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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발행일 | 2011년 04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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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84쪽 | 352g | 188*248*15mm |
ISBN13 | 9788994449067 |
ISBN10 | 899444906X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타공 정리함/클립 북 라이트/디즈니 캐릭터 태블릿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책을 머리에 어떻게 넣어!> 라는 책을 보았다. 제목이 흥미로워서 꺼내고 보았다. 이 책은 공부를 싫어하는 나노가 어떻게 공부를 좋아하게 되었는지에 관한 책이다. 처음에 나노는 학교에 갔다 와서 버스정류장에 교과서를 놓고 올 정도로 공부가 싫은 것 같았다. 그리고 나노는 누가 아무리 시켜도 공부를 안한다. 나는 나노가 왜 공부를 싫어하는지 궁금했다. 나는 중간 중간 이 책을 보면서 웃음이 나왔다. 왜냐하면 나 노가 책에 있는 모든 것을 어떻게 머리 속에 채웠는지 어른들이 왜 몸무게 ,키, 머리 속에 있는 지식을 재는지에 대한 질문을 한다. 나는 그때 생각했다. 나노도 궁금한 게 있구나 !
책을 머리에 넣으라고?! 이럴 순 없어! 아니 어떻게 책을 머릿속에 넣어!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나의 생각과 똑같았다. 주인공의 이름은 나노이다. 나노는 공부를 하기 싫어하고, 연유랑 요구르트만 좋아한다. 어떻게 나의 생각과 똑같을 수 있지? 정말 나의 인생을 복제해서 책에 넣었나?
나노는 정말 착하다. 그렇지만 정말 게으름뱅이다. 나노는 책을 아주 싫어해서 버스 정류장에 책들을 버리고 왔지만 아빠가 다시 가지고 와서 나노가 정말 실망했다. 아빠가 책을 다시 가져왔을 때 사실 나도 실망했다. 아빠는 나노가 책이 무거워서 놓아두고 오는 걸로 아시지만 진실은 책을 머릿속에 어떻게 넣는지 몰라서 그런 것 이다. 나도 솔직히 말하면 그렇게 하고 싶다.
나노는 책을 머리에 넣으라는 부모님께 크게 대들었다. ‘뇌 속에 많은걸 넣을 자리가 있다고요? 그래도 자꾸 집어넣다보면 점점 부풀어 오를 게 아니에요. 그런데 전 그렇게 머리가 큰사람들은 지금까지 본적 없어요. 엄마 아빠도 머리는 아주 단단 하지만 우리보다 크지는 않잖아요!’ 라고 말이다. 조금 버르장머리 없이 말했지만 나는 진심으로 나노의 마음을 응원한다. 왜냐하면 그게 바로 내가 하고싶은 말이었기 때문이다. 나노의 말을 들은 부모님은 깊은 생각에 빠졌다.
이제 나노가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다. 수학 보통, 사회 보통, 국어 보통, 영어 보통, 자연 보통, 물리 화학 보통, 철학 우수! 나노의 부모님은 충격을 받았다. 왜냐하면 나노가 다음 학년으로 못 올라갈 줄 알았는데 다음 학년으로 올라갔기 때문이다.
나도 네가 다음 학년으로 못 올라갈 줄 알았지만, 새 학년으로 올라가게 되어서 축하해 나노!
나는 공부를 잘하는 편이다.
내가 공부를 잘하는 이유는 책을 많이 읽어서 이다.7살 때는 책을 싫어 했는데 계속 계속
읽다 보니 재미있어졌다.내가 공부를 못하면 책을 많이 읽자.
나도 나노처럼 공부를 싫어한 적이있다.그러다 공부는 내가 모르는 것을 알려주고 좋은 성적을 얻어 좋은 대학교에 갈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공부를 해보니 재미있어졌다.
이 책속의 주인공을 소개할 것이다.먼저 나노는 공부를 싫어하고 말대꾸를 하는 편이다.
나나는 공부를 좋아하고 성적이 좋은 편이다. 나는 나노와 나나한테 칭찬을 해 보자면
나나는 공부를 좋아하고 성적이 좋아서 멋지다.
나노는 학교에서 공부잘하는 애들도 안 보는 어려운 시험을 도전한게 자랑스럽다.
이번에는 나노와 나나의 안좋은 점은 나노는 공부를 싫어하고 어른에게 말대꾸를 한다.
나나는 엄마,아빠가 나노를 칭찬할때 삐진것이 잘 못 된것 같다.
이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학교에서 선생님이 나노가 쓴 답을 설명할떄가 제일 인상
깊었다.
나노가 공부를 안 할때 엄마와 할머니가 말씀해주셨는데 엄마는 뉴턴,파스퇴르,아르키메데스등 위인을 설명하여 훌룡한 사람이 되라고 했다. 그리고 할머니는 당나귀를 걷게 하려면
앞에 당근을 놓아야한다는 말을 하셨는데 나는 그방법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뜻이 부모님이 100점 맞으면 스마트폰 사준다고 할때 우리가 열심히 한다는
뜻인데 그러면 내용은 잊어버리고 선물에만 집중하게 된다.
부모님의 올바른 태도는 나노가 공부를 싫어해서 주말 학교를 가도 심리학자를 만나도 효과가 없어서 도와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나는 앞으로 스스로 책을 더 많이 읽고 학숩지를 밀리지 않고 내 꿈을 향해 열심히 하고싶다.
책을 어떻게 머리에 넣어
남양주 송라 초등학교 6학년4반 황영호
내가 이 책을 읽게된 이유는 내가 책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내용 은 한 아이가 공부에들부지 않았기 때문이다.
책이 나의 머리를 크게 만들까봐 겁이 나고 공부는 재미도 없고 신기 하지도 않고
지루 하고 쓸모 없다고 생각했다.
엄마,아빠 그리고 어른들은 나노를 공부 시켜보려고 온간방법을 다 써 봐도 결국
포기하고 두손을 들었다.
그런데 학년말 시험에서 나노는 재치 있는 생각은 깜짝 놀라게 하였다.
결국 나노는 호김심을 갖게 되었고 공부의 의미와 앎에 대해 알겠되었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책이 재미없는게 아니라 내가 호김심 을 갖고 읽으면
재미가 있으것 이라고 생각하고 나한테 돋움이 되다는것을 알겠되었다.
그리고 공부는 재미가없어도 계속 노력 하면 공부하기 쉬어지고
재미가 있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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