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계 언덕의 집 ]

이 책은 내가 정말 재밌게 읽었고 마치 내가 주인공이 된것 같은 상상을 그려준 이야기 이다.

나는   이 책에  똑같이 제목을 읽고 궁금하였는데 그때 마침 친구가 이 책을 추천을 해주어 읽게 되었다.

먼저 이 책에 줄거리는  후코라는 소녀가 할아버지댁에 와 2층에 지내는데  어떤 문 하나를 발견했는데 그 정원에는 어떤 것이 어떤세상이 있을지 궁금하여 들어갔다. 후코는 그 곳을  매일 가게 되었고 비밀에 정원 중심까지 들어왔다. 위험한 순간을 느끼고  할아버지 댁에 신기한 비밀을 알게 된 후코는 그만 집으로 돌아간다.

나는 이 책에 인상깊었던 장면을 2개를 뽑는다면  후코가 비밀에 정원에 들어가  좀더 깊숙히들어가고 어떤 노래가 들렀을때와 에이스케를 만나 그 시계에 대해 알려고 한 상황이다.

먼저 후코가 비밀에 정원에 들어가 좀더 깊숙히 들어가고 어떤 노래가 들렀을때

나는 그 장면에서 후코가 깊숙히 들어갈때 조금 무섭지 않았을까? 얼마나 그것에 알고 싶었으면 깊숙한 곳에서 위험한 상황까지 가섰을까? 그 후코에 호기심은 대단하고 내가  후코였으면 정말 거기를 가는데 조금 짜릿함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위험한 장면이었다.

그리고   에이스케를 만나 그 시계에 대해 알려고 한 상황

나는 에이스케가 후코가 할아버지댁에 있는 또다른 세계 비밀에 정원에 대해 후코가 에이스케한테 물은 걸 에이스케는 후코를 이상하게 보지않아  그걸 믿는거 같아 왠지 모르게 안심이 되었다.에이스케랑 의논하고 이야기 하는게 왠지 흐믓하고 보기 좋았던거였다....ㅎ

그리고  또 다른 느낌을 받은게 있다.  어느 장면도 아닌 나의 생각 느낌

후코의 많은 호기심으로 위험한 순간을 느꼈다는거 호기심도 지나치면 안된다라는 생각이 네 머리속에 꽂혔고 한 상황을 잘 살핀 뒤  내 위험한 선을 넘어 가지않게 내 행동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같다. 요즘 우리 반에서  사건이 조금 많이 일어났는데 그 사건이 이 후코의 호기심과 관련된거 같다. 후코는 호기심을 지나치게 하다가 위험한 순간을 느꼈다. 그리고 우리반은 우리의 행동을 조심히 상황을 살피지 않고 크게 행동을 하다 사건을 일으켰다.

모든지 지나치게 하면 안되고 상황을 살피면서 장난을 쳤을면 이런 사건과 위험한 순간도 없을 거다.

이 책에 실제상황과 책에 있는 상황과 비교해보니 내 마음속에 잠깐에' 정지'라는 단어가 새겨지고 의미있는 책이 였다. 이 책을 여러분께 추천해 드린다.

2017.9.5

<시계 언덕의 집>

이 책은 내가 읽고나서 책을 좋아하게 되었기때문에 이런 대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독후감을 이렇게 쓰게 되었다.

이 책을 보고 느낀점은 호기심과 소중한 사람을 찾고 싶다는 마음은 강하다고 느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후코가 실종된 할머니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인데 후코가 비밀의 정원을 발견해 그 곳을 갈까말까 망서리다가 호기심과 할머니가 비밀의 정원에 들어갈 수도 있다는 희망때문에 들어가게 되었기 때문에 호기심과 소중한 사람을 찾고 싶다는 마음은 강하다고 느낀 것이었다.

그리고 이 책은 실제 있었던 일 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 같았고 내가 이 책에 들어 간 것만 같은 느낌을 듣게 해주었다. 후코가 비밀의 정원에 들어 갔을때, 그리고 그 정원이 미로라는 것을 알고 헤쳐 나갈때 마치 나도 후코처럼 비밀의 정원에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다.

이 책을 보고 나는 이 책의 지은이인 '다카도노 호코'께서  어떻게 이 책을 만듣 생각을 하셨을까? 라고 생각 이 들었다. 진짜로 있었던 일은 아닐테지만 진짜 있었던 일이엇던 것 처럼 느꼈고 마치 내가 그 세상에 들어가 있는듯한 기분이 들게하는 이 책을 만드셨다고 생각을 하니 매우 놀라웠다. 분명 이 책을 만드셨을 계기가 있을 테니 그 계기가 무엇인지 매우 궁금 하였다.

