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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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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2년 01월 3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32쪽 | 153*224*20mm |
| ISBN13 | 9788939525344 |
| ISBN10 | 8939525345 |
관련분류
- 카테고리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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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도서 > 어린이 > 3-4학년 > 3-4학년 그림/동화책 > 3-4학년 창작동화
- 국내도서 > 어린이 > 어린이 문학 > 그림/동화책 > 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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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 속으로
추천평
부모와 할머니를 잃은 장우가 서울에 있는 준서네 학교로 전학을 온다. 준서네 학교는 아파트 촌과 뚝방 동네 아이들이 함께 공부하는데 그들 사이에는 서로 알지 못하는 벽이 가로막고 있다. 장우는 그들 사이에서 징검다리 노릇을 한다. 뚝방 동네는 철거되지만 두 동네 아이들은 사랑하는 마음을 안고 헤어진다.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우리반깜띠기를 읽고
경북영천신녕5-* 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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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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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연히수요일에 빌린책이 일치하여 이 독후감을쓰게되었다.
이 깜띠기란아이는 경상도에서왔고, 원래 이름이 김장우인데 피부가 검고,사투리를 써서 깜띠기라고 별명이 붙었다.그리고 키,덩치도 크다.
주희가 오늘 결석을 임시로 깜띠기가 준서 옆에 앉게 되었다.
준서는 수줍어하여 색시라고 불렸다.
깜띠기가 자기 옆에 앉아도 여전히 수줍어 했다.
왠지 준서가 바보 같다.
'남자라면 씩씩해야 되는데 여자같이 수줍음을 타다니한 씩씩한척이라도 하였으면 좋겠다.'
는생각이든다는사람이 많을것이다.(이이야기에서)
그리고 김장우(깜띠기)는서울의공기는 참나쁘다고한다.
나도가봤지만 별로 나쁘지않았는데..
최대장이라는아이도 있는데 그아이때문에 다른아이들이 전체 기합을 받은적이있다.
참 이기적이다는 생각이들었다.
한달후에 깜띠기 김장우는 갔다.그전에 변비에 걸린적이있다고 한다.
이 깜띠기란아이는 경상도에서왔고, 원래 이름이 김장우인데 피부가 검고,사투리를 써서 깜띠기라고 별명이 붙었다.그리고 키,덩치도 크다.
주희가 오늘 결석을 임시로 깜띠기가 준서 옆에 앉게 되었다.
준서는 수줍어하여 색시라고 불렸다.
깜띠기가 자기 옆에 앉아도 여전히 수줍어 했다.
왠지 준서가 바보 같다.
'남자라면 씩씩해야 되는데 여자같이 수줍음을 타다니한 씩씩한척이라도 하였으면 좋겠다.'
는생각이든다는사람이 많을것이다.(이이야기에서)
그리고 김장우(깜띠기)는서울의공기는 참나쁘다고한다.
나도가봤지만 별로 나쁘지않았는데..
최대장이라는아이도 있는데 그아이때문에 다른아이들이 전체 기합을 받은적이있다.
참 이기적이다는 생각이들었다.
한달후에 깜띠기 김장우는 갔다.그전에 변비에 걸린적이있다고 한다.
