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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팥쥐

[ 양장 ]
초록개구리 편 / 최연선 그림 | 계림(계림북스) | 2004년 01월 15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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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팥쥐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쪽 | 406g | 228*247*15mm
ISBN13 9788953305472
ISBN10 895330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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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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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콩쥐 팥쥐
경북영천신녕4-* 최*경 | 2012-09-17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읽게 된 동기는도서관에서  이책을 봤을  때  한명은   놀고  또  다른  한명을  일을하고 있었기 때문 있다.

줄거리는 옛날에 콩쥐라고 하는아이가  아버지랑 살고 있었어요.근데아버지는  있었도 어머니는없어
었요.왜냐하면 어머니는 돌았갔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아버지는 콩쥐에게  새어머니를 만들어 주었어요.        그리고 새어머니는  팥쥐라고  하는  딸을  데리고 왔다.
그리고 며칠 뒤  아버지도 돌아갔셨어요.
그 뒤로  후.....
새어머니와 팥쥐는  콩쥐를  괴롭히기 시작   했어요.
새어머니는 콩쥐야  이 밭을 다 갈아 놨라. 라고 했다.
그덴 호미가 뿌어졌다.그래서 콩쥐는  울었다.
왜냐하면  이밭을 갈지 못하면 혼나기 때문있다.
그 때 하늘에서 소가 내려 왔다.
소가 콩쥐에게  물었다.
콩쥐야, 왜 울고이니
이밭을  다   갈지 못하면 새어머니에게 혼나   
  걱정  마.  내가 갈아줄게.
소가 밭을 다 갈아 줄었다.
그리고 새호미를주었다.
그호미를 들고 빨리 집으로 돌았가      
고마워 소야 근데. 너 어디서 왔어?
나는 옥화상제님이 콩쥐를 도움라 하셨어.
왔어...
소는 하늘로 올라갔다.
콩쥐는집으로 빨리 돌아갔다.
어머니,  밭을 다 갈았었요.
뭐라고?
어머니는 깜짝놀았다.
그래서 직접 밭에 갔어보았다.
그래 잘 했다.그러 이번에는 이    항아리에 물을 채웠라.
콩쥐는 네 라고말했다.
그러데 항아리에  물이 셌다.
콩쥐는 또  울기 시작 했다.
그 때 두꺼비가  나타났다.
콩쥐야  왜  울니

이항아리에 물을  채웠야 하는데....항아리가 깨졌어.물을 채웠  넣을  수가  없어.흑흑...........
그럼,  내가 항아리에 들어갔어. 구멍을 막을게.그때물을넣어.
고마워 그데 너는 어디서 왔니?
옥화상제님이  보네   셨어.
두꺼비 덕부에 물을채웠넣을 수 있었다.
어머니,항아리에 물을 다 채웠어요.
뭐라고?
새어머니는 깜짝 놀았었요.
진짝 물이 다 채웠이네.
잘했다.이제나와팥쥐는 원님의 파티에 갔거야.
집  잘   보거라.
저기 어머니 저도 원님의 잔치의 갔고싶었요.
그럼,쌀을    찧어  곻고.등등
새어머니는 여러가지일을  시켜 놓고 잔치의 갔다.
콩쥐는 또 울기   시작  했다.
이번에는 선녀가 내려왔다.
콩쥐야,울지 마라
내가 잔치의 보내 주마.
하지마.    했야하일이 많았요.
괜찮아.참새들이 나 도와  줄    거야.
아!그리고    잔치의 가렸면   예쁜옷을 입어야 겠지.
이제 잔치의 갔려
네, 감사 합니다.
콩쥐는 잔치의갔다.신발을벌겼졌다.
그모습을 볼 원님을 콩쥐에게 반했다.잔치에서이신발에     맞는  사람을  찾아라. 
그데 콩쥐에게  맞아 원님에게 갔다.
원님이나와 결혼해주오.
콩쥐는 얼굴이 빨겠졌어요.
원님이랑  콩쥐는 결혼을 했다.
그리고 행복 하게  살았다.   












콩쥐밭쥐
경기의정부녹양3-* 최*지 | 2012-08-18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콩쥐가아버지와같이 한집에살고잇엇어요 .
그리고 아버지의 새엄마가 왔어요 , 그래서 살고잇었는데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말았어요 그래서 콩쥐.밭쥐.밭쥐엄마만
남았아요 그래서 매일 콩쥐에게만일을 시켰다
나는 그런 일을시키는건 싫다 왜냐하면 딴 사람이 기분이 나뿔수도잇기 때문이다. 인물을 바꿔생각하면 나도 그런건 싫다고 생각할거라고 생각이든다
그래서 자기가 아니라고 남에게 시키기만 하면안되는거라고 생각한다

