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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1년 09월 0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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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24쪽 | 180*240*20mm |
ISBN13 | 9788928101153 |
ISBN10 | 8928101158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타공 정리함/클립 북 라이트/디즈니 캐릭터 태블릿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갑작스럽게 학교에서 틈틈이 읽게 된 책이다. 처음엔 역시 귀찮았다. 그 치만 이 책은 각박한 우리들의 생활을 책으로 대신 표현하는 것 같았다. 열심히 살고 싶지만 내 뜻 대로는 안되는
우리들의 생활 일상 장발장은 착한 사람이지만 어느새 범죄자 신분이 됐고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래서 성공한 장발장 우리도 고난과 시련 힘든 일을 끝내고 나면 모두에게 인정 받는 사람이 될 것 다라는 걸 믿을 수 있게 하는 책 이다.
장발장은 원래 착했지만 집안 사정이 힘들어졌고 조카들과 다 같이 살아야 했다. 줄 음식은 없었다 그리고 빵을 아무런 생각 없이 훔치고 감옥에 들어 가고 탈옥 하고 총 19년 그리고는 미리 엘 신부와 한 약속을 지키면 이름을 바꾸고 착하게 살아가 던 중 장발장 인 걸 자수하고 팡 틴 의 딸을 구하고 같이 살고 오해를 또 받고 정말 힘든 장발장의 스토리다.
나는 내가 장발장 이였으면 다른 사람이 장발장이라고 오해를 받고 있을 때 자수를 못 할 거 같다. 그 치만 용기를 내어 약속을 지키자는 마음으로 자수를 한 장발장이 대단하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범죄자 일 때는 손톱에 때 만한 존재 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선행을 하고 배려를 하니 죽을 땐 모두가 슬퍼하고 다른 사람들 입에서 정말 착한 사람이 였었는데 라는 말이 나오는 장발장 처럼 살아야 겠다고도 생각 했다.
정말 용기 있는 사람이고 자신감 배려 용기의 가치를 추구 하는것 같다.
양심을 잃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장발장’을 읽고)빵 하나를 훔치고 감옥에서 5년 동안 지내는 게 말이 되나? 나는 그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냥 빵 같은 물건을 하나 훔쳤으면 그 값을 치르면 되지만, 그렇다고 감옥에 있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부자도 아니고 엄청 가난한 사람이기도 하다.
장발장은 가난한 사람이였다. 그는 조카들을 위해 빵 하나를 훔치다 걸려서 감옥에 5년동안 지내다, 탈출 시도를 해 19년으로 늘었다. 나중에 장발장은 은그릇을 훔쳐서 잡혔지만, 주인이 용서를 해 착한 사람이 되었다. 장발장은 시장이 되어 코제트를 10년 동안 키웠다. 나중에 코제트에게 자기가 전과자인 걸 알려주고 죽었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장발장이 자베르를 구해준 장면이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자기만 의심하던 사람이 잡혔다면, 나는 절대 풀어주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비판하고 싶은 점은 장발장이 시장이 된 점이다. 전과자가 시장이 된 게 나는 좀 이상한 것 같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다 그를 의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 점을 비판하고 싶다.
나는 이 이야기를 통해 도둑질 같은 나쁜 짓을 하지 말고, 착하게 살자는 교훈을 얻었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 도둑질은 절대 안 할 것 이라고 다짐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양심 없고, 나쁜 짓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전해 주고 싶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이 책을 읽고 착하게 살면 좋겠어서이다.
내가 읽은 책 중에 제일 감동적인 책이고 레 미제라블이라고도 불리는 장발장에 대한 독후감을 쓰려한다 처음 장발장이란 제목을 들었을 때 머리가 긴 사람인가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다 어쨌든 아주 좋은 책이다
내용은 장발장이라는 사람이 빵을 훔치고 감옥 생활을 한다 그 여러번 탈옥을 하자 형이 더 늘어났고 19년이 감옥생활후 밖으로 나가 미래의 신부의 집에서 묵게 된다 반말 장발장은 은 그릇을 훔치고 사라진다 미리엘 신부는 붙잡힌 장발장에게 은초 때는 왜 놓고 왔냐며 은촛대도 주는 은혜를 베푼다 장발장은 마들렌이란 이름을 만들고 인생 제2회차를 산다 그는 검은 구슬을 파는 사업가로 성공하게 된다 그는 남을 도와주며 산다 그러다 짐마차에 깔린 노인을 구한다 그는 다른 사람이 장발장으로 오해받자 재판장에게 자신이 장발장이라 밝히고 팡틴을 만나러 간다 자벨형사는 팡틴 앞에서 마들렌이 전과자라고 밝힌다 그 충격으로 팡틴은 죽고 장발장은 다시 감옥 생활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바다에 빠져 탈출하고 코제트를 데려와 산다 코제트가 다 크고 마리우스와 코제트는 사랑에 빠진다 장발장은 총에 맞은 마리오스를 구한다 살아난 마리우스는 코제트와 결혼하고 장발장이 자신의 생명의 은인인 줄을 알게 되고 장발장을 만나지만 그는 코제트와 마리우스를 만나고 죽게 된다
