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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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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스

시사영어사편집부 | 혜진미디어 | 1996년 04월 30일 리뷰 총점7.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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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6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02쪽 | 20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473280
ISBN10 8981473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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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용감한 로빈슨 크루소
서울서울월천3-* 박*규 | 2007-09-24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엄마 아빠가 없는 날 나 혼자 집을 보라면 무서워서 울 것 같다. 영화 ‘나 홀로 집에’를 보면서도 재미있었으나 무서워서 이불을 쓰고 본 적이 있다. ‘로빈스 크루소’ 라는 책을 읽고 놀란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주인공은 두려워도 잘 참고 침착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때문이다. 또 먹고 놀고 자는 것 말고도 여러 가지를 과학적으로 생각을 해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것이 놀랍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이야기이니까 그렇지 진짜 사람이 외딴 섬에 갇혀서 하루 아니 일주일이나 몇 달을 지내야 한다면 얼마나 답답하고 미칠 것 같을까. 생각만 해도 무섭고 끔직하다. 나무들과 고기와 작은 새들까지 친구로 여기고 이야기를 나누고 로빈슨은 정말 대단하다. 우리들은 길거리에 나가기만 하면 사람도 많고, 가게도 많고 들리는 것 보이는 것이 하도 많은데 정말 이런 것들이 하루아침에 볼 수 없다면 얼마나 황당한 일일까. 가까이 있기 때문에 친구들이 귀한 줄도 모르고 물건들이 하찮게 생각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고는 사람, 자연, 방안의 모든 물건들이 새롭게 보인다. 공장에서 나온 물건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나는 로빈슨 크루소를 존경한다. 갖가지 과학과 지식을 통해 혼자서 25년 살다가 어떤 선장을 도와주어서 구출되었기  때문이다. 나도 로빈슨 크루소처럼 과학에 대한 지식과 더불어 많은 것을 알고 싶다. 왜냐하면 똑똑한 뇌, 지식이 많고 또 응용하는 힘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나도 과학에 대한 관심이 많고 장래 희망도 과학자가 되는 것이다. 과학은 가까운데서 보고 얻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로빈슨 크루스
충남부춘5-* 어*정 | 2007-09-21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로빈슨 크루스는 5학년 1학기 셋째마당에 나오게 되어 읽게 되었다. 로빈슨 크루스는 처음에 배를 타고 항해하다가 거센 폭풍우를 만나 다른 선원들에게 구조되었다.  다시 항해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해적들이 나타나 로빈슨을 데려갔다. 그래도 탈출을 했지만 동료들과 함께 무인도에 버려졌다. 다른 동료들은 다 죽었다. 하지만 로빈슨은 살아남았다.  말상대가 없어서 혼잣말을 하는 것을  보고 난 로빈슨이 얼마나 슬픈지 이해하게 되었다. 로빈슨에게 어떻게 염소, 개 가 있었는지는 알 수가 없었지만 로빈슨은 혼자 무인도에서 잘 살고 있다. 로빈슨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도 아무도 없는데 혼자서 무인도에서 잘 살고 있기 때문이다. 나라면 그냥 무서워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을 것 같기 때문이다. 나중에 로빈슨은 구조되었다.  로빈슨은 자기의 고향을 그리워하였다.  나라도 그랬을 것이다.  만약 내가 그 무인도에 간다면.....로빈슨처럼 계속 절망 하지만 하지 않고 나도 어떻하면 무인도에서 살수 있을지 연구해 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는 책 인것 같았다.
로빈스크루스
경남장평6-* 김*국 | 2007-09-21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로빈스크루스는 요트 시에서 태어 났다. 로빈스는 부유한 상인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로빈스크루소의 부모님은 로빈스가 법률가을 되길 원했지만 로빈스는 선원이 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하셨지만 로빈스는 매일 부탁을 하였다. 어느던 날  친구가 배을 타고 포르트칼에 간다고 해서 로빈스도 가고 싶어서 몰래 집을 나와서 친구와 포르트칼 갔다. 로빈스와 함께있던 그들은 포르트칼에 가던 중에 엄청난 파도로 물에 빠져 친구와 선원들은 죽고 로빈스는 눈을떠 보니 섬에 와있었다. 로빈스는 그섬에서 야만인이 살줄 알았는데 무인도 였다. 로빈스는 다음날 아침에 보니 로빈스가 탔던 배가 돌에 걸려 있었다. 그래서 로빈ㄴ스는 배가 있는 쪽까지 수영해서 배에 실려있는 필요한 물건은 가지고 무인도에 다시 되돌아 왔다.  그리고 개 한마리도 데리고 왔다. 로빈스는 그다음날 배을 보니 배가 다 부셔져 있어서 깜짝 놀랐다. 그날 부터 로빈스는 무인도에서 집을 짓고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5년이 지났다. 로빈스는 산책중에 벼가 나는 걸 보고는 기뼈했다. 벼의 씨을 모아 ! 觀澯별 사는 집 앞마당에 벼씨을 뿌려서 쌀이 되어 밥을 먹을수 있었다. 그래서 반찬을 만들기 위해 나무을 베어서 필요한 물품을 열심히 만들어 밥과 반찬을 만들어 먹을수있었다. 로빈스는 무인도에 있던 시간이 28년이 지났다. 그러던 어느 날 다른섬에서 온 야만인이 영국 사람 4명을 데리고 왔다. 로빈스는 계속 지켜보왔다. 야만인이 영국 사람 한명은 데리고 와서는 영국 사람 한명을 잡아먹었다. 로빈스는 끔찍해서 화약총을 들고와서는 야만인들은 죽이고 영국 사람은 구했다. 영국인은 배가 있다고 하였다. 로빈스는 드디어 고향에 갈수있다는 생각으로 좋아했다. 영국인이 배가 있는데 가서 로빈스는 영국인와 배을 타고 로빈스가 사는 곳으로 데리다 주고 영국인들은 떠났다.