우리반 깜띠기를 읽고
경북영천신녕5-* 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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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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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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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나눔이라는 단어를 다들 어색해하고 나눔이라는 단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그전에는 나눔이 무엇인도 모르고 뜻도 몰랐다.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흉측하게 보고, 욕을 조금 한 적도 있고, 절대 도와주지 않고, 손도 뻗지 않았다. 그런데 나눔이라는 말을 배운고 뜻을 안 뒤 나는 잘 못살고 못사는 나라가 정말 불쌍했다. 그런데 나는 책을 찾다가 요즘사람들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을 만났다. 바로 우리반 깜띠기이다. 이 책을 읽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니깐 나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을 누리고 있는 나라에 살아있는 것을 느꼈다. 아늑한 집이 있고,부모님이 가난하시지 않고, 학생으로서 대우를 받는 나였다. 그래서 나는 정말 행복을 누린 것 같다. 깜띠기와 뚝방촌 아이들반 아이들의 갈등을 풀어나가는 감동깊은 책, 우리반 깜띠기는 우리 반 선생님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그리고 또 나도 이 책을 보았을 때 나눔을 알수 있는 방법을 더 잘 알아서 기분이 날아 갈 것 같았다. 책에 관심이 많으시던 우리반 담임 김민정 선생님께서는 나에게 이 책을 한번 읽어보라며 권하여 읽었다.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것 같다. 깜띠기가 전학을 와서 뚝방촌 아이들과 반 아이들의 갈등을 풀어 나가는 잔잔한 감동이느껴지는 이야기 <우리반 깜띠기>를 읽고 나는 독후감을 쓴다.어느 날, 5-4반에 깜띠기 김장우가 전학 온다.전학 온 첫날부터 우스갯소리를 하여 담임 선생님과 친구들이 웃었다. 그리고 구수한 사투리도 사용하여 친구들이 웃었다. 하모니카도 불고 장우는 깜띠기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나는 장우의 그 용감함을 본받고 싶다. 그리고 내가 장우처럼 본받고 싶은 까닭은 장우처럼 용감함을 본받으면 더욱더 나눔에 대해 예기 하고 싶은 용기가 솟아 나고 예기하고 싶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쩌면 어렵게 사는 사람들을 외면하고, 무시하는 것은 요즘 사람들이 장우와 같은 용감함이 없어서 그러는 건 아닐까? 생각한다. 도와주고 싶지만 모든 사람들이 모두 외면하고,무시하기에 혼자 도와준다면 자신도 다른 사람들의 비웃음을 받을까 두려워 같이 외면하고,무시할 지도 모른다. 장우와 같은 용감함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그만큼 자기 소신을 분명하게 밝히고, 어렵게 사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봉사해서 그 사람들도 가난하다는 이유 때문에 고통 받지 않고 사회의 한 구성원 소중한 생명으로써 존중 받게 되어 우리 사회는 한 층 더 밝아질 것이고, 더욱 더 훨씬 나아가 지구촌은 모든 사람들이 함께 도와가며 사는 지구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만약안 그래도 나는 그렇게 만들고 싶고 꼭! 만들 것이다, 사실 요즘 일어나는 빈부격차 등 문제점은 우리가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어 밝은 사회가 된다면 빈부 격차도 없고, 그런 문제점도 없어질 것이다. 나는 이 글을 읽고 바라는 점이 생겼다. 바로 내가 바라는 소원은 이 세상, 지구촌이 다 행복해지고 더 좋은 삶을 산 뒤, 웃음이 피는 지구촌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이 지구촌에 바란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예스 24에 올려서 다른 학교 학생들이 이 글을 보고 나눔을 알게 만들어야한다. 둘째는 모두 다 지구촌에서 어려운 친구에게 성금을 조금이라도 모아서 학교에 낸 뒤 편지를 같이 써서 선생님께 제출하면 된다. 장우는 뚝방촌 판잣집에 사는 최대장과 앉아 이야기할 때였다. 장우가 가지고 있던 하모니카가 엄마 묘지 가다가 하모니카를 주워서 하늘에서 보내주었다. 