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다가 개미들이 모여서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개미들이 모여서 무엇을 하는지는 잘 몰랐지만 엄청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개미가 어떻게 태어나고 어떻게 생활하는 지에 대해서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교내 골든벨 책 제목속에 ‘네가 개미니?’라는 책이 있는 것을 보고 도서관에서 읽었습니다. 개미는 수컷과 암컷이 여행을 떠나고 도착하며 자신의 날개를 버리고 땅 속으로 굴을 파서 개미집을 만듭니다. 그리고 굴을 다 파면 그 안에서 짝짓기해서 알을 낳습니다. 알을 깨고 나와서 애벌레로 변하고 그다음에 번데기, 번데기로 오랜 시간 있다가 깨고 나오면 개미의 모습이 된다고 합니다. 근데 처음 몸의 색깔은 흰색인데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조금씩 변하게 됩니다. 그리고 일개미는 굴을 넓혀 여러방을 만들고 말은 못하지만 더듬이를 건드려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개미가 가장 좋아하는 먹이는 단물입니다. 굴에 돌아온 개미는 할 일이 많습니다. 여왕개미에게 먹이도 주고 애벌레에게도 먹이를 주고 알과 애벌레들을 잘 돌봐주어야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개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길가다 보이는 개미를 죽이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왕개미가 수개미랑 결혼 하면 여왕개미는 날개를 때 버렸습니다. 알에서 애벌래가 나옴니다. 애벌래가 점점 번데기로 변하고 거기서 개미가 나옴니다. 나오는개미는 하얗고 부드럽다. 점점 검고 딱딱해짐니다. 그렇게 생긴것은 일개미 가됀다. 나가서 먹을것을 찾습니다. 하지만 두꺼비, 새,도마뱀들은 개미를 먹어서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개미가 어떻게 자라는지 알고 무얼 피에야하는지 알았습니다.

이 책을 고르게 된 것은 제목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다. 나는 책을 읽고 새로 알게 된 것들이 많다.

우선 번데기를 깨고 나온 개미의 모양은 하얗고 보드랍고 조금씩 껍질이 단단해지고 까매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듬이를 건드려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먹이를 깨물고 꽁무니를 탁탁쳐서 단물을 똑똑 떨어뜨려 먹는다.

전 세계에는 약 1만종류나 되는 개미들이 있다. 그 중에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일본왕 개미, 몸이 작은 곰개미, 그리고 가시 개미, 홍가시개미, 불개미, 짱구개미, 호아풀 개미 등 103종류의 개미들이 산다. 이렇게 개미의 종류가 많은지 정말 몰랐다. 그리고 이렇게 개미의 이름들이 많다니 놀랐다. 내가 몰랐던 개미의 이름들이 너무 많았다.

어떤 개미들은 먹이를 직접 키우기도 한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개미가 엄청 슬픈 느낌이 든다. 맨날 힘들게 밥을 찾아서 먹고, 날이 추울때도 아늑한 굴 깊숙이 데려 가고, 햇볕이 비칠 때도 땅 가까이까지 데려 가고 더 많이 한다. 그런데 그 작은 몸통으로 일을 한다니 너무 불쌍하게 생각이 되었다.

그리고 책을 통해 새로운 것을 알게 되어서 참 좋다. 앞으로도 더 많은 책을 읽어서, 새로운 지식들을 머릿속에 가득 가득 채워넣고 싶다.

  처음에는 여왕개미가 날개를 가지고 날아디니며 땅에 도착하면 날개를 떻어내어 땅을 파고서 알, 자는곳,먹이를 두는방, 애벌레를 돌보는방을

만들었어요.

개미들은 더듬이를 건드려 이야기를 나누어요.

그리고 개미들은 알을 먹다가 아제 나가서 먹이를 찾아돌아 다녀요.

그리고 빵 부스러기등이 흘려져 있으면 주워 온다고 해요.

먹이를 많이 모아 알에서 깨어나온 애벌레에게도 먹이로 나누어 주고 애벌레들을 잘 돌보아야 합니다

날이 추울때에는 더 깊숙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책에 나오는 개미는 고동털 개미입니다.

전세계에 만개의 종류나 되는 개미들이 있어요

일은왕개미, 곰개미, 가시개미, 홍가시개미,불개미,장구개미,황풀개미

등 103종의 개미들이 살아요

남아메리카에 사는 개미는 나뭇잎을 옮겨다가 잘 씹어서 버섯밭에 줄

거름으로 쓴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고서 우리 주의에서도 많은 개미을 볼수 있지만 이렇게 많은 종류의 개미들이 있다는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열심히 무엇을 나르는 개미들을 보면 정말 신기하고 그랬는데

이책을 읽고서 개미에 대해서 더 많이 알수 있고 개미들이 왜 그렇게

열실히 먹이를 나르고 다니는지 알수 있었어요.

  나는 '네가 개미니?'를 읽고 신기하고 새롭게 알게된 것이 있다.

  신기한 것은 먼저 여왕개미가 겨울이 되면 알을 갖고 더  깊게 땅을 판다는게 신기했다. 또 신기한 것은 여왕 개미가 숫컷 개미랑 날아 오른다음에 날개를 띠는 것이다.

  새롭게 알게 된 것은 새랑 도마뱀 같은 것들이 개미를 잡아갈 때 부리로 잡지 않고 날개로 갖고 간다는 것이다. 진딧물이 새부리를 간지럽혀서 떨어트릴까봐 그런다는거다.

  나는 다행히 개미가 아닌 사람이어서 좋다. 왜냐하면 사람들한테 발펴죽지도 않고 새, 도마뱀 아니면 두꺼비한테 잡하먹히지도 않아서이다. 또, 개미처럼 힘든 일을 안 하고 명령을 따르지 않아도 되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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