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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숭배

우리는 왜 경제성장의 노예가 되었는가

클라이브 해밀턴 저/김홍식 | 바오 | 2011년 05월 23일 | 원제 : Growth Fetish (2003)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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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숭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34g | 153*224*30mm
ISBN13 9788991428096
ISBN10 8991428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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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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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오스트레일리아 저자이자 학자. 저서로 《소리 없는 침공 Silent Invasion》, 《성장 집착 Growth Fetish》, 《종種의 장송곡: 우리가 기후 변화의 진실을 거부하는 이유 Requiem for a Species: Why we resist the truth about climate change》, 《반항하는 지구: 인류세人類世에 인간의 운명 Defiant Earth: The fate of human... 오스트레일리아 저자이자 학자. 저서로 《소리 없는 침공 Silent Invasion》, 《성장 집착 Growth Fetish》, 《종種의 장송곡: 우리가 기후 변화의 진실을 거부하는 이유 Requiem for a Species: Why we resist the truth about climate change》, 《반항하는 지구: 인류세人類世에 인간의 운명 Defiant Earth: The fate of humans in the Anthropocene》 등이 있다. 그가 설립한 싱크탱크 오스트레일리아연구소에서 14년간 소장을 역임했다. 캔버라에 있는 찰스 스터트 대학교 교수인 그는 옥스퍼드, 예일대학교, 파리정치대학 객원교수도 지낸 바 있다. <포린어페어즈>, <가디언>, <뉴욕타임스>, <타임스 고등교육 부록>, <네이쳐>,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등에 기고문이 실렸다.
1980년대 연세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석사 학위를 마치고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10대학의 경제학 박사 교과 과정을 수학하던 중 구직 대열에 나서 삼성경제연구소와 삼성전자에서 10여 년간 일했다. 이후 주로 경제 분야를 번역하고 있다. 『시장의 속성』, 『자본주의의 미래』, 『금융의 모험』, 『상어와 헤엄치기』, 『전문가의 독재』, 『피터 드러커, 리더의 도전』, 『케인스 하이에크』, 『새뮤... 1980년대 연세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석사 학위를 마치고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10대학의 경제학 박사 교과 과정을 수학하던 중 구직 대열에 나서 삼성경제연구소와 삼성전자에서 10여 년간 일했다. 이후 주로 경제 분야를 번역하고 있다. 『시장의 속성』, 『자본주의의 미래』, 『금융의 모험』, 『상어와 헤엄치기』, 『전문가의 독재』, 『피터 드러커, 리더의 도전』, 『케인스 하이에크』, 『새뮤얼슨의 경제학』,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읽기』, 『장인』, 『골드만삭스』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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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경제성장과 행복간의 상관관계는?
평점8점 | n*********7 | 2012-01-01 | 신고

우리는 왜 경제성장의 노예가 되었는가? 절대빈곤 속에서 벗어나 크나큰 경제성장에 힘입어 세계경제대국으로 부상한 국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자꾸 경제성장을 요구하고 07년 대선에서 이른바 '경제대통령'을 지지했는가? 단지 먹고 살기 힘들어서 경제성장을 요구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얼마나 경제성장을 해야만 행복해질 수 있을까?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는 분명 경제대국임에는 틀림없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몇몇 국가를 제외하고 그 어디서 경제적으로 이만큼 성장하고 풍요로운 나라가 얼마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 우리는 먹고 살기 힘들고 불행하다. 문제는 이것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경제성장이 해답인가이다. 좌우를 막론하고 경제성장은 반드시 필요한 것처럼 말해왔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는 경제성장이 필요하다는 것과 그것에 대한 숭배가 옳은 것인가? 라는 것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이 되면 더 이상 소득이 행복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이스털린의 역설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꼽을 수 있는 방글라데시가 행복지수는 가장 높은 나라로 이름을 올림으로써 대변해준다. 포브스지가 선정하는 미국의 갑부 목록에서 순자산이 1억 달러를 초과하는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이들의 주관적 행복감은 무작위로 선정한 전화번호부상의 일반인들보다 약간 높은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 흥미로운 것은 행복의 원천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라고 대답한 사람은 단한사람도 없었으며 행복의 원천으로 자존감, 자기실현을 말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개인 행복의 문제는 단순히 소득이 높아지는 것이나 나라의 경제성장이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경제는 줄기차게 성장했고 개인소득은 크게 늘었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은 끔찍한 현실 속에서 경제성장에 집착하고 소비자본주의사회로 치닫는 것이 문제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사회악을 초래하는 원흉이라는 것이다.


사실 먹고 살기 힘들다하지만 우리는 분명 절대빈곤 속에서 허덕이지는 않고 있다. 앞서 언급한 방글라데시 같은 나라의 국민들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평범한 서민들도 잘살고 있다. 먹고 살기 힘들다는 것도 거칠게 말하자면 돈 벌기 힘들뿐, 진짜로 굶어죽을 일은 거의 없다.