라고 생각하고 소중히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서로 진심으로 자신들의 어려운 사연을 이야기 했다. 그러나 장우는 다른 아이들이 모두 같이 이야기할때, 땜방 할매가 죽은 걸 목이 메이는 걸 억지로 참고 우스갯소리로 친구들에게 이야기 했다. 근데 나는 이런 장우의 점은 지적하고 싶다. 바로 친구들 앞에서 진심으로 자신의 어려운 사연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친구들이 같이 슬퍼해주고 해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아주 많이 슬프지는 않을 것이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한다. 그리고 나는 가난하다라는 이유 때문에 포기하라는 법은 있어서도 안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 의욕적으로 나서서 호소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무시하고 외면한다고 그대로 포기한다면 영원히 어렵게 사는 사람들에 대한 대우가 달라지지 않고, 빈부격차도 높게 나고, 오히려 하찮게 대우받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장우가 진심으로 친구들에게 숨기지 않고 말한다면 장우는 앞에서나, 뒤에서나 울지 않고 당당한 장우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려고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가난한 나라를 없애주길 바란다.처음에는 뚝방촌이 철거되는 것을 뚝방촌 사람들이 너무나 반대하여 미뤘지만, 결국엔 공사를 시작하였다. 그때 최대장의 아버지는 지붕 위에 올라가서 막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그 모습을 본 최대장의 엄마는 충격을 받아 심장병으로 목숨이 위험해졌다. 그 소식을 들은 최대장은 결승전을 앞둔 달리기를 끝맺지 못하고 달려간다. 그리고 깜띠기가 마지막으로 마친다. 이 소식을 들은 반 아이들 엄마들은 모두 달려와 그 전에 그 아이들 때문에 학교에 따지려고 했던 모습과는 다르게 최대장 엄마가 피가 필요하자, 모두 수혈해 주었다. 그리고 돈도 모아 수술비도 대주어 최대장의 엄마는 살아났다. 뚝방촌 아이들은 모두, 한명도 빠짐없이 떠났다. 나는 처음 이부분을 읽을 때에는 어떻게 그렇게 반대했던 학부모들이 그렇게까지 해줄 수 있을까??의 의문점이 생겼났다.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그게 바로 어렵게 살아가는 깜띠기와 뚝방촌 아이들의 잔잔한 감동이었다.어른들이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란다. 다른 사람들도 이 책을 많이 읽고 나눔을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다. 이책을 다시 한번 봐야 겠다. 그리고 나는 이 사람들이 꼭 이 책을 봤으면 한다. 그건 바로 나눔을 더 알고 싶어 하거나 다른 나라에 조금이라도 돕고 싶은 사람들은 반드시 꼭!! 보았으면 좋겠다. |
우리반 깜띠기
경북영천신녕5-* 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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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준서가 다니는 학교에 장우가 전학을 왔다.그런데 아이들이 장우의 검은 얼굴을 보고 깜띠기라고 별명을 붙였다.
나는 깜띠기라는 별명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그리고 어떵게 보면 장우가 불쌍하기도 하다고 생갇했다. 왜냐하면 장우라는 멀쩡한 이름이 있는데도 깜띠기라고 불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종태의 형이 전교 부회장이 되어서 종태가 햄버거를 돌렸는데,장우가 햄버거는 밍밍해서 못 먹겠다면서 고추장을 싸온 학생이 없냐면서 말하였다.또,종태에게 형이 부회장이 되었는데 왜 네가 햄버거를 돌리냐면서 종태에게 창피를 주었다.
그리고 종태는 자신의 형이 부회장이 되었는데,왜 자기가 괜히 생색을 내는지 모르겠다.솔직히 인사 차원으로 간식을 돌리는건 괜찮지만 그래도 종태는 너무 잘난척을 한 것 같다.만약 내가 종태였다면 그렇게 잘난척을 하지 않고 생색도 내지 않았을 것이다.그리고 또,그렇게 재미있게 종태의 기를 죽인 장우도 재미있다고 생각했다.만약 내가 장우라면 종태의 기분이 나쁠까 봐 아무 소리없이 햄버거를 먹었을 것이다.
얼마후,쪽찌 시험을 치는데 장우가 뚝방촌 아이들이 앉는 분단에 앉게 되었다.그런데 뚝방촌 아이들이 커닝시험지를 돌리는 것을 장우가 큰 소리로 말해버렸다.커닝시험지를 돌리는 것을 아이들도 알고 있었지만,대장이가 무서워서 이야기를 하진 못했었다.그런데 그때,선생님이 들어오시고,장우와 뚝방촌 아이들은 교무실로 가서 혼이 났다.