콩쥐의 마음을 알겠어요.
인천인천마장4-* 양*영 | 2011-09-17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콩쥐팥쥐를 처음 알게 된 것은 1학년 때 엄마께서 읽어주셨기 때문이다. 새엄마와 팥쥐가 콩쥐를 많이 괴롭히는 내용인데 나는 이 책을 읽고선 콩쥐가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1학년 때에는 만약 '엄마가 오빠만 챙겨주고 잘해주면서 내 마음은 못 알아주고 나만 혼내면 어떨까?' 라는 끔찍한 상상을 하며, 그럴 일은 없겠지만 걱정을 하기도 하였다. 그 후 4학년이 되어 다시 콩쥐팥쥐를 읽었다. 왜냐하면 콩쥐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됐기 때문이다. 내가 오빠와 싸울 때마다 거의 오빠가 먼저 나한테 시비를 걸면서 욕을 하든가 때리거나, 일부로 밀면서 건드린다. 그리고 내가 그냥 TV를 엎드려서 보고 있는데 오빠가 재미로 내발에 넘어지는 척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엄마는 내가 먼저 오빠한테 시비를 걸고, 일부로 오빠를 넘어뜨리는 것인 줄 알고 나한테 화를 버럭 지르며 혼을 냈다. 난 정말 분하고, 속상하고, 마음이 찢어지는 느낌도 들고, 억울하고, 심지어 엄마가 나를 주어온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너무나 속상해서 울고 있는데 오빠는 나한테 와서는 ‘메롱’을 하고 '쌤통이다.‘ 라는 말도 하였다. 자기 때문에 억울하게 혼났는데 또 놀리다니 이해할 수 없었다. 마음으로는 한 대 때리고 싶기도 하였다. 그런데 엄마까지도 “네가 뭘 잘했다고 울고 질질 짜!” 라는 말을 하다니, 나는 더욱 가슴이 아프면서 친구가 말해준 한 문장이 떠올랐다. '엄마는 아들 사랑이고, 아빠는 딸 사랑이다.' 이 문장이 내내 내 머리와 눈에 스쳐갔다. 그런데 그 문장 속에서 희망을 발견했다. 바로 아빠! '아빠는 딸 사랑이니깐 아빠는 내 마음을 알아주겠지?' , ’아빠는 분명 오빠를 혼내주고 엄마한테도 말해줄 거야!‘ 라는 생각에 기분이 처음보다는 괜찮아졌다. 그래서 나는 '아빠한테는 꼭 말해야지' 라고 다짐했다. 토요일 점심이면 아빠가 퇴근을 하신다. 드디어 내가 기다리던 아빠가 오셨다. 나는 마음을 다잡고 말하려고 한 순간 아빠는 점심을 드시고 잠을 주무시기 시작하셨다. 그래서 나는 '아빠가 깨어나시면 아빠를 내방으로 데려와 이야기 할 것이다.'라는 다시 다짐을 했다. 아빠가 깨어나고 나는 아빠한테 말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왜 갑자기 용기가 안 났을까? 아빠도 나를 혼낼 수 있다는 두려움이 생겨서일까?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마음에 담아두고 있다. 외로운 내 마음. 나는 지금이라도 아빠에게 또는 친구에게 내 마음을 말해보고 싶다. 그리고 이 글을 우리 가족에게 보여주고 싶다. 내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서. 콩쥐도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었을까?
하지만 난 항상 우리 가족 멋쟁이 울아빠, 예쁜 울엄마, 하나뿐인 울오빠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게 바로 가족이라는 것인가 보다. 우리가족 화이팅!!! 아빠,엄마,오빠 사랑해요~♡
콩쥐팥쥐
충남서산3-* 김*수 | 2009-09-23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엣날 어느마을에 콩쥐라는 에쁜 여자가아버지 와 함께살아서콩쥐는 새엄마는 팥쥐라는애를 데리고 와서아버지가 돌아가서새엄마는콩쥐한테낡은옷을입게 하고힘든집압일 시켰는데밭을가는데 호미가부러져서하늘위에서 검은소가나타나서 밭을정리해주고 옷간산쟁님이 보냈고 다음은 안에있는 물통에넣어야하는 데두꺼비가 나타나서 물을넣게 도와주고그리고 옥황상제님의장치를가려고하는데새엄마가일을엄청나게 다하야하는데 가자기위해서선녀가와서 콩쥐를 도와주고 예쁜 옷을입고걸어가다가 저여자가잔치에가서 신발주인을 여는데팥쥐는어제 나고 해서 못듣고콩쥐는 꽃신을신고 콩지는 원님하고 결혼하고 새엄머니하고 팥쥐는콩쥐가 그동안 애기를 말해서 엄청나게 원님은콩쥐말을 끝나서새어머니 하고 팥쥐는 완전히혼나게 되었다.
콩쥐팥쥐
충남서산3-* 박*민 | 2009-09-23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에 콩쥐와아버지가 살았는데 옛날에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새어머니가 왔다 그리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근데 새어머니는 콩쥐의 새동생팥쥐와 콩쥐를 부려먹고 괴롭 혔다.새어머니가 밭을갈으라고 했는데호미가부러졌다.근데 하늘에서 소가내려와밭을가아주고 새 호미를 주었다. 다음에는 깨진항아ㅣ에 물을 가득 채우라고 했는대모채워 두꺼비가 도와줬다. 그리고 선녀와 새들이 도와주고 선녀가 옷을 만들어주고 꽃신도주었다. 그리고 찬치에 갔는데 그만 신발을 떨어트리고 갔다. 그래서 원님은 그신발 주인 콩쥐를 만나 결혼 하여 살았다 근데만약 신발을 떨어트리지 않았다면 원님과 결혼을 못했을것같고 마약 콩쥐와같은사이즈를 갔고있는 사람이먼져 나타나면 결혼을 못할것 같다. 그리고 새어머니 가 찬치에 안갔으면 콩쥐도 안갔으면 원님과결혼을못할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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