이 책을 보며 느낀 점은 이 책은 읽으면 읽을 수록 질리지 않고 더욱 재밌어지고 흥미진진해지는 것이 또한번 놀라웠다. 대부분 책은 읽으면 읽을 수록 질리기 마련인데 질리지 않고 재미있는 점이 마치 이 책에다가 마법을 걸어놓은 것 같다고 생각 이 들을 때가 있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에 중심이 되는 '시계'가 이 책 내용에 새로운 점을 가져다 주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은 판타지 인데 시게가 풀로 변하고, 꽃으로 변하면 비밀의 정원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는 사실이 매우 신비로웠고 그 것이 이 책 내용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 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책 내용중에 가장 감동적이였던 내용은 바로 후코가 비밀의 정원에 비밀을 풀었는데 비밀의 정원에서 죽을 번 하다가 친구들이 구해주는 장면이 가장 감동적이였던 장면인 것 같다. 비밀의 정원에 비밀은 바로 비밀의 정원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바로 그 비밀의 정원에 선택받은 사람많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고 후코 할머니도 그 비밀의 정원에 선택 받앗던 사람이 라는 것이다. 그 비밀을 알게 되었는데 비밀의 정원의 마지막인 낭떠러지에서 죽을뻔했는데 친구들이 구해주는 것이 정말 멋지고 감동적이 였다.

이 책 내용에 또다른 놀라운 사실은 그 비밀의 정원에 선택받은 사람의 죽으면 또다시 선택받은 사람의 선정이 되고 그 것이 계속 반복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비밀의 정원에서 선택받은 사람이 죽으면 비밀의 정원에 사는 주민들이 있는데 그 주민들중 한 명이 죽은 사람을 대신해 죽은 사람이 살던 세게로 나와서 대신 산다는 것이었다...! 정말정말 놀라워서 이 사실일 알았을 때는 무엇인가 비밀을 찾았다는 기분이 들어 좋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을때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후코의 감정을느낄 수 있었는데 책을 읽은 것 중에서 주인공에 감정을 이렇게나 많이 느낀 적은 처음이라 좋았고 느끼면 느낄 수 록 그 감정이 와 닿아 슬픈 장면이 나올때는 무척 슬펐고, 기쁜 장면이 나올때는 무척이나 기뻤었다.

이 책은 나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과 내용을 이해하고 재미있는 점을 찾는 즐거움 또한 주었다. 그래서 책을 싫어하고 짧은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한번이라도 이 책을 읽어 보아서 책을 읽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아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하였다. 이 책을 읽은 뒤에는 두꺼운 책을 읽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이 책을 읽어서 두꺼운 책이 내용이 많더라도 그 점이 단점이 아닌 장점이라는 것을 알아주 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좋아해 주었으면 좋겠다.

 휴일에 엄마랑 서점에 갔다.
수 많은 책 중에 유일한 한 권이 내 마음을 사로 잡았다.

 바로 (시계언덕의 집)이라는 책이었는데 나는 제목만 보고 표지에 아름다운 동산에 시계탑이 그려져 있을줄 알았다. 근데 이상하게 수풀이 우거져 있고 그 속에
옷장이 있었다.  그리고 표지에 '모든 것은 편지 한 통에서 시작 되었다' 라는 수수께끼같은 문장이 써있었다. 
 나는 그책을 읽기로 했다. 좀 두꺼웠지만 열심히 읽을거라 다짐하며 책을 샀다.
그 후로 나는 그 책을 시간나는 대로 읽었다.
처음 부분을 읽을 때 알았다. 왜 편지한 통인지...
주인공인 후코에게는 마리카라는 사촌 친구가 있는데 그 애의 놀러오라는 편지 한 통에 혼자 버스를 타고 갔다.  마침 그곳은 할아버지 댁과 가까워서 할아버지댁에서 열흘동안 묶었다.
후코는 2층방을 썼는데 2층방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막아놓은 문이 있었다. 
시계탑이 꽃모양으로 변하면 열리는 세계.
 나는 그때 부터 그 세계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읽었다. 하지만 수수께끼를 풀고 나니 더 수수께끼로 빨려들어 갈 것같은 느낌이 내 주위를 돌았다.
사람들은 책이 좋으면 재미있다고 하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이이야기는 신비롭다고 해야 할것 같다.
 '롬, 할머니, 풀려가는 수수께끼, 가정부 ' 이 네가지 단어면 설명은 충분하지만... 읽은 사람이 느끼는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난 읽으면서 머릿속에 여러 장면들이 연상되어 더 즐거웠다.
이책을 고르길 잘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해 쓰는 게 행복하다.
두려움속의 숨겨져있는 세계... 나도 꼭 한번 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