나는 이 부분을 읽고,뚝방촌 아이들이 너무 비겁하다고 생각했다.또,대장이가 무서워서 선생님께 아야기를 안한 아이들도 잘못이라고 생각했다.그렇지만 나라도 대장이가 무서워서 하지 못했을 것이다.그런데도 정의롭게 행동한 장우가 나는 대단한 것 같다.그렇지만 어떻게 보면 장우가 의리가 없는 것 같기도 하다.왜냐하면 친구가 그런다는 것을 바로 다 말해버렸기 때문이다.나라면 그냥 그 아이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하였을 것이다.그리고 수업시간에 흥분해서 일어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라고 뚝방촌 아이들이 있는 분단이 청소를 하고 가지 않아서 그 분단은 혼이 났다.그런데 학주 선생님께 단체기합을 또 받았다.
나는 청소를 안하고 간 뚝방 아이들도 질못하긴 했지만 그래도 학주 선생님이 너무 하다고 생각했다.왜냐하면 청소를 하지 않고 간 뚝방 아이들도 사정이 있어서 하지 못하고 갔기 때문이다.또 그걸 가지고 단체 기합 까지는 너무 하다고 생각했다.그리고 그 애들이 하지 못하고 갔으면 다른 아이들 이라도 도와주지 그것도 도와주지 못한 다른 아이들도 너무 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이야기을 읽고,터프하면서도 순진한 장우가 너무 멋지고,의리가 있다고 생각했다.또,나도 장우처럼 위험한 아이들이 있으면 정의롭게 행동해야 겠다고 생각했다.그리고 장우처럼 아이들과 잘 어울리고 친하게 지내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깜띠기라는 별명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그리고 어떵게 보면 장우가 불쌍하기도 하다고 생갇했다. 왜냐하면 장우라는 멀쩡한 이름이 있는데도 깜띠기라고 불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종태의 형이 전교 부회장이 되어서 종태가 햄버거를 돌렸는데,장우가 햄버거는 밍밍해서 못 먹겠다면서 고추장을 싸온 학생이 없냐면서 말하였다.또,종태에게 형이 부회장이 되었는데 왜 네가 햄버거를 돌리냐면서 종태에게 창피를 주었다.
그리고 종태는 자신의 형이 부회장이 되었는데,왜 자기가 괜히 생색을 내는지 모르겠다.솔직히 인사 차원으로 간식을 돌리는건 괜찮지만 그래도 종태는 너무 잘난척을 한 것 같다.만약 내가 종태였다면 그렇게 잘난척을 하지 않고 생색도 내지 않았을 것이다.그리고 또,그렇게 재미있게 종태의 기를 죽인 장우도 재미있다고 생각했다.만약 내가 장우라면 종태의 기분이 나쁠까 봐 아무 소리없이 햄버거를 먹었을 것이다.
얼마후,쪽찌 시험을 치는데 장우가 뚝방촌 아이들이 앉는 분단에 앉게 되었다.그런데 뚝방촌 아이들이 커닝시험지를 돌리는 것을 장우가 큰 소리로 말해버렸다.커닝시험지를 돌리는 것을 아이들도 알고 있었지만,대장이가 무서워서 이야기를 하진 못했었다.그런데 그때,선생님이 들어오시고,장우와 뚝방촌 아이들은 교무실로 가서 혼이 났다.
나는 이 부분을 읽고,뚝방촌 아이들이 너무 비겁하다고 생각했다.또,대장이가 무서워서 선생님께 아야기를 안한 아이들도 잘못이라고 생각했다.그렇지만 나라도 대장이가 무서워서 하지 못했을 것이다.그런데도 정의롭게 행동한 장우가 나는 대단한 것 같다.그렇지만 어떻게 보면 장우가 의리가 없는 것 같기도 하다.왜냐하면 친구가 그런다는 것을 바로 다 말해버렸기 때문이다.나라면 그냥 그 아이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하였을 것이다.그리고 수업시간에 흥분해서 일어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라고 뚝방촌 아이들이 있는 분단이 청소를 하고 가지 않아서 그 분단은 혼이 났다.그런데 학주 선생님께 단체기합을 또 받았다.