그런데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불행하다고 느낀다. 이는 앞서 언급한 이스털린의 역설과 그것을 대변하는 방글라데시 사례를 보면 소득의 문제가 행복에 완전히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는 말할 순 없지만 분명 행복에 관여하는 가장 큰 문제는 다른 것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그것에 대한 답변은 '소비', '소비자본주의'. 분명 돈은 물물교환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쉽게 구할 수 없기 때문에 거래의 편의를 위해 탄생한 것이다. 그러나 경제가 성장하면서 사람들의 소득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그것에 비례해서 소비할 수 있는 재화(상품)도 크게 늘어났다. 같은 상품도 기술의 진보로 더 좋은 것이 끊임없이 나오고 기업들의 마케팅은 사람들의 심리를 휘어잡는다.


이렇게 소득이 늘어남과 동시에 사람들의 마음을 휘어잡는 상품들이 쏟아지면서 돈은 단순히 필요한 상품을 쉽게 구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소비욕을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이러한 소비욕을 이끄는 것은 기업과 그 기업의 마케팅능력이다. 많은 상품들이 마치 그 상품을 소유하고 있으면 자신의 지위, 계급이 향상되는 것 마냥 마케팅을 하고 이른바 '명품마케팅'이 판을 친다. 사람들은 샤넬, 구치, 루이비통 등을 걸치면 자신의 신분이 상향되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지며, 기업들은 자사의 상품을 소유하고 있으면 마치 명품을 걸치는 것과 같이 지휘 향상을 누리는 것 같은 느낌을 마케팅을 통해 심어주어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그렇게 명품과 마케팅을 통해 '당신의 지위를 향상 시켜 줄 상품'으로 둔갑한 재화들을 사람들은 소비하며 만족을 느끼고 자신의 향상된 지위를 뽐내며 그것(자신이 느끼는 향상된 지위)이 마치 자신의 정체성인 것 마냥 생활한다.


그러나 그런 소비로 인한 만족은 오래 가지 못한다. 기술의 진보로 쏟아지는 새로운 상품들이 사람들을 끊임없이 유혹하고, 사람들은 더 이상 돈이 단순한 거래수단으로서 보지 않고 더 좋은 상품을 소비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아 더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번다.


여기서 문제는 소비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 지위의 흔들림을 막고, 소비로 인해 나타나는 잠깐의 행복을 위해 일을 하고 돈을 벌어 소비하고, 다시 또 일을 하고 돈을 벌어 소비하는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한 생활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결코 사람은 행복을 오래누릴 수도 없고 행복해지는 것 자체가 쉽지가 않다. 단순히 소비하기 위해서 일을 한다면 일자체가 불행 그자체이다. 또한 소비를 통해 자존감, 자아정체성, 자기실현과 같은 것을 느낀다면 그것은 끊임없는 소비를 불러일으키고 소비하지 않으면 그 삶 자체가 고통일 수밖에 없다. 인생에서 잠깐의 소비를 통해 행복을 느끼고 소비를 위해 일을 하고 산다면 그 어디서, 얼마나 행복을 느끼겠는가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소득은 일정 수준 이상이면 행복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소득이 많아지고 많은 소득만큼 소득에 맞게 소비해봐야 소비욕은 채워지지 않을 뿐더러 순간 채워봐야 그것은 오래가지도 않고 소비를 위해 일을 하는 것이 불행의 연속이며 결국 이러한 불행은 급속한 경제성장과 그에 따른 소비자본주의사회, 소비자본주의사회의 경제성장에 대한 집착이 주는 사회악이라고.


그래서 저자는 바란다. 탈성장사회를. 그리고 소비자본주의에서 벗어나 덜 소비하고 덜 벌더라도 값진 삶을 살 수 있는 일을 하고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하고 과소비가 아닌 필요한 곳에 적절히 소비하며 취미와 여가를 즐기면서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길 바라는 것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자존감, 자기실현,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이고 그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는 올바른 길이기 때문이다.


경제성장을 여태 해왔어도, 과거에 비해 소득이 늘고 훨씬 좋은 것들을 소비하면서도 불행하다. 하지만 경제성장에 대한 망상은 계속 되고 있다. 경제성장에 대한 집착은 불행을 낳고 그것은 고스란히 자본가가 아닌 평범한 소비자인 우리 몫이다. 심지어 자본가들도 앞서 미국갑부들의 사례에서 볼 때 행복의 원천이 돈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었다.


경제성장은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경제성장을 못하도록 틀어막자는 것이 아니라 경제성장에 대한 집착과 그 망상이 불행을 낳고 그 불행이 경제성장을 지탱한다는 것으로 경제성장이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망상을 버리자는 것이다. 잘 살기 위해 경제성장을 해왔는데 사실 우리의 불행으로 경제성장이 지탱한다는 것. 아이러니 하지 않은가? 이제는 그 아이러니함을 깨고 진정으로 잘 살기 위해 경제성장에 대한 집착과 숭배는 버리고 우리의 일과 소박한 삶 속에서 행복을 찾아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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