다. 독도는 동도와 서도 그리고 작은 섬을 포함하여 91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라네 가족은 서도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힘이 없어 나라를 빼앗겼던 1905년부터 8년간 일본 어업회사가 고기, 기름, 가죽을 얻기 위해 강치들을 무참히 죽였다. 일본의 사냥꾼을 피해 서도로 도망쳐온 달이네는 무섭고 지친 모습으로 쉬고 있었다. 아라는 친구들과 전쟁터나 다름없는 사냥터 동도에 놀러 갔다가 무참히 죽어 둥둥 떠 있는 강치를 발견하고 정신을 잃었다.

  나는 상상한다. 아라와 달이는 바다사자니까, 정말 수영을 잘 할 것이다. 우리가 지켜주지 못한 독도를 떠나 평화로운 섬에서 행복하게 잘 살아가기를 바란다. 어른들의 욕심으로 인해 강치가 사라진 것이 슬프고 미안하다. 더 이상 어른들의 욕심으로 인해 멸종된 동물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강치야 독도 강치야
충남논산엄사3-* 정**비 | 2012-09-1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안녕? 3학년 1반 친구들
나는 독도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강치야 독도 강치야'라는 책을 읽게 되었어.
이 책을 읽고 친구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 보라고 얘기 하고 싶었어.
이 책의 내용은 일본 어부들이 고기, 가죽, 기름등을 얻기 위해서 무려 1만4천여마리나 되는 강치들을 죽였어.
또, 더 많은 강치들을 몰래 죽였을지도 몰라.
나는 귀한 생명, 강치들이 죽으니까 너무 슬펐어.
독도에 살고 있던 강치들에게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한 생각도 들었어.
난 이 책을 읽고 궁금한 것은 일본사람들은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면서 왜 그곳에 살고 있는 강치들을 죽였을까?
3학년 1반 친구들아!
내 얘기 잘 들었니?
너희들도 꼭 한번 읽어봐.
그리고 친구들아, 이것만은 꼭 기억해줘.
오늘, 내일, 모레가 지나도 독도는 언제나 우리나라 땅이라는 것.
우리 모두 꼭 기억하고 우리나라 땅 독도를 같이 지키자.
강치야, 독도 강치야
전남여수거문덕촌분교장2-* 안*정 | 2012-09-09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아름다운 돌섬에 강치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강치는 독도를 중심으로 동해에서 살았던 바다사자의 한 종류입니다. 아기강치가 나오는데 이름이 "아라"입니다. 아라어빠가 왜 "아라"라고 지었는지 물어보니 "아라는 바다"라는뜻이라고 합니다. "이 돌섬과 우리들을 넉넉히 품어 주는 저 넒은 바다처럼 되라"고 지어 주었다고 합니다. 정말 멋있는 이름입니다.
  아라는 처음으로 바다에서 수영을 하였습니다. 뒤뚱뒤뚱 걷는 것이 귀여울것 같습니다. 아라는 해초 사이로 헤엄치기를 좋아하고 물고기를 쫓는 장난꾸러기 입니다. 그런데 일본 사냥꾼들이 강치를 마구 잡아 갑니다. 강치들은 숨어서 무서워하며 지냅니다. 일본 사냥꾼들이 강치를 잡아 가죽을 벗겨갑니다. 귀여운 강치들을 죽이는 일본 사냥꾼들이 나쁘고 징그럽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땅인 독도에 사는 강치들을 함부로 죽였다고 생각하니 더 화가 납니다.
  아기 강치들이 잡혀서 아빠강치가 살려주고 총에 맞아 죽습니다. 아라는 결심을 했습니다. 바다가 되어 돌섬을 지켜고 큰 바다가 될거라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 나라가 힘이 없을 때 일본 어업회사가 강치 고기와 기름, 가죽을 얻으려고 무삼히 죽였던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일본은 지금도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불쌍한 강치를 생각하면 정말 화가 나고 지켜주고 싶습니다. 우리가 힘이 없어 지켜주지 못한것이 미안합니다.
  아라처럼 저도 독도를 지켜야 겠다고 결심합니다. 독도에 대해서 더 많이 공부하고 강치들이 편안히 지낼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마지막에 사냥꾼 배는 바다가 요동쳐서 내동댕이쳐집니다. 나쁜짓을 하면 벌을 받는 것입니다. 일본은 지금도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이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독도가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우리가 귀여운 강치와 독도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치야독도강치야
경남김해신명5-* 김*림 | 2011-09-2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아직 독도에 가보지 못했다.  기회가 된다면 독도에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강치야, 독도 강치야"라는 책 제목을 본순간 빨리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독도 강치는 독도를 중심으로 우리 동해에서 살았던 바다사자의 한 종류이다.  해초 사이로 헤엄치기를 좋아하고, 물고기 쫓기를 즐기는 장난꾸러기였다.  일본은 지금도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긴다.  그런데 우리가 힘이 없어 나라를 빼앗겼던 때인 1905년부터 8년 간 일본 어업회사가 고기와 기름, 가죽을 얻으려고 강치를 무참히 죽였다고 한다.  무려 1만 4천여 마리라니.... 그래서 우리 독도에 살았던 귀한 생명, 강치가 사라진 것이다.  강치 '아라'의 이야기는 이런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아주 오랜 옛날 강치 가족이 아름다운 돌섬을 찾아 나서서 독도에 도착했다.  물고기들도 많고 아름다운 섬이라서 다른 강치들도 모여들었다.  상상만 해도 아름답다.  주인공 강치의 이름은 아라였다.  아라는 엄마 강치에게 헤엄을 배웠다.  엄마는 하루에도 몇 번씩 아라를 바다로 데리고 가서 헤엄을 가르쳤다.  그런데 어느날 일본 어부들이 강치사냥을 와서 평화롭던 바다를 지옥으로 만들었다.  강치대왕인 아라 아빠는 날쌘 수컷들을 데리고 서도 둘레를 살폈다.  아라는 아빠에게 혼날까 봐 멀리 나가지 못하고 윗몸을 건들건들 흔들며 바다를 보았다.  나라도 궁금할 것 같았다.  그런던 어느날 아빠 몰래 아라는 먼 바다로 나갔다.  나중에 아빠 강치가 데리러 오셨다.  우리도 외출할 때는 꼭 부모님께 알려야 하지만 아라는 그걸 하지않아서 아빠 강치를 걱정하게 만들었다.  그 다음 날에 드디어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사냥꾼들을 태운 배가 동도와 서도 사이로 들어온 거다.  보찰바위에 나가 있던 수컷들이 소리를 질어 강치들은 재빨리 섬으로 올라가서 숨었다.  하지만 아라 아빠는 숨지 않고 배를 향해 달려 나가서 있는 힘을 다해 소리를 쳤다.  하지만 배는 꿈쩍도 하지 않고 다가왔다.  그물과 긴 막대기를 휙휙 휘두르며 강치들을 모수 잡았다.  내가 도와주지 못해서 안타까웠다. 

아라야 비록 부모님께서는 목숨을 잃으셨지만 슬퍼하지 말고 행복하게 살으렴.

회원리뷰 (18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8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4/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