느낀 점은 은혜를 받으면 반드시 받은 은혜를 다른사람에게도 나누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장발장은 처음은 나빴지만 미리엘 신부에게 은혜를 받고 180도 바뀌었는데 그 후 남에게도 은혜를 베푸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다 자신을 조사하고 자신의 전과자였다는 것을 폭로한 자벨 형사에게도 복수를 하지 않는 것을 보고 남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남이 나에게 잘못하면 복수를 거의 대부분 하는 편인데 정말 짱이 온유함으로 모든 걸 용서했으니 나도 관용과 인내와 온유로 장발장처럼 살아 보아야겠다 엔딩이 너무 슬펐는데 자신의 전부인 코제트를 만나지 못하고 쓸쓸하게 살다 마지막에 코제트,마리우스를 만난 후 죽었으니 말이다 자신은 평생 남을 도우며 살았는데 정작 자신은 나중에 도움을 받지 못하니 말이다 자벨은 장발장을 보고 자살을 하는데’ 한 사람의 인생을 내가 어지럽혔구나’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가치관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죄책감과 미안함 때문에 자살을 한 거 같아 나였어도 그랬을 것 같다 장발장은 너무 착했다 그는 자신만의 삶은 조금밖에 못 살고 남을 도와주고 남의 행복과 코제트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나는 그 감동적인 부분을 보고 보고 울뻔했다( 기분이 안 좋기도 했었다) 저는 장발장까지 아니더라도 장발장의 5%는 따라 살아야겠다 나는 정말 남을 도와주는 것을 잘 못하고 내가 도움을 만들 때가 좀 더 많은 거 같은데 이제는 용기내서 친한 친구에게는 당연하고 잘 모르는 애에게도 도움이 필요하거나 곤란한 상황일 때 도와줘야 했다 나는 이미지에 대한 편견이 굉장히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막으려니 전과자라는 사실을 들은 팡틴이 죽은 것처럼 마리우스처럼 거리를 두게 되는 것처럼 굉장히 좋은 사람임에도 이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전과자라는’ 이미지’ 때문인 것 같다 나는 남의 이미지를 보고 판단하지 않아야겠다
장발장을 보고 많은 교훈을 얻었는데 은혜를 받으면 은혜를 남에게도 나누고 남을 돕고 이미지만 보지 않고 판단하지 않아야겠다는 교훈을 실천해야겠다
장발장은 억울하다. 빵 하나를 훔쳤다고 19년이나 감옥에 있었다.정말 과한 처벌이다.
조카들이 굶을까봐 어쩔수 없이 한 행동인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은게 아쉽다.
엄마를 잃고 힘들게 살아온 코제트도 불쌍하다. 노인이 마차에 깔렸을때 장발장이 도와준 것을 보고 장발장이 참 정의로운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신분이 들통나서 위험에 빠질텐데 그런 생각을 아무나 못할것 같다. 마리우스가 어깨에 총을 맞았을 때도 도와주고 부축해 주는 장면도 멋있었다. 장발장이 원래 나쁜 사람은 아닌거 같았다
장발장이 정의롭게 살 수 있도록 해준것은 도둑질을 해도 용서해 준 주교님 덕분이다. 범죄자라고 아무도 받아주지 않았던 장발장을 재워주었다. 또 장발장이 은그릇을 춤쳤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오히려 은촛대도 가져가라고 했다. 그때 장발장의 마음이 어땠을까? 또 나라면 주교님처럼 장발장을 용서할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시대에는 코제트처럼 어린 나이에 고생을 하는 사람도 많았고 먹을것이 없어서 빵을 춤치는 사람도 많았다고 한다.부자들이 가난한 사람을 도와줬다면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아쉽다. 지금도 여잔히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 장발장 같이 억울한 죄인이 되지 않게 미리 도와주면 좋겠다
[장발장]을 읽고
-나랑 준비물 같이 써주어서 고마워-
우리학교는 한달에 한권 고전책을 읽는데 이번달 고전책은 장발장이다.
장발장은 빵을 훔친죄, 감옥에서 탈출한 죄로 19년동안 감옥에 있었던 죄수이다.
그는 감옥에서 나와 지낼곳을 찾기위해 여관을 돌아다녔지만 전과자라는 이유로 모두에게 거절당했다. 그러던 중 미리엘신부의 집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는 유일하게 장발장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는 사람이 되었다. 그 뒤로 장발장역시 미리엘신부처럼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산다.
사실 내가 여관주인이였어도 장발장이 전과자라는 사실을 알면 무서워서 거절했을텐데 미리엘신부는 진심을 다해 따뜻하게 대해 주셨으니 정말 착하신것 같다.
문득 며칠전에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 떠올랐다.
준비물을 잃어버려 친구들에게 빌려줄수 있냐고 물어보았는데 다들 자기들이 써야한다며 안된다고 했다. 그런데 그때 경연이가 같이 쓰자고 말해주었다. 나는 너무 기뻤고 그런 경연이한테 정말 고마웠다. 장발장아저씨도 미리엘신부님께 이런 기분이였을까?
나는 그 이후로 미리엘신부님처럼, 내친구 경연이처럼 사람들을 돕고 베푸는 사람이 되고싶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빅토르 위고 작가님!!
이렇게 재미있고 감동적인 책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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