나는 로빈스라면 나무를 배어 몇년간 고생을 해서 큰 배을 만들어서  고향으로 돌아갔다면 28년이라 무인도에서 있지않앗을껀데 로빈스는 머리가 점 안좋은 듯 보이고 어떻게 보면 머리가 좋아보인다. 로빈스는 운이 좋게 배가 있는 영국인들은 구해 로빈스가 고향까지 같는걸 보면 신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로빈스는 훌륭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몇년가 먹을 음식, 집 등 만들어서 무인도에서 살았다는게 존경 스럽다. 또, 집을 나온것을 후회하다는 생각도 들었을 것이다.

6학년 담임입니다.

 
로빈슨 크루스
충남부춘5-* 류*영 | 2007-09-20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로빈슨 크로스를 읽고나서... 로빈슨 크로스의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로빈슨 크로스라는 사람이 항해를 하다가 조난이 되어 한 무인도에 갇히게 되는 이야기이다. 그뒤 로빈슨은 각종 생활도구를 만들어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로빈슨 크로스 이야기 시작: 로빈슨 크로스는 어렸을 때부터 바다를 타고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그의 부모님은 로빈슨이 항해를 하는것을 싫어 하였다.... 하지만 로빈슨은 그의 부모님 몰래 항해를 시작한다.... 얼마쯤 가자 폭풍이 불고 돛이 찢어졌다.... 선원들은 몇년을 바다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조금은 침착했다. 하지만 선장은 이런 폭풍에서 살아남는 것은 힘들다고 생각을 하였다. 처음에 폭풍은 다시 잔잔해졌다..... 선원들은 다시 살아났다는 희망에 좋아하였다.... 하지만 그 희망은 다시 없어 졌다.... 다시 하루뒤 그때보다 훨씬 강한 폭풍이 불어왔기 때문이다. 그러자 선원들은 겁을 집어먹었다.... 배에 들어온 물을 퍼다 버리고 버리고 이것을 반복하였다.... 하지만 역부족이었다.... 선원과 선장과 로빈슨은 섬을 발견하고 조그만 보트를 타고 그 섬으로 갔다. 거기의 지대는 매우 안좋았다... 섬에는 암초가 많았기때문이다..... 결국 선원과 선장은 물귀신이 되었다.... 하지만 로빈슨 크로스는 수영을 잘하였기 때문에 살았다...... 그리고 나무로 배를 만들어 배에 있는 식략을 가져오고 총과 개 한마리를 데려왔다... 그리고 거기서 집을 만들고 여러가지 생활 용품을 만들었다...... 로빈슨크로스는 어느날 그 섬은 식인종들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거기서 로빈슨은 식인종을 죽이고 사람들을 구출해내고... (배를 만든뒤)섬에서 탈출하려고 하였다.... 로빈슨은 여태까지 찾아놓은 보석들의 반정도를 배에태우고 가서 부자가 되었다...... (로빈슨은 이  섬에서 24년정도를 살았다.) 이 이야기는 내 생각에 희망을 가지고 살자는 이야기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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