나는 청소를 안하고 간 뚝방 아이들도 질못하긴 했지만 그래도 학주 선생님이 너무 하다고 생각했다.왜냐하면 청소를 하지 않고 간 뚝방 아이들도 사정이 있어서 하지 못하고 갔기 때문이다.또 그걸 가지고 단체 기합 까지는 너무 하다고 생각했다.그리고 그 애들이 하지 못하고 갔으면 다른 아이들 이라도 도와주지 그것도 도와주지 못한 다른 아이들도 너무 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이야기을 읽고,터프하면서도 순진한 장우가 너무 멋지고,의리가 있다고 생각했다.또,나도 장우처럼 위험한 아이들이 있으면 정의롭게 행동해야 겠다고 생각했다.그리고 장우처럼 아이들과 잘 어울리고 친하게 지내야 겠다고 생각했다.
우리반깜띠기
경북영천신녕5-* 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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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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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같은 사람인데 부자인사람도 옜날에 못살던 시절이 있었을 텐데 가난하다고 차별하는 것은 너무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이 잘뭇 되었다고 난 생각한다.
가난한 사람이든 부자인 사람이든 집을 얼마동안 쓴다고 빌렸으면 그것에 따라야지 아무 대가 없이 집을 없애고 그 사람들이 살곳없도록 내버려 두는 것은 너무 한것이다.
여기에 나오는것도 이와 비슷한 내용이다.
몇몇 아이들이 뚝방 동내에 사는데 그 뚝방마을을 없에고 새 건물을 지으려고 해서 생긴 내용이다. 보통 반에서 아이들이 싸우는 것은 볼수있었지만 집때문에 싸우는 내용을 볼수 없었기 때문에 난 이책에 좀더 관심이 갔다. 뚱방 동내에서 초등학생 중 가장 힘이 쎄다고 할수 있는 대장이는 자기 동내가 무너질 것을 생각하며 전학온 깜띠기에게 청소를 시키고 달아난다.
그러다가 뚝방아이들은 선생님께 혼나기도 하며 서로 서로 친구 마음을 헤알려 간다.
얼굴이 쎄카만 깜띠기는 자신의 부모가 돌아가셔서 그런지 부모님의 소중함을 잘 알아서 아이들에게 부모님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가르쳐 주기도 한다.
나도 부모님은 나를 키워주셔서 감사한것은 알고 있었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어떻게 될까? 생각하니 두려웠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잘해드려서 나도 부모님께 못해드리는게 죄송하다는 생각은 같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아이들끼리 서로서로 어디사는 것에 대해 차별하기도 하였지만 그것은 모두 부모님께 우려나 있었다. 아파트에 사는 부모님들은 뚝방이 없어지길 기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아이들은 친구들과 서로 사이 좋게 지내면서 뚝방동내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느낌이 들어 서로서로 돕기로 했다. 그？ 대장 엄마가 쓰러지셔서 피가 필요했는데 그때서야 반 엄마들이 모든 잘뭇을 뉘우치며 B형인 사람은 대장 엄마에게 피를 나눠주고 돈이 없다고 해서 엄마들이 조금씩 조금씩 돈을 보태었다
난 진작 이렇게 해서 사이좋게 지내면 대는데 아파트에사는 사람들이 뚝방동내에 사는 사람들을 차별해서 슬펐지만 다시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보니 왠지 여러명이 점점 더 합해지면서부터터 뚝방 동내가 없어지지 않고 서로 서로 좋은 사이가 될것같았다.
우리나라가 다 좋은 마음으로 서로 서로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가난한 사람이든 부자인 사람이든 집을 얼마동안 쓴다고 빌렸으면 그것에 따라야지 아무 대가 없이 집을 없애고 그 사람들이 살곳없도록 내버려 두는 것은 너무 한것이다.
여기에 나오는것도 이와 비슷한 내용이다.
몇몇 아이들이 뚝방 동내에 사는데 그 뚝방마을을 없에고 새 건물을 지으려고 해서 생긴 내용이다. 보통 반에서 아이들이 싸우는 것은 볼수있었지만 집때문에 싸우는 내용을 볼수 없었기 때문에 난 이책에 좀더 관심이 갔다. 뚱방 동내에서 초등학생 중 가장 힘이 쎄다고 할수 있는 대장이는 자기 동내가 무너질 것을 생각하며 전학온 깜띠기에게 청소를 시키고 달아난다.
그러다가 뚝방아이들은 선생님께 혼나기도 하며 서로 서로 친구 마음을 헤알려 간다.
얼굴이 쎄카만 깜띠기는 자신의 부모가 돌아가셔서 그런지 부모님의 소중함을 잘 알아서 아이들에게 부모님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가르쳐 주기도 한다.
나도 부모님은 나를 키워주셔서 감사한것은 알고 있었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어떻게 될까? 생각하니 두려웠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잘해드려서 나도 부모님께 못해드리는게 죄송하다는 생각은 같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아이들끼리 서로서로 어디사는 것에 대해 차별하기도 하였지만 그것은 모두 부모님께 우려나 있었다. 아파트에 사는 부모님들은 뚝방이 없어지길 기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아이들은 친구들과 서로 사이 좋게 지내면서 뚝방동내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느낌이 들어 서로서로 돕기로 했다. 그？ 대장 엄마가 쓰러지셔서 피가 필요했는데 그때서야 반 엄마들이 모든 잘뭇을 뉘우치며 B형인 사람은 대장 엄마에게 피를 나눠주고 돈이 없다고 해서 엄마들이 조금씩 조금씩 돈을 보태었다
난 진작 이렇게 해서 사이좋게 지내면 대는데 아파트에사는 사람들이 뚝방동내에 사는 사람들을 차별해서 슬펐지만 다시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보니 왠지 여러명이 점점 더 합해지면서부터터 뚝방 동내가 없어지지 않고 서로 서로 좋은 사이가 될것같았다.
우리나라가 다 좋은 마음으로 서로 서로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별명('우리반 깜띠기'를 읽고)
경북포항대이5-* 안*원
|
2011-09-20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정우는 시골에서 서울로 전학왔다. 사투리를 쓰고 피부색이 검다고 반 친구들이 별명을 지었다. '깜띠기'라고. 나는 친구들이 별명을 부를 때 정우가 화를 내면 어쩌나 신경이 쓰였다. 외모를 보고 별명을 지으면 기분 나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우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생활한다. 정말로 별명이 아무렇지 않았을까? 옆에 있다면 물어보고 싶다.
어쩌면 정말로 아무렇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나에게 별명을 지어 준다는 것은 특별한 관심의 표시이기 때문이다. 재미 삼아서, 친해지고 싶어서 부르느 것을 가지고 화를 낸다면 내가 더 속이 좁아보일 수 있다. 그러니 마음 넓은 장우가 친구들의 마음을 알아차렸을 것이다.
또 장우가 정말로 자신의 별명이 싫었다면 친구들에게 부르지 말라고 말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부르도록 한 것은 친구들의 관심을 받아들인다는 뜻인 것 같다.
장우가 항상 웃으며 친구들과 잘 지냈으면 좋겠다. 장우, 화이팅!
그러나 정우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생활한다. 정말로 별명이 아무렇지 않았을까? 옆에 있다면 물어보고 싶다.
어쩌면 정말로 아무렇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나에게 별명을 지어 준다는 것은 특별한 관심의 표시이기 때문이다. 재미 삼아서, 친해지고 싶어서 부르느 것을 가지고 화를 낸다면 내가 더 속이 좁아보일 수 있다. 그러니 마음 넓은 장우가 친구들의 마음을 알아차렸을 것이다.
또 장우가 정말로 자신의 별명이 싫었다면 친구들에게 부르지 말라고 말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부르도록 한 것은 친구들의 관심을 받아들인다는 뜻인 것 같다.
장우가 항상 웃으며 친구들과 잘 지냈으면 좋겠다. 장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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